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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이 그렇듯이 아이들에게 혼자 읽게 하고 끝나면 안 되듯이 온 가족이 함께 읽고 편을 나누어 생명 윤리 논쟁에 대해 토론을 한다면 정말 좋은 시간을 마련해줄 수 있을 것이다.
유전자 변형 먹거리가 세계적인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아직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확하게 안전성이 확보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공부해서 함께 찬반으로 나눠 토론을 한다면 아이들에게 더 큰 힘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공부의 방향도 이렇게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 암기만을 위기로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진짜 알아가는 힘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더 공부할 수 있도록 책에서 제시를 하고 있어서 더욱 좋은 책으로써의 힘을 가지고 있다.
생명 윤리에 관한 책들을 보면 아이들이 온전히 이해하고 소화하기가 쉽지 않는데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더 공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찾아 더 깊게 공부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주고 있다.
생명 복제는 과연 과학의 축복일까? 새로운 재앙일까?
앞으로는 이 책에 관련된 내용에 대한 것을 공부하면 할수록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것과 관련된 것을 직업으로 가지게 된다해도 정말 좋은 것이다.
인간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동물 실험을 하고 있다. 과연 동물 실험은 동물 학대일까? 아닐까? 동물 실험의 대안은 과연 없는 걸까? 등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키워야 하는데 지금 우리 교육의 현실은 우리가 자라온 배워온 과정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토론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 하지만 토론적인 분위기는 거의 만날 수가 없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올바른 토론을 알려주어야 한다.
하지만 토론을 하기 전에 자신의 생각을 말할 줄 알아야 하는데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말할 수 있는 아이들이 적은 편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알게 키워야 하며, 남과 다른 생각을 서로 교류하며 토론함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가면서 더 큰 생각을 키워갈 수 있는 시간들이 필요하다.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도 알려주고,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다르고, 과학의 발달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과학이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고, 과연 발전한 과학이 과연 인간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인지 오히려 더 해가 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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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눈부신 발전은 사람들에게 많은 고민거리들을 안겨준다. 과학이 넘어서는 안될 부분까지 침범하게 되어서 결국 논쟁으로 이어져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갈등을 불러 일으킨다. 그것의 주제는 생명윤리이다. 갈등의 양 대립은 과학과 종교의 대립이 될 수도 있고 과학과 보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 대립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주제들을 사회에서 뿐만아니라 학교에서도 많은 토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생명윤리 논쟁」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초등학생이 찬, 반으로 나뉘어서 생명윤리를 침범하고 있는 요소들의 장, 단점을 주장하고 있음을 통해 사회적으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이 활기찬 모습과 어른스러운 모습의 토론 현장은 어른들에게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과학의 발전이 장, 단점을 실랄하게 소개되고 있다. 여기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과학의 발달을 사용하면서 이것을 사용함으로서 생명윤리를 침범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생명윤리에 적용될 때 정확한 근거가 있지 않고는 과학의 사용은 무리라는 것이다. 과학의 발전으로 사람들을 살리고,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 새로운 길을 제시해 준다면 대환영일수도 있지만 그것을 잘못 이용하여 큰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섣 부른 판단으로 막무가내로 사용된다면 손 씻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매스컴에서 생명복제, 동물실험 등을 잘못 사용되어서 나온 영화들이 많다. 그 중에 좀비영화, 동물에 대한 잘못된 실험으로 변종이 되어서 사람들을 공격하는 등 이러한 과학적 부작용으로 생기는 예로 보여주는 듯하다. 