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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자세교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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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장점은 피아노 연주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지식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알렉산더 테크닉이라는 다소 생소한 기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주제는 우리의 자세를 개선하여 더욱 좋은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런데 내용상 피아니스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조언들이 실려있다 이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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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장점은 피아노 연주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지식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알렉산더 테크닉이라는 다소 생소한 기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주제는 우리의 자세를 개선하여 더욱 좋은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런데 내용상 피아니스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조언들이 실려있다 
이는 '마음이 충만해지는 피아노 연주', '연주자의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연주'란 어떻게 가능할지라는 본질적인 물음에서 시작하여 그 지향점에 닿고자 하는 저자의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모색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마음이 충만해지는 삶을 일궈낼 수 있을까, 자신의 내면이 발현되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저자 스스로의 노력과 고민이 씌여진 이 책은 실질적으로 연주자 및 일반 사람들의 심리적 요청은 물론 이상적 갈망까지 충족해준다. 
다음으로 간단명료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로 인해 가독성과 이해도가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각 챕터는 군더더기 없이 간략하면서 핵심을 잘 표현하고 있고, 그림과 사진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독자들의 빠른 이해를 돕는다. 
특히 소수의 테마를 장황하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테마를 신속하면서 짧고 명확하게 써내려가면서 독자들의 집중도가 분산되고 흥미를 잃는 것을 방지한다. 
아울러 목차가 상세히 기술되어 있어, 사전식으로 독자 각자가 필요로하는 내용을 스스로 우선순위로 정하여,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다.   
#피아니스트자세교정법 #모리아사 #현익출판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이 글은 문화충전 200%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이달의 사락 a*****e 202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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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은 연주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본 문제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단순히 연습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몸의 사용 방식을 바꾸는 것이 연주에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설명하며 연주 중 발생하는 통증과 긴장이 단순히 체력이나 의지 부족이 아니라 잘못된 자세와 습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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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은 연주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본 문제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단순히 연습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몸의 사용 방식을 바꾸는 것이 연주에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설명하며 연주 중 발생하는 통증과 긴장이 단순히 체력이나 의지 부족이 아니라 잘못된 자세와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은 피아노라는 악기를 대하는 태도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책의 중심에는 알렉산더 테크닉이 있습니다. 이는 몸의 긴장을 줄이고 균형을 회복하여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론으로 피아니스트가 직면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도구가 됩니다. 목과 어깨의 결림, 손목 통증 같은 흔한 신체적 불편뿐만 아니라 페달 조작의 어려움, 템포의 불안정, 무대에서의 긴장과 같은 표현상의 한계도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도록 돕습니다. 단순한 ‘자세 교정’을 넘어서 연주자의 몸 전체가 악기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훈련법으로 제시하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피아니스트로서 쌓은 무대 경험과 지도자로서의 노하우가 함께 담겨 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오랜 기간 무대에서 활동하며 체득한 신체 감각을 이론과 연습법으로 풀어내 독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떻게 앉아야 하고 손을 어떻게 대야 하며 몸을 어떤 방식으로 감각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알려주어 기존에 노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들을 이해하게 만듭니다. 또한 자세와 감각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소리의 밀도와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사례로 설명해주어 신뢰감을 줍니다.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은 피아니스트들이 흔히 겪는 문제를 단순히 기술적 훈련 부족으로 돌리지 않고 몸과 감각이라는 근본적인 차원에서 풀어내는 접근이 특징입니다. 연습량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겪는 학생부터, 장시간 연주로 신체적 부담을 느끼는 학생까지 두루 참고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음악을 단순히 잘 연주하는 것을 넘어, 오랫동안 건강하게 그리고 자신만의 해석을 깊이 있게 펼쳐가기 위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k*******1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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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부터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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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끝없는 연습과 통증의 굴레, 그 해답을 찾아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많은 이들이 하나의 끝없는 딜레마에 부딪히곤 합니다. 더 나은 소리, 더 완벽한 테크닉을 향한 열망으로 매일 수 시간씩 건반 앞에 앉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실력은 보이지 않는 벽에 막힌 듯 정체하고 몸에는 원인 모를 통증이 찾아옵니다. 손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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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끝없는 연습과 통증의 굴레, 그 해답을 찾아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많은 이들이 하나의 끝없는 딜레마에 부딪히곤 합니다. 더 나은 소리, 더 완벽한 테크닉을 향한 열망으로 매일 수 시간씩 건반 앞에 앉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실력은 보이지 않는 벽에 막힌 듯 정체하고 몸에는 원인 모를 통증이 찾아옵니다. 손목이 시큰거리고, 어깨는 돌덩이처럼 굳으며, 허리는 연주가 끝난 뒤에도 뻐근한 고통을 호소합니다. 이러한 문제 앞에서 대부분의 연주자들은 ‘연습이 부족해서’ 혹은 ‘재능이 없어서’라며 자신을 탓하고, 고통을 참아가며 연습 시간을 더욱 늘리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저는 피아노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지만 취미로만 할 때에도 이런 고통을 느꼈던 적이 있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모리 아사의 『피아니스트 자세교정법』은 우리가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왔던 ‘연습’이라는 개념 자체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쾰른 국립음대 수석 피아니스트이자 공인 알렉산더 테크닉 지도자라는 독특하고 신뢰도 높은 이력을 지닌 저자는, 문제의 원인이 연습의 ‘양’이 아닌 몸을 사용하는 ‘질’에 있다고 단언합니다. 이 책은 ‘더 열심히’가 아닌 ‘더 지혜롭게’ 연주하는 법을 알려주는 혁명적인 안내서입니다. 피아노 연주를 위한 신체 사용법을 ‘알렉산더 테크닉’이라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론에 입각하여 풀어냄으로써,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고 연주의 완성도를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합니다. 통증의 원인을 찾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해봐야 소용이 없겠지요.





