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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력 산업은 양산제조업이 깁잔인데 조강기술, 건조기술, 공정기술,시공기술 등 양산 기술은 규모의 경제를 잃으면 기술 격차를 유지할 수 없다. 특히 규모의 경제 몸통인 범용제품 물량을 놓치면 고부가가치 전환 투자도 힘을 잃는다.(-30-) 대기업이 지금껏 성장하면서 축적한 이익은 기술,브랜드, 네트워크,인재 등 모두 글로벌 인프라 자산으로 변화되어 있다. 국가 재도약의 최대 국가자산이 수출 대기업이 가진 글로벌 인프라와 업종 포트폴리오다. (-58-) 국가 차원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면 사회 부문별 작은 문제들은 자연스럽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이를 위해 국가적 전환기에 범국가적 융합과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한 경제 안보 사업 통상 문화 통합형 구조 개혁 전략이 요구된다. (-154-)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은 개발금융을 자국 기업의 진출 기회를 돕고 정부의 대외 경제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하고 있다. 한국은 아직 개발 금융을 담당하는 개발금융기관이 없다.수출입은행, 개도국 민간부문에 금융을 제공하는 정도다. (-197-) 갑을 관계형 종속적 산업 구조는 부품 협력업체에 비용을 전가하고, 기술 혁신이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지 않는 산업 수명주기상 혁신가의 딜레마에 봉착해 있다. (-251-) 대한민국이 급속도로 성장을 하였던 시기는 GDP 5000 불에서, 1만불 사이였을 때다. 인건비가 싸고, 손기술이 좋았던 대한민국 노동자들은 같은 가격에 같은 제품을 만들어도,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한때 가발 공장이 수춮 효자 역할을 해왔다는 것, 독일에 간호사와 광부들이 수출 역군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한국이 가난한 나라에서 잘사는 나라로 발돋움하게 된 이유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제 수준은 G7에 버금갈 정도이며, GDP는 3 만불 이상이다. 이런 상황은 이제,한국의 인건비가 다른 나라에 매력 포인트가 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한다. 특히 양산기술이 중심이고, 제조업,중공업의 경우, 한국의 경쟁력은 떨어지고 있으며, 철강, 조선 산업이 바로 대표적인 케이스다. 중국의 규모의 경제, 양산 기술에 밀리고 있다. 즉 한국은 이제 산업 전반에 전략을 바꿀 때이다. 수출-제조업을 우선했던 산업은 이제 K-지식서비스로 전환해야 한다. 특히 우주 항공 , 바이오 산업, 금융 산업의 인프라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산업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특히 부가가치가 놓은 산업에 치중한다면, 더 나은 국가 경쟁력을 화보할 수 있으며, 한국의 지적 자본과 축적된 인재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즉 기업 경쟁력에 있어서, 취약한 산업은 낮추고, 한국인의 강점이 돋보이는 산업에 신경 써야 한다.특히 한국의 수출 효자 역할을 했던 반도체 산업이 처한 현실을 보자면,점점 더 중국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며, 더 이상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수출 효자가 된다고 보장받는건 어려운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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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핀 이후 K-산업 2.0』은 한국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한 책이다. 저자는 과거 ‘킹핀(주도 산업)’ 역할을 했던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 전통적인 K-산업의 성장 모델이 한계에 부딪혔음을 지적하며, 이제는 ‘K-산업 2.0’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한 산업 보고서가 아니다. 저자는 데이터와 사례를 기반으로 하되, 한국 산업이 처한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해부하고, 변화의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기존 제조업 중심의 성장 모델이 디지털 전환, 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전 세계적인 대변화 앞에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제언을 제시한다. 흥미로운 점은 ‘킹핀’이라는 용어를 재정의하며, 더 이상 특정 산업 하나가 한국 경제 전체를 이끌어가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다. 