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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북스] 땡큐, 맘 -비행기 티켓 한장 들고 미국공립학교 입성하기
"[모아북스] 땡큐, 맘 -비행기 티켓 한장 들고 미국공립학교 입성하기" 내용보기
공항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하는 영상을 보았어요. 어쩌나..영어로 제대로 대답하는 학생이 거의 없었어요. 우리나라의 영어공부 방식이 많이 잘못되어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죠. 공교육 12년에 어학연수까지 더하고도 영어로 말하기 능력은 우간다, 소말리아보다 못한 수준이라고 하니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모아북스] 땡큐, 맘 -비행기 티켓 한장 들고 미국공립학교 입성하기" 내용보기

공항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하는 영상을 보았어요.

어쩌나..영어로 제대로 대답하는 학생이 거의 없었어요. 우리나라의 영어공부 방식이 많이 잘못되어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죠.

공교육 12년에 어학연수까지 더하고도 영어로 말하기 능력은 우간다, 소말리아보다 못한 수준이라고 하니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는 큰 고민거리에요.

 

 

우리 아이 영어교육에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고자 애쓰다가 모국어 습득 방식의 영어교육법이야 말로 우리 아이를 구하는 영어 학습법이라고 중심을 잡고 엄마표 영어 교육을 시작하였어요.

이 책은 성준군과 성준군의 엄마가 공동저자입니다.

책은 총 2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는 성준군이 비행기 티켓 한 장 들고 미국 공립학교에 입성한 이야기가 실려있고

2부는 성준이 엄마가 공개하는 영어교육법이 실려있습니다. 사교육 없이 직접 가르친 엄마표 영어교육의 비법이 수록되어 있는데 엄마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는 부분이에요.

 

성준군은 초등학교 3학년때 미국의 친척집에 놀러갔다가 1달간 미국의 사립초등학교에서 다니게 되었는데 그 때가 엄마표로 영어를 시작한지 3년정도 되었을 때입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는것은 물론이고 모든 과목에 Excellent를 받았어요.

저도 앞으로 3년정도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으로  하루 3시간씩 영어에 노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렇게 하여 의사소통이 가능한 영어를 우리 아이가 습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영어dvd보기, 흘려듣기, 집중듣기, 따라 말하기에 열심이랍니다. 성준이를 보며 화이팅! 하고 있습니다.

 

성준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고등학교때 미국의 교환학생으로 본격적인 미국 생활에 도전합니다.

교환학생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도 나와 있지 않고 한국의 유학전문가들도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성준군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그 tip을 이 책에 자세히 소개했어요.

호스트 결정방법, 수강신청 방법은 물론이고 영어 이름이 꼭 필요한지? 노트북은 학교에서 대여해서 쓸수 있다는 점까지 세세한 부분을 소개해 교환학생에 관심이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더 없이 좋은 정보를 줄 뿐만 아니라 재밌는 에피소드도 많아 더 넓은 세상을 꿈꾸어 보게 해요.

 

 

이 책의 하이라이트~ 성준이 엄마가 공개하는 영어 공부법에는 성준이가 영어를 익힌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1단계 터잡기, 2단계 소리에 익숙해지기, 3단계 기본 단어 습득....총 9단계로 우리말 배우는 과정을 영어 습득 과정에 그대로 접목시켜 모국어를 배우듯 영어를 습득해 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에요.

꾸준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과정이고 성과가 눈에 확 보이지도 않죠. 우리 아이들이 '엄마'라는 한 단어를 말하기까지는 1만번 이상 반복적으로 들었기 때문이래요. 마찬가지로 기다려주고 영어에 충분히 노출시켜 줘야 하는데 자꾸 조급해지고 불안해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은 100도에서 끓죠. 아무리 99도를 오래 유지해도 끓지 않는다고 해요.

엄마표 영어를 포기하고 싶을 때 "오늘 내가 돌아서는 이 길이 99까지 올라가고도 1을 더하지 못해서 포기하는 길은 아닌가? " 자문하고 <땡큐,맘>을 다시금 펼쳐보면 힘이 될것 같아요.

