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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서른이 되어야 여자와 정신적인 성숙도가 비슷해진다고 말을 한다. 과학적으로도 남자들의 두뇌는 발달이 느려서 여자와는 생각하는 바가 확연히 다르고, 서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비슷해진다고 하니 전혀 근거없는 말은 아니란 뜻이다. 그러면 미성숙한 20대의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멋진 30-40대를 보내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그래서, 저자는 현재 안정된 삶을 누리고 있는 30-40대 50명, 이른바 알파맨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20대는 어떠했는지, 그들의 공통점을 알아보았다.
20대의 남자들이 처한 상황을 보면, 대학을 진학하고 군대를 다녀와 복학을 하고, 취업준비에 열정을 쏟는다.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면 휴학을 하고 취업재수를 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남들이 다 겪는 과정인데, 알파맨들은 어떻게 다를까. 인터뷰이들의 공통점이 몇 가지 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스스로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남들이 선호하는 직장을 찾고, 유행처럼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것이 정답이 아닌 것처럼.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한다던가,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다거나 담배를 끊는 것, 여행을 떠나보는 것, 긍정적이지만 자신만의 철학이 있어야 할 것 등 사소한 습관들을 통해 자신을 잘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다.
20대에는 넘치는 열정으로 꿈을 위해 몰두하다가도 '지금 이 길이 아니면.... 난 어떡하지?'하는 두려움도 생기게 된다. 막연한 길을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고, 그 답을 아는 사람도 자신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것이 긍정적일 때는 실패를 하더라도 후회가 없도록 말이다. 또한, 사회에서 인정 받고 있는 알파맨들은 자기만을 위해서 살아가진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타인을 배려함은 물론, 소외된 사람들에게도 손길을 내민다는 것. 봉사와 기부는 사회라는 공동체에서 꼭 필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나도 지금 40대를 보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의 20대를 돌아보았다. 진정 내 꿈을 위해 열정적으로 보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안다. 현재의 나를 만들어준 그 시간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나의 삶들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 진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대, 완벽하지 못하지만 스스로 선택한 길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가장 매력적인 모습의 자신이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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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라는 제목에서 ‘30대인 저에게는 억울한 거 아닌가?’ ‘20대의 모든 인생이 결정되어 버린다면 30,40,50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먼가?’ ‘더 이상의 노력과 의지도 아무 소용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자극적이고 냉정하고 도전적인 책 제목을 통해 저도 그러했지만 여전히 20대라는 삶의 시간들은 치열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대의 노력과 열정과 도전이 평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는 의식을 책에서 전해줍니다. 물론 저는 남자의 모든 인생이 20대에 결정된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적인 현실은 20대의 무언가 이루지 않으면 안되는, 그러한 조급함이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야 하고, 더 노력해야하고, 더 채워야하는 그러한 20대, 어찌보면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20대가 측은하게 여겨집니다. 책에서 말하는 핵심을 요약해보면,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그 자신에 맡게 노력하라, 미래에 대한 불안을 없애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행동하는 남자가 되라, 일과 사람을 모두 잡아라’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알지 못하고, 남들이 그렇게 하니까 따라가는 식의 시간들은 자신에게 있어서 낭비일 수 있고, 결국 끝까지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자신에게 맡는 일을 위해 투자하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뚜렷한 주관을 가지되 그것이 주변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자신이 아니라 본연의 나자신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꿈과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되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소신있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맥, 그것의 관리도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것은 더 이상 말하면 잔소리라고 할 만큼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만남과 관계, 너무나 중요한 것이고, 우리의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키워드가 됩니다. 