그리고 이것들은 기독교나 종교적으로 신에 대한 도전이며, 자연질서를 손상시키고 파괴할 수 있는 부분이기 의견차이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매우 심각한 것 중에 하나는 인간복제이다. 이것은 말도 안되고 자연질서를 위협하는 재앙의 수준일 수 있다. 이러한 실험은 정확한 성공단계가 아니고 우연히 되었다는 내용들을 볼 때 불확실한 증거들로 입증하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 과학의 눈부신 발전들은 많은 이익들을 가져옴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지탄을 받을 수 있는 무기가 되고 있다. 이것을 바라보며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어른들에게 앞으로 평생의 토론이며 논쟁의 내용으로 남을 것이다. 10년후에 삶은 얼마나 큰 재앙이 우리 앞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고민에 빠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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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에서 나온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5권인 생명 윤리 논쟁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주제야 말로 토론하기에 적당한 주제란 생각이 되었다.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것을 볼때마다 어떻게 하는것이 옳은 방법인지 의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당사자의 가족입장이 아니고 제 3자의 입장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말이다. 실제적으로 그 입장이라면 생각이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한다.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 의학적으로 뇌사 판정을 받은이의 생사는 그야말로 보호자에게 달렸다 한다. 얼마전 뇌사판정을 받은 어린 아이의 아버지 결정에 의해 다섯명의 환자들은 장기기증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어느 누가 생명 운운하며 그 아버지를 욕하겠는가? 4장에서 나오는 문제로 장기도 이젠 사고 파는 시대로 변했다. 길거리도 함부로 다니지 못하는 세상. 이러한 세상을 과연 누가 만들었는가? 1장 우리가 먹고 사는 거의 모든 음식들이 요즘엔 변형된 먹거리라 한다. 새로운 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되는 현실이다. 그러다고 뭐라 할수 없는 것이 앞으로 다가올 식량 위기 대처라 하니 그 또한 반대, 찬성의 의미를 따져봐야할것이다. 2장 복제에 대해 나온다. 복제 양 돌리의 탄생만 보았을때만 해도 신기하다는 느낌만 받았지만 인간복제 문제가 나왔을때에는 절대적으로 난 반대란 느낌이 팍팍 들었다. 3장 줄기세포 문제를 보았을때 또 한번의 생각이 들었다. 과학의 발달로 좋은점도 있지만 시대가 발전하는 만큼 이 세상에는 나타나지 말아야할 바이러스가 생겨나고 있다. 또 그 해결을 하기 위해 변형된 약품들이 나오고... 그것을 악이용해서 이젠 인간이 생체실험대에 올려지고 있다. 인간이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이나 식물처럼 취급받아지는 느낌이다. 짧다면 짧은 백년도 채 못사는 인간들이 얼마나 더 살겠다고 이러한 실험들이 계속 되는 것인지....동물실험과 안락사에 대한 문제까지 정말 두루 생각하고 또 생각해볼 문제들로 가득한 이번 생명윤리논쟁은 모든 사람들이 읽어봐야한다고 생각된다.
초등학생들부터 어른들까지 꼭 읽어보고 한번쯤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고 느껴진다. 토론 결과를 보면서 난 찬성보단 반대 입장이 강해졌다. 우리는 인간이다. 너무 인위적인 것에 매달리기 보다 자연적인 것에 더 치중이 되어야 한다 생각된다. 그러나 모든것을 반대하지는 않는다. 의학적으론 어느정도는 정말 어느 정도는 인정을 하게 하고 싶다. 짧은 인생중에도 그것을 다 마치지 못하고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하는 말이다. 운명으로만 받아들이며 살기에 남은 사람들이 슬프지 아니 한가? 생명윤리논쟁을 읽고 있는 와중에 뉴스에서 대학생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가 10명이나 죽음을 맞이하는 사건을 보게 되었다. 생명의 가치를 알았다면 변형된 먹거리나 과학적인 것만 따질것이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부터 바르게 만들어가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다 키워놓은 자식을 먼저 보내야하는 부모마음을 사람인 이상 그러한 부모 마음부터 헤아릴줄 안다면 말이다. 생명윤리논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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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 다섯번째 이야기는 생명 윤리 논쟁을 다루고 있어요. 중학교에서나 아니면 이후 고등학교에서도 수업 시간에 다룰만한 주제여서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기 좋더라구요. 그만큼 책이 완성도 있게 내용을 잘 다루고 있어 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아이 입장에서는 논쟁 거리가 되는 두 가지 시각을 모두 살펴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답니다. 이번 생명 윤리 논쟁에서도 최근에 우리 사회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주제들이라서 더욱 흥미를 갖고 아이가 볼 수 있었답니다.
사실 토론을 통한 논쟁이라고 하면 서로 상반된 두 가지 견해가 대립된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 시리즈를 만난 후부터는 두 가지 입장이 꼭 상반된다기 보다는 다른 견해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아 그 점이 제일 좋더라구요.
