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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 읽지 않던 아이가 혼자서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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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저 보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만져볼 수 있고, 생각해 볼 수 있고, 또 잡아 당겨 정답을 확인해 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모두 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구요(표지 제외), 그래서 아이와 수수께끼를 풀어서 매직윈도우를 열어볼 수 있는 것 역시 8번이죠. 색이 화려하고 선명해서 아주 어린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구요. 책의 크기도 작아서 아이들이 가지고 보기엔 적당한 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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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저 보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만져볼 수 있고, 생각해 볼 수 있고, 또 잡아 당겨 정답을 확인해 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모두 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구요(표지 제외), 그래서 아이와 수수께끼를 풀어서 매직윈도우를 열어볼 수 있는 것 역시 8번이죠. 색이 화려하고 선명해서 아주 어린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구요. 책의 크기도 작아서 아이들이 가지고 보기엔 적당한 듯 하구요. 안전상의 문제인지 36개월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알맞지 않다고 책에 표시되어 있긴 하지만, 아이에게 책을 맡기지 않고 엄마가 잘 관리해 준다면 어린 아이에게 읽어주어도 좋아할 것 같아요. 하지만, 수수께끼를 풀려면 좀 더 커야 하겠죠?^^ 그림이 선명하고, 만져볼 수 있는 부분이 모두 실제와 비슷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깝게 표현된 것이 많아 마음에 들구요. 책 내용에도 형용사가 잘 표현이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매직윈도우를 열었을 때 적혀 있는 정답(?)도 그냥 "명사"가 아니라 특징적인 형용사가 덧붙여져 아이들 언어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모서리가 조금은 날카로워 아이들이 다칠 수도 있을 것 같아 조금 아쉽구요. 또 윈도우 부분이 어른이 열기에는 전혀 어렵지 않지만, (미리보기에서 보시면 양쪽면의 가운데 부분 화살표 있는 곳을 당기면 카드가 쑤욱 나온답니다.) 아직 손동작이 서툰 아이들은 조금 어려워하네요.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면 되긴 하지만, 혼자서 볼 때는 끙끙거립니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건 직접 경험하는 것이긴 하지만, 많은 것을 경험하기란 말처럼 그리 쉽지 않은데요... 이렇게 간접적으로라도 아이에게 만져보게 하고 느껴보게 하는 것 역시 중요할 것 같아요. 물론 경험해 보았다면 경험했을 때의 느낌이랑 비교해 볼 수도 있고, 또 아직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나중에 직접 경험해 볼 때 책에서 느꼈었던 느낌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느끼게 해 주기에는 아주 충분한 책인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책에 관한 것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이런 종류의 책을 활용하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마무리합니다. 이 책으로 수수께끼를 낸다면 책의 내용 그대로 읽어주기 보다는 엄마가 설명을 좀 더 덧붙여서 문제를 내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좀 더 쉽게 정답에 근접할 수 있도록요.. 어떤 장면에서는 책의 설명만으론 저두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희 아이의 경우는 매직윈도우를 열었을 때 자기가 말한 것과 같지 않으면 실망을 많이 하더군요..) 그리고, 엄마가 답을 말 해 볼테니 아이에게 문제를 한 번 내어보라고 해도 좋을 것 같구요. 물론 아이는 책에 있는 문장의 절반도 아니 1/4도 말하지 못하겠지만, 자꾸 연습해보면 사물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힘도 길러질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아이가 내는 수수께끼가 전엔 아주 엉터리였지만, 요즘엔 그래도 제법 말이 되는 문제를 내기도 하거든요...^^ 아이랑 함께 책을 활용해서 잘 놀아주세요~^^
b********g 2006.01.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즐거워하는 말놀이 촉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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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매직윈도우 와글와글 곤충 글 벡 와드 그림 크리스 엠블레톤   [ 리뷰내용] 친구 중에 울 딸이랑 개월 수가 비슷한 친구가 있는데, 그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보고는 딸이 열광하는 것을 보고 사준 것이랍니다. 책 뒷부분에 보면, 이런 경고의 문구가 있습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작은 부품이 있으므로 36개월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알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냥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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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매직윈도우 와글와글 곤충

글 벡 와드

그림 크리스 엠블레톤

 

[ 리뷰내용] 친구 중에 울 딸이랑 개월 수가 비슷한 친구가 있는데, 그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보고는 딸이 열광하는 것을 보고 사준 것이랍니다. 책 뒷부분에 보면, 이런 경고의 문구가 있습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작은 부품이 있으므로 36개월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알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냥 샀습니다. 아이가 워낙 좋아해서요. 사실 아무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회사측의 지나친 염려가 아닐까 싶어요.

