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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사업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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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무역학과 출신이라 학연지연을 떠나 같은 학문을 공부해본 동업자로써, 그리고 전자상거래의 플랫폼을 논의할 시대에 저자가 전자상거래를 통한 사업을 하고 있다는 유사점의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사견의 입장에서 좋은 재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재능이 더 가치있는 능력으로 발전되길 바래봅니다.저도 무역이라고 한다면 대학부터 6년이상 공부하고, 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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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무역학과 출신이라 학연지연을 떠나 같은 학문을 공부해본 동업자로써, 그리고 전자상거래의 플랫폼을 논의할 시대에 저자가 전자상거래를 통한 사업을 하고 있다는 유사점의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사견의 입장에서 좋은 재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재능이 더 가치있는 능력으로 발전되길 바래봅니다.


저도 무역이라고 한다면 대학부터 6년이상 공부하고, 현업으로 16년이 넘다보니 저자가 하는 말은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합니다. 또 취미생활을 위해서 한국에 발매되지 않은 취미대상 품목을 몇년간 판매목적을 배제하고 수입도 해보고, 하다보니 지금은 많아지 수입대행업체를 시작하는 동호회사람들의 질문에 다양한 답변도 드리고, 사업으로 할때의 기초적인 관련 부분도 도와드린 경험도 있습니다. 돈을 번다는 측면에서는 그것이 단위당 노동의 대가란 측면에서는 월급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것을 업으로 삼지 않는 이유는 나의 재주가 부족하기도 하지만, 일과 취미의 분별이 원활한 삶을 위해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책의 제목은 사업이라고 정의되었습니다. 사업, 가업, 부업, 잔업등 업이란 한자는 우리 말하는 일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분명 저자는 사업가적 마인드의 중요성을 말하고 그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그가 말하는 사업의 정의가 무엇인가가 빠져있기에 아쉽다는 점입니다. 


시스템과 플렛폼을 말한다는 것은 더 효율적인 노력을 통해서 내가 지향하는 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하나의 틀이자 도구입니다. 저자의 자랑을 듣다보면 다양한 제품을 시황에 맞게 수급합니다. 리카드도의 비교우위이론을 논하지 않더라도 격지간 거래를 하는 무역, 국제거래, 시대에 발맞춘 국제전자상거래를 통해, 환율의 차이와 격지가 특성(제도, 문화 등등)에 따른 가격 차이를 발견하는 것...그것을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B2C라고 언급하지만, 결국 책에서 소개된 내용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능숙한 숙련자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만들어 내서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가치, 나의 주도권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일정금액 미만은 장사고, 일정금액 이상은 사업이라고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금액은 작아도 장인과 같이 특정 가치를 창출해 낸다면 우리는 거기에 업이라 말하지 일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키워서 사업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쪽에서 사서 저쪽에 판매할때 유통채널의 고유한 자기 가치를 창출하지 않고, 타인의 플렛폼위에서 이익을 올린다고 그것이 나의 플렛폼이라고 할지, 나의 재주라고 해야할지는 분별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왜냐하면 시장을 보는 안목은 노력으로 증가하지만 타고난 촉/감각은 배울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른 자신의 강점을 길러야하는 것이지요..


책의 후미에 베스트 셀러가 된 피교육자가 '난 악세사리가 좋아요'하며 영역을 줄일때 저자는 자신의 방법을 강화하고 신념을 갖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전 그 사람을 조금은 더 이해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의 업이라고 판단하는 일들이 꼭 이익과 직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지만...내 마음의 즐거움과 행복이란 명제속에서 움직인다면..그럴꺼라 생각합니다..그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증명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게됩니다. 이젠 주업이 판매와 판매교육을 병행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여파에 따라 매출액도 조금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좋은 재능을 더 깊이있게 해서 새로운 활력을 찾기 바래봅니다. 그럼에도 재무지표를 보면 조금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무역학과라면 수출면장은 세금계산서와 동일한 효력을 발생합니다. 수출액과 매출액의 차이는 일반 견본발송의 의미로도 이해가 가능하지만 정상수출통관이 수출실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익과 관련하여 화식열전을 한번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조업체의 입장에서 저자의 업을 본다면 사업대상자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업에서 중요한 것중 하나가 지속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조업에서는 Trader, Broker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정의되기 쉬울것 같습니다. 유통업의 분야로써 사업이라면 의미가 있겠지만 그 업에 고유한 자기 가치와 지속성의 틀을 만들어 내는 것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貿易이 周易만큼 어렵다는 농담이 그냥 농담이 아니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k***i 2014.10.23.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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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왜 나는 사업을 하는가"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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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은 물건을 보지만 사업가는 그물건의 흐름을 본다"   왜야하면 장사꾼은 이윤을 남기기에 급급하지만 사업가는 전체흐름과 다음단계까지의 생각을 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책은 처음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어야할 책같습니다. 또한 기존 사업을 하시는 분도 자신이 사업을 하는지 장사를 하는지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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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은 물건을 보지만 사업가는 그물건의 흐름을 본다"