이번 책에서도 생명 윤리를 늘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서 과학 기술의 발달에 따른 긍정적인 측면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생명 윤리를 늘 잊지 말아야함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답니다. 특히 안락사 문제나 최근에 크게 대두되고 있는 동물 학대에 관련된 문제까지 살펴볼 수 있어서 다양한 주제 선정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각 주제별로 찬성팀과 반대팀을 소개하고 주장에 따른 핵심적인 근거들이 무엇인지 잘 정리해두어서 두 가지 입장 모두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아이 스스로가 두 가지 입장 모두를 통해 자기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정립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 토론을 진행하듯 쓰여진 책이라 쉽게 읽으면서 내용을 보다 흥미롭고 재밌게 접근해나갈 수 있고, 무엇보다 함께 정리해보기 코너에서는 논쟁이 되는 문제는 무엇이고 찬성측 입장과 반대측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잘 정리해두어서 처음 접하는 주제라도 아이가 잘 이해하는 점이 좋습니다. 다음 시리즈는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을지 매번 기대되는 책입니다.
초등학생들도 어려운 주제를 접해보고 이해해나간다는 측면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지만 중학생 아이들이 보기에도 손색없을 정도로 지식적인 측면에서도 알찬 정보들과 중요한 쟁점들을 잘 다루고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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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윤리 논쟁>은 '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시리즈중 다섯번 째 책이다.
워낙 '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시리즈를 좋아 하던 터라 이번에 나온 책 역시 너무나 반가웠다.
과학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다보면 항상 부딪히는 부분이 바로 '셍명윤리'의 문제이다.
특히, 인간 복제와 난치병 치료에 대한 논쟁은 끊임없이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는 과제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문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들어보고 어떻게 타협점을 찾아가는지를 배워볼 수 있었다. 울 아이는 토론을 몇 번 공부 했기에 이런 주제가 그리 낯설지가 않았다.
일전에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조사 하고 반대에 대한 주장을 만들어 가면서 다소 자료의 부족함을 느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찬성과 반대의 양쪽 주장과 함께 근거 자료를 어떻게 찾아야 하고 원인과 결과, 문제점과 해결책 등 점점 결론으로 모아져 가는 것을 보면서 토론의 방법도 좀더 구체적으로 배워볼 수 있었다.
<생명 윤리 논쟁>에서는 유전자 변형먹거리인 GMO, 생명복제, 꿈의 치료법 줄기세포, 장기 의식, 존엄한 죽음인가에 대한 논쟁인 안락사, 동물실험 이렇게 6가지 주제에 대한 쟁점을 가지고 과연 생명의 질서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보여 준다.
일단, 한가지 주제에 대한 찬성팀과 반대팀이 구성되고 토론 자료를 가지고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스토리를 통해서 어떻게 토론을 준비하고 그 과정들을 하나씩 정리 해나가다 보면 각 팀의 입장이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논쟁이 되는 문제를 가지고 찬성과 반대를 보여주는 정리표도 토론을 마친후엔 함께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
그 중 울 아이는 생명 복제에 대한 이야기 제일 관심이 가는 모양이다.
책을 같이 읽으면서 어찌나 질문이 많던지~~ㅎㅎ
정말 생명이 태어나는게 아니라 인간이 자신에게 필요한 동물을 인위적으로 탄생시킨다는 얘기에 신기하게 느껴졌던 모양이다. 그리고 죽은 사람도 만들어 낼수 있냐며 연거푸 질문의 연속이다. 인간 복제를 어떻게 봐야 할지~~유전자 검사의 장단점, 그리고 유전 정보 활용법까지 알아 보면서 유전 공학 기술이 나아갈 방향까지 두루 살펴 볼 수 있었다.
