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겊책을 사려고 수많은 제품을 꼼꼼히 살펴본 후 리뷰도 없는 이 책을 덜컥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모양도 이쁘고, 가격도 맘에 들었거든요. 받아본 결과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이야 아기가 보는게 아니라 물어뜯는 거니까 그냥그렇다고 치더라도 딸랑거리는 더듬이와 다리, 바스락 거리는 날개가 너무 이쁘네요. 6개월된 저희 아기가 난리났습니다. 빨아보고 물어뜯고, 더듬이도 하나씩 먹어보고. 날개를 두손으로 붙들고 만지다가는 쪽쪽 빨고...즐거워하는 아이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무엇보다 뒤에 꼬리부분을 당기면 덜덜덜덜 하면서 꿀벌이 앞으로 나가며 움직이는데 첨에는 놀라더니 신기한듯 바라보네요. 건전지 들어가는 제품이 아니라 세탁기에 돌려도 아무 이상이 없고, 물빠짐도 전혀 없어서 맘에 쏘옥 든답니다. 굳이 두배나 더 비싼 제품 살거 없이 이거 하나면 될거 같아 강추합니다! |
| 구매후기 보고서 구입을 했는데 저는 별로였어요. 꿀벌 노랑색 부분의 천이 좋은 감이 아니더군요. 뭐랄까...요새 부드러운 천 많던데...그런 소재는 아니더군요. 아기가 입에 물었는데, 먼지 같은게 들어가지 않을까 염려스럽더라구요. 책내용이 적혀 있는 부분의 원단도 예전에 친구집에서 본 외국제품의 원단이 더 부드러웠던것 같은데... 그때 제가 자세히 보지는 않았었겠지만... 이것은 약간 빠빳한 느낌?이네요.. 사이즈도 생각보다 작았구요,,뭐..사이즈 확인안한 제잘못 이겠지만서두요.. 외국제품 헝겊책 사려다가 품절이라서 급히 이거 산건데... 괜히 샀네요..가격대비 별로였습니다. 게다가 우리 아가는 별로 안좋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