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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게 힘들어? [인생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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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어? [인생 독학]   한번 사는 인생 제대로 살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북한이 가장 무서워한다는 중2 아이들에게 근황을 물어보면 ‘사는 게 재미가 없어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요’라고 이야기 한다. 본인들 스스로 [중2병]에 걸렸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서 인생이 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재미가 없고, 지겨운 일상이 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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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어? [인생 독학]

 

한번 사는 인생 제대로 살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북한이 가장 무서워한다는 중2 아이들에게 근황을 물어보면 ‘사는 게 재미가 없어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요’라고 이야기 한다. 본인들 스스로 [중2병]에 걸렸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서 인생이 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재미가 없고, 지겨운 일상이 반복이 된다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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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인생독학]이라는 책이 찾아왔다. 이 책을 읽으며 느끼는 것은 정글 같은 일상이지만, 유쾌하게 살 수 있구나! 하는 것이었다. 솔직히 나는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면, 잠을 쉽게 들지 못한다. 내일의 [걱정] 때문이다. 나의 걱정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인생독학] 책 표지에는 ‘각종 근심 걱정을 폭풍 감량하는 그 날까지’라고 적혀있다. 아울러, [인생 공부는 독학이다! 고민의 답은 스스로!]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표지 그림을 보면 체중계 위에 kg이 표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근심, 걱정이라는 글씨가 적혀있고, 왠지 이 책을 읽으면 근심, 걱정이 [제로]가 될 것 같은 좋은 느낌?을 받게 했다.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아무런 생각없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인생 독학]이라는 말 속에 [독]을 세가지 의미로 풀이해서 쓴 목차가 보였다. 1) 읽을 독 - 책에 관한 이야기, 2) 독 독 - 인생의 깡다구가 필요한 이야기, 3) 홀로 독 - 인생은 셀프라고 적혀 있는 목차였다. 저자는 권희린으로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손가락 끝에 뇌가 있기를 바라는’ 여자이다. 뭔가 할 말이 가득하구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프롤로그 마지막에는 ‘대나무 숲에 온 당신에게 바친다’는 말이 적혀있다. 나의 진짜 이야기를 어디다 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이 책이 하나의 대나무 숲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엿보였다.

 

일단, 책은 재미있게 잘 읽힌다. 나와 책, 영화, 음악 취향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존중하고 읽었다. 또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 결혼에 관한 이야기는 자신의 상황을 곁들어 서술하는 부분들이 재미있었다.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열린 결말을 느끼게 하는 것들도 좋았다. 깨알 같은 추천 도서, 추천 영화, 추천 앱, 추천 음악 등도 언니의 깨알tip으로 받아들였다. 비록 저자가 오랜 인생을 산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가려운 부분들을 긁어주고 있음에는 틀림없었다. 책 곳곳에 주황색 글씨로 드라마 명대사, 책의 좋은 구절 등이 적혀 있다. 내가 읽었던 책이 나왔을 경우에는 올레!를 외치면 읽었다. 으하하하. 우수수 비와 함께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 커피와 함께 하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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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면 책이 친구가 되고, 조금 독하게 살고, 무수한 삽질을 하더라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인생을 배우는 것. 이것이야 말로 인생 독학의 요점이다. 손바닥 보다 조금 큰 책은 여성 핸드백에 쏘옥 들어갈 정도이기에 가방에 이 책을 넣고 홀로 여행을 떠나도 좋을 법하다. (내가 제일 바라는 여행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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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지는 가을, 떨어지는 낙엽에 반응하지 않으며 인생이 재미없고, 지겨운 분들-

특히, 앞날의 걱정과 근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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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학

작가
권희린
출판
허밍버드
발매
2014.10.2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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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구절에 공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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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 곳, 아무 것도 얽매이지 않은 채로 불안하면서도 자유롭게 1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날 위해 마련된 책상에서 한때 부러워하던 ‘규칙적인 일’을 하고 있다.