대신, 저자는 다핵화된 산업 구조, 융합과 협업 중심의 생태계,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공존 등을 통해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이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AI, 바이오, 2차 전지, 모빌리티, 반도체 후공정 등 차세대 유망 산업에 대한 분석과 함께, 이들이 어떻게 'K-산업 2.0'의 중심축이 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정부, 기업, 노동시장에 필요한 변화도 함께 제시되며,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비전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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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발전을 위해 기성세대가 일생을 바쳐 일궈온 지금의 대한민국을 새로운 세대가 다시 한번 선진국으로 올려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절대로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다행히도 한민족에게는 다른 민족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뛰어난 두뇌와 실행력이 있다. 또한 오랜 시간동안 발전시켜온 뿌리 깊고 수준 높은 문화가 있다. 지금의 세계의 문화충격을 일으키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K-Culture는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여러 조건들은 세계의 패권국가가 될 수 도 있는 유리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와 같이 영토가 넓고, 인구와 자원이 많다고 해서 선진국이 되지 않는다. 지식을 기반으로 한 산업의 발전과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거대한 국가를 하청업체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저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고도성장을 이뤄낸 굴뚝산업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 시대에 맞는 필요한 산업이 있듯이 이제는 지식과 기술, 문화의 영역에서 판가름이 날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내부의 문제의 해결과 동시에 앞으로 세계를 선도할 산업플랫폼의 구상을 제시한다. 어느 나라든지 나름의 고질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그냥 놔두면 나중에 큰 암덩어리로 커져 국가의 성장을 방해할 것이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이 시기에 이와 같은 문제들을 강력한 리더십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가진 저력을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향후 100년의 선진국으로 굳히는 작업을 해야할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본다면 그것이 희망사항에 불과한 것이 아닌 미래의 문앞에 놓인 열쇠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바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을 자각하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킹핀이후K산업2.0 #박광기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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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포스트 수출 강국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킹핀 이후 K-산업 20'도 이어서 보게 되었다. 책의 저자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환기에 우리 사회가 당면한 경제 문제를 국가 단위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해결하자는 신성장전략을 연구해왔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산업정책 전환과 경제성장 모델의 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이 책은 모두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기존 산업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산업정책 2.0’을 제안한다. 기존 주력산업에서의 초격차 전략 등은 모두 실패하고 있고 이제는 한국만의 새로운 산업정책과 새로운 성장전략이 요구된다. 국가 단위 비교우위 재구축이 우선이라는 말이 나온다. 먼저 미래산업 비전이 서야 혼선을 줄이면서 효과적인 자원 배분과 재배치를 할 수 있다. PART 2에서 관세전쟁에 대응하는 FTA 2.0 통상 모델이 나와있다. 우선 상품 수출 시장에서 국가 아젠다 맞춤형 개발 시장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미국 발 관세 전쟁 등 통상환경의 판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수출 강국 전략을 유지한다면 안 될 것이고 단순 상품교역을 넘어 상대국과의 화학적 경제통합을 지향해야한다. PART 3에서는 지식서비스 기반 5대 선진형 산업 플랫폼을 구체화한다. 지식산업에서는 산업현장 기술 기반 제조 지식, 엔지니어링, 위탁경영 서비스가 있다. 우리의 경험 노하우와 기술을 부가가치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고 기존 산업의 업종과 제조 기술 등을 융합해 상대국의 아젠다를 해결해주는 맞춤형 개발사업도 기획할 수 있을 것이다. 관광산업 같은 경우 세계 목적성 관광의 허브로서 테마 관광대국을 지향한다. 이제 먹거리, 볼거리 관광 등에서 목적성 관광으로 관광문화가 바뀌고 있는데 관광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한다. 