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깝게도 책 내용은 읽다 포기했네요. 원서를 읽고 재미를 느낄 정도로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책을 샀는데요. 제가 화가 난 이유는 작가때문에가 아닙니다. 제가 뭐라고 그런 말을 할 수 있나요? 너무 짜증이 나서 한 마디라도 해야 겠네요. 아무리 작가의 문체가 번역하기 어렵다 해도 어쩌면 이렇게 번역을 해 놓을 수 있는 거죠? 도대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처음 몇장만 넘어가면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변함이 없더군요. 가다가다 줄거리와 너무도 맞지 않는 문장이 튀어나오더군요. 대부분의 문장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출판사에서는 이 책을 읽어나 봤는지.....쩝. 영어보다 더 어려운 한국말이더군요. 제가 무식해서 한국말도 이해하지 못하는 건가요? 돈 아깝네요. |
| <떠나 버리고="" 싶은="" 마리안의="" 마음은="" 그곳에서="" 그를="" 찾고자="" 하는="" 또="" 다른=""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엘리노어는="" 자신의="" 관심과="" 다른="" 사람들의="" 지성이="" 그녀에게="" 줄="" 수="" 있는="" 그의="" 성격에="" 관한="" 모든=""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많은="" 만남이="" 있기="" 전에,="" 그가="" 어떤="" 사람이며,="" 한=""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기="" 위해="" 그런="" 열정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생을="" 대하는="" 그의="" 행동을="" 자세히="" 주시하기로="" 마음먹었다.=""> -> 책 본문 중 일부입니다. 이 두 문장을 한번 읽고 무리없이 이해가 되시나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20 페이지 읽고 포기했습니다. 책 전체가 이런 식의 번역이니, 고려하셔서 구매 결정하세요. 다른 분의 리뷰를 보니 저만 번역에 문제를 느낀 것이 아니더군요. 정말 책 값이 너무너무 아깝습니다.떠나> |
| 제인오스틴의 작품을 고등학교때부터 읽고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살 수 있는 것은 사고.. 마침 이 책이 번역되어 있던 것이 이 출판사밖에 없어서 꽤 오래전에 이 책을 서점에서 구입했었어요. 열심히 읽어보려고 했으나 20장을 넘기기가 힘들더군요. 이러고도 역자라고.. 그리고 세계문학이라고 내놓는 출판사에 화가 나서 전화를 하니까 모르쇠... 결국 구입한 서점에 가서 그냥 주고 와버렸어요. 출판사에 항의 좀 대신 해주라고..그리고 이 책 시리즈 서점에 갔다 놓지 말라고.. 요즘 새로 번역 되서 다시 한권 구입했습니다. 읽기 시작했어요. 괜찮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