평일 낮에 홀로 거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또래를 마주치기가 어려운 불안했던 그때와 달리

만원 버스에 시달리며 직장 생활을 해 보니, 게으르고 자유로웠던 그 생활이 또다시 그리워진다. (p.194)

 

하지만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늘 본인보다 가족이 우선이었던 엄마가 자신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이제 우리가 그 역할을 할 때다. (p.258)

 

나는 향이 좋은 커피 한 잔을 들고 거실의 넓은 창을 통해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p.282)

 

누군가는 나의 인생을 부러워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보다 나아 보이는 그녀들의 일상과 나의 삶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감사는커녕 투정만 잔뜩 늘어놓았다. (p.294)

w*********e 2014.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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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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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yyn0521/220169621897 ▶평소 책을 고를 때 눈여겨 보는 건 '디자인'이다. 아무리 내용이 그럴듯하더라도 디자인적으로 예쁘지 않은, 성의가 없는 디자인의 책을 보면 굳이 내 돈을 주고서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 내용이 궁금한 경우엔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려읽거나 한다). 그런데 디자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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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yyn0521/22016962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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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책을 고를 때 눈여겨 보는 건 '디자인'이다. 아무리 내용이 그럴듯하더라도 디자인적으로 예쁘지 않은, 성의가 없는 디자인의 책을 보면 굳이 내 돈을 주고서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 내용이 궁금한 경우엔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려읽거나 한다).

그런데 디자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나면 갖고 싶어서 안달이 난다. 개인적으로 신경 쓴 디자인 때문에 좋아하는 출판사가 있는데 바로 '나무수', '허밍버드'다(같은 출판사임). 그래서 이 출판사에서 신간이 나왔다 하면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책소개를 읽곤 한다(읽지는 못하더라도!). 그렇게 혼자 짝사랑을 하고 있던 출판사에서 <인생독학>이라는 신간을 읽고 리뷰를 써주기를 바란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마음이 혹하지 않는 책앞에선 리뷰를 거절하는 편인데, 허밍버드의 제안을 어떻게 거절할 수 있을까? 게다가 보도자료를 통해 본 <인생독학>은 정말이지 꼭 한 번 읽어보고 싶게 만들었다. 그후 전달받은 신간의 디자인은 기대이상! 내용도 역시 기대이상!

 

<인생독학>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사랑이 어려운 날, 2. 삶을 즐기고 싶은 날, 3. 사회가 힘들게 하는 날, 4. 나, 그리고 우리를 생각하는 날이다. 이렇게 4장으로 구성해놓고, 사랑, 일(직장), 가족, 우정, 취미 등 삶을 살아가면서 한번쯤 부닥치고 생각해보는 일들에 대해 적었다.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겪었던 생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일상을 좀 더 유쾌하게 살 수 있는 소소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 일상적인 책을 읽을 때만큼은 어렵지 않은, 그러면서 흡인력이 좋아 웃으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을 좋아한다. 처음 접하는 이 저자는 내가 원하는 글을 그대로 딱 써냈다. 글 하나하나가 나의 삶이랑 동떨어진 느낌도 들지 않고, 내 친구, 선배들이랑 하는 얘기 같았다. 그래서 한번 책을 펼쳤다 하면 놓기가 힘들었다. 다음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싶어서.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내용은, '고상한 취미 생활을 원할 때'라는 내용. 개인적으로 매일 취미란에 적는 평범한 취미말고 인생을 더 즐겁게 만들어줄 특별한 취미는 없을까 했는데, 내가 평소 생각했던 그 내용의 해답이 여기에 있어서 놀랐다. 저자가 소개해준 고상한 취미는 한번쯤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관련 책에도 관심이!).  그리고 또 좋았던 건 '문득 엄마 생각에 뭉클할 때'라는 글. 안 그래도 '엄마'라는 단어만 나오면 슬픈데 <엄마를 부탁해>,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와 함께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다는 얘기, 처음으로 내일이 기대된다는 엄마의 얘기는 다시금 나를 울컥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다른 글들도 유머러스하고, 감동적이고, 흥미롭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건 각 글마다 같이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을 소개해둔 것. 이미 읽어둔 책을 봤을 땐 같은 책을 읽고 이렇게 느꼈구나 싶어 반가웠고, 읽지 못한 책은 이런 책도 있었구나 싶은 마음에 꼭 한번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스페셜한 페이지도 따로 구성해서 주제에 맞게 여행지나, 영화, 책을 알려주는 것도 정말 좋았다. 군데군데 그림과 인상적인(재밌는) 구절이 적힌 페이지도 글을 읽다 쉬어가기 좋았고, 챕터마다 폰트 같은 것들도 좋았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할 때, 반짝반짝하게 만들어줄 책이 필요하다면 <인생독학>을 읽어도 괜찮겠다.


