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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한 3d프린터에 확 꽂혀 모델링서적을 찾던 기왕이면 사용해본 적 있는 프로그램과 동일한 회사의 프로그램 안내서가 적당하겠다 싶어 구매한 책입니다. 예전 회사다닐때 오토캐드와 3d 맥스를 사용하긴 했지만 워낙 20년 가까이 된 오래전 일이고, 지금은 컴퓨터 자체의 사용환경이 달라 프로그램 접근에 겁먹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두어시간 접해보니 남아서인지 용어도 설명도 쉽게 이해되더군요. 동영상강의도 볼수 있던데, 굳이 안봐도 해결되도록 잘 만든 책이라고 봅니다. 이 책 덕분에 지금은 만들어보고 싶은거 왠만해선 다 만들고 출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