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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뱃속에서 무럭무럭 꼬물꼬물 커가는 요즘.. 슬슬 아기용품 준비도 하면서 배넷 저고리며 속싸개며 만들어야 할 것들이 하나 둘 생각나더라고요. 아이의 몸에 닿을 것들에 예쁘게 꽃수를 놓아주고 싶어서 자수 책 여러 가지를 알아보다가 입체자수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실로 한 땀 한 땀 새겨서 그리고 색을 채워가며 그리는 자수를 어떻게 입체적으로 표현할까 의아해하던 참에 중앙북스 <입체자수 꽃 나무 열매> 책 선물을 받았답니다.
<입체자수 꽃 나무 열매> 표지에요. 풍성하고 포근한 수국 자수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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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수놓고 흐뭇하고, 열매를 수놓고 무엇을 드릴까 생각한다는 실과 바늘로 엮어낸 꽃, 나무, 열매를 결실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시작하는 글이 따뜻하게 가슴에 와 닿네요~
처음엔 입체자수를 놓기 위한 각종 자수실, 자수바늘 등 재료가 소개가 나와 있어요. 자수실은 명주실이나 십자수 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입체자수 꽃 나무 열매>를 통해 도톰하고 포근한 질감의 린넨사와 모사도 알게 되었네요.
밑그림 그리는 법, 실 겹 정하고 매듭짓는 법, 손질법, 세탁법 등도 기본적인 것까지 꼼꼼하게 일러주고 있어서 저 같은 초보자들도 맘 편하게 도전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자수 기법을 하나씩 익힐 수 있어요. 기본적인 러닝스티치, 아웃라인스티치, 백스티치, 레이지데이지스티치, 프렌치넛스티치, 새틴스티치.. 그리고 우븐피콧스티치, 캐스트온스티치, 버튼홀스티치 법이 소개되어 있고요. 초롱꽃, 딸기, 엉겅퀴, 바구니, 사과, 도토리 등을 입체적으로 수놓은 것을 <입체자수 꽃 나무 열매>를 통해 처음 보았는데 이렇게 예쁠 수가!! 당장 따라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완성된 작품 사진과 함께 예쁜 문구들, 그리고 이용된 재료와 자수 기법 ‘꽃에게 말을 걸다’, ‘나무에게 배우다’, ‘열매로 여물다’ 세 개의 주제로 나뉘어서 소개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책 제목이 <입체자수 꽃 나무 열매>인가 봐요.
제가 마음에 들었던 자수 작품들 소개해 드릴게요. 젤 먼저, 청초한 물빛을 담은 귀여운 물망초 저희 친정 엄마가 참 좋아하는 꽃인데요~ 연습 많이 해서 엄마께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따뜻한 주황빛의 메리골드 입체자수도 자수틀에 놓여져 있을 뿐인데도 참 예뻐서 저도 하나 만들어 방에 액자처럼 걸어놓고 싶어지네요.
어릴 때 초여름 산으로 가면 맛볼 수 있었던 산딸기도 이렇게 예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저는 <입체자수 꽃 나무 열매> 딸에게 산딸기 반지 만들어주었어요~
각 주제의 자수 작품 소개 뒤에는 친절한 도안이 있어서 쉽게 밑그림을 따라 그리고, 각 위치에 맞는 자수 기법을 이용하여 자수를 놓을 수 있어요.
<입체자수 꽃 나무 열매>에 소개된 입체자수를 활용하여 이렇게 다양한 소품도 만들 수가 있어요. 귀여운 보닛, 사랑스러운 팔찌와 목걸이, 포근한 덧신 등등 하나같이 탐나는 소품들이에요.
목구슬 감기를 이용하여 포도, 사과, 도토리 등 여러 가지 열매를 만들 수 있는데요~ 만드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재미있고 신기해서 이 색 저 색 아무거나 다 감아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제감 만든 정체 모를 과일과 산딸기 반지에요~ 실도 십자수 실이고 처음 수놓고 만든 거라 좀 어설프지만.. 그래도 저희 아이는 귀엽고 예쁘다고 엄청!! 좋아하네요.
