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전이라는 제목을 처음 들어서인지 아이가 많은 호기심을 보인 책이다.
우리 고전 시리즈이지만 조웅전은 무대가 중국이다.
조웅은 군사들을 이끌고 전쟁을 하며 연애도 하고 아버지의 죽음으로 복수를 꿈꾼다. 다른 이야기들보다 더 드라마틱해서인지 아이가 꽤 흥미롭게 읽었다.
글밥이 많아서 천천히 읽긴 했지만 그래도 꽤 재미난다고 한다.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