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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에이치로 작가님의 원피스 1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쵸파가 동료가 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초반 쵸파는 정말 귀여웠네요. 그리고 닥터 히루루크의 연구인 분홍색 먼지가 눈을 벚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는 어릴땐 감동적으로 봤는데 나이든 지금은 그게 왜? 뭐? 이렇게 느껴져서... 그리고 쵸파가 동료가 되고 다시 알라바스타로 항해가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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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에넬은 와이퍼와 조로를 번개로 쓰러뜨렸다. 나미는 저항을 하지 않고 에넬을 따라 갔다. 에넬은 나미를 데리고 하늘을 나는 배 맥심으로 갔다. 맥심에 한문으로 크게 신이라고 적혀 있었다. 갓 에넬인것은 알았지만 배에다가 신이라고 써 놓을 줄은 몰랐다. 이번에는 배로 나를 웃겼다.
코니스는 하늘 섬 주민들에게 갓 에넬이 섬을 파괴할 것이라고 알렸다. 처음에 마을 사람들은 코니스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코니스가 심판을 받지 않는 것을 보고 믿기 시작했다. 청해로 피난가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코니스는 가만히 있다가 죽을 것인가 살기위해 도망 갈 것인가 선택하라고 독촉했다. 사람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위험이 바로 닥쳐 오지 않으면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천하 무적 번개번개 열매를 먹은 에넬과 루피가 싸우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었다. 루피의 몸은 고무이기 때문에 번개가 통하지 않았다. 그래서 번개를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다. 루피는 에넬의 천척이었던 것이다.
상디와 우솝은 나미를 구하기 위해 맥심에 잠입했다. 상디는 배를 고장냈다. 배는 고장이 났고 루피와 싸워서는 이길 수 없는 갓 에넬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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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파의 휘슬소리를 듣고 간 폴이 나타났다. 쵸파는 스카이 피아의 신관 슈라에게 공격 당하고 있었다. 하늘의 기사 간 폴이 슈랴를 상대로 싸웠지만 패했다. 전대 신인 간 폴이 너무 약했다. 갓 에넬에게 실력이 조금 밀리면 이해가 간다. 간 폴이 그 밑에 레벨인 신관에게 지는 걸로 봤을 때 힘의 밸런스가 안 맞다. 간 폴은 힘을 좀 더 길러야 겠다.
상디와 루피는 팀으로 싸워 신관 사토리를 이긴다. 사토리는 상대방의 움직임을 읽는 능력이 있었다. 루피는 머리를 써서 사토리에게 달라붙어 버린다. 루피가 잡고 있는 사토리를 상디가 발차기로 끝내 버린다. 싸움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써야한다는 것과 팀으로 움직이면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자야 섬의 일부가 하늘 섬으로 솟아 어퍼야드가 되었다. 자야 섬에 살고 있었던 원주민은 쫓겨나게 됐고 이들은 자기 땅을 찾기 위해 400년 동안 싸워 왔다. 자야섬에서 쫓겨난 원주민 샨디아를 보면서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민족 분쟁과 자기 땅을 찾기 위한 투쟁이 있다는 사실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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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일행은 하늘 섬으로 가는 길을 알기 위해 몽블랑 크리켓을 찾아갔다. 몽블랑 크리켓은 노랜드의 후손이었다. 루피일행은 노랜드가 남긴 항해일지 속에서 언젠가 하늘 바다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다.라는 기록을 보았다. 크리켓은 하늘 섬으로 가는 방법을 루피일행에게 설명해줬다. 루피일행은 크리켓과 마시라, 쇼죠의 도움으로 하늘 섬으로 가는 길을 안내 받았다. 하늘 섬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듣는 것 만으로 신기하고 놀라웠다. 원피스의 재미는 하늘 섬으로 가는 것 처럼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 난다는 것이다.
하늘 섬으로 가려면 사우스 버드가 필요했다. 루피 일행이 사우스 버드를 잡으러 간 사이에 베라미가 쳐들어 왔다. 베라미는 크리켓의 금괴을 강탈해 갔다.