저번 책에 이어서 사실 내용은 이해하기 쉽진 않았지만 어려운 내용은 조금 더 설명이 부가적으로 되어있었다. 추가적인 설명을 하는 부분은 녹색으로 표시되어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조만간 기회가 되면 다시 꼼꼼하게 읽어보아야겠다. 저자의 말처럼 이제는 더이상 수출 등에 의지해야할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게 새로운 시장도 찾아보고 노력을 해야 성장을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책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 산업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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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조·수출에서 K-지식서비스 경제로 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대한민국 경제 대개혁 킹핀 솔루션을 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출 강국의 피크아웃 경로에서 제조 강국의 신성장 경로로 가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트럼프 발 세계 관세전쟁 시대, 한중 기술역전 시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한국의 성장 모델이자, 통상 모델, 산업 모델인 상품 제조·수출형 경제시스템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고 이를 해결하는 ‘진짜 성장’을 만들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경제의 킹핀을 찾아서' 1권 이후에 제2권인 '킹핀 이후 K-산업 2.0'은 한국 경제의 근본적 대개혁을 위한 신경제 시스템을 제시해주어서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판을 읽을 수 있는 눈을 제공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제조 강국·과학기술 강국·문화 강국 비전을 구현할 K-지식서비스 5대 플랫폼, 고령층의 기술과 경험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K-시니어노믹스, 자영업과 소상공인 구조 개편 및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형 긴급 구제사업까지 포괄하며, 경제·산업·통상·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안목의 해법을 제안합니다. ‘국가 단위의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비대칭성을 활용한 신성장 전략을 과감히 설계해야 할 시점임을 역설하는데 저자의 이런 의견에 딱 공감하게 됩니다. 제조·수출에서 K-지식서비스 경제로 나아가는, 포스트 수출 강국의 길이 궁금한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킹핀 이후 K-산업 #박광기#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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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세계 경제가 어렵고 다양한 형태의 불황적 요인이나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현실에서 우리 경제는 어디 쯤에 있는지, 그리고 어떤 개혁과 변화를 통해 더 나은 미래가치 등을 그려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킹핀 이후 K-산업 2.0> 기본적인 경제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분들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며 반대로 잘 모르는 분들도 산업과 기술, 기업들의 경영 전략과 방식 등을 통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경제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접하며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킹핀 이후 K-산업 2.0> 특히 기술 경쟁이 극에 달한 현실에서 우리만의 경쟁력 확보도 중요하지만 다른 나라들과의 경쟁에서 어떤 형태로 이기거나 주도적인 위치를 갖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야 하는지도 읽으며 판단해 보게 된다. 이는 가까운 미래를 준비, 대응하는 관점에 있어서도 중요할 것이며 때로는 국가나 기업들의 생존 전략이 될 수도 있어서 기존의 관점이나 방식에서 벗어난, 혹은 확장된 개념에서의 접근과 이해의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 점에 대해 강조하며 경제의 기본기가 되는 주요 키워드들을 함께 전하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 관리가 가능해서 실무적으로도 도움 되는 조언과 정보가 많을 것이다. 다양한 갈등과 격차가 공존하는 우리 사회의 현실에서 결국 상생과 공생의 가치가 우선되어야 하며 이를 저해하는 주체들이나 세력들은 누구인지, 이에 대한 명확한 진단, 관리, 평가 등의 행위가 필요할 것이다. 물론 무조건적인 변화가 최선을 아니겠지만 급변하는 세계의 정세나 흐름, 경제적 요인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다면 생각보다 그 시간이 많지 않고 지금도 늦었다 라는 느낌을 주는 산업과 분야도 많을 것이다. 