저는 십자수 실을 이용하였는데, 책에 소개된 린넨사나 모사를 이용하여 만들면 더욱 폭신하고 자연스러운 질감이 나올 것 같더라고요.
저에겐 생소한 재료라 어디서 구입해야 할까 궁금해하던 참에 책을 다시 살펴보니 자수 재료는 <입체자수 꽃 나무 열매>의 저자이신 염경숙님의 소금빛자수블로그에서도 판매된다고 하네요. 이참에 블로그 가서 다른 자수 작품도 구경하려고 하네요^^*
재료 구입해서 아기 소품도 미리미리 예쁘게 꾸며줘야겠어요~ 이렇게 <입체자수 꽃 나무 열매> 서평 마치고요. 예쁜 자수책 만들어주신 중앙북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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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수를 처음 접하거나 초급인 사람에겐 입체자수는 조금 무리일수도 있다. 나도 아직 자수는 변변하게 해본 게 없는 왕초보라서 이 책의 도안들을 선뜻 시작하긴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꽃, 나무, 열매를 테마로 한 도안들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자수의 기본적인 설명들로 시작해서 꽃, 나무, 열매 테마별로 작품들을 싣고 있다. 자수기법들의 과정 사진들이 매우 친절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는 점이 참 좋다. 입체 자수들답게 신기한 기법들이 많아서 무척 흥미롭다. 각 테마별로 도안도 실려 있는데, 도안에는 기법도 표시되어 있다. 헌데, 모든 작품이 다 실려 있는 건 아니라서 아쉽다. 이왕이면 다 실려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 입체 자수이다 보니.. 사용하는 실이 모사다. 얇은 면사로는 입체감을 표현하기가 조금 아쉬워서 일 텐데.. 동물성 재료 사용을 꺼리는 나로서는 이 부분도 조금 아쉽긴 하다. 친절하게 자수실과 바늘까지 보내주셨는데.. 아직 시작을 못 해보고 있다. 추가로 모사를 구입할 의향은 없지만, 그래도 보내주신 실은 사용해 볼 생각이다. 그 후엔 면사로 도전해 볼까 한다.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내 신념은 지키면서 살고 싶으니까. 양털을 얻는 그 과정이 마냥 목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의 털인 모사(=울)을 사용할 생각은 없다. 그래서 내가 겨울옷을 사는 과정도 순탄치는 않고, 좋아하는 니트도 마음 편히 사 입을 수가 없지만.. 그래도 내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그 양들을 나는 이런 방식으로라도 지켜주고 싶다. 면사로 표현하려면 한계야 있겠지만, 이 책의 멋진 도안들을 참고해서 나도 예쁜 자수를 수놓고 싶다는 소망이 샘솟게 만드는 예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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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수"하면 고등학교때 가정 선생님이 생각난다. 아담한 체구에, 고운 목소리에 늘 책을 읽어주시면서 수업을 시작하셨고, 선생님께서는 프랑스 자수 기본 스티치를 가르쳐 주셨다. 처음에는 무슨 바느질이냐고 투덜거렸는데... 한땀한땀 바느질에 꽃이 그려지고, 집이 그려지고,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였다.. 학업에, 취업에, 직장생활에, 결혼을 하면서잊고 있었는데.. <입체자수 꽃 나무 열매>를 통해서 15년전 가정시간이 떠오르고 "내가 바느질을 참 좋아했구나"새삼느꼈다.. 그림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들여다 보게 만드는 책이다. 임경숙작가님의 바느질 하시는 모습에서 고등학교시절 추억과 다시 한번 만나본다. 책에는 자수를 시작하기위한 재료부터 기본적인 스티치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스티치방법이 이렇게 다양한 줄 처음 알게 되었다. 책에는 작품들과 작품들의 밑그림, 스티치방법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이 겨울 용기내어 자수를 시작해 보고자 한다. 의욕에 가득차서 집근처에 알아보니 자수재료를 살 수 있는 곳이 없었다. 그러고보니 주변에 십자수집도 많이 없어졌다. 다행히 작가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재료들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어떤 작품재료를 주문할지..책을 들여다보면서 더 설렌다. 작가님은 어디에서 이렇게 예쁜 꽃, 나무, 열매들을 만났을까 이름과 꽃이 함께 떠오르는 것도 있었고, 생소한 이름의 꽃이였는데 막상보니 우리 주변에 흔한 꽃도 있었다. 스쳐지나갔던 주변의 꽃들도 들여다보는 여유와 그 꽃을 자수로 옮겨오는 정성을 작가님을 통해 배워본다. <입체자수 꽃 나무 열매>에서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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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인가 8살때, 엄마 생신선물을 뭘 해드릴까 고민하다 안쓰는 천을 잘라 바느질을 해서 손수건을 만들어드렸던 기억이 나요. 제 마음에는 이 책에 나오는 것 같이 자수를 놓아 드리고 싶었지만 7살 바느질 솜씨가 뭐 있나요. 그냥 박음질?? 엄마야 엄청 기뻐하셨지만 저는 너무 초라한 선물에 눈물을 펑펑 쏟았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때는 제가 참 기특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지부터가 정말 예쁘지요. 이런걸 도대체 어떻게 만느는건지. 정성이 대단합니다.
