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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지리적, 역사적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책...
"베트남을 지리적, 역사적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우리눈으로 본 가이드책이 좋을 것 같아 론니플랜이 아닌 이 책을 선택했었다. 동남아 묶여 있는 것은 몇몇 있어도 베트남만 자세히 나온 것은 별로 없었다. 이 책에서 방콕과 캄보디아는 30페이지 정도이고 나머지는 베트남을 다루고 있다. 베트남 부분은 지리를 전공한 인천송도고등학교 선생님이 지은 건데, 전공자의 시각이 잘 드러나 있다. 베트남의 생활, 공간을 기후, 식생
"베트남을 지리적, 역사적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우리눈으로 본 가이드책이 좋을 것 같아 론니플랜이 아닌 이 책을 선택했었다. 동남아 묶여 있는 것은 몇몇 있어도 베트남만 자세히 나온 것은 별로 없었다. 이 책에서 방콕과 캄보디아는 30페이지 정도이고 나머지는 베트남을 다루고 있다. 베트남 부분은 지리를 전공한 인천송도고등학교 선생님이 지은 건데, 전공자의 시각이 잘 드러나 있다. 베트남의 생활, 공간을 기후, 식생 등 지리적 측면에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달랏, 하롱베이, 메콩델타에 대한 설명이 특히 좋았다. 그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저자는 베트남 전쟁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베트남전쟁과 관련된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 그 영향 등을 적어 놓고 있다. 중간중간 기행문 형식의 짧은 글들도 들어가 있다. 그런 점에서 초보 배낭여행자인 나에게 적합하였고, 베트남의 지리와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이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작가의 시각에 의해 너무 영향을 받으며 베트남을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체로 지도는 자세히 나와있는데 달랏의 지도가 너무 간략하게 나와있었다. 미니호텔 밀집 지역인 숙소 부근의 지도가 너무 간략하게 나와 숙소 근처의 카페를 찾지 못하고 포기했었다. 2005년 10월 초판 책을 사서 올해 2006년 1월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입장료가 인상된 것이 반영이 안되었고, 아예 터무니없이, 하노이의 문묘같은 경우는 오천동인데 12천동으로 기재된 부분들도 있었다. 여력이 된다면 이 책과 론니플랜 베트남편 책을 두 권 사면 더욱 더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m******a 200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