<생명 윤리 논쟁> 이 책으로 아이들과 집에서 토론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다소 무거운 주제 혹은 어려운 주제일지 모르지만 책을 읽으면서 토론과정을 따라가다보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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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출판사의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중 다섯 번째인 [생명 윤리 논쟁]은 역시나 기대에 져버리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과학 기술과 생명 윤리와의 사이에서 지켜야 할 건 무엇이고 또 받아 들여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찬반 토론을 통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수많은 과학 기술로 윤택한 삶을 살게 되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들도 참 많이 발생하였다. 특히나 그 과학 기술이 생명 윤리적인 논쟁꺼리가 되는 부분에서는 더욱 그러한 것 같다. 이 책은 생명 윤리적인 부분에서의 과학 기술의 찬반 토론을 다루고 있다. 1장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2장 생명 복제 3장 줄기세포 4장 장기 이식 5장 안락사 6장 동물 실험
대부분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그리 심각하게 오랫동안 생각해 본 적은 없었을 것이다. 유전자 변형 먹거리의 안전성에 대한 것도 다소 오래전부터 많은 의견들이 충돌했었는데 요즘엔 너무나 흔해져 그냥 일반적인 일로 여기게 되었을 정도로 무뎌디게 되었다. 두유나 두부를 구입할 때 국산콩을 사용했냐부터 시작해서 유전자 변형이 된 콩일까등 한 때는 나도 일일이 이런 것을 확인했었으나 이젠 그저 국산콩이냐 아니냐만을 따지게 되어 버렸다. 좀 지쳤다고나 할까? 유전자 변형 먹거리가 분명 인체에 이롭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먹어도 큰 문제점이 없다보니 안일시하게 된 것도 같다. 앞으론 점점 토종은 찾아보기 힘들고 유전자 변형된 먹거리로 넘쳐날텐데 여기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들은 뭐가 있을지 모르겠다. 몽땅 다 재배해서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토종 씨앗 구하기도 아주 어려워 보이니 말이다. 생명 복제나 줄기세포, 장기 이식을 통해서 질병을 고쳐 생명을 더 연장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아직 보편적이지도 않고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생명 윤리적인 차원에서 과연 정당한 연구일까? 환자나 그 가족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일반적인 시각엔 많은 차이가 있을 거라고 본다. 나는 뇌사자의 장기 이식은 좋은 방향이라 생각한다. 여러명의 새로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의로운 죽음인 것 같다. 안락사에 대한 부분은 솔직히 아직 실제적으로 와 닿지는 않으나 환자와 가족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부분적으로 허용하는게 맞는 것 같고 동물 실험에 대해선 약간 찬성쪽으로 기운다. 신약 개발에서 그래도 필요한 것이 동물 실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마지막엔 임상실험을 꼭 하긴 하지만 처음부터 임상실험을 하지는 못하는 부분에서는 동물 실험이 필요한 것도 같다. 6명의 아이들의 의견을 통해 과학 기술과 생명 윤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 초등생들이 읽기에 적당한 도서이다. 아이들에게 과학 기술과 윤리적인 부분에 대한 폭넓은 사고의 기회를 준다. 더불어 토론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고 그 부담감도 줄일 수 있으리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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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논쟁>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 시리즈 중 5번째네요.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들을 위해 이 시리즈가 매우 유익하다는 것을 이전 시리즈 중 읽어본 <양극화 논쟁>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생명윤리는 한 동안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복제’라는 화두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줄기세포’연구로 유명하셨던 분의 사건으로 많은 논란이 일기도 했었죠. 이 책은 유전자를 변형 또는 조작(?)하여 식물이나 동물, 심지어는 인간까지도 복제하거나 다른 우량종으로 탈바꿈 시키려는 시도와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관련 분야의 현황 등을 통해 여러 다양한 시각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학생들의 눈을 통하여 토론의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줄거리의 진행이 매우 흥미진진하고 정말 열띤 토론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게 한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은 과학기술에 대한 흐름과 정보를 알 수 있고 또 그와 관련된 여러 이슈들에 대해서도 눈을 뜨게 되는 것 같아서 현실적인 세계의 문제들을 접하게 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떤 이슈에 대해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토론 형식의 이러한 유익한 테마의 책들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문제에 대해 한 발자국 더 들어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점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생명의 소중함은 누구나 다 그 가치에 대해 이견을 가지지 않을 것이지만 과학기술이 인간의 윤리와 연결 돼있는 경우 방법 면에 있어서 논란이 일곤 하는데 우리 자녀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시각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는지도 매우 흥미로운 독후 결과이기도 합니다. 