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교수님이 쓰셨다길래 더욱 믿음이 간다고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너무 실망했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하면서 알고 있는 아주 기초적인 건강상식이더군요. 너무 기대가 컸던 것 같아요. 물론 가장 기초적인 건강상식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책으로까지 출판할 가치가 없는 내용 같아요. 광고에도 비법을 보여 준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비법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냥 자기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거나 병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상식들이죠. 과대광고 하지 말았으면 하고요. 사실 저도 빈혈을 좀 앓았던 사람이라 이 정도의 건강 상식은 알고 있답니다. 이런 내용 정도는 신문의 건강란에 소개되면 알맞을 것 같아요. 제 뿐만아니라 요즘은 건강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고 있어서 이 책의 수준보다 훨씬 전문적인 지식까지도 일반인들이 알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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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은 쉬워도 실행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구구히 건강에 대한 탁상 이론을 논하기 위하여 쓴 책이 아니다. 소위 생활 습관병의 원인들을 종합 정리하여, 개인의 총체적인 건강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켜 주기 위한 추진력이 있는 책이다. 쉬운 문체로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으며, 다양한 증례 소개에 덧봍여 결과까지를 명쾌하고도 자신있게 기술하고 있다. 저자의 평상시 진료 패턴이리라 생각된다. 베스트 셀러가 되어 국가적으로 의료비가 적게 들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아지길 기대하여 본다. 본인은 서점에 들러도 건강 서적 코너는 잘 둘러 보지 않는다. 하지만 앞에 진열된 이 책을 우연히 보았을시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시간 풀이용으로 한번 구입하여 보았는데 예상외의 소득이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저열량식을 3-4일 시행하다 보면 어지럼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두번째로 나타나는 증세는 얼굴이 수척햊고 병색이 도는 것이다....3개월을 더 버티면 제 모습으로 돌아옴은 물론 오히려 더 젊어졌다는 말을 듣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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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실행한다면, 역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의사-과학자에서 시작해서, 스스로 체험을 쓴 사람, 식품학자, 한의사, 유명인 등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과 생각이 '건강', 특히 '다이어트'분야에서 셀 수 없이 표현된다. 유태우 교수의 이 책은 의사로서의 생각과, 특히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것에 대해서, break-down해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자세하지는 않다- 알려주고 있다.
앞으로 고려해보았으면, 혹은 실행해야할 습관이라면 이런 것을 들 수 있을 것이다.
1. 스트레스-혹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대처하는 자세
2. 불필요한 약물의 억제
3. 덜 먹고 운동 많이 하기
하지만, '프로젝트'라는 책 제목에 좀 더 부합하려면, 자신의 현재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간단한 양식과 몇 가지 대표 유형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 지, 그리고 그 목표와 진행되는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그래프 등을 책에 포함시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추후로 워크북이 나온다면, 이런 생각은 기우이겠지만. 그리고, 조금 더 핵심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편집과 효과적인 일러스트, 챕터의 마지막에 요약과 생각할 부분 등을 넣어주는 정성이 조금 더 필요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싫은 사람이 있다면 더 만나보기를 권한다. 좋아하라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그 사람을 만났을 때 내 몸이 민감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싫어하는 것은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자꾸 따라오게 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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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예민함을 극복해야 한다는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쉬운것 같지만 어려운 실행
그 예민함이 지나쳐서 저자가 예견하는 모든병에 걸려 고생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변비를 피하려다 습관성 배변장애, 소화를 걱정하다 소화제 남용, 얕은 잠을 걱정하다 걸린 불면증, 싫은 사람을 피하다 우울증까지.... 아파 본 사람은 압니다 이 쉬운게 지키기 어렵고 그런 확신을 이런 책을 통해 받아야 노력할수 있ㄱㅔㅆ지요 |
| 건강에 자신이 없는 상태(?)라 눈에 띄는 책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은 너무나 평범한 그렇지만 우리가 잘 지키지 않는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한 수준이라 생각되는군요. 물론 건강을 지키는 데 어떤 특별한 방법에 있는건 아니겠지만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돈 주고 사서 보기에는 조금...차라리 신문 건강칼럼을 모아서 주의깊게 읽는게 나을수 있겠단 생각(물론 부지런하다는 가정하에)입니다. 그렇지만 몸을 개혁하는데 6개월이라는 기간을 정해서 금주, 운동, 금연등의 기간을 정해서 하도록 유도하는건 실천력이 약한 평범한 사람들의 동기유발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