루피는 베라미를 때려 눕으히고 빼앗아간 금괴를 다시 찾아왔다. 루피는 불의를 보면 가만있지 못했다. 사람은 힘이 있어야하고 힘을 올바른 곳에 사용해야 한다. 불의를 못참는 루피의 이런 행동이 마음에 들었다.
빨간 머리 상크스가 등장했다. 뭔가 큰 일이 벌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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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전보벌레(도청기) 모양이 너무 귀여웠다. 상디는 우연히 미스터 3의 사무실을 발견하게 되고 거기서 미스터 0과 통화를 했다.
상디는 재치있게 자기가 미스터 3인 것처럼 속여 루피를 죽였다고 미스터 0에게 보고했다. 상디의 순간 기지를 발휘하는 능력이
부러웠다. 나 같은 경우에는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한다. 만화에서도 배울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배워야 겠다. 리틀
가든이라는 섬이름과는 다르게 여기에 사는 도리와 브로기는 어마어마하게 큰 거인이다. 자기들을 구해준 루피 일행을 위해 아일랜드
몬스터 괴물 금붕어를 없애버린다. 처음 보았을 때 두 거인의 이미지는 사람을 잡아 먹을 것 같은 포학한 거인들로 보였는데 알고
보니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리틀 가든에서 두 사람이 잘 살기를 빈다. 항해사 나미가 병에
걸려 몸에 열이 나고 앓기 시작한다. 생생하고 활발했던 나미가 병에 걸리자 모두들 걱정하지만 의사를 어디서 데려 올지를
몰랐다. 나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들린 드럼왕국이 15편의 이야기를 채워주고 있다. 나미가 빨리 병을 치료하고 알라바스타로
떠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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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는 폭탄이 든 술을 마시고 내상을 입었다. 화산 분화구 터지면 브로기와 결투를 해야했다. 결투를 말리는 루피를 꼼짝못하게 만들어 놓고 브로기와 싸웠다. 도리는 싸우다 죽을 수도 있는데도 목숨을 걸고 약속을 지겼다. 나라면 아프니간 다음에 싸우자고 말했을 거다. 목숨걸고 약속을 지키는 도리의 행동을 본받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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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 조준되어 있는 대포는 시계탑에 설치되어 있었다. 비비는 간신히 대포가 발사 되는 것을 막았다. 하지만 시한 폭탄이 설치 되어 있었다. 크로커 다일은 포격수에게 무슨일이 일어난다 해도 자동으로 폭발되도록 한 것이다. 나쁜짓을 해도 참 치밀하게 한다는 생각을 했다.
포격수를 없애버리면 끝날 줄 알았다. 시한 폭탄이 설치 되었다는 것은 내 상상 밖이었다. 이걸 또 어떻게 풀까 궁금했다. 국왕의 호위를 맡고 있던 페루가 시한 폭탄을 들고 하늘 위로 날아 올랐다. 알라바스타 백성을 살리기 위해 자기의 목숨을 버렸다. 페루같은 사람이 있기에 알바바스타는 다시 번영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루피는 크로커 다일을 날려 버린다. 처음에 상대가 안 되던 루피가 크로커 다일의 약점을 파악하고 이겼다. 반드시 이긴다는 루피의 정신력 또한 칭찬해 주고 싶다.
미스터 2 봉쿠레가 처음 등장했을 때 적이지만 루피일행과 동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내 예상은 빗나갔다. 23권에서 봉쿠레는 루피일행이 알라바스타를 빠져 나갈 수 있도록 루피로 변신해서 해군과 싸웠다. 봉쿠레는 멋진 사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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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오디에이치로가 쓴 10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점 주의하고 읽기 바랍니다. 해적왕이라 불리웠던 ‘G 로저’가 남긴 보물 중의 보물 ‘원피스’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대해적 시대. 악마의 열매를 먹어버린 소년 루피는 미래의 해적왕을 꿈꾸며 동지를 모으기 위해 위대한 항해를 시작한다. 루피가 아론파크에서 등장해 아론과 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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