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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3권에서는 어비스의 가혹한 환경과 마주하면서도 저마다의 목적과 진실을 향해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인물들의 단단한 결의가 돋보였습니다. 독창적이면서도 소름 돋을 정도로 세밀한 상상의 생태계 및 세계관 묘사, 그리고 경외감과 공포를 동시에 자아내는 츠쿠시 아키ヒト 특유의 압도적인 작화 연출이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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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세상같은 그림체와 스토리 빠질 준비 되셨나요?^^ 몽환적인 분위기와 탄탄한 스토리로 깊은 몰입감을 유도하는 작가의 고급스킬 그림체도 이런 분위기를 내는데 큰 몫을 차지합니다ㅎㅎ 한 번 즈음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리부 별 5점 쾅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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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시 아키히토 작가님의 메이드 인 어비스 13권을 읽은 후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 내용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이번권에서는 혼과 2천년 주기의 절멸에 대한 얘기가 흥미로웠습니다. 나나치의 부상이 잘 회복될 수 있을지의 여부와 다음권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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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어비스』 13권은 심계 6층의 '일블루' 사건 이후, 새로운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리코 일행 앞에 나타난 하얀 호각 '와쿠나'의 흔적과 미지의 존재들을 조명합니다. 더욱 깊고 기괴해지는 어비스의 섭리와 그 속에서 마주하는 새로운 만남들이 기대를 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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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어비스 13권입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 뒤에 어둡고 묵직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츠쿠시 아키히토 특유의 작풍이 이번 권에서도 잘 살아 있습니다. 리코 일행이 주저선단과 손을 잡고 마침내 심계 7층 '땅끝 소용돌이'에 발을 내딛는 장면부터 긴장감이 높아집니다. 슬러죠와 혼, 어비스의 본질을 주고받는 대화는 세계관의 깊이를 한층 넓혀 주고, 그 사이 일행이 감각의 역위상에 빠지는 전개가 더해져 숨 막히는 흐름이 이어집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습격까지 겹치면서 다음 권이 몹시 기대되는 마무리였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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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 서구. 공연길 옆 돌 언덕. 유물과 그동안의 진실 리스트를 살펴보던 리코는 진실이 연결됐다고 함. 들고있는 유물이 물에 가라앉혀도 공기가 하나도 새어나오지 않았던 것은 밀봉돼 있기 때문이라는 것. 그리고 유물을 지키고 있는 듯한 띠. 유물의 봉인을 풀기 위에 돌을 들어올리는 리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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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림체가 이뻐서 보게되었는데요 내용이 아주아주 심오하다고 할까?? 약간 잔혹한 내용도 있고요. 특이한 설정과 내용이 특별한 결투신이나 보스는 없어도 재미지네요~ 책이 얇아지는데 가격은 똑같은 마법이 있지만 다음편이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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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선물로 시켰다. 만화모임 가지면서 나도 같이 봤다. 나는 이북도 구매했는데 역시 만화책 종이로 보는게 좋은듯... 다른 만화책보다 비싸지만 그정도의 퀄리티가 있다고 생각한다. 책 상태도 깔끔하게 잘 도착해서 만족스러웠다. 신권 빨리 나와라~ |
| 메이드 인 어비스 13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깊어질수록 세계의 규칙과 분위기가 더욱 선명해지며, 작품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위태로운 감성이 강하게 전달됩니다. 섬세한 작화와 대비되는 묵직한 정서가 독자를 압도합니다. 인물들의 감정선 역시 한층 복합적으로 전개되어 몰입도를 높입니다. 아름다움과 잔혹함이 공존하는 시리즈의 색을 또렷하게 보여주는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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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은 드디어 한 발 더 내려가면서, 어비스가 또 한 번 “여긴 인간이 살 곳 아니다”를 확인시킨다. 주저선단과의 공동전선이라는 말이 나오면 뭔가 든든할 것 같지만, 이 작품은 그런 기대를 항상 비틀어 버리잖아. 새로운 층(땅끝 소용돌이)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공기가 이상하고, 리코 일행의 선택들이 더 조심스러워져서 보는 사람도 같이 숨을 참게 된다. 액션이 크게 터지는 장면들도 있지만, 나는 오히려 그 사이사이에 끼는 이상한 민요/떡밥 같은 것들이 더 무섭고 좋았다. 다음 권 생각하면 또 마음이 간질거림. 한줄평: 내려갈수록 더 예쁘고 더 잔인해지는, 심연의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