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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자몽살구클럽이 뭐야! 라는 궁금증으로 읽어본 책이예요. 그런데 책 내용이.. 청소년들한테 좋은 영향을 줄 거 같지는 않아요. 클럽 활동이 주인공들에게 도움이 된 거 같지도 않아요. 결론적으로요. 그래도 책 읽고 동일명의 노래들 즐겨 듣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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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오는 음반과 연결되었다고하여 바로 사서 읽어보았다 자몽살구클럽 이름부터 귀여워서 귀여운 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어른이된 내가 생각을 많이 할수밖에 없는 책이었다 그리고 이책과연결된 음악이 더더 상상이 안간다 음악없이 뮤비를 먼저본 느낌이랄까.. 거기에 음악을 들으면 어떤 감상평이 나올까 한로로는 어디까지 생각하고 책과 노래를 내는지도 궁금하다 책 읽기전보다 책을 읽고나서가 더궁금한 희한한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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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라는 말이 단순히 삶을 이어가고 싶다 이런게 아닌 삶의 의미를 찾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책.👍🏻 여중생 4명이서 서로의 삶의 의미를 찾아주기 위해 으쌰으쌰 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우면서도 안타깝고 그랬어요😭 다양한 생각과 감정, 말하기 힘든 이야기를 가지고 버티는 청소년 친구들과 그런 청소년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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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출간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 몰입해서 책을 읽은 적은 처음이였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앨범에 있는 노래를 꼭 듣길바란다. 그리고 나무위키에 있는 곡 소개도 꼭 같이 읽어보길 바란다. |
| 단순히 앨범 판매를 위한 책이 아닌, 앨범과 연계하여 제대로 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국어국문학과 출신 한로로. 엔딩은 개인적으로 좀 허무하긴 했지만, 나 역시도 학창시절엔 방황하고 방향없었기에, 그런 학생들에게 어떻게든 위로의 말을 던지는 한로로는 락스타가 맞다 |
| 과거의 힘들었던 그때의 나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에요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덜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살면서 처음으로 책을 읽으면서 펑펑 울었어요 자몽 살구 하고 싶었던 내가 초라해지는 기분이 들정도로 책 속 인물들에게 몰입하고 봤어요 만약 내가 죽더라면 이렇게 사람들이 슬퍼하겠지 라고 생각하니깐 더 살구싶은 마음이 들어요 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이 살구싶어하는지 알겠어요 살구싶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한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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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처음에는 유치한 것 같았는데 읽고 나니 여운이 많이 남아 마음에 적적해지네요. 추천 받아 읽게 된 책인데 고민 끝에 사길 잘한 것 같네요. 오늘도 우리는 살구 싶다 살구 싶다 살구 싶다 내일도 같은 하루이겠지만 살구 싶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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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서 그저 자살문제를 다루는 책인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가장 밝게 빛나야되는 별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고, 수평선아래로 지고있는지 별들의 시점으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처들을 아름다우면서도 참혹한 묘사로 말해주고 있다. 마지막 엔딩의 잔혹함이 그 상처의 아픔을 더욱 상기시킨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별들이 아프지말고, 살면, 살구싶으면 좋겠다. |
| 사실 원래 좋아하던 아티스트여서 소설을 내셨다는 소식에 그럼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스포도 좀 당해서 담담하게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읽는 내내 울었어요..소설 속의 아이들이 현실에도 있을 거라는 게 가장 슬픈 것 같아요 우리 사회의 소하 보현 유민 태수들이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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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부터 볼륨까지 그닥 큰 책자는 아니지만 내용만큼은 큰 울림을 주는 한 구절. 살구 싶다. 받자마자 앙증맞은 크기와 깔끔한 일러스트에 반했고 찬찬히 읽어보며 늦더위를 보내고 시원한 가을에 더 행복하게 살구싶다는 작은 소망을 함께해보기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