YES마니아 : 골드 y*****a 2014.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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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글 같은 일상을 유쾌하게 사는 법을 다룬 인생독학 - 권희린(허밍버드)
"[책]정글 같은 일상을 유쾌하게 사는 법을 다룬 인생독학 - 권희린(허밍버드)" 내용보기
허밍버드에서 '인생독학'이라는 책이 나왔다.   그리고 예쁜 엽서 같은 달력과 함께 배달 되었넹 ㅋ   흡사 체중 감량 프로젝트 책 같지만!!   인생의 근심, 걱정을 줄이라는 깊은 뜻이 있다.     현재 쏟아지고 있는 많은 자기개발서, 청년위로서 와는 또 다른 부류의 책이다.   오히려 인생은 셀프를 외치며   스스로 깡따구를 갖고 살아가길 당부하고 있다.   들어
"[책]정글 같은 일상을 유쾌하게 사는 법을 다룬 인생독학 - 권희린(허밍버드)" 내용보기

 
허밍버드에서 '인생독학'이라는 책이 나왔다.

 

그리고 예쁜 엽서 같은 달력과 함께 배달 되었넹 ㅋ

 

흡사 체중 감량 프로젝트 책 같지만!!

 

인생의 근심, 걱정을 줄이라는 깊은 뜻이 있다.

 

 

현재 쏟아지고 있는 많은 자기개발서, 청년위로서 와는 또 다른 부류의 책이다.

 

오히려 인생은 셀프를 외치며

 

스스로 깡따구를 갖고 살아가길 당부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부터 당차다!


 

그 뒤에 나오는 목차.

 

목차가 꽤 재미있고,

 

뭔가 들어가는 말 보다 목차에서 위로를 받게 된다.

 

직장 새활이 힘에 부칠때,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질때, 문득 엄마 생각에 뭉클할 때...

 

 
Part.1 남자와 여자!

 

항상 얘기한다.

 

남자와 여자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러니까 서로 이해를 하라고.

 

그런데 그 전에

 

정말 아닌 것도 있잖아!

 

그게 뭐인고 하니

 

연락이 잘 안되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친구들만 봐도 정말 부동의 1위 고민거리다.

 

 

뭐 여기서 말하는 연락이 잘 안된다는게 칼답장과 시시때때로 전화가 안 오는 상황을 얘기하는 건 아니겠지만

 

현재까지도 자주 들리는 고민인거 보면

 

그냥 과감하게 말한다.

 

그 남자는 너에게 반하지 않았다.

 

 

더 이상 남자에 대한 이런 시시콜콜한 고민을 가지고 나에게 나아오지 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연락 잘 안되는 남자 사진을 넣은건 정말 웃으라고 한거고,

 

사랑이 어려운 날.. 이별 후에 읽으면 좋을 것 같은 글을 하나 따왔다.

 

그러나 이건 꼭 이별에만 해당되지 않는 다고 느낀게

 

우린 살면서 계속 실패를 하기 마련이다.

 

그러때 마다 그냥 핑계를 댈 수 있겠지,

 

그치만 나를 돌아보고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 미래에 또 똑같은 일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울려퍼지게 해야한다.

 

결혼도 마찬가지이다.

 

찾아보면 정말 많은 충고와 책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내가 그 기준을 명확히 해놓지 않은게 문제의 시발점이다.

 

 

내 삶에서 내가 선택해야 할 문제를 언제까지 남탓만 하고 살것인가.

 

프로포즈에 대한 얘기도 나온다.

 

친구들이 어떤 프로포즈를 받았냐고 물어보면 근사하게 말할 그런 프로포즈를 기다리는게 아닌데, 남자들은 착각하고 있다.

 

아니면 지금 여자들이 착각하게 만들고 있는 것일 지도?.

 

 

예전에는 프로포즈를 받을 때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었는데,

 

이젠 너무 오래되어 버렸고 더 이상 듣지 않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난 그냥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라도 좋을 것 같다.

 

믿음직한 말 한마디는 빚을 갚기도 하고 내 인생을 내 걸게 만들기도 한다.

 

 

프로포즈 편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이렇다.

 

우린 참 많은 것들을 다른 사람을 따라하면서 산다.

 

인생의 선택도 프로포즈도, 내가 힘든 일을 극복해내는 방법도. 그리고 삶을 즐기는 방법도.

 

 

그래서 Part.2 에서는 '삶을 즐기고 싶은 날'이라는 것을 주제로 잡았나 보다.

 

 

미술관, 클래식, 독서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나오는데

 

저자의 인생 노하우를 알려준 것 같다.

 

 

ㅎㅎ 어제 만났던 친구와 나눴던 대화인데 책에 나와서 깜놀한 부분이 있다.

 


퀴즈쇼라는 책에 나온 민수의 독백.

 

단군이래에 가장 많이 공부하고, 제일 똑똑하고, 외국어에도 능통하고, 블라블라블라,

 

그런데 왜 지금 우리는 다 놀고 있는 거야?.

