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공부 10년이 넘어가는 마당에 겨우 시험이나 준비하고 있는 자신이 좀 싫었고 영자신문이나 잡지를 보면 정말 아 내가 초짜구나 영어 실력없구나 생각하게되는 찰나에 이책을 구입하였다. 타임즈 라고 검색을 치니까 튀어 나온 것이었다... 근데 이 책 참 웃긴다. 무슨 고등학생용 입시준비책도 아닌 것이 하루에 어디 까지 공부하라는 표시까지... 점심까지 저녁까지 야자까지... 하지만 , 본인이 영어 시험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시험대비는 모르겠고 정말 영어 잡지나 신문을 보는 데는 도움이 되리라 본다. 학원을 다닐 시간이 없거나 종로의 실력없는 선생들 에게 다량의 기부금을 지출한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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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아부성이 짙었나요? 하지만 실제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어 본 적도 없고
실제 수험가에서 어느 정도로 명성이 있는 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서점에 들렀다가 분량이 얄팍한 것이 도전해 볼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충 내용을 살펴 보니 스스로 공부하기에 좋도록 구성이 되어 있기에 냉큼 사 버렸죠.
일단 수험생이 주 타겟이다 보니 각 과의 본문 분량을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 볼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조금씩이라도 자주 보라는 거죠)
그리고 주요 단어에 대한 뜻과 동의어를 뒷 페이지에서 하고 있고,
해당 단어에 대해 수험생 스스로가 뜻이나 동의어를 생각해 낼 수 있도록
바로 옆에 별도의 페이지를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그 다음 페이지에는 단어와 뜻이 간략하게 나와 있고요,
그 다음으로 본문 전체에 대한 해석을 본문과 함께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때 수험생이 본문에 대해 스스로 분석하고 메모할 수 있도록 각 행마다 약간의 여유 공간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단원에 나왔던 주요 단어나 문법 사항에 대한 기출문제가 10~15문제 정리되어 있습니다.
매 과의 구성이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저는 나중에 이 책이 2권, 3권 계속 나온다면 수험생의 신분이 아니더라도 가끔 구입해 볼 생각입니다.
가끔 사소한(?) 오타랄까... 그런게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지적과 수정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홈페이지에 가면 저자가 직접 매 과의 voca 부분에 대해 15분 정도 강의를 해 주십니다.
혼자 책만 보는 것보다 잠깐이나마 보고 들으면서 반복하니까 뇌에 자극되어 기억에 오래 남는 부분이 많습니다.
자신이 보고 있는 독해책이 있다면 굳이 이 책으로 바꿀 필요는 없겠지만,
너무 두꺼운 독해책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간단한 독해책을 보자니 성에 안 차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빠져 보실 만 하다고 생각되어서 리뷰 남깁니다. [인상깊은구절] 누군가에게 "재미있고 효과만점인데다가 고득점까지 얻을 수 있는 영어공부의 비결을 말해보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1. 삶의 한 가운데에서 살아 숨쉬는 영어를 접하라. 2. 이것을 일상생활화 하라. 3. 그리고 영어를 즐겨라. 라고 "답"을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