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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 토울스의 신간 <테이블 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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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기다리는 일은 얼마나 설레는지 모른다. 더구나 대략 신간이 나올 시기를 짐작할 수 있다면. <모스크바의 신사>를 읽고 빠져든 나는 그의 전작 <우아한 연인>마저 읽은 뒤 2-3년을 기다린 후 <링컨 하이웨이>가 출간되자마자 바로 사서 읽었다.적어도 4년 마다 작품 하나를 완성하겠다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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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기다리는 일은 얼마나 설레는지 모른다. 더구나 대략 신간이 나올 시기를 짐작할 수 있다면. 

<모스크바의 신사>를 읽고 빠져든 나는 그의 전작 <우아한 연인>마저 읽은 뒤 2-3년을 기다린 후 <링컨 하이웨이>가 출간되자마자 바로 사서 읽었다.
적어도 4년 마다 작품 하나를 완성하겠다는 작가의 말을 보며 다시 4년을 기다려야하나 싶었지만 무려 3년만에 신간 <테이블 포 투>가 나온단 소식을 듣고 환호성을 질렀다! 이번에는 또 어떤 주인공들을 데려올지 기대도 되었고. 

에이모 토울스의 작품을 왜 좋아하냐 묻는다면, 글쎄 그건 읽어봐야 알 것 같다! 
어딘가에 살아 있을듯한 개성 넘치고 생생한 등장인물들과 시대 상황을 눈 앞에 그리듯 펼쳐보이는 세실한 묘사는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적잖이 두꺼운 분량이 고민이라면, 그런 걱정은 접어두고 주저없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테이블 포 투> 프리뷰 북에는 신간에 실린 단편소설 여섯 편과 장편소설 한 편 중 단편소설인 '밀조업자'가 실려있다. 

뉴욕에 사는 성공한 30대 금융가 '토미'는 자신의 지위에 걸맞는 취미를 갖고자 아내와 함께 카네기홀에 후원자 자격으로 매주 공연을 보러 가기로 한다.
그런데 옆자리 노인이 몰래 음악을 녹음하는걸 보고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 노인 '파인'씨를 음반 밀조업자로 신고하는데, 이 파인 씨에게는 그만한 사정이 있었다. 이후 본인의 성급함에 용서를 구하고자 토미는 노인을 찾게 되는데...

소설은 토미의 아내 시선으로 서술된다. 그녀의 예리하면서도 따뜻하고 현명한 시선에 나도 이런 사람이 배우자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제발 그 입 좀 다물라!고 외치고 싶은 남편 토미의 성격을 이해하고 적당히 참아주고 인내를 갖고 얘기를 들어주는 현명한 아내의 모습에 조금 반성도 하게 된것 같다. 
노인을 신고하러 자리를 비운 남편이 없는 동안 최고의 공연을 느낀 아내와 옆자리 노인 파인 씨와의 음악에 대한 공감을 느끼는 장면은 특히 인상깊었다. 

"모든 자리의 모든 사람이 박수를 치면서 좌우를 보았다. 그러다 보니 나와 노인도 웃는 얼굴로 서로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우리가 방금 무엇을 목격했는지, 우리가 어떤 일에 참여했는지 안다는 뜻을 전달했다."