 

 

두어달 전만 해도 내가 너무 무능해보이던 내 모습이 싫어 자존감의 바닥을 맛 봤는데,

 

현재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취준생들에게 말한다.

 

절대 네가 못난게 아니다.

 

꼭 네가 영어도 잘하고, 기계도 잘 만지고, 똑똑할 필요는 없다.

 

너는 영어만 잘해도 되고 혹은 영어는 못해도 된다. 잘하는거 하나도 없으면 그뿐이다.

 

그냥 너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 보면 네 가치를 알아봐 줄 기업이 나타난다.

 

내가 정말 긴 취준생활을 마치면서 느낀건 '나'라는 존재의 가치이기 때문에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해서 절망할 필요가 없다는걸 거듭 말해주고 싶다.

 

 

저자는 정말 문화생활을 많이 한 것 같다.

 

책은 물론 여행, 영화, 클래식까지 섭렵 안한 곳이 없을 정도 ㅎㅎ

 

그래서 얕으나마 나에게 지식적인 면을 더해주었고, 하고 싶은 것을 많이 깨우쳐 줬다.

 

추천할 만한 여행지랑 영화 같은 것도 많았는데

 

그 중에 제일 하고 싶으면서도 엄두를 못 냈던

 

천문대 가기.

 

호주에서는 그냥 봐도 반짝반짝 보이던 별들이 한국에 오니까 눈 씻고 찾아봐도 안 보여서 천문대에 꼭 가야한다는게 아쉽지만,

 

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보는 묘미도 내 위시리스트 중에 하나니까. 언젠가는 꼭 가고 말테야! ㅋㅋㅋ

 

 

각 출판사 마다 추구하는 출판목표가 있는데

 

허밍버드는 '위로, 힐링'이 키워드 인 것 같다.

 

일전에 읽었던 1cm+도 읽고나서 나를 돌아보고 가벼운 마음을 갖게 했는데,

 

인생독학은 한 걸음 나아가서 꿈을 꾸게 해준 것 같다.

 

 '책은 도끼다'를 읽었을 때 처럼 다른 고전 책을 읽어봐야 겠다는 압박을 느끼진 않았지만

 

'인생독학'에서 추천했던 영화나 책들은 가볍게 도전할 수 있을 것들이어서 마지막 책장을 덮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어쩌면 나보다 아직 조금 이른 청춘을 맞이하고 있는

 

20대 초반이 있으면 선물하고 싶은책 ㅎㅎㅎ

 

f********p 2014.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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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같은 일상에 유쾌함을 선물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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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정말 셀프인가 ? 주위에 부모님 외에 진정 내가 원하는 멘토는 없는걸까 ?작가의 프롤로그의 말처럼 "청춘은 늘 불안하고 외롭다 "  일상은 정글같은 생존에 하루하루를 허덕이며 사는 나에게 이 책은 나만의 대나무 숲을 선물 해준 책이다 . 작가의 위트있는 표현력과 공감은 일상에 지친 나를 위로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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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정말 셀프인가 ? 
주위에 부모님 외에 진정 내가 원하는 멘토는 없는걸까 ?
작가의 프롤로그의 말처럼 "청춘은 늘 불안하고 외롭다 "  

일상은 정글같은 생존에 하루하루를 허덕이며 사는 나에게 
이 책은 나만의 대나무 숲을 선물 해준 책이다 . 

작가의 위트있는 표현력과 공감은 일상에 지친 나를 위로하기에 충분했다



 





k******r 2014.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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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일상 즐겁게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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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살다 보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기 마련이지만 어찌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살이에 지쳐 성격이 비뚤어지는 건지 만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어지는 게 아닌가 싶어져요 특히 요즘 세대는 우리 부모님들과는 다른 의미로 온갖 근심, 걱정을 껴앉고 살죠 현직 교사인 권희린 씨의 <인생독학>은 고민 다이어트를 통해 한숨은 줄이고 정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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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살다 보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기 마련이지만

어찌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살이에 지쳐 성격이 비뚤어지는 건지

만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어지는 게 아닌가 싶어져요

특히 요즘 세대는 우리 부모님들과는 다른 의미로 온갖 근심, 걱정을 껴앉고 살죠

현직 교사인 권희린 씨의 <인생독학>은 고민 다이어트를 통해 한숨은 줄이고

정글 같은 일상을 유쾌하게 사는 법을 본인의 경험담으로 풀어내고 있는 에세이예요

 

 

저자 역시 어찌보면 지금은 많은 젊은이들이 부러워할만 한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녀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아가며 깨달은 근심 걱정 폭풍 감량 비법을 펼쳐내고 있어요