 

왜야하면 장사꾼은 이윤을 남기기에 급급하지만 사업가는 전체흐름과 다음단계까지의 생각을 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책은 처음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어야할 책같습니다.

또한 기존 사업을 하시는 분도 자신이 사업을 하는지 장사를 하는지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

 

그리고

"안되는걸 되게끔 해서 돈을 버는것이 사업가의 목표다"

이책에는 사업을 하며서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힘들고 어렵더라고 생각의 방식을 바꾼다면  가능하다는걸 알려주는 책같습니다.

 

중간중간 저자의 경험담이 책을 읽으면서 어렵지 않게 이해를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왜 나는 사업을 하는가]

 

경영학 책은 아니지만  사업하면서 사업적인 마인드를 한번쯤 바꾸어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

 

k*******5 201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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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왜 나는 사업을 하는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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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전에 꼭 읽어봤으면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꼭 사업이라는 특정한 분야에 국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전반에 꼭 필요한 마음가짐이란 어떤것인지 젊은 사업가의 재기발랄한 경험들과 실감나는 현장의 소리로 꽉 차있는 책이다.  단순히 이 책을 국제전자상거래의 팁을 얻는 정도라던가 자기계발서로 읽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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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전에 꼭 읽어봤으면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꼭 사업이라는 특정한 분야에 국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전반에 꼭 필요한 마음가짐이란 어떤것인지 젊은 사업가의 재기발랄한 경험들과 실감나는 현장의 소리로 꽉 차있는 책이다.
 단순히 이 책을 국제전자상거래의 팁을 얻는 정도라던가 자기계발서로 읽는 것에 그친다면 그것은 이 책에서 말하는 '생각의 시작에 따라 결과는 천차 만별이 될  있음을 기억하라"는 저자의 의도를 다시한번 떠올리면서 책을 마주하길 바란다.
 동시대를 이끄는 국내의 젊은 사업가이자 창조가인 그의 10단계를 자세히 들여다 보자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우리만의 플랫폼을 건설해 보자.

 

j*****4 201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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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의 마인드를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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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점을 운영하시는 이모부께서 , 사업과 장사의 차이는 점포를 1개 운영하느냐 , 10개를 운영하느냐에 있다고 하신 적이 있다. 완전히 적합한 말은 아니지만, 내 머리속에서도 대략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분이나 나나 그저 보편적이고 단순한 사고로 세상을 , 현실을 그리고 시장을 판단하고 있었을 테니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거다. 이 책을 통해 사업가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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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점을 운영하시는 이모부께서 , 사업과 장사의 차이는 점포를 1개 운영하느냐 , 10개를 운영하느냐에 있다고 하신 적이 있다.

완전히 적합한 말은 아니지만, 내 머리속에서도 대략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분이나 나나 그저 보편적이고 단순한 사고로

세상을 , 현실을 그리고 시장을 판단하고 있었을 테니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거다.

이 책을 통해

사업가로 가장 중요한 마인드는,

공급.수요.판매.이윤.매출등 일차원적인 것으로 상품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상품은 사업을 위한 도구일 뿐

어디에서 그 본질을 찾느냐는 것이라는 걸 느꼈다.

.

회사가 파는 것은 제품이지만, 제품을 파는 회사는 아니다.