패러다임의 전환 - ‘더하기’가 아닌 ‘덜어내기’의 연습


 이 책이 제시하는 가장 핵심적인 철학은 연습에 대한 관점을 180도 전환시킨다는 점에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언가를 ‘더하는’ 연습에 익숙합니다. 더 빠른 손가락 훈련, 더 강한 타건을 위한 근력 운동, 더 많은 연습곡 정복 등, 기존의 능력 위에 새로운 기술을 계속해서 쌓아 올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저자는 책의 본문에서 “우리는 무언가를 더하는 연습이 아니라 방해하는 요소를 덜어내는 연습이 중요하다”라고 역설하며, 이러한 기존의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방해하는 요소’란 연주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이 되어버린 불필요한 긴장, 몸의 구조에 어긋나는 잘못된 움직임, 그리고 ‘올바른 자세’에 대한 경직된 고정관념 등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어려운 패시지를 연주할 때 자신도 모르게 어깨를 으쓱하거나 턱에 힘을 주는 행동, 손가락의 힘만으로 건반을 누르려고 애쓰는 습관 등이 모두 연주를 방해하는 요소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불필요한 힘의 개입은 몸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차단하고 에너지의 흐름을 왜곡시켜, 결국 통증을 유발하고 소리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됩니다.

 이 책은 이러한 ‘방해 요소’를 자각하고 ‘덜어내는’ 도구로서 ‘알렉산더 테크닉’을 제시합니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도록 설계되었는지를 이해하고, 무의식적인 습관의 개입을 의식적으로 멈춘 뒤, 본래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회복하도록 돕는 메소드입니다. 즉, 이 책은 단순히 새로운 피아노 테크닉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피아니스트가 자신의 몸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불필요한 습관을 내려놓음으로써, 몸이 가진 본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몸 사용 설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덜어내기’의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효율적인 연습이며,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근본적인 해결책임을 책은 시종일관 강조하고 있습니다.


몸의 재설계 - 발끝부터 손끝까지 이어지는 유기적 시스템

 ‘덜어내기’라는 철학적 기반 위에서, 우리 몸을 해부학적으로 이해하고 재설계하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여정으로 독자를 안내합니다. 책의 목차를 따라가다 보면, 피아노 연주가 단순히 손가락의 독립적인 활동이 아니라 발끝에서 시작해 머리끝까지 이어지는 전신의 유기적인 협응 과정임을 깨닫게 됩니다.