저자는 마지막에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합니다. “나를 공부하라” 저자는 열심히 산 결과 그 열매를 무사히 따 먹은 사람들이 걸어온 과정은 결국에는 자신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합니다. 남자의 인생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이라 생각하며 꼭 20대가 아니더라도 남은 인생을 빛나게 만들기 위해 다시금 의식의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좋은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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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끝 무렵을 달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남자의 20대에 모든 인생이 결정된다는 말은 지금은 약간 늦었다는 생각과 이제 20대의 후반에 와서야 그에 따른 말을 느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것도 갖지 않은 20대에서 불안과 열정을 갖은 나이에 모든 것을 다 도전했고, 갖고 싶은것도 참으면서 지금이라면 하지 못할 무의미하면서도 나중을 위해 준비하려는 노력에 대해 뒤돌아보게 된다. 그때의 내가 느꼈던 것들을 이 책에서는 소개해주고 있다. 첫번째 멘토에 관한것이다. 무작정 누군가를 멘토로 삼아서 그에게 조언을 구하려 하지만 그 사람이 바쁜 사람이므로 직접 도움을 주지 못할뿐 막상 하더라도 스스로 그에 따르지 않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어쩌면 그 멘토를 그냥 따라하기보다 자신이 가장 큰 멘토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두번재는 일단 실천하라라는 것이다. 다이어트 중 몸이 저항하는 가운데 가짜피로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몸이 지방을 빼앗기는 것을 두려워해서 실제로 있지도 않은 피로를 느끼게 해서 운동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진짜 피로와 가짜피로를 구분하는 방법은 단하나 그 피로감을 이겨내고 슬슬 몸을 움직여보는 것이다. 가짜 피로는 막상 운동을 시작하면 피로가 사라진다. 이처럼 우리가 어떤 것을 실천하기 전에 머뭇거림과 두려움이 있는데 그냥 실천하면 그것을 뛰어넘으며 좋은 결과를 갖을 수 있다. 세번째는 운동하라는 것이다. 지금 몸관리를 해야 이후에도 유지할수 있다. 나중의 격한 운동은 오히려 몸을 해칠수 있으므로 20대에 만든 근육량이 나중에 최고가 될수가 있다. 네번째는 인터넷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터넷은 푹빠져서 수영할 만한 곳이 아니다. 물밖에서 낚시질을 하며 필요한 것을 낚아올리는 곳이다. 아직 남아있는 20대를 이와같이 다시 생각하며 이후에 더 나은 인생을 위해 노력해야할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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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저서인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일단 저는 여성이지만 남동생과 이야기거리를 만들고자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읽다보니 주 타깃이 남성이지 그냥 20대라면 큰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꾹꾹 눌려 담겨있었습니다. 성공한 인생선배들을 '알파맨'이라 일컬어 그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추상적인 관념보다 확실히 구체적인 방법들이 많아서 실질적으로 와닿는 것이 많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노트를 한 권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해왔던 질문에 대한 답들을 공책에 정리해보려고요. 저한테 맞는 답도 있고 맞지 않는 답도 있지만 지금 상황과 미래의 상황이 같다고는 보장하지 못하니까요. 다른 책을 읽으면서도 이어서 노트를 꽉 채워봐야겠습니다.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나를 아는 방법', '인간관계 관리',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나를 아는 방법'도 여러가지로 제시되어 있지만 가장 소중한 것 5가지를 적어보고 순서대로 지워가며 '나에게 있어 진정한 우선순위는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1순위는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인식'이었습니다. 2순위는 건강, 3순위는 가족, 4순위는 친구, 5순위가 돈이더라고요. 인간관계를 정리할 필요가 생길 때, 전화번호부에서 삭제하는 1순위가 저 자신을 안좋게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이유없는 비난을 하는 사람. 끊임없이 요구를 하는 사람들 등)이었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좋게 보는 것에 왜 그렇게 신경을 쓰지...'하는 생각도 순간 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결국 스스로가 자신을 나쁘게 보기 시작하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겪은 후부터 그리 생각하게 된 듯 싶었습니다. 한가지를 알게되면 꼬리를 물고 알게되는 것이 생기지요. 책을 덮었을 때는 여러가지 방면에서 의문이었던 것이 풀리기도 하고 옳다고 믿었던 것이 흔들리기도 하면서 좀 더 발전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간관계를 관리할 때 '거절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에는 크게 동감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거절을 못해 부탁을 들어주다가 버거워져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많거든요. 그런 생활에 지쳐서 한동안은 거절하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서운해하기도 하고 이때까지 해줬는데 왜 안되느냐는 등의 트러블이 생기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생각보다 거절받은 것에 대해 잘 잊어버리더라고요. 반면 부탁한 일이 제대로 흡족하게 되지 않았을 때는 실컷 정성을 쏟아붇고도 욕을 들어먹는 일이 생기기도하고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엄청나기도 하지요. 학창시절에 진지하게 행했던 '거절하는 연습'에 대한 단계가 생각 났습니다. 다시 한 번 스스로를 점검해 보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다가 요즘 아프다는 이유로 운동을 하지 않는 절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할 때와 안 할 때의 몸상태 차이를 알면서도 게으름을 피운 저에게 운동을 다시 선물하며 격려해줘야겠습니다. 