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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품격》을 읽고서···.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품격》은 공직자이자 법조인으로서 오랜 세월을 공동체의 중심에서 살아온 이건리 저자의 깊은 성찰과 책임 의식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리더십’의 기술이나 이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조직과 사회, 그리고 더 나아가 인간 공동체가 어떻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게 나아갈 수 있는지를 진심 어린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책은 ‘공감의 리더, 헌신의 리더, 희망의 리더, 통합의 리더’라는 네 개의 큰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아래 진실과 정직, 신뢰, 섬김, 책임, 성과, 순리와 상식, 비전, 공정과 정의, 포용, 시스템 등 10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저자의 철학과 삶의 경험을 풀어낸다. 주제별로 명료하고 간결하게 전개된 글들은 독자가 일상 속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이론보다는 실제 사례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다는 점이다. 고위 공직자로서 겪은 다양한 조직 생활과 인간관계 속에서 저자는 리더의 말 한마디, 결정 하나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반복해서 강조한다. 동시에 그런 리더의 품격이 결국 공동체의 생존과 존속, 그리고 성숙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품격 있는 리더가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으로 겸손, 청렴, 공감, 책임을 강조한다. 이는 리더가 가져야 할 일종의 ‘인격 자산’이며, 시대와 상황을 불문하고 공동체를 이끌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그리고 “청렴은 기본이고, 공감은 능력이며, 책임은 숙명이다”라는 구절은 리더가 가져야 할 자세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저자는 여러 장을 통해 반복해서 강조한다. “후세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리고 살아가도록 아름답고 멋진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이 문장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이자, 저자의 진심을 가장 잘 드러내는 문장이다. 단지 개인의 성공이나 조직의 발전에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실현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깊은 울림과 책임감을 느끼게 하며,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마음에 남는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는 ‘권한’이 아닌 ‘책임’을 중심으로 리더십을 설명한다. 명령하고 통제하는 리더가 아닌, 섬기고 뒷받침하는 리더가 진정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라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이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리더십 위기와 맞물려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공직은 공직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 공직을 개인의 영달이나 출세나 행복, 또 다른 공직으로 가기 위한 스펙을 쌓는 자리가 결코 아닙니다." 본문 중에서 27쪽>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리더십이 공직자나 관리자처럼 특정한 지위에 있는 사람들만의 몫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정에서는 부모로서, 학교에서는 교사로서, 직장에서는 팀원으로서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리더’로 살아가야 한다. 공동체는 소수의 특별한 리더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말과 행동을 실천하는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지켜지고 성장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다양한 공동체 속에서 맡은 리더의 역할을 어떤 태도로 수행하느냐에 따라 공동체의 건강과 지속 가능성이 결정된다는 점을 깊이 일깨워 준다.
이 책이 전하는 핵심 교훈은 리더십이 타고나는 자질이 아니라 삶의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판단을 내리며,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 없이는 진정한 리더십도, 인간적인 품격도 가질 수 없다는 점을 이 책은 거듭 일깨운다.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품격》은 실천적이고도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가득한 책이다. 리더를 꿈꾸는 이들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삶의 지침서이자 철학서라 할 수 있다. 지금 우리 사회에 절실한 것은 뛰어난 스펙이 아닌, 공동체를 살리는 ‘품격’이라는 점을 이 책은 조용하지만 힘 있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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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전략) | 후기 - 소통하는 공동체 |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품격'을 읽고 크게 2가지에 공감하며 뉘우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첫째 - 평소 언행이 공동체 소통에 미치는 영향 | 첫째, 평소의 습관이 나의 언행과 공동체의 소통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리더로서 권한과 책임이 생겼다는 것은 리더가 될 만큼의 시간과 경력을 쌓은 것을 뜻합니다. 자신이 겪었던 일에서 부조리함이나 불합리함을 경험했음에도, '관행'이라는 명목하에 동료들에게 똑같은 일 처리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평소의 언행과 생각이 업무들이 급격하게 몰리는 바쁠 때 무의식적으로 표출되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마무리 짓는 습관"과 "바쁠 때일수록 자세를 가다듬어야 합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리더의 입장을 취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 둘째 - 허용적인 의사소통 분위기의 필요성 | 둘째, 공동체 관계에서 자신의 의견이 거절되었을 때에 자신이 무시당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침묵하는 것은 부조리와 부패로 이어진다. 