단편을 읽어보니 더더욱 이번 신간이 기대가 된다. 빨리 읽고 감동을 느끼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5.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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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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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마주 앉은 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는 삶의 결정적 순간들을 우아하고 치밀하게 그려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욕과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단편들은 섬세한 문체로 인간관계의 이면과 운명적인 선택의 미학을 담아내어 깊은 사유와 울림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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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마주 앉은 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는 삶의 결정적 순간들을 우아하고 치밀하게 그려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욕과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단편들은 섬세한 문체로 인간관계의 이면과 운명적인 선택의 미학을 담아내어 깊은 사유와 울림이 느껴졌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a********4 2026.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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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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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라 더 후해질 수도 있지만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 접한 작품이 모스크바의 신사여서 장편 신작을 기다렸기에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단편도 좋네요. 작가님의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좋습니다. 다 읽고 나니 모스크바의 신사도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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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라 더 후해질 수도 있지만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 접한 작품이 모스크바의 신사여서 장편 신작을 기다렸기에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단편도 좋네요. 작가님의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좋습니다. 다 읽고 나니 모스크바의 신사도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5 202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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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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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작가이고 이 작가의 입문서로의 추천이 많이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작품 하나, 하나가 몰입감과 완성도가 높고 한 작가가 이런 다양한 이야기를 써낼 수 있는가? 라는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이야기는 새롭지만 그 안에서 다뤄지는 등장인물의 감정들은 굉장히 섬세하게 다뤄졌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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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작가이고 이 작가의 입문서로의 추천이 많이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작품 하나, 하나가 몰입감과 완성도가 높고 한 작가가 이런 다양한 이야기를 써낼 수 있는가? 라는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이야기는 새롭지만 그 안에서 다뤄지는 등장인물의 감정들은 굉장히 섬세하게 다뤄졌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기대가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h*****e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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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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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신사>로 유명한 에이모 토울스의 단편집입니다.수록된 작품 대부분 결말의 반전과 씁쓸함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2번째 단편 <티모시 투쳇의 발라드>..블랙코미디 같은 연출이 인상 깊었습니다.헌책방 주인 페니브룩이 소설가 지망생 티모시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헌책방에 고용하게 돼요.티모시는 서점에 근무하며 작가가 될 희망에 부풀지만 페니브룩이 발견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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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신사>로 유명한 에이모 토울스의 단편집입니다.
수록된 작품 대부분 결말의 반전과 씁쓸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번째 단편 <티모시 투쳇의 발라드>..
블랙코미디 같은 연출이 인상 깊었습니다.
헌책방 주인 페니브룩이 소설가 지망생 티모시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헌책방에 고용하게 돼요.
티모시는 서점에 근무하며 작가가 될 희망에 부풀지만 페니브룩이 발견한 재능은 다름 아닌..
작고한 유명 작가의 서명을 위조하는 것이였죠.
그들은 고수입에 눈이 멀어 단 한번 실수를 하는데
현역 작가의 서명을 위조한 것이였어요.
운명의 장난인지, 피해 당사자가 그날 따라 들른 헌책방에서 본인의 위조된 서명을 발견하며 범행이 발각되고 맙니다.
경찰서에 먼저 연행된 페니브룩은 일평생 정직하게 살아온 선량한 노인인척 연기하며 티모시를 사기꾼으로 몰아가고, 겉모습에 속아 출동하는 경찰의 모습이 실소를 자아냅니다.
위트 넘치는 우아한 문체와 매력적인 캐릭터의
 <테이블 포 투> 추천합니다.
h******0 202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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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모음집 입니다
"단편모음집 입니다 " 내용보기
(모스크바의신사) 작가로 꽤 좋아하는 작가 입니다. 뉴욕 배경으로 단편 6편 로스앤젤레스 배경으로 중편 1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 페이지가 많진 않지만 내용을 각각 즐겁게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호흡이 길지 않으니 부담스럽지 않게 짧게 짧게 편안하게 볼 수 있고 두었다 다시 열어보기도 좋습니다. 이작가의 글이 참 좋은데.. 보지않아도보이고 느껴지는 그런.. 글이라
"단편모음집 입니다 " 내용보기
(모스크바의신사) 작가로 꽤 좋아하는 작가 입니다. 뉴욕 배경으로 단편 6편 로스앤젤레스 배경으로 중편 1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 페이지가 많진 않지만 내용을 각각 즐겁게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호흡이 길지 않으니 부담스럽지 않게 짧게 짧게 편안하게 볼 수 있고 두었다 다시 열어보기도 좋습니다. 이작가의 글이 참 좋은데.. 보지않아도보이고 느껴지는 그런.. 글이라 좋습니다.
#연말리뷰
YES마니아 : 로얄 2******5 202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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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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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출간된 에이모 토울스 세 작품. 우아한 여인 ,모스크바의 신사, 링컨 하이웨이를 통해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단편 소설이라고 하여 기대감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단편보다 장편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 전에 봤던 장편 작품들이 워낙 좋았기에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단편에서도 그 깊이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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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출간된 에이모 토울스 세 작품. 
우아한 여인 ,모스크바의 신사, 링컨 하이웨이를 통해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단편 소설이라고 하여 기대감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단편보다 장편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 전에 봤던 장편 작품들이 워낙 좋았기에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단편에서도 그 깊이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2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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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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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신사를 읽고 팬이되어 에이모 토울스의 전작들을 모두 읽고 신작인 테이블 포 투가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입했다 작가의 작품은 워낙 양이 많아 이번 신작은 단편이라 기대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모든 단편이 흥미로웠고 중편은 전작인 우아한 연인을 읽은지 오래되어 기억이 안났지만 이브는 매우매력적이고 닮고 싶은 캐릭터였다 그래서 우아한 연인을 다시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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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신사를 읽고 팬이되어 에이모 토울스의 전작들을 모두 읽고 신작인 테이블 포 투가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입했다 작가의 작품은 워낙 양이 많아 이번 신작은 단편이라 기대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모든 단편이 흥미로웠고 중편은 전작인 우아한 연인을 읽은지 오래되어 기억이 안났지만 이브는 매우매력적이고 닮고 싶은 캐릭터였다 그래서 우아한 연인을 다시 찾아보았다 다음 작가의 작품이 기대된다.
s********7 2025.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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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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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이라 바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입니다 단편 모음집인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원래 단편은 많이 읽지 않고 장편을 많이 읽고 좋아하는데 이번에 단편의 매력에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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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이라 바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입니다 단편 모음집인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원래 단편은 많이 읽지 않고 장편을 많이 읽고 좋아하는데 이번에 단편의 매력에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5*****h 202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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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 토울스 특유의 도시적 감성이 잘 드러난 중단편들
"에이모 토울스 특유의 도시적 감성이 잘 드러난 중단편들" 내용보기
다소 늦은 나이에 소설 창작을 시작했지만 책을 낼 때마다 주목받는 에이모 토울스. 그가 지금까지 낸 3권의 책은 모두 장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중단편집으로 돌아왔다. 장편소설 작가로 알려져 있는 저자의 장기는 어쩌면 장편이 아니라 단편 아니었을까 싶을 만큼 좋은 작품들이 많다. 뉴욕을 주제로 한 6편의 단편소설들도 어느 것 하나 빼기 쉽지 않고, 로스앤젤레스를 소재로 한 '할
"에이모 토울스 특유의 도시적 감성이 잘 드러난 중단편들" 내용보기
다소 늦은 나이에 소설 창작을 시작했지만 책을 낼 때마다 주목받는 에이모 토울스. 그가 지금까지 낸 3권의 책은 모두 장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중단편집으로 돌아왔다. 장편소설 작가로 알려져 있는 저자의 장기는 어쩌면 장편이 아니라 단편 아니었을까 싶을 만큼 좋은 작품들이 많다. 뉴욕을 주제로 한 6편의 단편소설들도 어느 것 하나 빼기 쉽지 않고, 로스앤젤레스를 소재로 한 '할리우드의 이브'는 저자의 첫 작품 '우아한 연인'의 스핀오프 형태로 탐정소설을 보여준다. 차기작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p******n 202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