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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낭여행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언젠가 대만에 가볼 생각이다.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동남아 중에서 다른 곳은 가본 곳이 제법 있는데, 아직 대만은 가보지 못했다. 해서 이 책은 대만을 가기 위하여 참고할 작정으로 읽었다.
대만을 가기로 하고 읽었기에 쓸만한 정보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먼저 느낀다. 대만에 가는 비행기는 2시간 15분 정도.....그것부터 시작한다. (10쪽)
어디, 어디를 갈까요
저자는 이 책을 다음과 같이 구성해 놓았다. 배냥 여행 전문가 답게 처음 배냥 여행에 관한 정보부터 제공한다.
#1 배낭여행의 시작 #2 대만의 옛 수도, 타이난 #3 거목들이 살고 있는 아리산 #4 타이베이의 명소들 #5 두 번째 타이베이 여행 #6 아름다운 화롄, 그리고 타이베이 #7 타이중과 타이난 #8 예술이 있는 가오슝
대만에서 가볼 곳은 모두 망라되어서, 이 책만으로 대만 여행은 끝이다. 그렇게 구성되어 있으니, 이제 그 내용만 살펴보면 된다. 내용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타이베이에 도착한다. 그 다음엔 타오위안 공항에 내린다. 대만은 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으므로 항공권만 구입하면 입국 절차가 간단하다. (13쪽) 저자는 기내에서 입국신고서를 쓰지 않아서 입국심사대에서 그것을 쓰느라 시간이 지체되었다는 것, 기억해 두자. 입국 신고서 반드시 쓸 것!
그 다음에는 공항에서 호텔까지 오는 길이 남았다. 여기에 대한 기록도 자세하게 되어있어 참고가 된다. 호텔에 가니 오후 3시부터 체크인이라서, 그 남은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저자는 타이베이 101 전망대에 다녀오기로 했다. 이런 것도 기억해 둘만 하다. (18쪽)
가는 길, 안내가 자세하다.
목차를 다시 훑어보자.
타이난 가는 길 - 029 아리산 가는 길 - 53 지우펀으로 가는 길 – 094 화롄으로 가는 길 – 116
유독 ‘~~로 가는 길’이란 항목이 자주 보인다. 그만큼 저자가 여행에 진심이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배냥 여행객을 위한 안내서로 부족함 없다는 말도 된다.
다시, 이 책은? 자세하게, 일기 쓰듯이
저자는 가본 곳에 대한 기록을 세세하게 남겨놓았다. 당장 이 책을 들고 여행을 가도 될 것 같다, 호텔에 여장을 풀고, 그 도시를 관광하러 나갈 때 수첩 하나 단단히 들고 가는 것인지, 아니면 마이크로 녹음을 하면서 다녔다가 나중에 그걸 풀어 글로 옮겨 놓는 것이 아닐까. 하여튼 세세하게 기록을 남겨 놓아서, 다른 사람이 여행 정보로 활용하기 좋을 것이다.
사족, 아쉬운 점 하나
책에 실려있는 사진들이 모두 흑백이다. 물론 사진을 컬러로 하면 책값이 더 나가겠지만 그래도 흑백으로 된 사진을 본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흑백으로 나오는 바람에 사진의 내용을 알아볼 수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예컨대 이런 설명 먼저 읽어보자.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호수는 카메라 렌즈에 다 담을 수 없을만큼 넓었다. 초록의 그릇에 담긴 하늘빛 물은 눈에만 담아야 할 듯하다. (147쪽)
르웨탄을 설명하고 거기에 사진도 실어놓았다. 헌데 사진이 흑백인 걸 어떡하나 초록의 그릇이라고 하는데 우리 눈에는 그저 검정색으로만 보이니, 그게 아쉽다.