<땡큐,맘>은 실질적인 영어 능력을 재밌고 즐겁게 습득할 수 있는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가 저에게 "땡큐 맘"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그 날을 꿈꿔봐요~

h******1 201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땡큐,맘]을 읽고~"땡큐,맘"이란 소리를 듣고 싶다~
"[ 땡큐,맘]을 읽고~"땡큐,맘"이란 소리를 듣고 싶다~" 내용보기
큰아들이 대학생인데 아직도  영어에 자유롭지 못하니 지켜보는 내가 안타깝다.   그래서 둘째인 정우는 영어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고팠다. 여섯살 때부터 엄마표 영어로  일년 간나랑 같이 신나게 놀았다.   그러다 좀 쉬다가 다시 2학년이던 작년 4월부터 아이보람을 만나 다시 엄마표로 영어를 즐기고있다.     영어는 모국어와 마찬가지로 익혀야한다고 믿는다.
"[ 땡큐,맘]을 읽고~"땡큐,맘"이란 소리를 듣고 싶다~" 내용보기

 

 

큰아들이 대학생인데 아직도  영어에 자유롭지 못하니

지켜보는 내가 안타깝다.

 

그래서 둘째인 정우는

영어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고팠다.

여섯살 때부터 엄마표 영어로

 일년 간나랑 같이 신나게 놀았다.

 

그러다 좀 쉬다가 다시 2학년이던

작년 4월부터 아이보람을 만나

다시 엄마표로 영어를 즐기고있다.

 

 

영어는 모국어와 마찬가지로 익혀야한다고 믿는다.

많이 듣고 봐야 그다음에 말하고 쓸 것이다.

 

정우는 영어가 재밌고 신난단다.

그런 정우가 엄마인 나도 부럽다.

큰아들도 이렇게 영어를 했더라면하는 아쉬움도 크고..

 

 

 

 

 

성준이가 미국 공립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어떻게 가게 되었는지와

거기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읽으며

너무 재밌었다.

 

 

정우도 좀더 큰 다음 원한다면 성준이 형처럼 

교환학생으로 가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읽었다.

 

 

 

미국 학교엔 영어 공부하러 간다고 생각했는데,

영어가 된 다음에 가야 한다는 걸 처음 알았다.

영어를 제대로 구사해야

문화교류를 통한 다양한 경험이 이루진다고 한다.

 

 

그리고 교환학생 선발에 유리한 조건도 알려줘서 솔깃했다.

꾸준한 자원봉사와 해외여행의 경험.

그리고 진정 본인이 원하느냐가 더 작용했을 듯 하다.

 

 

 

 

이책의 앞부분은 성준이의 이야기이고,

뒷부분은 성준이의 어머니인 신은미씨가

어떻게 사교육없이 영어공부를 시켰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 조급증을 버리면 아이들의 장점이 보이고,

그러면 장점을 키워 줄 수 있다."는​

신은미씨의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영어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조급증을 버려야겠다.

그러다보면 당장은 효과가 없어 보이지만,

콩나물이 물을 흡수하듯 조금씩 커가며

어느 순간 크게 성장해 있으리라.

 

 

 

 

그래서 " Thank you, mom~"이라는

달콤한 말을 듣고 싶다~~~^ ^

 

 

 

둘째 아들에 대한 이야기도

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그리고 성준이의 사춘기 이야기도..

