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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 좋은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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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산 시학이 있지만 책이 누렇게 변색되고 해서, 한권 더 마련했어요무엇보다 책 사이즈가 작아서 평소에 휴대하며 읽기에 참 좋네요제가 갖고 있던 기존 시학보다 번역도 읽기가 편하고요다시 읽어도 시학은 예술에 있어서 성서와도 같은 책이네요대학 때 교수님께 강의 들었던 생각도 좀 나고요역시 아리스토텔레스다 싶네요yes24가 지급한 상품권 덕에 큰 폭으로 할인 받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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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산 시학이 있지만 책이 누렇게 변색되고 해서, 한권 더 마련했어요

무엇보다 책 사이즈가 작아서 평소에 휴대하며 읽기에 참 좋네요

제가 갖고 있던 기존 시학보다 번역도 읽기가 편하고요

다시 읽어도 시학은 예술에 있어서 성서와도 같은 책이네요

대학 때 교수님께 강의 들었던 생각도 좀 나고요

역시 아리스토텔레스다 싶네요

yes24가 지급한 상품권 덕에 큰 폭으로 할인 받고 구매해서 더욱 좋고요

 

s******1 2018.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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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으로 입문하는 출입구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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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고전학이라는 하는 분야의 가장 중요한 입문서인 플라톤의 "향연"과 더불어 읽어 볼 만한 대표적인 고전텍스트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1장부터 26장까지)의 영어판 번역서를 번역한 책이다. 즉 헬라어로 된 텍스트를 여러 영어권학자들이(엘지, 허버드, 헬리웰 등등) 영어로 번역한 것을 참고서로 삼아서 중역한 책이다. 그런 사정으로 인해 사실 번역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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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고전학이라는 하는 분야의 가장 중요한 입문서인 플라톤의 "향연"과 더불어 읽어 볼 만한 대표적인 고전텍스트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1장부터 26장까지)의 영어판 번역서를 번역한 책이다. 즉 헬라어로 된 텍스트를 여러 영어권학자들이(엘지, 허버드, 헬리웰 등등) 영어로 번역한 것을 참고서로 삼아서 중역한 책이다. 그런 사정으로 인해 사실 번역판의 번역판이 갖는 원문의 의미와 한글사이에 괴리가 있는 느낌의 문장이나 문단들이 가끔 등장하는데 이런 갑갑함으로 해소하기 위해 170여쪽 분량이 이 책에서 95페이지부터 끝까지가 "옮긴이의 주석"으로 제시되어있다. 이는 곧 번역의 번역이 갖게 될 수 밖에 없는 원문이 아닌 번역판을 읽고 고전을 평론하는 한계가 있음을 의미할 것이다. 

번역 본문만큼의 분량을 번역자의 해설을 넣으면서 제시되는 아이디어들에서 고전문학의 개념들, 아리스트텔레스의 미학개념들을 현대의 비평이론들이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문장들은 살펴볼 수 없는것이 독자로서의 아쉬움이다. 

YES마니아 : 로얄 n*******5 2017.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