모순적인거 같으면서도, 이 책을 파악하는 가장 핵심적인 문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장사꾼들은

제품을 팔면 "얼마"가 남냐를 중요시 하지만,

사업가로서는 "무엇"이 남냐는게 더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

물론 이 내용은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갖춰야 할 마인드 정도에 지나지 않고

좀 더 핵심적이고, 구체적이며 선험적인 방식들이 책 속에 숨어있다.

시시각각 커가는 온라인 시장에서

내가 타인과 차별화 되어

경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기본적인 경제원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읽기 좋은 경제학서이다.

 

 

s********7 201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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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사업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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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업가가 되기 위해 자신이 뛰어들 시장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며 어떻게 저근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의 큰 그림인 '전략'과 전략을 성공적으로 세울 수 있게 여러가지 '전술'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이윤창출에 관심을 가지는것보다 이윤이 발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큰 그림으로 볼 수 있는, 즉 사업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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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업가가 되기 위해 자신이 뛰어들 시장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며 어떻게 저근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의 큰 그림인 '전략'과 전략을 성공적으로 세울 수 있게 여러가지 '전술'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이윤창출에 관심을 가지는것보다 이윤이 발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큰 그림으로 볼 수 있는, 즉 사업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가져야 할 사업적인 마인드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이다.

r*******4 201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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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의 마인드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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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란 무엇인가? 이전에는 '어느 정도 규모의 회사를 만들어 무언가를 만들어서 파는 것'을 사업이라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면 꽤 큰 공장을 돌리고 있는 제조업체를 해야 사업을 한다고 생각했던 듯 하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에 사업은 결코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렇지 않은 사업이 더 많은 세상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멋진 사업을 하고 있고, 물건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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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란 무엇인가?
이전에는 '어느 정도 규모의 회사를 만들어 무언가를 만들어서 파는 것'을 사업이라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면 꽤 큰 공장을 돌리고 있는 제조업체를 해야 사업을 한다고 생각했던 듯 하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에 사업은 결코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렇지 않은 사업이 더 많은 세상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멋진 사업을 하고 있고, 물건을 팔고 있지만, 그 어떤 공장도 가지고 있지 않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유통업자-혹자는 브로커라고 할지도-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하다.
하지만, 그것은 보는 사람의 관점차이일 뿐이다.
남들이 뭐라 하더라도 자신만의 뚜렷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곧 사업이다.
이 책 초반에 나오는 '아마존 셀러'와 '제품 유통'의 차이다.

아무래도 저자의 이력에 있는데로 온라인 쇼핑몰과 관련된 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러나, 이것도 분명 사업이고,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무척 유망한 사업 아이템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것을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더구나 지금의 세상은 그런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시장이라고 하자-이 있다.
국내로 보자면, 옥션, G-마켓 등이 있고, 해외에는 아마존, 알리바바가 있다.

이 책의 주요 독자는 온라인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비즈니스'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줄 책이다.
저자는 온라인 사업을 하면서 본인이 경험한 살아있는 지식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결국, '사업'이라는 것이 맥락은 모두 같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저자가 하는 말이 사업을 함에 있어 상당히 많은 교훈을 줄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직구(해외 직접 구매)' 열풍을 보고 있자면, 저자가 말한 무궁무진한 사업 아이템에 대한 걱정은 없을 듯 하다.
다만,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아이템에 대해 얼마나 열려있는 사고를 가지는지가 더 중요한 듯 하다.

무엇을 파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사업에 임하느냐에 따라서 사업의 성패는 달라질 것이다. 

l*****0 201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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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사업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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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당근과 회초리를 준 것 같다. 예전에 나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장사꾼과 사업가의 차이점이 뭔줄 아냐구? 장사꾼은 물건을 파는 사람이고 사업가는 이미지를 파는 거라고. 이 책 또한 그렇게 나와있다. 장사꾼은 돈을 남기는 거지만 사업가는 사람을 남기는 거라니 어찌보면 이해하기 애매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책에 더 푹 빠지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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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당근과 회초리를 준 것 같다.

예전에 나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장사꾼과 사업가의 차이점이 뭔줄 아냐구?

장사꾼은 물건을 파는 사람이고 사업가는 이미지를 파는 거라고.

이 책 또한 그렇게 나와있다.

장사꾼은 돈을 남기는 거지만 사업가는 사람을 남기는 거라니

어찌보면 이해하기 애매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책에 더 푹 빠지게 만들었다.

