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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정치학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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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교수 강준만씨가 정치학에 관한 책을 펴냈다.정치학에 관하여 이론적인 접근을 아주 간단하게만 다룬다.여러가지 이념이나 한국적 현상들을 백과사전식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다.초보자가 보기에 좋은데,그 이유는 책이 지나치게 아카데믹하지 않고또한 여러가지 쟁점을 편향된 시각보다는 다양한 반박들을 다루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한국의 지역주의를 다루는 섹션에서도지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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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교수 강준만씨가 정치학에 관한 책을 펴냈다.

정치학에 관하여 이론적인 접근을 아주 간단하게만 다룬다.

여러가지 이념이나 한국적 현상들을 백과사전식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다.


초보자가 보기에 좋은데,

그 이유는 책이 지나치게 아카데믹하지 않고

또한 여러가지 쟁점을 편향된 시각보다는 다양한 반박들을 다루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


한국의 지역주의를 다루는 섹션에서도

지역주의가 정말로 실재하는 현상인지에 대한 비판들을 담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전라도 경상도 사람들은 서로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믿는 비율이 더 높다니 말이다.


정치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이들이라면

교양으로 읽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강준만 교수는 정치학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학벌, 서울 중심주의, 부동산사회, 다양한 계급적 기호들을 분석하는데도 

조예가 깊은 것 같다


따라서, 단순한 정치적 교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현상들을 볼 수 있는 것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y******4 201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식이 넓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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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강준만 교수의 정치적 포지셔닝에는 동의 하지 않아도 그의 글은 재미있게 읽는 편인데어디선가 추천받은 것도 있고 해서 이번에 구입해서 읽음책은 정치이론, 사상, 개념 / 개혁, 권력, 리더십 / 국제정치 이론, 사상, 개념 / 국제 정치,경제, 문화 이렇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장마다 주요한 정치, 사회학 이론에 대해저널등의 글을 이용하여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상식이 넓어지는 책" 내용보기
평소 강준만 교수의 정치적 포지셔닝에는 동의 하지 않아도 그의 글은 재미있게 읽는 편인데
어디선가 추천받은 것도 있고 해서 이번에 구입해서 읽음
책은 정치이론, 사상, 개념 / 개혁, 권력, 리더십 / 국제정치 이론, 사상, 개념 / 국제 정치,
경제, 문화 이렇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장마다 주요한 정치, 사회학 이론에 대해
저널등의 글을 이용하여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평소 들어보기만 했을뿐 내용을 잘 몰랐거나
개념에 대해 모호한 이론들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주는걸 보다 보면 상식이 늘어나는 것 같기는 한데
이러한 백과사전식의 책들이 그렇듯 너무 수박 겉핥기 식인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쉽다.
그리고 모든 챕터들의 분량이 짧다보니 현재의 이슈사항에 대해 다소 두리뭉실하게 마무리하는 부분도 살짝 아쉬운점
b**********n 2007.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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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치학 사전
"나의 정치학 사전" 내용보기
강준만이 쓴 700여쪽의 책이다.   전작과 같이 자신이 뽑은 목록에 엄청난 1차 자료를 투입하여 한권의 책을 완성시켰다. 나 같은 경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사전'이라고 스스로 명명한 이 책의 효용을 가늠하는 관건은 그가 스스로 선정한 목록과 그에 대한 그의 설명이다.   나로서는 둘다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그가 말한대로 '살아있는' 사전이 되기 위해서는 현재
"나의 정치학 사전" 내용보기

강준만이 쓴 700여쪽의 책이다.

 

전작과 같이 자신이 뽑은 목록에 엄청난 1차 자료를 투입하여 한권의 책을 완성시켰다.

나 같은 경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사전'이라고 스스로 명명한 이 책의 효용을 가늠하는 관건은 그가 스스로 선정한 목록과

그에 대한 그의 설명이다.

 

나로서는 둘다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그가 말한대로 '살아있는' 사전이 되기 위해서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그리고 적실성이 있는 내용을 다루어야 한다는 점에서 '평론가 대통령'과 같은 항목은 그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2000년 대선에서 부시가 잠깐 들고 나온 '온정적 보수'는 왜 넣었는가하는 의문을 갖고 있다.

차라리 '뉴라이트'같은 것을 넣지.

 

강준만이 제자와 같이 며칠전에 '커피의 문화사'라는 책을 또 냈다.

'강의 법칙'이라 해서 '석달에 책을 한권 출판한다'라는 말이 시중에 떠돌고 있-진 않지만,

아무튼 대단하다.

이사람, 내생각에는 '기네스북'을 노리고 있다.

k*****k 200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