있는 정보와 지식을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교재와 같은 책이 아닌 읽고 생각하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스스로 탐구해보도록 이끄는 구성이 참으로 돋보입니다. 독특한 만화 캐릭터가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다소 무거운 주제일 수 있지만 지루함 없이 진지하게 고민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장은 유전자 변형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이고 2장에서는 생명 복제에 관해 다룹니다. 3장은 한동안 떠들썩했던 줄기세포에 관한 내용이 나오고 4장에서는 장기 이식을 둘러싼 쟁점에 대해 열띤 토론이 열립니다. 5장에서는 안락사에 대해, 6장에서는 동물 실험에 관련하여 동물학대 여부에 대한 토론의 내용입니다. 토론 주제가 마무리 될 때마다, 주제와 관련해서 찬성과 반대편의 주장 내용들을 표로써 한 눈에 요약하여 볼 수 있게 해줌으로 쟁점들에 대한 빠른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또한 눈에 띱니다. 과학과 생명윤리, 어느 한 쪽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요, 이러한 이슈들에 관심을 가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과학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인재들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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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 5번째 시리즈 책이랍니다. 기존에 생생 토론 대회 다른 시리즈를 이미 만나보았던 터라서 어떤 형식일지는 대략 알고 나서 책을 선택하였답니다. 주제가 생명윤리인 만큼 제가 알고 있던 문제들 그리고 제가 모르고 있던 문제들, 여러가지 생명윤리에 관한 내용을 어떻게 다루고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책 제목이 생생 토론대회인 만큼 이 책은 토론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실제로 아이들 토론대회가 많이 있는데 형식이라던가 주제라던가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토론과 관련하여 이런 중요한 문제를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들을 배울 수 있을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이 책은 처음에는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문제들을 다루어 준답니다. 그리고 그 심각성에 대해서 인식을 하게 한 후 재미난 동화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되어 있답니다. 단순히 이 쪽 토론 부분 그리고 저쪽 입장 부분 이렇게 진행해 나가는 책이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이 토론을 하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직접 이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토론 입장을 서로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찬성하는 입장, 그리고 반대하는 입장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구요. 그리고 실제로 토론은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 그리고 조심해야할 부분은 없는지도 배울 수 있답니다. 그래서 1석 2조인것 같아요. 실제 그 쟁점에 대한 정보에 함께 토론 방법 및 방향들도 배울 수 있답니다.
이번 생명 윤리 논쟁은 총 6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조금은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고 있더라구요. 유전자 변형 먹거리, 생명 복제, 줄기 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실험. 찬성을 하기엔 문제들이 있고 그렇다고 무조건 반대하기엔 그 이점이 있고. 이런 모든 부분들을 잘 다루고 있어서 다시 한 번 이런 문제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 아이가 내내 아 이런 문제가 있구나 라면서 이 쟁점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좋더라구요. 직접 검색을 해보기도 하고 이랬구나 하고 더 정보를 찾아보기도 하구요. 아이들에게 토론하는 방법과 함께 여러가지 생각해볼 거리들을 안겨주어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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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책 생명 윤리 논쟁을 읽었습니다.
아이들 읽는 책이라고 만만하고 쉽게 생각하고 읽었는데
주제부터 내용까지 제법 묵직합니다. 결코 가볍거나 대강 다룬 내용이 아니었답니다.
글이 어렵다기보다는 주제가 가볍지 않았기 때문에 읽는 내내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되기도 했어요.
책의 구성을 보면 등장하는 학생들이 팀을 나누어 토론회를 벌이며 토론하는 내용을 담은 것인데요
덕분에 읽어가는 우리는 논쟁이 되고 있는 상반된 입장을 각각 설득력 있게 들으며 그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되기도 하고
나름 생각하고 주장하는 바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 반박하는 마음을 가져보게 되기도 할 것 같아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내용과 주제도 그렇고,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들이 담겨 있거든요.
그리고 토론을 하는 자세나 태도 화법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배울 수도 있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미도 있고 유익하답니다. 책이 참 좋았어요. 추천!!
책을 읽으며 이 시리즈 책을 모두 다 읽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거든요.
01. 역사 논쟁, 02. 환경 논쟁, 03. 복지 논쟁, 04. 양극화 논쟁... 그리고 다섯 번째 05. 생명 윤리 논쟁이 있어요.
그렇다면 생명 윤리 논쟁, 이 책에서 다루는 것들은 무엇이냐면
모두 6가지의 토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유전자 변형 먹거리 (GMO) ; 식량 위기의 대안일까,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일까?
두 번째, 생명 복제 ; 과학의 축복일까, 새로운 재앙일까?
세 번째, 줄기세포 ; 꿈을 치료법일까, 잘못된 환상일까?