5분이라도 일단 나가서 걸어야겠습니다. 스트레스 관리에도 운동만한 것이 없다니 걷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안성맞춤이지요. 꿈꾸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민들과 문제점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조언을 들어가며 지금 잘 하고 있는 것, 못하고 있는 것들이 확실해졌고 다시 재정비해서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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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읽고 우리 인간의 일생을 보면 역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바로 20대라 할 수 있다. 이 20대에 한 생각과 실천이 결국은 자신의 끝까지 인생에 책임이 지어질 수 있다고 한다면 당연히 20대에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만들기에 전력투구해야 할 시점이다. 그러나 이런 당위성을 무시하거나 알면서도 실천으로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진짜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에 해당되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이 나이 대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뭔가 새로운 계기가 필요하다. 일생을 살면서도 몇 번 오지 않는다는 하나의 멋진 계기를 이 책을 통해서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진짜 남자'가 되기 위한 저자만의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고 있다. 그냥 저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20대에 뭔가를 이루고 현재를 만족하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30~40대 남자 50명을 직접 인터뷰하여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맛깔스럽게 정리하고 있다. 한 마디로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얻을 수 있는 비법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솔직히 아직 정리가 안 된 상황이다 보니 망설이거나 무작정 실천으로 뛰어든다거나 그냥 너무 쉽게 생각하기 쉬운 20대들이다. 이들에게 뭔가 확실한 지침이 있다고 한다면 많은 활력이 되리라 확신해보면서 이 좋은 책을 20대 당사자는 물론이지만 나이에 관계없이도 활용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나이가 60인 내 자신도 많은 것을 느낄 정도였기 때문이다. 물론 내 자신은 교사이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에게 정신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생각이어서 그런지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20대를 치열하게 보낸 남자들이 알려주는 54가지 비밀이 하나도 빠짐없이 좋았고, 쏘옥 들어왔다. 진정으로 힘이 들고 아직 뭔가 갖추어지지 않은 20대의 나름대로 치열한 경험과 어려움에 대한 이겨가는 모습, 좋은 생활 습관과 함께 가장 모토로 삼는 인생철학 등에 대해서 최고의 교훈들을 얻을 수 있다. 보통의 20대들이 가장 치중하고 있는 외모와 스펙, 어떤 취업이라도 해야 된다는 남자들에게 확실한 내공을 쌓으면서 자신의 진면모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자아감 확립,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구분, 그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 방법, 인간관계 재정립, 매력적인 남자 되기 등의 5장으로 나누어서 실질적인 준비와 함께 활동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런 관련 책들을 비교적 많이 대하고 있는 내 자신의 입장에서도 이 책을 더욱 더 특별났다. 한 사람 저자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다 나름대로 인생을 만들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결합되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더 많은 것을 제공하는 큰 선물이라 할 수 있다. 남보다 빨리 자신을 찾고 한시라도 빨리 도전을 시작한다면 그 만큼 앞서 성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갖고서 힘차게 정진하는 20대를 만들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
인상깊은 구절자기 분야에 대한 강력한 자부심과 자기 철학으로 ‘인생에서 성공한’ 알파맨은
서열에서 앞줄에 선 남자가 아니라 그 서열 자체를 무시할 수 있는 자신만의 칼을 갖고 있는 남자다. 다시 말해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삶에 대한 결정권을 가졌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구분된다는 것이다. 인생의 모든 시기에 성실할 수는 없다 해도 뭔가 삶에 대한 변화를 진심으로 느꼈다면, 다시 말해 철이 들기 시작했다면 아마도 당신은 스쳐가는 일에조차 영혼을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스쳐지나가는 일에도 영혼을 담아 열정을 쏟는 알파맨이 되려면 과연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남인숙 작가님은 지난 전작 [나는 무작정 결혼하지 않기로 했다]에서 보여준 호언장담을 이 책에서도 자신감 넘치게 쏟아내고 있다. 2009년에 20대 여성들의 가슴을 뒤흔들었던 제목과 동일해서 내용 역시 비슷할 거랑 예측을 확실하게 깨부시고, 색다른 진짜 남자가 되기위한 핵심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다. 험난하고 고민 많았던 20대를 거쳐 현재 안정적인 직위와 행복을 누리고 있는 30대와 40대를 직접 인터뷰하면서 비법을 54가지나 밝혀낸 불굴의 의지에 우선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책을 쓰기위해서는 무엇보다 경험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성공 노하우를 듣는 사전 인터뷰 작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작가 역시 여자이기 때문에 남자들의 세계에 대해서는 직접 남자에게 물어보는것이 제일 현명하다 생각했었나보다.