 

[장점]

1. 화려하고 다양한 색상의 구성으로 아이의 창의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렸을 때 다양한 색상을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죠. 그래서 엄마들의 옷도 하얀색 등의 무채색 계열보다 화려한 원색계열로 입는 것이 아이의 시각을 발달시켜 창의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면에서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된 것이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2. 의성어, 의태어의 매력이 뛰어난 책입니다. 우리 아이는 다 외웠을 정도예요. 애벌레는? 하면 꼬물꼬물..무당벌레는? 하면 동글 딱딱이라고 대답합니다. 한 15개월부터 지금 24개월까지 읽혔거든요. 지금 24개월 때 전후로 의성어 의태어가 아이의 언어발달을 자극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아이는 좋아라 하면서 읽습니다.

3. 종이를 넣었다 빼었다 소근육 발달에 좋을 것 같습니다. 종이를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아이의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답니다. 아이가 워낙 좋아해서 테이핑처리를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보면서 행복해하는 아이를 본다는 것이 엄마로서 가지는 큰 즐거움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알았습니다.

4.내가 누구게? 라는 질문을 던져 생각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이건 무당벌레, 이건 애벌레 , 이건 지렁이라고 하는 것보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내가 누구게?라고 질문을 던지면 아이가 생각해보고 대답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지금 우리 아이는 8종의 곤충을 모두 맞추어요. 하나 하나 정답을 맞출 때의 그 기쁨은 말할 수가 없더라고요.

5. 다양한 촉감을 접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시중에 촉감책으로 나온 비싼 것들 많은 데, 저렴한 가격으로 촉감책으로도 할용할 수 있답니다. 뽀송뽀송한 느낌, 매끌 매끌한 느낌, 약간 까칠한 느낌, 약간 거친 느낌,보드라운 느낌, 울퉁불퉁한 느낌  등..소재 하나하나 신경써서 배치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돌 전후로 다양한 촉감놀이 하는데 그 때부터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돌전후 부터 3살 정도까지 활용의 폭도 넓네요.


[단점]

1. 모서리 부분을 라운딩처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촉감이라던지 말놀이라던지 거의 24개월 전후로 이루어지는데 36개월 이상으로 하는 것은 너무 늦은 감이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라운딩처리가 좋지 않을까요. 읽어주다 보니 그렇게 날카로운 것도 아닌데 제가 종이에 손을 베였어요.

m******1 2008.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글와글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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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위질에 홀릭 중인 율이와 송이 덕에 하루에 버려지는 종이의 양이 상당하다죠... 율이 때 위험하다고 가위질을 잘 안 시켰더니 소근육 발달이 좀 늦는 거 같기에 송이는 다치지만 않게 사용하라며 가위를 그냥 방치했네요.. 그런데 아무 종이나 다 오리다 보니 정작 중요한 메모도 없어지더랍니다. 그래서 새로운 놀이를 찾아 주는데 관심을 돌리던 차에 <와글와글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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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위질에 홀릭 중인 율이와 송이 덕에 하루에 버려지는 종이의 양이 상당하다죠...

율이 때 위험하다고 가위질을 잘 안 시켰더니 소근육 발달이 좀 늦는 거 같기에 송이는 다치지만 않게 사용하라며 가위를 그냥 방치했네요..

그런데 아무 종이나 다 오리다 보니 정작 중요한 메모도 없어지더랍니다.

그래서 새로운 놀이를 찾아 주는데 관심을 돌리던 차에 <와글와글 곤충>을 만났네요..

[꿈달]에서 아이들 대상으로 부쩍 책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타 출판사는 조립하는 만들기도 함께 볼 수 있는 책이 있다죠..책 내용은 맘에 들 만큼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안 들 때도 있는데 말이죠.. 물론 그 덕에 가격이 좀 나가죠..

[꿈달] <따서 조립하기 - 와글와글 곤충>은 그냥 따서 조립하기만 하면 되요..

그래서 아이들에겐 그저 놀이로만 받아들여 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도착하자마자 다 꺼내 봤다죠.. 뭘 만들까 고민을 하다가 순서대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물방개, 잠자리, 매미, 메뚜기,장수하늘소, 애벌레, 개미 등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을 직접 조립해 볼 수 있답니다.

율이랑 송이는 곤충을 잘 못 만져요.. 송이는 멋 모르고 한번 만지더니 그 후로는 도망 가고, 율이는 아에 만질 생각을 안해서 충남 부여에 있는 <곤충나라>체험관에 가서 눈으로만 체험을 했었거든요..

율이보다 크거나 비슷한 또래도 곤충에 흥미를 갖는 아이들인 직접 만져 보기도 하던데..