네 번째, 장기 이식 ; 환자에게 기쁜 소식일까, 위험한 모험일까?
다섯 번째, 안락사 ; 존엄한 죽음일까, 교묘한 살인일까?
여섯 번째, 동물 실험 ; 인류에게 혜택일까, 불필요한 동물 학대일까?
모두 꽤 묵직하고 중요한 논쟁거리들이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각각의 토론회에 토론자로 나가신다면 어느 편을 지지하고 계신지요?
그리고 그 이유와 논거는...?
토론을 위해서 미리 준비하고 알아야 할 지식들이 있다는 것,
토론하는 자세와 태도, 대화법
그리고 상대방의 주장을 들으며 미처 생각해 보지 못 했던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
나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쳐나가기 위해서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물론 책에는 토론을 위한 방법이나 자세를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아요.
이 책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내용은 생명 윤리 논쟁 그 자체랍니다.
논쟁이 되고 있는 입장을 이 책에 등장시킨 아이들을 통해 우리에게 설명해 주는 것이지요.
우리는 그것을 읽으며 깊이 생각해보게 되고 몰랐던 사실들을 배우게 되는 것이고요.
대단히 제게도 의미 있었고 좀 더 이런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겐 나오는 단어들이 죄다 생소하여 참 어렵게 느껴지는 모양이었어요.
읽으며 계속해서 제게 "유전자가 뭐야? GMO를 알아요? 복제는 뭐예요? 줄기세포가 뭐예요?
왜 인간복제를 하면 안돼요? 장기가 뭐예요? 존엄은 뭐예요?" ...... 하고 물어댔어요..
아직 이해를 못하는 아이들과는 엄마가 읽고 설명해 주며 대화를 같이 해 봐도 좋을 것 같고
책을 혼자 읽은 아이와는 이 주제들을 가지고 깊이 대화하며 공부를 더 해 보는 것도 의미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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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다. 백혈병에 걸린 언니를 위해 골수와 줄기세표. 제대혈, 백혈구까지 주어야 했던 여동생이 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한 일이다. 알고보니 부모는 백혈병에 걸린 첫째 딸을 위해 둘째 딸을 유전자를 수정해서 낳았고 오직 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게 했다는 것이다. 이 논란은 책뿐 아니라 영화까지 나오게 했다. 그리고 많은 논란이 되어 생명공학과 유전자 변형에 대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런 문제가 문제가 되는 것은 윤리적, 도덕적인 면과 더 많은 인류를 살릴 수 있다는 면에서 부딪치게 되는 것이다. 생명을 존중한다면서 다른 생명을 위해 태어난 또다른 생명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처음 아기양이 복제되었다고 했을 때 세계적으로 이목을 끌었고 과학의 발전과 앞으로 난치병의 정복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곧 한쪽에서 유전자 복제에 대한 우려의 반응들이 나왔다. 생명을 복제한다는 것은 자연에 거스르는 일이라는 것이다. 사실 둘 다 맞는 말이고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언제나 인간의 욕심을 과하고 좋은 쪽으로 이용하려해도 나쁘게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유전자 복제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숙제가 될 것 같다. 이와 비슷한 문제로 사람들이 먹는 유전자 변형 농작물들이 늘고 있다. 이런 유전자 변형 농작물들은 식량의 생산량을 늘리고 노동력은 줄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많은 식품회사에서 유전자변형 농작물을 재료로 사용해 식품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이런 식품들이 인간의 인체에 무해하다는 증거는 없다. 계속 섭취하다보면 인간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 식량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사실 식량부족이 아니라 정치적인 문제와 여러가지 문제들이 복합된 것이라도 하니 식량문제의 해결도 완전히 해결되진 못한다.
다시 생명과 관련된 주제를 보면 '줄기세포'와 '장기이식', '안락사', '동물실험' 등이 그 주제들이다. '동물실험'에 대해 이야기하면 이미 외국에서는 약품이나 화장품에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곳이 많아 상품에 동물실험을 거친 제품인지 등의 표시가 의무화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화장품이라는 광고가 나오고 있다. 인간을 대신해 동물에게 먼저 효능을 테스트한다는 취지로 동물실험을 하지만 동물도 생명이라고 주장하면서 동물 실험을 하는 것은 모순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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