스스로에 대해 잘 알지못하는 20대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이름모를 불안감에 시달 릴 수 밖에 없다. 그런 자신의 불안을 이겨내는 법을 이겨내는 방법을 1장에서 본격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특히 심장을 팔아서라도 나를 알아내라는 저자의 말에는 깊은 간곡함과 애절함이 느껴졌다. 핵심은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긍정에너지로 무장하고 나를 잘 알아나가라고 되어있다. 워너비와 머스트비를 구별하는 것 또한 2장에서 짚어 넘어가고 있는데, 이부분에서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해 나오고 있다. 자신의 직업을 갖기이전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어하는지부터 파악하는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나도 20대 중반에 엄청 고민하고 우울해했던 부분이 이 부분이였는데, 매우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아서 고개를 연신 끄덕여가며 본 것 같다. 동시에 사소한 부분까지 자신의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 그런 인재상이 되기위해서는 정말 긍정마인드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부분이기도 했다. 행동파 20대들에게 자신의 일이 중요성을 잘 알고,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매우 상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육체의 건강을 위한 운동부터, 작은 (메모) 습관, 군대에서의 전환점 맞이, 도서관과 친해져야하는 이유, 인터넷 활용법, 봉사와 기부, 자신의 롤모델, 리더쉽, 작은것을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아는 지혜를 아는 실천하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계획에만 전념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리마인더 해준것이다.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20대에게 가장 큰 위안이 되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마도 인맥이 아닐까한다. 제 4장에서는 인맥에 대한 소중함과 활용가능성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쓸데없이 낭비하지 말것이며, 관계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위트를 배울 것이며, 자신의 상처 극복법, 쇼잉하지 않기, 경청하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인맥의 가치를 따질 수 있다는것이 어렵고, 곤란한 일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구분은 필요하다는것이 내 솔직한 마음이다. 사회에 나오면 아무래도 따스한 동료애, 가족같은 분위기를 바라게 되지만, 그것도 이익이 눈앞에 있을때나 가능한 이야기고, 조직문화가 뒷받침해줄 때나 가능한 이야기다. 그렇치 못한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관계의 중요성을 미리 파악해두고, 스스로 상처 받지 않도록 조심하고 경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처음이라는 두려움과 초조함을 떨쳐내기란 누구에게나 커다란 관문과도 같은 일이 될 것 이다. 사회의 초년생일 시절에도 그랬고, 학교에 들어갈 때도 그랬고, 무슨일이든 처음에 매우 떨리고 힘들었던 것 같다. 적응이 되기까지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 찾는수밖에 없다.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알파맨이 되기위한 핵심이 제 5장에 담겨있다. 일도 중요하지만 여가생활과 스트레스 해소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여러 각가지 경험을 통해 자기 자신의 멘토를 만들어가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생길 수 있는 노력의 필요성이 필요하다. 여러 유형들을 살펴보면서 알파맨이 되기 위해서는 하루의 목표를 세우고, 남들에게 어떤 말을 들어도 굳건히 자신만의 인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매진하고, 하루에 몇분이라도 3년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일을 하나쯤 만들어볼것이며, 내공쌓기에 주력하라고 되어있다. 임팩트있는 멘터링으로 현재 불안한 20대들에게 현명을 조언을 아낌없이 해준 이 책은 지난 시리즈 여자들의 이야기에 이어 매우 색다르며, 간결하면서도 경험적인 노하우가 많이 뭍어나서 리얼리티가 살아있었고,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여자인 내가 봐도 이렇게 공감이 가는데 남자들이 보면 더욱 더 자신의 이야기 같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매일의 실천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던 것 같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면, 그 누구와도 어울릴 수도 없으며,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미래도 꿈꿀 수 없다. 머리가 터질정도로 자신의 미래에대해 고민하고있을 여러 청년들에게 이 책이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그리고 도서관 귀신이 되라는 말이 제일 기억이 많이 남는데, 대학졸업하면 책 읽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게 되는데, 꼭 젊은 친구들이 책을 가까이 했음 하는 바램도 동시에 들었다.