게다가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고 사진을 많이 싣는 바람에 사진 크기가 작다는 것도 아쉽다. 저자는 계속해서 책을 쓰고 출판하는 것 같은데, 다음번에는 책의 사진을 컬러로 해주면 좋겠다. 책값을 올리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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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만 여행 새로운 환경과 문화를 접하며 체험해보는 것을 좋아하여 항상 여행은 나에게 설레임과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온다. 많은 곳을 가보고 싶어 항상 새로운 여행지를 찾았으나, 대만은 너무 좋았던 여행 기억으로, 다시 찾은 몇 안되는 여행지다. 이국적인 풍경은 물론이고 세계5대 고궁박물관, 역사가 숨쉬는 문화 유적지, 대만의 특색이 돋보이는 여러 관광지 등 싸고 맛있는 음식과 야시장, 지나칠 수 없는 다양한 디저트, 편리한 교통, 친절한 사람들까지 부담 없이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곳이다. 여지없이 또 가고싶은 나라인 대만의 배낭여행기를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고 대만의 새로운 여행스팟을 찾고자 하였다. 가장 많이 찾는 타이베이의 명소인 국립고궁 박물관과 야시장, 절대 빠질 수 없는 타이페이 대표 관광지이자 대만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 온천마을 독특한 대만 특유의 자연과 경치를 100% 즐길 수 있는 관광지이며 너무 만족했던 곳으로 좋았던 기억이 살아났다. 가오슝은 최근에 갔던 곳이었는데 주변 자연환경이 더 돋보인 시립미술관, 다시 꼭 찾고 싶은 개성 만점인 보얼예술특구, 낭만의 치진섬과 미려도역의 화려한 빛의 돔 갑작스런 폭우로 가지못한 연지담과 용호탑까지 힘들어서 올라가지 않았던 영국영사관 최근 설렘 가득했던 여행기억이 되살아나 새록새록했고, 반가움과 그리움이 교차했다. 그리고 가보지 못했던 아리산과 타이난, 타이중, 화롄은 어떤 곳일까 상상하며 다음 여행지를 계획해볼 수 있었다. 일정과 교통편, 예약 및 시행착오 등이 함께 소개되어 각 여행지의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 아리산은 접근성이 힘들지만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은 여행지였고 대만의 옛 수도인 타이난은 우리나라의 경주와 같은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자연이 아름다운 매력적인 곳 같았다. 타이중은 타이난에서 2시간 떨어진 곳으로 함께 묶어서 여행계획을 세우면 편리할 것 같았다. 화롄의 타이루거 협곡과 에메랄드 바다 치싱탄은 접근성이 쉽지 않아 보였지만 대만에 아직 숨어있는 보석 같은 외곽명소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대만의 많은 여행지를 따라다니며 간접 체험으로 대리만족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대만의 아름다운 경치와 풍경이 흑백사진으로 담겨 아쉬움이 남았지만 사진 속 장면을 통해 옛 기억을 소환할 수 있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미지의 세계에서 경이로운 풍경과 마주했을 때, 성공이라는 짜릿한 성취감을 맛보곤 했다.” 나에게 소소한 행복과 성취감을 안겨준 대만여행이었고 이 책을 통해 행복한 기억과 설레임을 소환할 수 있었다. 무의미하게 느껴졌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또 하나의 성공을 맛보기 위해 오늘도 여행을 꿈꾼다. #대만배낭여행 대만여행 #대만여행기 #타이페이 #가오슝 #타이난 #타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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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대만 여행은 쉽게 갈수 있는 깨끗하면서 우리와 닮은듯 다른듯 새로움을 선사하는 여행이라서 좋게 생각된다 이책의 저자는대만을 가기위해 중국어 공부부터 시작하여 제일 문제가 되는 교통편 알아보기 행선지 및 유명관광지 찾아보기 등 여행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배낭여행을 떠나신 분이다 나도 대만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서 이책이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책의 저자도 먼저 걱정되었던 것이 언어였던것 같다 외국에 나가서 말이 통하지 않아서 제대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을때의 당혹감을 이루말할수 없이 답답하다 하지만 막상 외국에 도착하고 보면 중요 행선지나 지하철 표등에 영어나 한글이 새겨져 있는것을 보았을때 어렵게 느껴졌던 해외 여행에 한숨 돌리게 되는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된다 가끔 지하철을 탔을때 외국 안내 맨트가 나오면 내가 외국에 가서 느꼈던 고마움이 생각나기도 한다 이책에서는 공항에 내려서 부터 지하철을 타고 타이베이로 가는 행선지 설명이 사진과 함께 나와있어서 먼저 내가 갈곳을 설명해 주는 부분이 참 좋았다 유명관광지 타이베이 101전망대에 도착해서도 어떻게 올라갈수 있는지 설명해 주고 있어서 예행연습이 되는것 같다 대만의 타이베이뿐만아니라 이젠 중부지방고 남부지방도 많이 가는 관광코스인데 이번에 방문예정으로 생각하고 있는 다른 지역의 정보도 알수 있어서 좋았다 기존 책에는 타이베이를 위주로 나와 있는 책들이 대부분이여서 타이중이나 타이난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었다 이번 대만 여행은 이책을 통해서 대만 여행 에 대한 시선을 넓힐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다 저자의 꼼꼼한 설명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였다 여행기를 쫓아 함께 여행하며 대만에 대해서 이모저모 살펴볼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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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은 받았지만, 광고 목적이 전혀 없는 100% 개인적인 감성과 주관으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따라서 좋은 책에 대한 찬사만이 아니라 신랄한 비판도 마구마구 작성합니다] 한국 국민의 평균에 비해서는 책을 좀 읽는 편에 속하기는 하지만 여행 에세이는 거의 읽지를 않는데 대만이 가보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고 해서 좋은 기회에 읽게 된 책이다. 