직접 체험해 주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다죠..그래서 이렇게라도 곤충을 조립해 볼 수 있게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곤충과 친해질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거 같아 좋네요..


만드는 순서가 나와 있어요..

전 같으면 전부 다 만들어 주었는데, 얼마 전에 율이가 혼자 조립해서 만들기 하는 것을 보고는 직접 만들어 보게 하고, 도와 달라고 할 때만 도와 주거든요..

그 때 만들었던 것은 한 번 아빠랑 조립해서 만들어 봤던 것이라 별 도움을 안 줘도 되었는데..



율이 드디어 만들기 시작했어요.

물방개를 만드네요.. 만들어서 송이 준다고..


가만히 있을 송이는 아니죠...ㅠ..ㅠ..

오빠가 조립해 만들기르 ㄹ하는 동안, 곤충 모양을 따고 있네요..

25개월 송이.. 아직 손의 힘 조절이 잘 안되어서 제대로 다 따지 못해 테이핑 작업을 좀 했답니다..

그래도 혼자 하려고 하는 기특한 모습에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엄마에요..



물방개와 매미가 완성이 되었네요..

이건 송이것이라네요..



그리고 율이는 잠자리 만들기에 도전을 합니다.



잠자리를 다 만들고는 잠자리를 손에 들고, 자연관찰 책을 통해 잠자리를 만나 봤어요..


매미와 메뚜기도 만나봤다죠.

만들기도 하고, 책도 보고..

이 만들기는 책을 보고 난 후 독후활동으로 활용해도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s*******h 2012.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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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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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윈도우 ''와글 와글 곤충''은 8 종류의 곤충들을 보여 줍니다. 하나 하나 설명을 하고선 수수께끼 내듯이 "내가 누구게?" 물어 보지요. 우선 선명하고 화사한 그림들 속에 숨어 있는 곤충...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매직 윈도우 창 안에 있는 곤충이 뭔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뭘까? 쳐다 보고 만져 보고 배경 그림을 보며 생각을 정리하고선 짜잔~~ 드디어 열어 봅니다. 어머 내
"내가 누구게?" 내용보기
매직 윈도우 ''와글 와글 곤충''은 8 종류의 곤충들을 보여 줍니다. 하나 하나 설명을 하고선 수수께끼 내듯이 "내가 누구게?" 물어 보지요. 우선 선명하고 화사한 그림들 속에 숨어 있는 곤충...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매직 윈도우 창 안에 있는 곤충이 뭔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뭘까? 쳐다 보고 만져 보고 배경 그림을 보며 생각을 정리하고선 짜잔~~ 드디어 열어 봅니다. 어머 내 생각이 맞았네....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들 나름으로 자기가 가진 지각과 시각, 촉각을 다 사용해서 뭔지 생각해 보는거지요. 참 그리고 이 책 사용 가능 연령이 만 3세 이상이라고 했지만 두돌만 지나도 거뜬히 가져 놀기에 아무 문제 없어 보입니다. 그만큼 재질이나 제본이 튼튼하고 안전해요. 어쩜 돌쟁이도 괜찮을 듯. 정답이 나오는 매직윈도우 역시 쑥 빠져 나오는 게 아니라 양끝이 위 아래로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질감... 정말 저마다의 독특한 특색을 살린 질감이 기발하답니다. 어쩜 이렇게 멋지게 표현 했을까요. 두돌 반된 우리 아이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인상깊은구절]
난 강둑에 살아. 나보다 작은 벌레들을 잡아먹고 살지...... 얇고 투명한 내 날개를 만져 봐. 내가 누구게?
u***m 200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꾸준히 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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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10월무렵에 사줬는데.. 처음에는 보는둥 마는둥하더니 시간이 흐를수록 꾸준히 만져보네요. 9살, 7살 조카들이 처음에는 더 신나하다가 이제서야 저희 딸아이 차지가 되었습니다. 지금 12개월인데 앞으로 더 활용이 높을 것 같아요. 질감 표현이 각기 다르게 잘되어 있어서 좀더 어릴때 사줘서 손끝 감각을 익히게 해줘도 좋을 같네요.
"꾸준히 잘 봐요." 내용보기

저희 아이 10월무렵에 사줬는데..

처음에는 보는둥 마는둥하더니 시간이 흐를수록 꾸준히 만져보네요.

9살, 7살 조카들이 처음에는 더 신나하다가 이제서야 저희 딸아이

차지가 되었습니다.

지금 12개월인데 앞으로 더 활용이 높을 것 같아요.

질감 표현이 각기 다르게 잘되어 있어서 좀더 어릴때 사줘서

손끝 감각을 익히게 해줘도 좋을 같네요.

 

 

s*****b 2008.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