1장 ‘피아니스트를 위한 알렉산더 테크닉’에서는 머리-목-척추의 관계가 몸 전체의 균형과 움직임의 질을 결정한다는 핵심 원리를 소개합니다. 연주 중 목이 앞으로 빠지거나 등이 굽는 자세는 척추 전체의 정렬을 무너뜨리고, 이는 결국 팔과 손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방해하게 됩니다. 저자는 연주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몸 상태를 자각하고 이 중추조절이 자유롭도록 허용하는 것이 모든 테크닉의 선결 조건임을 분명히 합니다.



2장 ‘무리 없이 몸을 사용하는 기술’은 이 책의 가장 구체적이고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자는 피아니스트의 몸을 발, 다리, 골반, 척추, 팔, 손 등으로 나누어 각 부위의 구조와 기능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연주에 기여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지지’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는 대목입니다. 우리는 흔히 의자에 ‘앉아있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발바닥이 땅을, 좌골이 의자 좌판을 단단히 ‘지지’하고 있음을 느끼라고 조언합니다. 이처럼 안정적인 하체의 지지 기반이 확보될 때, 비로소 상체와 팔은 불필요한 긴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보내주신 사진 속 ‘건반 바닥으로부터 지지받는다’는 그림은 이러한 개념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이는 건반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누르는’ 행위가 아니라, 손끝이 건반이라는 지지면에 닿아 그 반작용의 힘을 온몸으로 느끼는, 상호작용의 개념으로 타건을 재정의합니다. 이 작은 인식의 전환은 타건의 질을 바꾸고, 힘들이지 않고도 풍부하고 깊이 있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3장과 4장은 이렇게 재설계된 몸의 사용법을 실제 연습과 연주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치기’가 아닌 ‘듣기’에 집중하는 연습 태도부터 시작하여, 큰 소리를 낼 때 온몸의 무게를 싣는 법, 여린 소리를 낼 때 불필요한 힘을 빼고 섬세하게 조절하는 법, 옥타브나 화음을 무리 없이 연주하는 법, 안정적인 템포를 유지하는 법 등 피아니스트들이 겪는 매우 구체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이 모든 해법은 ‘근육을 더 단련하라’는 식의 처방이 아닌, ‘몸의 구조를 이해하고 불필요한 긴장을 제거하라’는 일관된 원칙에 기반하고 있어 매우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올바른 자세’라는 허물 벗기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가치는 ‘올바른 자세’라는 낡고 경직된 강박관념으로부터 연주자들을 해방시킨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허리를 꼿꼿이 펴고, 어깨에 힘을 빼고, 손목을 둥글게’라는 식의 자세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외형적인 틀에만 집착하다 보면, 오히려 몸은 부자연스럽게 경직되고 음악의 흐름을 방해받기 쉽습니다.


저자는 사진 속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이 문제를 명확하게 지적합니다. 한 그림에서는 연주자가 ‘올바른 자세’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마치 마네킹처럼 뻣뻣하게 굳어있는 반면, 다른 그림에서는 ‘음악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훨씬 더 자연스럽고 유연한 모습으로 앉아 있습니다. 이는 진정으로 좋은 자세란, 정해진 모양을 억지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의 흐름에 따라 언제든 자유롭게 움직일 준비가 된 ‘역동적인 안정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즉, 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자세란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 중력과 균형을 이루며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과정’ 자체를 의미합니다. 등받이에 쿠션을 대어 척추가 자연스럽게 설 수 있도록 돕거나, 미끄럼 방지 매트를 사용하여 하체의 안정감을 높이는 등의 구체적인 팁들은, 연주자가 이러한 역동적 안정 상태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도구입니다. 결국 이 책은 피아니스트들에게 ‘자세를 고치려고 애쓰지 말고, 음악에 집중하면 몸이 스스로 최적의 길을 찾을 것’이라는 믿음과 자유를 선물합니다.