공동의 목적을 갖고 있는 공동체이지만 개인 간의 견해 차이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상관이 부하 직원에게 자신의 주장을 억지로 관철시키는 것은 현시대에 결코 적절한 행동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러한 관행으로 인하여 부하 직원들은 침묵하는 것을 자동으로 학습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상관이 찍어 누르기식의 언행도 부적절하지만, 동료 직원의 침묵도 적절하진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리더이기도 하지만 팔로워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에게 교과 내용이나 생활 지도를 할 때는 리더이지만, 학생들의 발표와 참여를 통해 수업을 꾸려나가야 할 때는 팔로워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팔로워의 입장에서 학생들의 수업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험 중심 교육과정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때 교사는 단순히 학생들 생각을 곧이곧대로 듣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수용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 의견이 수용되지 않고 거부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내 인격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고 공동체를 위해 내 의견이 아직 좀 더 성장하고 숙성해야 할 상황이라고 받아들이면 충분합니다." "침묵은 부조리와 부패가 뿌리내리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합니다." 위 저자의 표현들처럼 '침묵'은 공동체의 발전을 가져올 수 없다. 완벽한 의견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아니라, 어떠한 의견이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때 공동체는 함께 성장하고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실제로 이행하다 보면 너무 자유분방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너무나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교사가 팔로워이면서 리더의 역할도 겸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더이자 팔로워인 학생들의 감정을 공감하고 헤아리며,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되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선을 넘는 표현을 하지는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학생과 교사의 관계로 예를 들어서 표현했으나, 여느 공직에 일하는 리더와 팔로워, 직장 동료의 관계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호간에 건내는 말과 행동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감정이 상할 수 있다는 점을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은 물론이고 물건을 전할 때 말도 없이 물건으로 툭툭 치면서 건내는 것은 위아래를 막론하고 동료 간에도 무례하고 거만하고 몰상식한 행동입니다. 애석하지만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품격'의 내용들이 공감가거나 성찰의 계기가 되지 않는다면, 리더로서의 자질이 부족하지 않을까 반추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만약에 학창 시절로 돌아가 그때의 나에게 조언을 할 수 있다면 "우리가 맺고 있는 인간관계도 그렇습니다.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이 자신을 옥죄는 멍에가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한 저자의 표현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친구, 동료, 지인들이 많고 넓으면 좋다는 생각에 갇혀, 나를 가두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estevin/223934112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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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공감,헌신, 희망, 통합하여 공동체 구성원을 아우르고 비전을 제시하고. 신뢰하고 조직의 성과, 포용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책 제목처럼 리더는 공동체를 살릴 줄 아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라고 생갑합니다. 변화가 필요할 때는 올바른 방향과 과정과 결과를 점검하여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혼자만의 성취가 아닙니다. 공동체의 성취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예전과 다른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변화하는 리더가 필요하되, 기본은 지켜야 합니다. 여기서 주체는 사람입니다. 기업은 인적자원관리가 중요합니다. 공동체를 죽이지 않고 살리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입니다. 공동의 팀을 유지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리더는 공동체를 이끄는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책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리더는 공동체의 중요한 사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리더의 자질을 되새김질해보며 읽게 되었습니다. 글이 너무 잘 읽히고 너무 소중한 책이기에 꼭 소장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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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품격』 서평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품격』은 리더십을 다시 정의하는 책이다. 표지에 적힌 문장이 마음을 오래 붙잡았다. 💛 “진정으로 품격 있는 사람은 굳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기준대로 살기를 기대하지 않고, 다른 사람 스스로가 품격 있는 사람의 표양을 따라서 자연스럽게 품격 있는 수준의 삶으로 변화하도록 합니다.” 책은 네 가지 리더의 모습을 제시한다. 1. 공감의 리더 – 진실, 정직, 신뢰로 마음을 얻는 사람. 2. 헌신의 리더 – 섬김과 책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3. 희망의 리더 – 순리, 상식, 비전, 공정과 정의를 지켜내는 사람. 4. 통합의 리더 – 포용과 시스템으로 모두가 함께 가는 길을 만드는 사람. 특히 **8장 ‘공정과 정의: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의 구절이 깊이 남았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리더는 먼지가 묻었다면 그것을 덮으려 하지 않고, 기꺼이 털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공정이고 정의다.” 이 문장을 읽고, 리더십은 완벽함이 아니라 부족함을 인정하고 드러낼 수 있는 용기임을 깨달았다. 또한, 내 작은 말과 행동이 공동체를 살릴 수도,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사실이 두렵고도 감사하게 다가왔다. --- ✅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품격』은 ✔️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 ✔️ 이미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 ✔️ 그리고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품격 있는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삶의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는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공동체를살리는리더의품격 #리더십 #공감헌신희망통합 #공정과정의 #예스24리뷰 #서평단리뷰 #책추천 #이서정의서정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