<인생독학>에서 독학은 讀學, 毒學, 獨學 3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사랑이 어려운 날, 삶을 즐기고 싶은 날, 사회가 힘들게 하는 날, 나, 그리고 우리를 생각하는 날로

총 4파트에 나눠 구성되어 있어 내 심신이 지쳤을 때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기에도 좋았는데요

특히 저자가 직접 읽고, 보고, 들었던 책이나 영화, 음악 등을 각 장의 말미에 정리해 놓아

설레는 연애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나 직장 생활이 힘에 부칠 때 등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조언도 얻고 그걸 해소할 수 있는 팁까지 챙길 수 있을 거예요

전 특히 Part 4에서 우정에 대한 회의가 생길 때가 가장 공감되었어요

아무래도 제 나이쯤 되면 느끼게 되는 친구 관계 등을 같은 여자 입장에서 풀어내고

쿨~해질 수 있는 방법같이 함께 모색할 수 있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현재 <인생독학>을 구입하면 <천국은 어쩌면 가까이>에 등장하는

제주도를 그대로 담은 달력까지 받을 수 있으니 눈도 호강할 수 있을 듯~​

식상한 이야기지만  우리 삶은 불평 불만만 하며 살아가기엔 너무 아깝죠

물론 집에서도, 직장 또는 학교에서도 스트레스 요소는 널려 있지만

그런 일상 속에서 찾아낸 행복이 더 값진 게 아닌가 싶어지는데요

<인생독학>으로 친구와 수다를 나누는 것과 같은 기분 맛보며 깔깔 웃어 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h******d 2014.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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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인생독학', 삶에 지친 그대들에게 '힐링' 권하는 감성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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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학>, 삶에 지친 그대들에게 '힐링' 권하는 감성에세이Written by. DdAm*빡빡한 삶에 지쳐있다면, 굳이 빡빡하지 않아도 마음이 괴롭다면 어딘가에 기대고플 때가 있다. 하지만 막상 타인에겐 나의 모든 고민을 털어놓기란 쉬운 게 아니며 그 기운마저도 없는 당신이라면 <인생독학>이라는 감성에세이로 힐링타임을 갖는 건 어떨까.이 책의 저자 권희린은 우리와 아-주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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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학>, 삶에 지친 그대들에게 '힐링' 권하는 감성에세이



Written by. DdAm*



빡빡한 삶에 지쳐있다면, 굳이 빡빡하지 않아도 마음이 괴롭다면 어딘가에 기대고플 때가 있다. 하지만 막상 타인에겐 나의 모든 고민을 털어놓기란 쉬운 게 아니며 그 기운마저도 없는 당신이라면 <인생독학>이라는 감성에세이로 힐링타임을 갖는 건 어떨까.





이 책의 저자 권희린은 우리와 아-주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성이다. '여행을 좋아하고 글을 쓴다' 정도로만 보면 클래스가 다른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기대하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그녀는 출퇴근길에 시달려가는 교사이며 집에서는 일반적인 주부다. 물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을 갖고 매일같이 자신의 삶을 성취해나가는가 하면, 원하는 책을 쓰고 여행을 즐기며 자신의 삶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녀는 분명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그런 그녀의 책 <인생독학>은 긍정 기운이 가득 넘치는 에세이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땐 제목 때문인지 '꽤나 강단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지만, 책의 손내는 꽤 말랑말랑하면서 유쾌하다. 같은 여성이라 그런지 공감가는 부분도 꽤 많았기에, 마치 책을 읽는 순간엔 그녀와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떠는 기분을 느끼기도 했다.





이 책이 다루는 소재는 '삶 그 자체'다. 하나의 소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랑과 결혼, 우정, 직장생할, 가족, 취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넘나든다. 더불어, 저자가 인상깊게 읽었던 책의 인용문이 소개되는가하면 각 챕터와 어울리는 영화나 공간 등도 소개된다. 이렇게 풍성한 컨텐츠들로 엮여있는 책의 장점은 하나의 책을 접하면서 또 다른 책을 추천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인용문이 마음에 들 때면 책의 리스트를 메모해두고 서점에 들렀을 때 구매하면 된다(참고로 필자는 몇 권을 온라인서점에서 바로 구매했다).


사실, 에세이는 여성들이 참 좋아하는 장르다. 읽기도 쉬우며 누군가와 소통한다는 데에서 오는 기쁨과 즐거움 때문일테다. 무겁지 않은 책의 무게 때문에 독자 그들 삶 또한 가벼워진다는 느낌 또한 에세이가 지닌 매력일 것이다. 이 매력을 다분히 지닌 <인생독학>은 앞표지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각종 근심 걱정을 '폭풍 감량'하는 그날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무한 발산한다. 