지속 가능한 연주, 진정한 음악적 자유를 향한 여정


 이 책은 단순한 피아노 테크닉 서적을 넘어, 연주자가 자신의 몸과 깊이 소통하고, 통증 없이 연주를 평생의 즐거움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침서라고 생각됩니다.  ‘더하기’의 강박에서 벗어나 ‘덜어내기’의 지혜를 가르쳐주며, 몸을 기계적인 도구가 아닌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외형적인 자세의 틀에서 벗어나 음악적 의도가 이끄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고질적인 통증으로 연주를 포기할 생각까지 했던 전문 연주자, 아무리 연습해도 실력이 늘지 않아 좌절하는 전공생, 이제 막 피아노를 시작하며 좋은 습관을 기르고 싶은 입문자, 그리고 나이 들어서도 건강하게 연주를 즐기고 싶은 모든 아마추어 피아니스트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원리들을 차근차근 따라가며 자신의 몸을 탐구하다 보면, 어느새 연주가 고된 노동이 아닌 즐거운 유희로 변해있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이 책이 약속하는 것은 단지 통증 없는 연주나 향상된 테크닉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몸의 자유를 통해 얻어지는 진정한 ‘음악적 표현의 자유’입니다. 불필요한 긴장과 나쁜 습관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날 때, 우리의 내면은 비로소 음악을 통해 온전히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이제 피곤하게 연주하는 시간은 끝났다”는 책의 선언처럼, 『피아니스트 자세교정법』은 모든 피아니스트들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며, 더 깊이 있는 음악적 여정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a***8 2025.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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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서평]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내용보기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 모리 아사 (현익출판)연주자의 몸과 마음을 하나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제시한 실용서다. 독일에서 수학하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은 저자가 알렉산더 테크닉을 피아노 연주에 적용한 방법론은 단순한 자세 교정을 넘어선다. 이는 연주자의 내면과 표현을 일치시키는 철학적 실천이다.많은 피아니스트들이 겪는 손목 통증, 목의 긴장, 페달링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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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 모리 아사 (현익출판)
연주자의 몸과 마음을 하나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제시한 실용서다. 독일에서 수학하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은 저자가 알렉산더 테크닉을 피아노 연주에 적용한 방법론은 단순한 자세 교정을 넘어선다. 이는 연주자의 내면과 표현을 일치시키는 철학적 실천이다.

많은 피아니스트들이 겪는 손목 통증, 목의 긴장, 페달링 문제 등이 단순한 연습 부족이 아닌 '몸 사용법'의 문제라는 저자의 통찰이 인상적이다. 책은 이론적 설명과 실제 레슨 사례를 균형 있게 배치하여 읽기 쉽게 구성되었다. 특히 내면의 이미지와 감정을 음악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신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한다.

과학적 근거로 접근하여 왜 올바른 자세가 필요로 하는지, 휴식에서도 자세는 어떻게 취하는지에 대해서 제시한다. 그래서 꼭 피아니스트 뿐 아니라, 현재 의자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위 도서를 추천한다. 

이 책의 가치는 피아니스트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몸을 도구로 사용하는 모든 예술가들, 나아가 일상에서 몸의 긴장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몸과 마음의 조화를 통해 더 깊은 표현에 도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위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피아니스트자세교정법 #모리아사지음 #나지윤옮김 #알렉산더테크닉 #피아노자세테크닉 #세계명문음대필수수강프로그램 #현익출판 #문화충전 #문충서평단 
r******e 2025.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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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_현익출판 리뷰입니다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_현익출판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글쓴이 : 모리 아사-업체명 : 현익출판-후기내용 :  피아니스트의 연주 테크닉에 따라서 같은 악보의 피아노 연주라고 하더라도 음악의 느낌이 현저히 차이가 날 수 있다피아노 연주가와 로봇이 치는 피아노 연주에서 정확성은 로봇에 손을 들어주었지만 느낌은 피아노 연주가를 선택한 이들이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피아노 연주의 대표적인 자세교정법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_현익출판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글쓴이 : 모리 아사
-업체명 : 현익출판
-후기내용 :  

피아니스트의 연주 테크닉에 따라서 같은 악보의 피아노 연주라고 하더라도 음악의 느낌이 현저히 차이가 날 수 있다
피아노 연주가와 로봇이 치는 피아노 연주에서 정확성은 로봇에 손을 들어주었지만 느낌은 피아노 연주가를 선택한 이들이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피아노 연주의 대표적인 자세교정법이라고 할 수 있는 알렉산더 테크닉은 실제 프레더릭 마티아스 알렉산더가 창시자로서 그의 자세 테크닉에 대한 자료와 인간의 신체구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피아노 연주의 실제 이론과 자세 교정법의 연관성을 기가막히게 저술한 책으로서