바느질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퀼트만 잠깐 배웠다가 말았었죠. 이 책을 보니 바느질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나는것 같네요.
이 책은 첫장에는 자수 기법을 설명해놓았고 그 다음에는 꽃, 나무, 열매 순서로 작품들과 기법을 간단히 설명해놓았습니다.
이거 진짜 예쁘지 않나요. 이 사진 보고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작품 사진옆에는 위에처럼 재료와 자수법을 간단히 설명해놓아서 '아니 이것만 보고 어떻게 만든단말인가!!!!!!!!!!!!!!' 했었는데
뒷편에는 아래와 같이 그림과 함께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을 해놓았지요.
만드는 사람에 따라 무궁무진 다양한 작품들이 나올것 같아요.
이건 배롱나무라고 합니다. 나무도 참 예뻐요.
열매 부분에 소개된 딸기예요. 귀엽죠. 이렇게만 해서 걸어놓아도 참 귀여울것 같아요. 아이도 좋아할것 같구요.
이건 블루베리구요. 저 바구니도 자수로 만든거예요.
마무리로 이렇게 만든 자수로 활용할수 있는 다양한 예들이 실려있어요. 브로치, 모자, 펜던트 등. 그 중에서 저 가방이 마음에 듭니다.
하나하나가 예술작품인지라 실제로 구입한다고 하면 가격이 어마어마 할것같네요. 으흠
이렇게 액자처럼 제작해서 걸어놓으면 정말 이쁘겠어요.
우왕 *.* 하나하나 얼마나 이쁜지, 옛날옛날 양가집 규수들이 수틀에 앉아 허구언날 이런거 만들었을까요. 적성에 안맞는 처자들같은 경우에는 죽을 맛이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뜨, 저는 이런거 정말 해보고 싶어요. 저의 숨겨진 적성을 발견한것 같은 느낌이랄까!
저자의 블로그가 소개되어있고 재료들도 구입할수 있다고 하니, 저도 도전해볼랍니다. 기필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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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도서체험] 입체자수꽃나무열매~
이번에 정말 운이 좋게도 도서체험단에 선정되어 출간되는 책 "입체자수 꽃 나무 열매"와 함께 자수키트까지 함께 받았어요 ~! 소금빛님 블로그에서 자수들을 볼때마다 하나같이 너무 이쁘고 멋있어서 배우고싶다 배우고싶다..했었는데~ 정말 운이 좋게 당첨되어 좋은책과 자수키트를 선물받았습니다!
책을 처음 본순간... 책 표지가.....입체적이라 착시현상이...났었어요 ㅎㅎㅎ
책표지에 있는 꽃은 수국! 수국이 단아하면서도 참 어여쁜거같아요 ㅎㅎ 사진으로 잘 담아내지 못했지만 정말 멋있네요! 책속 작품들중 제일 제 마음을 쏙 빼았아간 작품이예요!