인터넷 보급이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 쇼핑몰 또한 급성장 하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배송의 문제 고객 대응과 재고관리등

여러가지 문제가 산적해 있다.

이베이보다 앞선 고객대응하는 곳은 절대강자 아마존이다.

미국사람들은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물건은 다른 사이트보다

더 비싸더라도 기꺼이 구매할 정도로 신뢰가 강하다.

땅덩어리가 넓은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을 수 있는

개념이 아니라 빠르면 3일 기다려야 할정도로 배송에 대한 문제점이 많았다.

아마존은 자체 비행기를 구입 물건을 최대한 빨리 배송할 수 있고

상품불만을 고객이 직접 전화를 걸게 하지말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어디어디 클릭하면 고객센터에서 바로 전화오게끔

할 수 있는 제도가 결국엔 고객에게 신뢰감이 쌓여 그만큼 매출과

이익이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럼 한국에서 아마존이나 이베이에 물건을 등록해 미국내에

판매를 하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

만약 주문이 미국에서 들어오면 배송비 해결은 어떻게 해야 하나?

가벼우면 배송비가 저렴할테지만 무겁거나 값비싼 제품이면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이 책에 해답은 정확히 나와있다.

이 책의 저자는 제품만 보는게 아니라 그 제품에 부속품과 그리고 소비자의

구매심리까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밥솥을 미국으로 배송하려는데 우리나라 와 미국은 변압기 차이가 있다.

변압기는 굉장히 무거워서 배송비가 비싼데 드롭쉬핑을 이용하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된다.

 

해외에 가면 커피자판기가 안판다. 국내 유일하게 있는게 커피자판기이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커피자판기를 사간곳에서 종이컵을 보내달라는 것이다.

그 이유를 봤더니 종이컵이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우리나라 커피자판기에

맞는 종이컵이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종이컵까지 묶어서 판매를 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 종이컵을 따로

구매하려고 하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고 사업자 입장에선 부수입으로 챙길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가?

사업가는 단순히 물건을 팔기 위해 물건만 상대하는게 아니라

소비자의 입장까지 생각해야 한다.

티비가 잘 팔리는데 리모컨은 부속품이라 망가지거나 잃어버릴 수 있다.

그럼 앞으로 리모컨은 따로 구매해야 하는데 하나 더 넣어주는 방식,

3D TV를 볼때 미국은 대가족이라 티비 구매시 3D안경을 더 넣어주면

소비자 입장에선 수고스러움을 대신 해주니 당연히 선택의 여지가 필요 없을것이다.

 

우리나라는 가격비교사이트가 있지만 미국은 한 번 신뢰가 가면

그곳만 가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주유를 할때도 조그만 더 가면

저렴한 곳이 있는데 굳이 여기로 오냐고 하니 대답은 '할머니때부터 왔던 곳'이라 한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앞으로의 세계경제 상황과 어떻게 구도가 바뀌는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다.

구글이 위성을 띄울때 다들 비웃었지만 결국 우리는 구글위성으로 길을 찾아가고

자동차 블랙박스도 구글위성에 보내주는 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 구글은 많은것을 계획한 걸 하나씩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고 있다.

그게 사업하는 사람들이 미리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면

이미 시장을 점렴하는건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영어를 못한다고 자금이 없어서 어떻게 이베이에서 아마존에서 물건을 팔 수 있냐고

하지만 실제로 겪는 사례를 보면 영어나 자금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다.

사업가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

잘나가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그만뒀다 그건 단지 사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한다는 이유로 그만둔게 참으로 안타깝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는 등을 업고서 미국,중국등 안방에 앉아서 해외에 물건을

팔 수 있는 유리한 요건에 놓여있다.

물론 국제표준화가 아직 숙제로 남아있지만 해결된다면 얼마든지

한국에서 유명한 국제적인 사업가는 얼마든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사업가의 기질 사업가의 마인드만 강조하기 위해

쓰여진게 아니라 사업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표준작업화와 실제 경험담으로

여러가지 사례가 나와있다.

나 또한 작은 공방을 하지만 장사꾼이 아닌 사업가로 변신을 시도해야겠다.

오늘은 책을 덮고 수첩을 꺼내들었다.