현직 피아니스트들뿐만 아니라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유망한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성 높은 피아노 지식이 담긴 음악책으로서 적극 추천드리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피아니스트자세교정법 #모리아사 #현익출판 #피아니스트 #피아노 #피아노연주 #피아노연주교정 #음악책 #음악책추천 #추천음악책
w*********k 2025.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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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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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 모리 아사이 책은 피아니스트를 위한 알렉산더 테크닉을 다루지만, 연주자만의 이야기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올바른 자세가 억지로 힘을 주어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상태로 균형을 이루도록 습관을 만드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피아노 연주뿐 아니라 일상에서 장시간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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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 모리 아사

이 책은 피아니스트를 위한 알렉산더 테크닉을 다루지만, 연주자만의 이야기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올바른 자세가 억지로 힘을 주어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상태로 균형을 이루도록 습관을 만드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피아노 연주뿐 아니라 일상에서 장시간 앉아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도 깊이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불필요한 긴장을 덜고 신체의 구조와 움직임을 조화시키는 방법이다. 척추와 머리의 관계, 몸의 무게중심을 자각하는 법, 앉기와 일어나기 같은 기본 동작에서부터 피아노 연주 자세까지 세심하게 다룬다. 중요한 점은 “바른 자세를 만들겠다”라는 의지가 아니라, 몸이 스스로 균형을 찾도록 허용하는 태도다. 눕기 연습, 의자 높이 찾기, 시야를 넓히는 방법 등 구체적인 실천법이 제시된다.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은, 자세란 특정 순간만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삶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조율해야 하는 움직임이라는 점이다. 척추와 뇌의 관계, 감각과 인식의 중요성을 다루는 대목은 연주자가 아니더라도 큰 도움이 된다.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는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원리가 많다.

이 책은 피아니스트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 생각한다. 연주 기술 이전에 몸을 어떻게 쓸지 이해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동시에 일반인에게도 ‘편안한 자세를 습관화하는 것’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억지로 곧게 앉는 것이 아니라 몸이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도록 훈련하는 법, 그 과정에서 삶이 얼마나 편안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t*****9 202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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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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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배운다고 하면 직접 학원이나 개인교습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꼭 그렇게 시작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일단 개인이 피아노를 연습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자세부터 잘 만들어 놓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여러 곡을 연습하게 된다면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 하고, 제대로 연주를 하기 위해 초기에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이 책은 앞으로 피아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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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배운다고 하면 직접 학원이나 개인교습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꼭 그렇게 시작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일단 개인이 피아노를 연습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자세부터 잘 만들어 놓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여러 곡을 연습하게 된다면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 하고, 제대로 연주를 하기 위해 초기에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앞으로 피아노를 잘 배우거나 연주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를 갖추는데 도움을 준다. 많은 그림과 사진을 통해 어떻게 앉는 것부터 시작해서 놓칠 수 있는 사소한 자세까지 잡아준다. 개인교습을 할 때 이런 것을 교정받을 수도 있겠으나 시간과 비용을 생각해보면 미리 만들어두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다. 연주실력은 전문가가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지만 잘 배우기 위한 올바른 자세는 혼자서도 할 수 있다고 본다. 피아노를 배우려는 사람들 중에서도 좋은 자세를 갖추고 있으면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다르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음악을 하더라도 자세가 안 좋으면 오래할 수 없다. 그리고 여러 통증을 수반하게 될 것이다. 보통 악기를 들거나 앞에 두고 연주를 할 것이다. 악기와 한몸이 되겠지만 그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온 몸의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본인도 모르게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 하는 이유이다.

연습을 하면서 몸이 변형되는 것은 꼭 좋다고 볼 수는 없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면서 연주 실력도 높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피아니스트자세교정법 #모리아사 #현익출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c*****o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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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테크닉으로 연주법까지『 피아니스트 자세교정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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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모리 아사 지음/ 현익출판피아노를 치다 보면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싶을 것이고 자세에 대한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자세 테크닉을 알면 음악의 깊이가 놀랍도록 달라진다고 한다. 알렉산더 테크닉이란 무엇일까? 신체 모든 부위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머리에서 생각하는 것,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연주자의 손끝에서 표현되는 종합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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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모리 아사 지음/ 현익출판






피아노를 치다 보면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싶을 것이고 자세에 대한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자세 테크닉을 알면 음악의 깊이가 놀랍도록 달라진다고 한다. 알렉산더 테크닉이란 무엇일까? 신체 모든 부위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머리에서 생각하는 것,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연주자의 손끝에서 표현되는 종합 예술이다. 손열음 연주자, 조성진 연주자 등 명 연주자들이 활동하는 대한민국이다. 이 분야에도 과열된 조기 교육, 부모들의 욕망, 업계 사람들의 이익 추구가 다소 껄끄러운 하모니를 내는 요즘이다.