자수에 대해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왕왕초보인데, 책에 자세하게 나와있어 잘 따라할수있었어요~ 자수 놓을때 필요한 도구들이나 재료설명들도 자세하게 나와있고, 자수기법도 서른세가지씩이나 자세하게 그림과 사진, 글로 설명이 되어있어 보기도 편하고 곧잘 따라할수있도록 잘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
자수들이 꽃만 있는줄 알았는데 .. 책을 보니 꽃부터~ 나무~ 열매들 가득있어 볼것들이 너무 많아 좋아요~
책안에 수많은 작품들중 일부예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기도 하구요~
-복숭아나무 -메리골드 -수국
선과 공간이 이루어내는 아름다움! 바탕천과 실 하나하나의 색감들이 어울려져 나오는 아름다움! 수를 놓을때 하나..하나.. 차근차근 놓아가는게 너무 마음에 드는거같아요~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좀 쉬었다가는 느낌이랄까... ?
작품들에 쓰인 스티치법과 도안들이 실려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자수들 책이 참 많은데, 그 많은것들을 보진 못했지만- 구성이 참 알차다고 생각해요
거기다가 소장가치까지 좋은 책인거같아요 (작품들이 너무 좋아서..) 책안의 자수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까지 편안해지면서 힘을 얻는것같네요
![]() 아직 많이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책 보며 연습했어요 ㅎ
자수키트를 이용해서 유채꽃이랑 물망초 :D
계속 연습하다보면 이쁘게 나올날이 있겠죠 ^^
★본 포스팅은 도서체험 이벤트에 응모하여 무상으로 제공받은 책과 자수키트를 직접 사용해보고 읽어보면서 느낀점을 작성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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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놓으면서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입체자수의 결정체라 할 정도로 계절은 겨울로 깊게 들어섭니다.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꽃보다 더 예쁜 자수꽃들이 있습니다. 가까이 가면 향기가 폴~ 폴~ 날것 같이 참하고 단아한 꽃이 가득합니다. 22가지의 꽃들이 말을 걸어옵니다. 톡 하고 손을 대면 또르르 떨어질것 같이 탐스러운 12가지 열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자수기법에 따라,
라디오가 벗이 되는 아침, 따스한 햇살이 노란빛으로 들어서는 오후, 밤이 깊어 마음도 깊어가는 밤. 언제라도 좋습니다. 지금, 실과 바늘로 즐거움을 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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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무성의로 일주일만에 나에게 온 '꽃.나무.열매'. 이뿐 색실까지 준비해 놓고 기다림에 지쳐 있을 때 설레임으로 책장을 열었답니다. 기대에 못지않게 나의 마음을 사로잡곤 같은 저자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꽃과 자수'도 구입했죠. 배송지를 바꿔서 그런 지 이 책은 당일 배송이 되더군요. 이 두 책에 있는 작품들로 브로치와 작은 소품들을 만들어 부러워하는 지인들께 선물을 할까 합니다. 하나하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작품들의 사진이 있어 색실 선택에 많이 망설이는 제겐 큰 도움이 되기도 해요. 참! 저자의 블러그를 방문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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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자수를 배우면서 기억이 가물가물할때 펼쳐 보려고 구매했다. 아우트라인 스티치,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프렌치노트 스티치 등 기본 스티치 몇가지와 캐스트온 스티치, 드리즐 스티치, 와이어잎 수놓기, 도토리 수놓기 등 입체자수에 대한 설명이 실려있다. 하지만 책만 봐서는 조금 어려울것 같기도 하다. 작품들이 아기자기한맛은 없지만 고급스럽고 차분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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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적 누나나 엄마가 수놓고 뜨개질하던 기억이 선하다. 아내가 자꾸 사달라고 해서 주문했더니 금새 뭘 만들고 있다. 창가로 들어오는 봄 햇살 아래 수놓는 모습이 정말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달까.요 .. 각박한 세상에 이런 자수나 뜨개질도 좋은 것같다. 애들이 만들어 주는 걸 더 좋아하니까..내가 사진에 관여하는 일을 해서 그런지 자수가 너무나 예뻐 보이고 사진이 상당히 곱게 나왔다. 딸애들이 자기들도 배운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