이 책은 한우리 카페의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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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것이 정답이 없는 것인 만큼 어떤이의 성공이 모든 사람들의 성공의 잣대가 될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마치 모든 성공이 꼭 한가지여야만 하는 사람들 마냥 아둥바둥 살아간다. 20대의 피끓는 젊은 청춘들보다 딱 배로 살아보니 감히 20대에는 성공을 꿈꾸기 보다는 자신을 공부하는데 청춘을 다 받치라고 말해주고 싶다. 인생은 결국에는 자신을 알아가는 여행이라는 어느 철학자의 고상한 말을 차치하고라도 자신을 알지 못하면 진정한 행복이란 맛볼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성인이 된 후에 자신을 찾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이것저것 변명거리가 많아진다고 해야할까? 일찍 가정을 꾸렸다면 자신이 책임져야할 가정이 발목을 잡을 것이고, 가정을 꾸리지 못했다면 가정을 꾸려야 한다는 압박감에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여러사람이 거의 비슷한 모습에서의 출발점에서야 내가 가야 할길을 고를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은 당연이치일 것이다. 한번 출발하고 나면 다시 길을 거슬러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것은 왠만한 용기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삶의 모습이 다 틀리고, 고통의 강도 또한 다 틀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사람들(혹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성공을 배경의 문제와는 별개로 여기는 듯 하다. 결국 성공한 사람들(이 책에서는 알파맨이라고 칭하고 있다.)은 실패한 사람들이 내세우는 그 변명의 환경속에 내던져 졌다고 해도 결국엔 성공해낼 것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성공이라는 것이 환경이나, 어떤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태도의 문제라고 보여진다. 중요한 점은 인생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기르기 가장 적정기가 20대라고 보면 된다는 것이다. 뭐든지 해낼수 있을 것 같은 패기와 열정이 있는 나이.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설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 또한 한번 습이 들면 좀처럼 바꾸기 힘들기(죽을만큼 힘든 고비를 겪지 않고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처음 세상에 내던져 졌을때 많이 넘어지고, 일어나봐야 넘어지는 것에 두려움도 없애고, 넘어지지 않고 걷는 법도 배울수 있을 것이다. 워런 버핏과의 한 끼 식사에 40억 원이나 투자해서라도 그와 만나고 싶어 사는 사람들이 정말 한 끼 식사에 그만한 가치를 얻어 올수 있을까?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아주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한다. 같은 이야기나 정보를 듣는다고 해도 그것을 자신의 인생에 응용하지 못한다면 쓰레기정보일 뿐이다. 같은 경험을 해도 가치있는 경험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수도 있고, 그 경험자체가 허송세월과 실패의 아픔으로만 기억될수도 있다. 이것은 오롯이 본인의 선택의지이다. 남자고 여자고 20대 젊은이들이 하루빨리 손에서 모바일을 내려놓고, 차라리 멍한 시간과, 책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비록 책 제목에 20대 남자로 독자를 제한하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읽고 자신에 대해 한번쯤은 돌아보고 진정한 성공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듯 하다. 남인숙 작가의 글들 특성상 전혀 딱딱하지 않고, 웃으면서 재밌게 읽혀서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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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맨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저에게는 일종에 머리속에 떠오르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그 생각을 벗어나게 해준 이 도서는 제가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읽고 느꼈던 여운을 남동생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게 된 도서랍니다. 제가 보기에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지만 불안한 시기에 살고 있는 그 아이가 자신의 삶이 지금 20대에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감도 오지 않는다고 했던 그 막막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은 애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그 아이가 제가 기존에 생각하던 알파맨의 이미지로 성공한 남자가 되기를 바라는것은 아니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알파맨의 이미지는 강한 수컷으로 카리스마를 풍기면서 리더쉽을 발휘하는 이미지였기에 그것보다는 이 책의 부제속에 있는 세상 모든 여자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알파맨으로 사는 방법을 아마 남인숙작가님이라면 기존의 알파맨과 다르게 풀어낼거라고 믿었던거죠. 역시 저의 기대는 크게 저버리지 않아서 저자분은 제가 생각하는 알파맨의 개념을 엎어주었고 성공한 남자이지만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알고 있으며 자신의 분야에 자부심을 가진 자신만의 철학으로 사회적인 성공과 인생성공을 가진 사람으로 정의내리고 계시던데 저도 그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했어요. 