언젠가는 저자를 만날 수 있는 날을 위해 질문지를 써내려갔다.

 

물론 사업가의 마인드는 꼭!! 잊지 말아달라는 저자는 강조한다

 

 

y*****9 2014.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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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업가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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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단순히 사업을 하는 방법이 아니라 경영자의 마인드, 마음가짐을 강조하는 점이 흥미를 끌었다.또한 나는 전자상거래에 대해 알게 된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저자는 그 훨씬 전부터 전자상거래 시장에 관심을 갖고 그것으로 꾸준히 사업을 해온 점에 대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모르겠다’, ‘안 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가? 어떤 상황에서도 제3의 대안을 내
"성공하는 사업가의 마인드" 내용보기

처음엔 단순히 사업을 하는 방법이 아니라 경영자의 마인드, 마음가짐을 강조하는 점이 흥미를 끌었다.
또한 나는 전자상거래에 대해 알게 된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저자는 그 훨씬 전부터 전자상거래 시장에 관심을 갖고 그것으로 꾸준히 사업을 해온 점에 대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직도 ‘모르겠다’, ‘안 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가? 어떤 상황에서도 제3의 대안을 내놓는 것이 사업가의 자세다. " 라는 메세지가 너무 감명깊었다.

w********l 2014.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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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사업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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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것 같은 제목인데 의외로 읽기 시작하면 재밌는 책이다. 내가 당연시 생각했던 것들이 다른 나라는 당연하지 않다는 것도 의외고, 실제로 일어난 일이지만 다른 나라 일이고 내주변에 없어서 그런지 약간 소설을 읽는듯한 재미를 느끼게 한다.   제일 인상깊은 부분은 에필로그 부분인데 "밑천이 없어서, 영어를 못해서, 컴퓨터를 몰라서 사업에 실패하는 사람은 없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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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할것 같은 제목인데 의외로 읽기 시작하면 재밌는 책이다.

내가 당연시 생각했던 것들이 다른 나라는 당연하지 않다는 것도 의외고,

실제로 일어난 일이지만 다른 나라 일이고 내주변에 없어서 그런지

약간 소설을 읽는듯한 재미를 느끼게 한다.

 

제일 인상깊은 부분은 에필로그 부분인데

"밑천이 없어서, 영어를 못해서, 컴퓨터를 몰라서 사업에 실패하는 사람은 없다.

사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론은 단 하나, 사업가의 마인다다."라는 부분이다.

돌이켜보면 항상, 어떤 상황이든 간에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건 맞는것 같다.

요즘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점이다.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보다. ㅎㅎ

 

 

 

 

 

 

 

a*******6 201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업에 대한 생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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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한 해가 끝나거나 시작할 때쯤 드는 생각이 '나도 쇼핑몰이나 해볼까 '였다.한동안 '쇼핑몰10억 소녀'. '500만 원으로 쇼핑몰 만들기' 등 쇼핑몰만 만들면 대박 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게으름의 소산인지, 하늘의 도움인지 생각에서만 항상 그치기 일수였다.그런데 요즘 또 강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등 해외 직구와 관련된 타이틀이 뉴스에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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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한 해가 끝나거나 시작할 때쯤 드는 생각이 '나도 쇼핑몰이나 해볼까 '였다.

한동안 '쇼핑몰10억 소녀'. '500만 원으로 쇼핑몰 만들기' 등 쇼핑몰만 만들면 대박 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게으름의 소산인지, 하늘의 도움인지 생각에서만 항상 그치기 일수였다.


그런데 요즘 또 강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등 해외 직구와 관련된 타이틀이 뉴스에서 심심찮게 나온다.

혹자는 '거품이다, 이러다 말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제 해외 브랜드 상품을 우리나라에 제값 주고 사는 건 '호구'라고 생각될 만큼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이 어마 무시하게 커졌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런 와중에 사업에 대한 개념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게 이책이다. 

단순히 무언가를 팔아서 돈을 버는 장사꾼이 되는게 아니라 흐름을 쫒아 시장을 점령하는 사업을 하라고 가르쳐준다.

해외온라인이라는 흐름을 타고 소비심리를 분석하는 눈을 가진 저자의 생각에 어느정도 공감하게 된다.


j****7 201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