이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경제를 진단, 평가하는 행위도 좋지만 결국 사회적 합의나 공감대 형성 등을 통한 실무에서의 일처리나 행동력 등이 필요하다는 점도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킹핀 이후 K-산업 2.0> 모든 산업이 발전과 성장을 바라겠지만 아쉽게도 기술적 요인에 따라서 흥하는 분야가 있는 반면, 그 반대의 길을 걷는 분야도 공존하는 현실일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는 어떤 관점론을 통해 우리 경제에 대해 진단하며 더 많은 이들의 참여와 지지, 관심 등을 원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항상 경제 분야의 경우 예측이 어렵고 다양한 변수와 위험, 불확실성 등이 존재하는 영역이라서 더 복잡하게 느껴지는 분야일 것이다. 그럼에도 책을 통해 배우며 어떤 관점에서 이를 파악하며 일정한 대응, 관리가 필요한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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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시대다. 관세전쟁으로 불리는 현재를 살고있는 지금 우리는 국내 정세뿐만 아니라 트럼프의 눈치를 봐야 하는 지금 이 상황에 한국경제는 버틸 수 있을 것인가.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 장관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이력이 있는 이 책의 저자는 '국가 단위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국난을 해결하자는 '신성장전략'을 연구/주장해 왔다. 대한민국의 산업정책 전환과 경제성장 모델의 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정책은 무엇인지, 올바는 방향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정부기관에 종사중인 이들이나 경제학자, 경영자, 글로벌 통상에 관심 있는 독자나 한국의 미래에 대해 밀도있는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라 생각하며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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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의 산업이 국가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지금도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트럼프 발 관세전쟁과 한중 기술 역습, AI 대전환 시대 등 한국의 산업 모델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들이다. <킹핀 이후 K-산업 2.0>에서는 상품 제조수출형 산업에서 한국을 선진국에 진입시켜줄 새로운 미래 한국의 산업 2.0에 대해 비전을 생각해 본다. 우리 사회가 정체하고 있는 것은 산업 성장기의 경제논리에 빠져 기존 성공 방식을 고집하며 성장 후 전환 비전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환은 새것으로 대체가 아닌 한 단계 위로의 진화라고 할 수 있다. 경제발전 역사를 보면 경제가 성숙단계에 들면 경제정책 방향이 격차해소로 가야 하는데 오히려 격차확대로 가고 있다. 이는 기업 산업혁신과 정부 정책 모두가 경제성장기 선택과 집중의 성장전략 패러다임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발 관세전쟁과 중국 물량 저가공세 등 통상환경의 판이 바뀌고 있고 중국에 일감과 일자리를 빼앗시고 있다는 것은 곧 세계 상품 수출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입지를 잃고 있다는 의미다. 새로운 시장을 찾아 사업현장을 만들어야 일감과 일자리도 창출하고 성장도 일구어낼 수 있다.
선후발국 샌드위치로 한계에 이른 상품 제조수출형 성장 모델을 상생형으로 진화시킬 통상 뉴패러다임은 아세안과 같은 성장 국가, 성장기업과의 산업 파트너십이다. 로컬기업과 경쟁하는 직접 투자보다는 유망한 현지 기업을 발굴해 지분에 투자하고 합작 형태로 운영하고 기술을 전수하면서 상품, 디자인, 서비스 기획 중심으로 역할을 업그레이드시켜 같이 성장할 수 있다. 어떤 국가를 위해 해외 사업을 기획하더라도 상대국은 물론 타 국가와도 경쟁하지 않는 현지 문제 해결형 개발사업을 기획한다. 해외 통상을 우리 국민에게 일감을 제공하고 국내 산업 구조개혁과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대부분의 서민 일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의 국내 공급과잉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몇몇 첨단산업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국민경제를 지탱할 수 없다. 우리 기업들의 해외 사업은 제조사의 생산 거점 투자, 건설사의 신도시 사업이 따로 추진되고 있다. 설비 투자는 곧 땅값을 올리는 것이라 땅값을 회수할 수 없다면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적어진다. 성장은 일감과 일자리 기회가 좌우하고 있는 시장 확대, 경제영토 확장에 달려 있다. 특구는 상대국 경제와 화학적으로 통합된 경제공동체로 발전해 중소기업과 국민의 경제영토가 확장된다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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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한국의 역량핵심은 제조 수출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더우기 트럼프가 재집권을 하고 나서 그 기반이 송두리채 흔들리고 있습니다. 