저자는 6일 동안의 대만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200 페이지 분량으로 한권의 책을 썼는데, 작가라면 이정도는 되어야 하나? 그래야 책을 쓸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난 작년부터 해외 여행을 시작했다. 작년에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5일을, 베트남 다낭에서 21일을, 태국 방콕에서는 31일을 보내고 올해는 부모님을 모시고 작년 다낭에서의 자유여행의 경험을 살려 다낭에서 5일을, 그리고 나트랑에서 24일을 지냈는데, 나는 작년부터 올해 최근의 나트랑까지 다 합해서도 200페이지 분량의 책은 절대 쓰지 못할 듯싶다. 더욱이 아주 여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했는데도… 절대로…… 유연한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고된 노력이 있어야만 가능한지 이 책을 보면서 잠시 해본다. 저자는 여행 에세이면서도 저자의 감성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여행일정과 이동과정까지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서 나중에 여행 가이드 책으로 써도 될 듯싶은 느낌도 든다. 한국에 추운 겨울 1월에는 추운 날씨를 피해 대만에서 20박 정도 지내볼까? 아니면 코타키나발루에서 20박 정도를 지내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영어도 잘 못하는 여행 초보가 지금까지 여행 책자 하나 들고 여행을 가서 나름데로 잘 놀다가 왔는데, 이번 겨울에 대만에 간다면 가이드책이 아닌 가이드 보다 더 좋을 것 같은 이 책을 들고가지 싶다. 여행 가이드 책은 어디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잘 알 수는 있어도 여행자 입장에서의 감성이 잘 드러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이 담긴 감성이 충분하다. 저자는 표현 전달을 잘하는 것 같다. 특히 여건 상 여행을 가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간접 여행에 대한 즐거움을 독자에게 잘 이입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나도 이런 책을 한번 써보고 싶기도 한데, 더 많은 여행 경험과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면 가능해질까? 난 2019년 말에 개발자를 은퇴하고 수년간은 투자에서 발생하는 소득으로 삶을 살기위해 필요한 모듈을 직접개발하고 데이터를 생성해서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집중을 했다. 이제는 일년에 60일만 일하면 된다. 7년후에는 투자 운용을 하는 사업을 꿈꾸고 있다. 그 전에 자유인 답게 여러 나라를 많이 다녀볼 계획을 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일년에 180일 이상은 해외에 있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다. 동시에 내 삶에 감사하는 마음도 있다. 딱히 자랑할 만한 것도 없는데 일년에 60일 일하면서 상위 10%에 들어가는 소득을 유지하면서 산다는 것, 싫은 소리를 듣고 참아야 하는 상사가 있는 것도 아니다. 눈치를 보아야 하는 고객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하고 싶은 말 다하면서 살아도 되고 또 그러고 있다. 똥과 된장도 구분 못하는 많이 배운 저능아들과 외관에 쉽게 속는 저능아들이 금융쓰레기한테 잘못된 투자를 배우면서 자산을 잃고 있으면서 오히려 날 조롱하려는 모습을 볼 때는 무엇인가 희열도 느낀다. 이렇게 살고 있는 사람이 별로 안된다는 것인데, 내가 그러고 있다고 생각이 드니 가장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삶의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니 감사함도 느껴지고, 또 그런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감사함을 가져도 되는 삶이 낭비된다면 이 또한 어리석음이라 판단이 들어서 요즘은 자유인으로써 해외 여행에 관심이 많다. 특히 영어를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매우 크다. 내가 조만간 가게 될 나의 대만 여행에서, 여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이라고 하기 보다는 휴양에 가까울 듯한데, 책에서 저자가 느껴보는 감성을 나도 느끼기를 책을 보면서 기대해 본다. 