핸즈 온 방식은 터치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는데 사전에 철저한 설명과 사용자 동의가 있어야 할 것 같다. 몸에 무리 없는 자세 교정, 연주법은 연주자들의 관심사이다. 뼈와 근육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앉는 자세부터 교정한다. 뼈와 관절의 위치 다리의 구조와 마침내 페달 사용법까지!! 이는 책 읽는 독서인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된다. (앉는 자세는 독서하는 사람에게도 해당되기 때문) 운동 신경과 지각 신경을 자극해 단순히 잘 치는 테크닉이 아닌 오래 건강하게 연주자로 살아가는 방법 전반을 소개하는 책이다. 6세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실력파 피아니스트인 저자는 더 잘하려는 의도보다 먼저 잘못된 자세부터 멈추라고 말한다.





몸의 회복으로 감각을 되살리고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사유가 흥미롭다. 예전에 알렉산더 테크닉에 관해 자세를 교정하고 마음 수련까지 하는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연예인들의 자세 교정하는 티칭 방법까지



몸을 교정하면서 마음까지 컨트롤되는 나아가 무대 울렁증까지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연주 적용 부분에 있어서는 실제 피아니스트들의 궁금증을 담았다. 독일 정상급 관현악단과 협연한 피아니스트의 비법!! 연주자의 사상과 실전 노하우를 담은 이 책!! 현익 출판에서는 이런 실용서들을 전문적으로 출간한다. 꾸준히 읽는 중이다.





#피아니스트자세교정법, #모리아사,

#현익출판, #알렉산더테크닉







이달의 사락 r******7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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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피아니스트 자세교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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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모리 아사의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은 단순히 연주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몸을 어떻게 쓰느냐”에 초점을 맞추어, 악기를 막 시작한 초보자도 기본기를 올바르게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알렉산더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접근은 연주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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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모리 아사의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은 단순히 연주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몸을 어떻게 쓰느냐”에 초점을 맞추어, 악기를 막 시작한 초보자도 기본기를 올바르게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알렉산더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접근은 연주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체 감각 훈련을 안내합니다.
전문 피아니스트가 아님에도, 이 책이 유용했던 이유는 ‘처음부터 바른 자세를 몸에 익힐 수 있었다’는 데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해부학적 구조를 기반으로한 바른 자세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가 쉽습니다.
• 잘못된 습관이 생기기 전에 허리와 어깨의 균형을 의식하며 앉는 법을 배웠습니다.
• 손가락 힘으로만 치지 않고, 팔 전체의 무게를 활용해 소리를 내는 법을 알게 되어, 작은 힘으로도 안정적인 소리를 낼 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도, 피아노뿐 아니라 일상에서 컴퓨터 작업이나 책상에 앉을 때도 응용할 수 있어 생활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은 ‘손가락만 빨리 움직이면 잘 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자세, 신체 감각, 힘 빼는 법, 개인 맞춤형 의자 찾기 등과 같이 어쩌면 전공자라면 이미 알고있을 법한 지식을 알려주어, 나중에 생길 수 있는 잘못된 습관을 예방해 줍니다. 한마디로 단순히 음악적 기술을 넘어서 몸을 아끼는 법까지 알려주는 책이라 초보자로서 큰 배움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은 피아니스트만의 책이 아니라, 피아노를 막 배우는 초보자에게도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피아노를 막 시작한 초보자 (특히 자세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한 분)
• 연주 중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끼는 아마추어 연주자
• 장시간 피아노 앞에 앉는 학생이나 취미 연주자
• 나아가 컴퓨터 작업, 책상 생활로 인해 자세 교정이 필요한 일반인




#피아니스트자세교정법, #모리아사, #현익출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l*****n 2025.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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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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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많은 분들이 취미로 악기를 배우지만 그중에서 입문 난이도가 가장 낮은 악기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피아노라고 생각합니다. 기타처럼 손가락이 아픈 과정을 견뎌야 하는 것도 필요 없고 그냥 건반만 누르면 소리가 나거든요.전 아주 어렸을 때 피아노 학원에서 체르니 40번까지 배우다 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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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많은 분들이 취미로 악기를 배우지만 그중에서 입문 난이도가 가장 낮은 악기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피아노라고 생각합니다. 기타처럼 손가락이 아픈 과정을 견뎌야 하는 것도 필요 없고 그냥 건반만 누르면 소리가 나거든요.