개정판이 나올 때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m*****4 201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땡큐맘 - 비행기 티켓 한 장 들고 미국 공립학교 입성하기
"땡큐맘 - 비행기 티켓 한 장 들고 미국 공립학교 입성하기" 내용보기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엄마표 영어 아이보람을 시작하였다. 7살때부터 학습지로 영어를 시작하며 초등학생이 되어서 5년동안 영어학원을 3~4번 바꾸며 다녔다. 나는 영어학원을 다닐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것 같다.영어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은 잘 알테지만 학원을 다니면 단기기억이 발달을 한다 그 이유는 항상 학원에서는 영단어를 매일 50-60개씩 시험 보기 때문이다. 인간의
"땡큐맘 - 비행기 티켓 한 장 들고 미국 공립학교 입성하기" 내용보기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엄마표 영어 아이보람을 시작하였다. 7살때부터 학습지로 영어를 시작하며 초등학생이 되어서 5년동안 영어학원을 3~4번 바꾸며 다녔다. 나는 영어학원을 다닐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것 같다.영어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은 잘 알테지만 학원을 다니면 단기기억이 발달을 한다 그 이유는 항상 학원에서는 영단어를 매일 50-60개씩 시험 보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는 그 단어들을 모두 기억을 할수가 없다. 그래서 열심히 암기하여 뇌속에 들어온 단어는 시험을 본후에 뽕! 하고 사라진다. 불행한 경우는 시험을 보기전에  사라지는 경우이다. 그래서 같은단어를 일주일후에 물어보면 기억하는 단어 극히 소수이지만 그래도 긴단어들을 기억한다. 그 단어가 외우기 어려웠기때문에 여러번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역시 반복이란 무서운것이다. 그걸 생각해보면 내가 그동안 어떻게 다녔었나 싶다.

 

이 책을 보면 성준이라는 오빠가 교환학생으로 미국 아이오와주의 수도 말고 주도인 디모인에 있는 공립학교를 1년동안 다녀왔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자세히 마치 오늘쓴것처럼 나와있다. 아무리 고등학생이라지만 23시간동안 혼자 비행기를 타기엔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가 영어를 잘한다고 갈수 있는것이 아닌데 부모님이 안계신 미국에서 배우고 오겠다는 뚝심도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또한 미국과 우리나라는 문화적차이가 커서 적응하기도 힘들었을것 같기도 하였다. 미국에서는 "Sorry"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라는 뜻으로 쓰일줄도 몰랐지만 고등학생이 차를 타고 운전할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기했었다. 자신의 차로 등하교를 한다고 생각해보면 정말 멋질것 같다. 나에게 미국이라는 로망은 자신의 차로 운전을 하면서 등하교하고 잘생긴 친구와 예쁜 친구들이 많으며 뭔가 더 신날것 같고 한국의 학교와 다르게 교복도 없고 울타리도 없고 운동장도 넓고 파티도 열고 한마디로 우왕!이다.

물론 수업은 힘들었겠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도 성준이 오빠처럼 영어공부를 열심히해서 교환학생으로 가고 싶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성준이오빠는 완전 공부를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해럴드 기자도 2년동안 했다고 나오는데 내가보기엔 완전 천재 같다. 정말 내가 이 오빠처럼만 한다면 나도 교환학생이 될수 있을까? 그런데 dvd를 보고, 영어책을 읽고, 단어 게임으로 학원에서 배우는 것을 충당시킬수 있을까? 나는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 제일 걱정하고 있는것 중 하나이다. 다행히 성공사례가 이렇게 책으로 나와 안심은 한다만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려면 엄마가 무척 불안감에 휩싸일수 있다. 딸, 아들 또래 친구들은 다 학원을 다니며 단어를 달달달 외우며 길을 걷고 있는데 자식은 집에서 DVD를 보며 즐겁게 영어공부를 하고있으니 걱정이 안될수가 없다. 그래서 초기에는 엄마표 영어를 한번 믿어보고 가자 라는 목표를 세우지 않는이상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엄마표 영어의 장점은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보다 더 자유롭게 영어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원어민 성우를 매일매일 듣다보니 발음도 원어민 만큼이나 나오게 되고, 듣는것도 잘들으며 말도 잘하게 되는것 같다.

 

이 책 땡큐맘을 통해 나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한번 교환학생도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소망이 가슴속 한군데에 자리잡게 되었다. 또 땡큐맘이라는 제목이 이해가 되었다. 성준이 오빠는 자신의 엄마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그런것 같다. 나도 이런 책을 사다주신 엄마께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려야 겠다.

 

 

d*******5 2014.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