또 도시 휴양을 즐기면서 내 블로그에 글도 써보고 글 쓰는 능력도 향상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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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대만으로의 자유 여행을 통해 대만이 가진 관광 명소들을 소개하면서 자유 배낭 여행의 즐거움도 묘사한 대만 여행기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은 대만의 전역(타이베이, 타이난, 타이중)에 걸쳐 떠난 자유 여행을 경로 순서대로 따라가며 겪었던 여행 경험담과 감상을 자유롭게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시와 수필 문학과 여행작가인 김종수 작가이다. --- ‘배낭여행’ 혹은 ‘자유 여행’이라고 하면 오직 자기 자신에 의해서 여행 일정과 동선, 이동, 숙박, 식사 등의 일체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여행 형태인데, 어쨌든 여행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는 점에서 다양하고 오랜 여행 기술과 경험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특히 대만은 배낭 여행 지역으로 인기가 높은 지역인데, 소위 여행 난이도가 매우 낮은 여행지로 여행 초보자나 입문자에게도 큰 부담없이 여행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행의 묘미는 아무래도 철저한 사전 조사와 계획과 준비에도 불구하고 여행 현지에서 돌발적으로 벌어지는 좌충우돌의 사건들을 만나는 경험에 있지 않나 싶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가족 일행들과 함께 떠난 대만 여행에서 맞닥뜨린 예기치 못한 상황의 낭패나 행운의 사건들을 기술하면서도 대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와 저자 자신이 느끼는 주관적인 감상을 빠뜨리지 않고 묘사하고 있다: 길을 찾거나 정보를 얻기 위해 현지 대만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통해 얻은 직접적인 체험을 전달하는 내용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저자도 지적하듯이 대만이라는 나라 자체는 관광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매력도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만을 재방문하게 되는 여행자들이 많은 이유는 대만이 가지는 독특한 매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대만 도시와 지방의 골목 곳곳마다 서려 있는 이야기들이 사람들을 대만으로 이끈다는 저자의 해석에 완전히 공감된다. 굳이 한가지 언급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비록 여행기 자체는 예전 스타일임에도 매혹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대만 지도가 없고 사진이 흑백이라는 점은 편집적인 면에서 아쉽게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보면, 대만의 관광 명소들의 소개와 더불어 나름 재미있는 여행 경험담을 담은 대만 여행기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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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몇 년 전 한 여행 프로그램에서 대만을 여행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중국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을뿐 대만의 매력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TV 에서 보니 좁은 영토를 가진 섬나라이지만 백두산보다 더 높은 산이 있고, 중국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원래 대만에 살고 있던 사람들, 그리고 네덜란드와 일본의 지배를 받는 동안 들어온 사람들 등 여러 인종과 문화가 섞이면서 대만의 독특한 특징이 만들어졌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물가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대만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현재도 대만은 인기있는 여행지입니다. '이야기 속으로 대만 배낭여행' 의 저자는 두 번에 걸쳐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첫 여행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기 때문인지 두번째 여행에서는 더 오래 머물렀네요. 저자는 대만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궁금했습니다. 대만 타이베이에는 세계 5대 박물관으로 불리는 국립고궁박물원이 있습니다. 보통 중국 본토에 있는 박물관에 훨씬 더 많은 귀중한 유물들이 있을것 같지만 국공내전 당시 국민당이 패하면서 대만으로 쫓겨나다시피 갈때 수십만점이 넘는 유물들을 가져갔습니다. 국립고궁박물원의 대표적인 유물로는 작은 배추 조각과 삼겹살 모양의 돌이 있네요. 워낙 유명해서 여러 박물관을 순회하며 전시하기 때문에 저자처럼 허탕을 치지 않으려면 잘 알아보고 가야합니다. 대만에 한두번 여행을 가본 사람이라면 타이베이를 벗어나 다른 곳도 궁금할 것입니다. 대표적인 곳이 남쪽에 위치한 타이난과 가오슝이네요. 중국 본토 사람들이 건너오기 전부터 대만에는 여러 민족들이 자신들의 구역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데 타이난에서는 치메이 박물관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국가에서 만든 박물관이 아니라 한 개인이 평생에 걸쳐 모은 수집품을 전시하기 위해 만든 박물관으로 수집품의 양이나 질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국립고궁박물원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을것 같아 어떨지 궁금하네요.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때 여러가지가 기대되겠지만 그중 먹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른 재료와 조리 방법으로 색다른 요리들이 등장하네요. 중국 요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대만 역시 중국과 비슷한 데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입맛에 특히 더 잘 맞는다고 합니다. 책에는 곳곳에 서는 야시장에서부터 운전 기사의 도움으로 찾아간 맛집이나 코스 요리를 먹은 내용도 나오네요. 책에 실린 모든 사진이 흑백이어서 음식을 제대로 보지 못해 아쉬운데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돕니다. 