전 아주 어렸을 때 피아노 학원에서 체르니 40번까지 배우다 이사를 가면서 그만두었고 이후엔 혼자서 팝이나 락 음악을 키보드로 연주하며 피아노를 취미로 즐겨왔습니다.


꽤 오래 연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피아노 실력을 높이려면 어떤 게 필요할까? 란 생각을 해봤는데 두 가지 요소가 조화롭게 맞물려야 하는 것 같아요.


하나는 곡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 나만의 표현으로 바꾸느냐 하는 정신적인 부분이고, 또 하나는 오래 연습하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육체적인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현익 출판에서 이 두 가지 요소를 다룬 책들이 나와 각각 읽어봤어요.


먼저 리뷰할 책은 육체적인 부분을 다룬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입니다.

일본의 유명 피아니스트인 모리 아사라는 사람이 쓴 책으로 알렉산더 테크닉을 훈련법을 기반으로 피아노 연주 자세를 교정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테크닉이란 호주의 배우였던 알렉산더라는 사람이 무대에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몸이 망가져 이걸 계기로 10여 년간 자신을 관찰하며 만든 원칙인데요. 핵심은 무의식적으로 굳어버린 잘못된 습관과 긴장을 인식하여 몸이 가진 본래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책은 간단히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전반부는 알렉산더 테크닉의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굳이 피아노를 연주할 때의 자세를 예로 들지 않고 우리가 일할 때를 떠올려 보시면 이해가 더 잘 되실 거예요. 일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긴장되고 몸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자세가 오래 지속되면 이 자세가 익숙해져 굳어버리고 몸의 기능이 망가져버리는 거죠.


알렉산더 테크닉은 이를 의식적으로 하나하나 교정해 나가는 방식이에요. 혼자 연습할 수도 있지만 지도자가 옆에서 가르쳐 주면 훨씬 빠르고 효과적으로 교정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후반부는 이 원리는 피아노 연주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다루는데요. 피아노를 연주하는 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 될 내용들로 꽉 차있었어요. 올바른 자세로 앉는 법, 손목과 어깨에 힘을 덜어내는 법, 무게 중심을 활용해 건반을 자연스럽게 누르는 법 등을 알려줍니다.


또한 소리의 강약과 템포 조절, 페달 컨트롤, 미스 터치 줄이는 방법 같은 실질적인 팁도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흔히 겪는 고민들인 무의식적으로 앞으로 쏠리는 자세 교정, 손과 팔의 통증이 있을 때 해결법, 의욕이 떨어질 때의 조언 등에 대한 답변이 들어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피아노를 오래 연습하다 보면 손목, 어깨, 목, 허리 등이 아파지는데요.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하지만 확실히 어릴 때처럼 오래도록 피아노 앞에 못 앉아있겠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실제로 알렉산더 테크닉을 적용해 보니 긴장이 조금 풀리면서 확실히 힘이 덜 들어가는 게 느껴졌습니다. 드라마틱 하게 바뀌진 않았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자세 교정하는데 확실히 도움 될 것 같았습니다.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은 100% 피아노 연주 자세를 교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어서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썼음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그저 피아노 연주를 잘할 수 있도록 좋은 자세를 찾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웠지만 아직까지 기억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피아노 열쇠 구멍에 배꼽을 맞춰서 의자 높이를 조절하고 손은 계란을 부드럽게 쥐고 있다고 생각하라고 하셨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사회의 무게를 온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일반인들에겐 이미 몸이 굳어버려 저런 단순한 조언들로는 부족해요.


이 책은 그런 굳어버린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굳이 클래식 장르가 아니더라도 피아노 앞에 오래 앉아있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용할 책입니다.




#피아니스트자세교정법
#모리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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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y*******2 202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