저자와의 폭풍소통의 시간들은 꽤 빨리 흘러갔다. 좋은 글귀들도 많을 뿐더러, 중간중간에 삽입된 위트있는 이미지페이지들도 꽤 마음에 들었다. 현재, 삶에 지쳐있다면, 위로의 갈증을 느끼고 있다면 추천하고픈 감성에세이 <인생독학>. 여행길이나 취침전, 가볍게 읽으며 힐링할 수 있는 책이다.

d******a 2014.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독학 - 권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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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디든지 누구나 다 복잡하고 험난한 인생을 산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 관계가 어렵다든지, 아니면 사회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더욱 상대하기 어렵다든지, …. 아무튼 여러 가지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많은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아무리 인생이 편하지 않더라도 힘든 일만 있으니 얼마나 피곤하겠는가?  일단 우리에게는 느리게 걷는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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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 어디든지 누구나 다 복잡하고 험난한 인생을 산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 관계가 어렵다든지, 아니면 사회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더욱 상대하기 어렵다든지, …. 아무튼 여러 가지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많은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아무리 인생이 편하지 않더라도 힘든 일만 있으니 얼마나 피곤하겠는가?

 일단 우리에게는 느리게 걷는 시간이 필요하다.(p122)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밤낮없이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그들의 이상향은 대단히 높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이들의 모습도 아름답다. 하지만 그들의 속내는 어떻겠는가? 우리가 그들처럼 겪어보지 못하면 마음은 왠지 무거울 뿐이다. 반드시 자신이 이루어 나가야겠다는 목표에 대한 중압감과 집념들이 그들을 괴롭히는 것이다. 너무 빨리 높은 자리에 오르려다가 거의 다 올라온 산에서도 떨어지고 말기에 그만큼 불안감도 생기기 때문이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천천히 차근차근 올라가도록 해 보자. 뭔가 자신이 목표를 두고 뭔가를 하고 있었다면 잠시 쉬는 것은 어떨까? 속도만 붙이고 성취한 게 아무 것도 없다면 성취감은 커녕 괜히 허탈함만 들고 만다. 반대로 속도에 신경쓰지 않고 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조금씩 일을 한다면 능률은 더욱 오르고 마음도 더욱 편안해지며, 하고자 하는 목적도 더욱 명확해 진다. 이렇듯 느리게 걸으면서 정상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위해 열심히 걸으면 좋다는 얘기다.

 그리고 인생의 성공은 꿈꾸는 자의 몫(p204)이다. "꿈은 꿈일 뿐이다"라는 말을 쓸데없이 왜 하는지 모르겠다. 자신의 꿈이 있다면 이루고 싶을 때 노력하면 될텐데, 소중한 꿈을 왜 포기하며 사는지도 이해가 안 될 것이다.

 나는 꿈이 있다면 내 인생의 꿈 리스트 수십 가지를 적어볼 것이다. 그리고 꿈꾸는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느낄 것이다. 이왕 시작된 인생은 놓치면 후회할 것이고, 이루지 않은 게 있다면 아쉬워할 테니까 이제라도 새로운 꿈 리스트를 통해서 꿈꾸는 자가 인생의 가치를 얼마나 높여 주는지도 스스로 느끼게 할 것이다.

 우리 청춘에게 이런 말을 꼭 한번 해 주고 싶었다. 삶은 언젠가 만족스러워질 것이라고 말이다. 우리 스스로가 마음먹기에 따라 우리 삶의 방향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p298) 인생에는 만족과 불만족이 모두 섞여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불만족 요소만 바라보고 산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부분을 본다면 인생이 얼마나 즐겁겠는가? 그리고 자신이 열심히 살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지 않은가?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다. 여태 살아온 날들에 감사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새 꿈을 위해 우리 모두 힘차게 달려 나가자! 아자아자!

 

2014년 12월 30일

권기열(John Kwon)

y****1 2014.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독학-재밌다. 그렇지만 생각할 거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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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가 아닌 책은, 정말 오랜만에 읽는군요. 가끔 소설이나 에세이류를 읽기는 하지만 사실 리뷰를 남기지는 않았지요. 대부분 읽고 난 직후에 뭔가를 끄적거리지 않으면 휘발되는 저질 기억력 때문에 그렇기는 하지만요. 아이 셋을 키우며 저질 기억력은 더욱 나빠지려고 하는 중이기 때문에 이번엔 애써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된 후 육아서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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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가 아닌 책은, 정말 오랜만에 읽는군요. 가끔 소설이나 에세이류를 읽기는 하지만 사실 리뷰를 남기지는 않았지요.