대만을 찾는 사람들 중에는 가까워서 비행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 다녀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먹거리나 온천, 등산 등이 좋아서 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저자가 지인들과 함께 다녀온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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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대만이라는 나라는 드라마나 영화, 여행 프로그램에서 많이 본 곳이라 한번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나라였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이다. 여름휴가를 떠날수 있는 요즘, 대만으로의 여행을 생각해 봤지만 쉽지는 않았고 우연히 알게 된 대만 배낭여행이라는 이책을 알게 되어 일단은 대만에 대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더 알아두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배낭여행이라는 단어는 학창시절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에 왠지 모르게 설레이는 단어이다. 혼자서 배낭하나에 간단한 짐을 싸서 낯선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두근거리는 설레임이 생기는 것 같고 내가 살고 있는 한국과는 다른 언어, 문화, 먹거리 등 다양한 것들을 경험과 나를 아는 사람이 없다는 조금은 낯설지만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책속에는 배낭여행의 시작을 도와주는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가는지, 공항에서는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시작으로 타이난, 아리산, 타이베이의 명소들, 화롄과 타이중, 갸오슝 등 대만의 볼거리와 먹거리, 다양한 대만의 풍경들과 경험을 할수 있는 곳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만을 여행하고 싶다고 생각하고부터 꼭 가고 싶던 지우펀이나 예류, 타이루거 협곡, 온천과 하늘로 소원을 띄울수 있는 스펀, 유명한 야시장, 대만을 느낄수 있는 새로운 모습들까지 다양한 매력을 책속에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대만의 서점, 미술관,,, 여행을 하게 되면 꼭 가게 되는 곳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조금 더 대만에 대한 것들을 알게 되고 꼭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배낭여행이라는 것을 꼭 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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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두 번의 대만여행 기록이다. 한 번은 8명이, 한 번은 6명이 함께 한다. 저자가 계획하고 리드한 자유 여행으로 타이베이, 타이중, 타이난을 커버한다. 책은 8개로 되어 있다. 1. 배낭여행의 시작, 2. 대만의 옛 수도, 타이난, 3. 거목들이 살고있는 아리산, 4. 타이베이의 명소들, 5. 두 번째 타이베이 여행, 6. 아름다운 화롄, 그리고 타이베이, 7. 타이중과 타이난, 8.예술이 있는 가오슝. 지역별로 타이중의 타이루거 협곡과 버블티 원조 춘수당, 타이베이의 국립고궁박물관, 단수이, 예스진지(지질공원 예류, 천등날리는 스펀, 황금박물관 진과스, 금광마을 지우펀), 타이난의 네덜란드 요새였던 안평고보가 인상적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고의 대단함과 대만의 역사적인 곳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요새였던 안평고보, 일제 강점기 금광마을 지우펀,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이 돌아가며 사용한 스페인 요새 홍마오청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대만의 역사나 종교, 민족에 대한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 즈음 간단한 역사 설명이 있어서 유익하다. 좀더 상세한 정보를 넣어도 좋았겠다. 비용을 따져서 여러 명에게 맞는 교통편을 선택하는데, 대중교통과 택시, 전용차를 잘 이용한 여행이다. 저자는 여행 주선자로서 동행자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들어주려는 배려하고, 부지런히 사진을 찍고, 이동노선을 확인하고, 가는 곳에 대한 느낌까지 세세히 적어놓아서 무척 바쁜 여행이 아니었을까하는 느낌이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이있는데, 먼저, 몇 년도에 한 여행인지 알 수 없다. 저자의 첫 여행에서 해외로밍이 원할하지 않았다는데 오래 전 일인가 싶다. 과거의 여행이라면 과거대로, 요즘의 여행이라면 최신 정보로 이해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다. 또한, 사진이 흑백이어서 저자가 표현한 화롄 계곡의 아름다움을, 칭쉐이 절벽에서 내려다본 바다색을, 무지개마을의 그림색이 어떤지를 제대로 느낄수 없어 아쉽다. 소소하지만, 이동거리를 지도에 표시해 주었다면 좀 더 한눈에 여행루트를 알아볼 수 있었을 것 같다. 대만 전체를 짧은 기간에 여러 사람과 여러 곳을 도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계획한 장소는 다 돌아본 것 같아 만족해보인다. 여행을 하면서 조금 더 오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곳을 곳곳에 적어두어서 다음 여행도 하지 않을까한다. 단체 자유여행 에세이로 일독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