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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부터 매드 닥터인 도도메키 타카하시 선생의 캐릭터성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게 볼만했다. 그리고 그 간호사인 야만바들이 사실 인공적으로 만든 요괴라는 것도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요괴들의 탄생에 대한 설정을 다루는 회차가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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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학교의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7권은 학교와 요괴, 인간 사이의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지는 권이다. 웃음 위주의 전개 속에서도 선생으로서의 책임과 아이들을 지키려는 마음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개성 강한 요괴 학생들의 성장과 따뜻한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코믹하면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