대부분 읽고 난 직후에 뭔가를 끄적거리지 않으면 휘발되는 저질 기억력 때문에 그렇기는 하지만요.

아이 셋을 키우며 저질 기억력은 더욱 나빠지려고 하는 중이기 때문에 이번엔 애써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된 후 육아서나 그림책이 아닌 종류의 책으로는 이 책이 처음인지라 꽤나 진지하게 읽으려고 했지만

네. 세 아이가 교대로 아프고, 심지어 두 달 된 셋째까지 심하게 아팠던 통에 책을 진득하게 붙잡고 읽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진득하게 붙잡고 읽지 않아도, 한 꼭지만 읽어도 뭔가 시원하게 뻥- 뚫리는 느낌이랄까요.

그것은 아마도, 작가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드러낸다고 표현한 하이힐,

그 하이힐의 경쾌한 발자국 소리와 같은 발랄할 또각거림과 책이 읽히는 속도감이 비슷했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 인생독학은 정글같은 일상을 유쾌하게 살아내는 저자만의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 셋은 다음과 같답니다.

  

1.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2. 나만의 확고한 주관과 깡다구가 필요하다.

3. 인생은 셀프.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해야 한다.

 

책을 읽다보면 다방면으로 독서했을 뿐만 아니라, 책이 주는 메시지를 깊이 있게 소화해 그것을 전해주는 작가의 모습과 종종 부딪힙니다.

책에 대한 작가의 애정, 열정은, 각 소제목의 내용에 적절한 책을 읽음직스럽게 소개해주어서 '아, 나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자꾸만 들게 하더라구요.

물론 읽었던 책에 대해서는 '맞아. 그랬었지!'라고 새삼스럽게 무릎을 치게 했고요.

2번째와 3번째의 생각은, 삶을 회피하지 않고 부딪혀 깨져본 사람만이 아는 결론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렇기에 이처럼 당당하게 우리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여하튼, 이 방식. 참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굳이 1장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고,

중간중간 끌리는 대로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생독학은,

책의 표지에 적혀 있듯 '정글같은 일상을 유쾌하게 사는 법'이라는 부제에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책에는 이런 류의 책이 흔히 가지고 있는 유쾌함도 당연히 있고요.

덧붙여 작가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경험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참으로 세련되게, 당당하게 살 것을 조언하고 있어서 생각해 볼 거리도 많아요.

그 당당한 자신감에, 책을 읽다보면 나도 이렇게 살 수 있겠구나라는 작은 자신감도 얻게 되고요.

 

여행과 책, 음악과 영화. 다방면으로 뛰어가며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주제에서 벗어남이 없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흘러가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그리고 그 경험이 정리된 후에 나오는 성찰이 마냥 무겁지만은 않게 다가와,

작가와 동년배로 추정되는 저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더러더러 주더라구요.

 

참, 책에서 소개하는 책들을 다 읽지 않아도, 그 책들의 내용을 잘 정돈해서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이해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어요.

물론 저 역시 100% 책에서 소개하는 책들을 다 읽지는 않았더라구요.

그래도 제법 읽은 책이 있어서, 언급된 책들이 무척 반갑기도 했고요. 처음 접한 책들은 틈을 내어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답니다.

작가만의 삶의 방식, 그리고 그것을 솔직히 책에 적어놓은 모습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어요.

작가의 삶의 방식은 다소 튀는 듯해도 그것이 어쩌면 자기다움을 만들어내는 힘이 될테지요.

그리고 그 힘들이 모여서 작가의 삶은 여전히 청춘의 현재진행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살포시 해보았답니다.

그러면서도 담담히 자신만의 생각을 펼쳐나가는데, 삼십대 중반을 달리는 제게도 울림이 컸지만,

이제 막 세상에 부딪히기 시작한 이십대 친구들이 읽어도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회한 속물이 되기 보다는 여전히 청춘으로 살아가고픈 저에게

어떻게 하면 이렇게 정글과도 같이 험악한 세상 속에서 재미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해

나름의 방식을 열어준 작가에게 고마운 마음을 지니며 나 역시 나름의 삶의 방식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e 2014.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독학] 근심걱정을 폭풍 감량하는 그날까지~
"[인생독학] 근심걱정을 폭풍 감량하는 그날까지~" 내용보기
살면서 인생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남들도 비슷하게 살 테니 되는대로 살아가지지 않던가요?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공부를 하게 되지요. 그게 자의든 타이든 공부란 피곤함을 주기도 해요. 공부란 말만 들어도 지긋지긋한데 '인생공부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어쩌면 가장 중요한 공부는 인생 공부가 아닐까 싶어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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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인생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남들도 비슷하게 살 테니 되는대로 살아가지지 않던가요?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공부를 하게 되지요.