그리고 제가 공감했던 부분은 바로 20대 남자들이 반드시 준비해야할것이 철학이라는 부분이었는데 인생을 살면서 도덕적인 자부심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당장 눈앞의 이익에 흔들려서 무너지는 것에서 절대적으로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저 역시도 눈으로 직접 확인한 적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관을 정리한 철학을 20대 남자가 꼭 정립하길 바라게 되었어요. 저자분이 직접 인터뷰한 수많은 알파맨들이 권하는 방법중 하나인 꿈에 옵션을 걸라는 부분은 정말 계속되는 실패의 연속인 삶에 지친 남동생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정해놓은 길을 달리면서 불안감에 시달리지 않고 그길로만 달려가기를 바라는 제 마음도 함께 담겨 있어요. 제가 불안해하면서 잡념에 시달리던 20대였기에 더 공감했던거죠. 일반적인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지 모르겠지만 저는 여자이기에 인생의 동반자로 그리고 제가 딸아이의 엄마이기에 이런 남자라면 내 사위로도 좋겠다라는 의미를 가진 알파맨을 꿈꾸고 기대하고 있기에 저는 제 딸아이에게도 정말 좋은 남자를 정의내려주고 싶었어요. 자신의 일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가정과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진정 중요하게 생각하는 알파맨을 만나기를 바라고 있기에 정말 흡족한 도서였답니다. 정말 멋진 알파맨들의 삶의 모습을 인터뷰하여 자신의 이야기속에 녹아들게 알파맨들을 담아내면서 그들의 인생을 통해서 많은 교훈을 20대 남자들뿐만 아니라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은 20대 여자들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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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조카가 있으면 선물해 주고 싶은 책. 20대 혈기왕성한 시기에 이런 책을 읽는다는건 어렵겠지만 그냥 흘러보내기 쉬운 황금기에 조금 더 안정적이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야한다면 독서를 꼽고 싶다. 이 책은 나름대로 성공한 30~40대 남자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에게서 느꼈던 성공의 힘을 감지한 저자가 20대의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쓴 책이다. 어떤 꿈을 꾸어야 할지 그 꿈을 위해서 어떤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워야 할지 특히나 실제 인터뷰를 통한 사실적인 이야기와 실제로 통용될 이야기가 가득해서 더욱 도움이 될 책이었다.
후반부로 들어서면 남자로서 자신의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중립을 지켜야 할 대화법이나 남의 말을 귀기울일 줄 아는 멋진 젊은이로서의 듣기와 대화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이런 점은 인생을 통틀어 정말 필요한 조언이 아닌가 싶었다. 특히 50대가 넘어가는 남자들의 대화법에서 서로 다른 말을 하며 각자의 투명단상에 올라가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대목에서 맞아 정말 우리 아버님들도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들은 그나마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던 와이프가 죽고 나면 5년 이내에 죽게 될 확률이 높을 정도로 외로운 존재들이라는 부분을 읽고도 확 느껴졌다. 20대때부터 올바르게 대화하는 법을 익힌다면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외롭게 혼자가 될 확률은 높지 않다. 영화에서 젊은이들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멋진 조언을 해주는 노인들은 현실에선 거의 없다. 훈계나 남들이 별로 듣고 싶어하지 않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는다는 것이다. 이는 여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나이가 들수록 듣기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요즘의 교육 중에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강조한 교육에 엄마들은 혹하게 된다. 그래서 창의력을 길러준다는 사교육을 또 시키게 된다. 우리가 흔히 느껴지는 창의성과 회사에서 원하는 창의성은 다르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을 통해서.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 같은 그런 창의성이 아니라 회사에서 필요한 창의성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즉 어떤 문제가 불거졌을때 그것을 얼마나 센스있게 잘 처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즉 '문제해결능력'이 회사에서 바라는 창의성인 것이다. 정말 무릎을 칠만한 일이지 않은가. 우리는 쓸데없는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어려서부터 엄청난 돈을 쓰는게 아닌가 싶다. 실제로는 그 시간에 인성이나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물론 다빈치같은 천재들은 그런 창의성을 길러주는게 맞다. 하지만 평범한 아이들까지 창의성을 길러주겠다고 자꾸 학원으로 몰아내는 것은 아닌지 그 생각을 해보게 된다.
성공한 알파맨 중에서는 쓸데없어 보이는 문화 소양같은 부분에서도 남들과는 다르다. 연주회를 간다던가 실제로 악기를 배워본다던가 미술작품을 감상한다던가 인문학을 공부해 본다던가 하는 부분에서 점점 늙어가는 뇌의 전두엽을 자극해서 젊게 사는 방법을 미리 시행해 본다는 것이다. '노인의 고집'의 원흉인 전두엽의 노화는 새로운 사고를 받아들이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 능력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나이 들어서도 무언가를 새로 잘 배우는 사람들은 젊어서부터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을 받아들이고 공부를 하여 전두엽 노화가 늦춰진 사람이라고 한다. 젊은 시절에 쌓은 문화적 감성이 죽을때까지 삶의 질을 좌우한다면 20대의 청년들이라도 최소한 이 책이라도 읽어서 미리 대비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