일자리, 국부창출, 경제성장 모두 임계점이라는 전망입니다. <킹핀 이후 K-산업2.0>은 피크코리아를 극복하고 팍스코리아나의 새시대를 열 비젼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박광기 뉴패러다임미래연구소소장이십니다.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지내셨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 위원회,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이라고 하십니다. 한국의 산업에 큰 위기가 왔습니다. 이제 정말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환을 제시할 때입니다. 우선 산업정책관점에서 투트랙전략을 제시합니다. 첨단산업육성과 전통산업운용입니다. 쉽지 않은 길로 보입니다만 함께 살아가는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는 생각됩니다. 한계가 보인 산업은 정리하고 우리가 강점을 보인 산업을 중심으로 신산업을 하라고 합니다. 다양한 혁신모델도 살펴볼수가 있습니다. 한국의 큰 갈등요인인 양극화문제는 포용정책으로 풀어가라고 합니다. 이를 포용적 혁신이라고 합니다 2025년부터 매우 큰 글로벌 파동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올초부터 시작한 미국의 관세협상은 국제적으로 눈치보기장세의 느낌이 강합니다. 그러면서도 국민들의 삶도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 큰 위기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산업 제조 아젠다를 통해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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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박광기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트럼프 발 관세 전쟁의 시대! 한중간의 기술 역전 등 여러모로 안 좋은 상황이다. 한국은 이제 어떤 역할로 세계를 선진할 것인가라는 저자의 질문!! 가장 먼저 펼친 것은 2장이다. 관세 전쟁 문제!! 최근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보는 단어이기도 하다!! 통상환경의 판이 바뀌는 지금 우리 정부는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을까? 수출과 무역흑자에 집착하는 관행은 여전하다. 저자는 2장에서 단순히 기업 단위의 역할이 아닌 정부 역할의 통상 외교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국 경제의 해법은 수출 시장 다변화 이건 누구나 하는 말인데, 그러나 저자는 베트남을 언급했다. 한국 경제의 해법은 제2, 제3 베트남 건설에 있다고!!! 그러고 보면 얼마나 좋은 조건인가? 국제결혼으로 베트남에서 온 인구가 적지 않으니.... 중앙아시아 3국도 한국을 롤 모델 삼고 있으니 산업과 외교, 통상, 민생을 통합된 국가전략으로 통찰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런 관점에서 인도네시아 현대자동차나 아시아 전기차 허브. 베트남 부품산업, 국내 전자,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를 언급한다. 그러나 정치적 현실성·국제관계 변수를 더 고려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제조업의 본사를 해외에 두기보다는, 한국을 글로벌 산업 허브·개발협력 플랫폼으로 만들자는 기획은 눈길을 끈다. 저자가 예로 든 여러 가지 사례가 흥미로운데 그중 세아상역의 사례 정말 흥미롭게 읽었다.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아이티에 재건 사업을 벌이는 공장 형태다. 인력 파견, 초기 공장 셋업을 지원하는데 이런 저개발국에 멘토링 일자리 주목할 필요할 있어 보인다. 통상 1.0 시대의 제조·수출 중심 모델은 이제 통상 2.0, 산업 파트너십 기반의 설루션 서비스형 통상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지식서비스 기반 경제로의 이행에 대해 말하는데 성숙 경제로서 자산 운용과 경험 기반의 지식서비스 산업 육성이 절실하다는 주장! 한류 2.0 등 콘텐츠 산업 고령층 지식 활용형 일자리(시니어 노믹스), 국제 개발협력 등이 주요 전환 과제다. 미래 비전, 특히 지식서비스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다!! 기존 대기업 중심의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한 분 실무 경험이 많은 분이다. 국토부 장관 정책자문 위원이 자 이번 킹핀 이후 시리즈 두 권의 저자. 소통에도 진심이신^^ 외부 강연과 대정부 정책에 관심 많은 분이다. 우리 사회가 맞이한 경제 문제들을 구조의 문제로 진단한 저자다. 경제 구조, 산업 구조, 통상 구조의 결과물들!!! 두 권을 통해 본 저자의 핵심 주장은 단지 신산업 발굴을 넘어서, 한국이 앞으로 세계 질서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기여할 것인가를 고민하자는 견해다. 산업정책 기획자, 경제학자, 중소기업 경영자, 글로벌 통상에 관심 있는 독자, 또는 나처럼 한국의 미래 전략에 대한 고민이 깊은 모든 이에게 유의미한 책이다. 책은 오늘날 한국 경제가 처한 구조적 문제를 냉철하게 진단한다. 문제 나열에 그치지 않고 그 돌파구로서 ‘포스트 수출 강국’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추천할 만하다. #한국경제의킹핀을찾아서, #킹핀이후K산업2.0 #박광기, #매일경제신문사, #포스트수출강국, #킹핀, #성장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