그게 자의든 타이든 공부란 피곤함을 주기도 해요.

공부란 말만 들어도 지긋지긋한데 '인생공부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어쩌면 가장 중요한 공부는 인생 공부가 아닐까 싶어요.





인생 공부는 누군가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경험이 늘면서 스스로가 터득해가는 배움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철없던 때에는 모르던 것을 나이를 먹어가고,

부모가 되어가면서 하나씩 알게 되는 게 인생이더군요.

그래서 인생은 늘 독학일지도 몰라요.

누군가 알려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가 깨우쳐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분명 정답이 있을 텐데 알려주는 이도 없고

특별히 와 닿지도 않는 건 왜 일까요?

아직은 그만큼 젊기 때문일까요?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졌을 때,

나만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정답이 없는 게 인생 같지만 한편으론

'훌훌 털어버리면 그만인 것을...'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때 당시는 정말 힘들었었는데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냥 내 인생의 한 페이지 일 뿐이지요.





인생독학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는 도서입니다.

정글 같은 곳에서 모여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젊은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연애 이야기부터

외롭고 힘들어 누군가로부터 위로받고 싶을 때,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을 때에도 읽어보면 좋은 감성 에세이입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늘 똑같은 하루하루를 살고 있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불행하고...

하지만, 이건 견해의 차이더군요.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큰 것에도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사람들은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다고 생각하지만 웃기 때문에 행복한 거래요.

당신은 행복과 불행 중 어디쯤에 서 계신가요?





사람은 누구나 이상을 꿈꾸고 살아요.

특히나 연애 때는 더 그렇죠.

저도 여자이지만 '남자와 여자~ 어쩜 이렇게 다를 수 있지?'라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들어요.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연애 이야기 부분이에요.

독자라면 책을 읽으면서 마자!!! 하면서 무릎을 탁 칠지도 몰라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도서는 제가 읽었던 도서인지라

오래전에 읽었던 그때의 감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 속에는 여자를 감동시키기 위한 프로포즈를 잘하는 비밀도 들어 있답니다.





정글 같은 일상을 유쾌하게 사는 법, 인생독학~~

제목 그대로 딱 공감이 되는 도서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인생은 늘 달콤하지는 않다는 거죠.

내가 생각했던 행복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고민을 한 짐씩 짊어지고 사는데,

각종 근심을 폭풍 감량하는 그날까지라는 타이틀이 딱 맞는 도서입니다.





진짜 경계해야 하는 건 늘어 가는 뱃살이 아니라

소리 없이 쌓여 가는 근심 걱정들이라는 말도 참 많이 공감됩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살게 된다는 걸 느끼게 된답니다.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내 인생~~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길고 멀기만 하지요.

인생독학과 함께 유쾌하게 웃으면서

잠시나마 감성에 빠질 수 있는 시간 어떠신가요...

k****4 201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독학 리뷰
"인생독학 리뷰" 내용보기
책 뒷면 체크리스트 8개 항목에 모두 체크하고 나니 이 책이 더 궁금해졌다. 정글 같은 직장생활에 무엇이든 조언이 된다면 읽자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는데 .  읽는 내내  "맞아 맞아" 공감하며 읽게 된 책 "인생 독학" 독 _ 3가지 의미로 이 책에선 해석된다         讀 (읽을 독, 구절 두) ,獨 (홀로 독)  毒 (독할 독) 진정 내 자신이 원하는 내 모습은 무엇일까 ? 작가의 "멋진 인
"인생독학 리뷰" 내용보기


책 뒷면 체크리스트 8개 항목에 

모두 체크하고 나니 이 책이 더 궁금해졌다. 


정글 같은 직장생활에 무엇이든 조언이 된다면 읽자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는데 .  읽는 내내  "맞아 맞아" 공감하며 읽게 된 책 

"인생 독학" 


독 _ 3가지 의미로 이 책에선 해석된다  

       讀 (읽을 독, 구절 두) ,獨 (홀로 독)  毒 (독할 독) 




진정 내 자신이 원하는 내 모습은 무엇일까 ? 

작가의 "멋진 인생은 늘 우리 가까이 있다 " 는 말처럼 

원하는 삶에 가까운 즐거움을 찾아보려 한다 .  


q****3 201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