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화려한 원색들에 기분까지 좋아졌다. 화려한 색들이 내 눈을 ''혹''하고도 남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촉감을 이용한 책들을 그동안 많이 보아 왔는데 [매직윈도우] 시리즈 처럼 마음에 드는 책은 사실 처음이다. 보통 이런 종류의 책들은 아이들이 조금만 만지고 밀고 당겨도 그만 떨어지고 덜렁거려 본전 생각난 적이 한 두번 아니었다. 그래도 아이들은 이런 류의 만지고 직접 느낄 수 있는 책을 좋아하니 안 사줄 수도 없었고..그런 점만 보아도 이 책은 강추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그 견고함이란 그래 너희들이 아무리 나를 당기고 밀어도 난 절대로 부서지지 않아 라는 책의 결연한 모습까지 보인다고나 할까?^^ 내겐 아이가 없어 여섯 살 난 조카에게 이 책을 보여주었다. 난 개인적으로 ''뽀글뽀글 바다 생물''이 재미있었으나 조카는 ''들썩들썩 정글 동물''에 더 호기심을 가졌다.그래서 이것에 대해 리뷰를 쓰기로 했다.사실 조카는 다 재미있다고 이야기 해주었지만..^^ 이 책에는 정글에 사는 여러 동물 들이 나온다. 그 동물들이 사는 곳을 그려 놓고 그 동물을 만질 수 있는 창을 만들어 손으로 직접 그 동물들을 느끼게 해 주었다.그리고 수수께끼를 내어 ''내가 누구게"''라고 유도하여 창을 잡아 당겨 동물을 확인하게 해주니 아이들은 그 재미에도 쏙 빠질 듯하다. 사실 촉감을 느끼는 것이 없다해도 이 책은 책으로서 손색이 없었다. 워낙 그림과 색깔이 화려하고 글마저 재미있으니...실제로 조카랑 나는 글로만 수수께끼를 내어 정답을 알아 맞추는 놀이를 재미있게 했다. 악어의 딱딱한 등이나 개구리의 축축한등이 진짜처럼 느껴져 조카가 아주 재미있어 했다. 선물로도 좋겠고 이 정도의 책이면 정말 아이들에게 사 주어도 후회하지 않겠다. 견고함 별 다섯, 내용 별 다섯, 색감 별 다섯, 디자인 별 다섯,^^ 이렇게 후한 점수를 잘 주는 편이 아닌데..이 책은 정말 강추다. |
| 돌쟁이 작은 아이 보여주려고 산 책입니다. 큰 아이를 보니 촉감책은 두고두고 좋아하더군요. 여러가지 동물들이, 여러가지 강렬한 색상으로 보여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이것 저것 만져보는 작은 아이를 보니 마음이 다 흐뭇해지더군요. 그런데... 개구리가 끈적끈적한가요? 뱀은 만져봤는데 개구리는 못 만져봐 이게 촉감이 맞는건지 모르겠더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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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코끼리, 뱀, 원숭이, 앵무새 등... 동물원이나 책 속에서 만나볼 순 있지만 직접 만져 볼 수는 없죠.. 그런 동물 친구들을 대신해서 만지고 느껴볼 수 있는 촉감책이랍니다.
뾰족한 이빨, 강이나 늪에 살지, 우툴두툴 거칠고 딱딱한 내 등을 만져봐. 내가 누구게? 덥석 무는 악어 땅 위를 미끄러지듯 소리없이 움직여, 나뭇가지에도 매달려. 긴 혓바닥으로 냄새도 맡아. 내 비늘 만져 보겠다고? 내가 누구게? 쉭쉭쉭 뱀 알록 달록 앵무새, 팔랑 팔랑 나비, 커다란 코끼리, 매끈매끈 개구리, 반짝반짝 풍뎅이, 끽끽끽 원숭이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에 대해 마치 숨바꼭질 놀이나 스무고개 놀이 하듯 알려주고 있어요. 동물의 특징을 유아들 눈높이에 맞추어 2~3가지 정도를 알려준답니다.
동물을 설명할때는 여러 가지 의성어나 의태어를 사용해요..덕분에 더욱 더 친근하게 동물들에 다가설 수 있지요. 저희 아이는 끽끽끽 원숭이와 팔랑 팔랑 나비를 좋아하지요.. 엄마의 흉내가 영 똑같지 않지만 동작을 넣어 읽어 주니 그런가 봐요.
또한 책을 보았을때 눈에 들어오는 선명함과 화려한 색감..2~4세 아이들에게 딱 이더군요. 아이들 눈길을 한번에 사로 잡네요. 동물들도 표정이 귀엽게 묘사되어 있어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생기는 기분좋은 그림이예요.
잡아당기는 책으로 보드북이 아니고 조금 두꺼운 페이퍼 북이라 조심 조심 보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아이가 어리다 보니 세게 잡아 당겨 빠진 페이지가 있어 안타깝네요.. 하지만 이런 책을 보며 하게 되는 책장 넘기기, 책장 빼기, 밀어넣기 등의 동작이 아이들 신체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요..아직 만 두살이 안 되었는데도 혼자서 책장은 잘 잡아뺀답니다. 아직 혼자 밀어넣기는 조금 역부족이지만요.. 촉감 부분은 튼튼하게 되어 있어 잡아 당기거나 손가락으로 세게 비벼도 끄떡없어요. 반짝반짝, 오돌토돌, 매끈매끈, 보들보들한 촉감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요. 촉감책으로 유명한 애플비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얼마 전 다녀온 과학관에서 악어, 거북, 새 등의 표본을 가까이 보며 그 느낌을 이야기 해 보았어요. 2살 동생에게 6살 언니가 책에서 보았던 특징들을 이야기 해 주고 유모차도 직접 밀며 함께 했어요.
토끼, 햄스터 등은 직접 만져도 보고 먹이도 주었어요. 집에서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아 아이가 많이 서운해 했는데 이렇게 직접 접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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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 들썩 들썩 정글동물
애플비를 들이고서 정말 사랑 많이 받았던 책이랍니다.
책의 내용은 들썩 거리는 정글에서 여기 저기 동물들이 숨어 있답니다.
물컹커리가 카칠하며 반짝 거리는 모양들을 보며
어떤 동물들이 숨어 있는지 너무 궁금해 져요 ...
저희 아이는 동물 보다는 맨들 거리고 카칠한 느낌이 신기 한지 너무 잘 보았답니다.
보고 보고 또보고 해서 책이 너덜해져서 이제는 더이상 복구가 안될정도가 되었답니다. ㅋㅋ ![]() =====================================================
들썩 들썩 정글 동물 은 4살 이상 책으로 알고 있답니다.
왜 ~ 그러나 싶었는데 요록게 입으로 빨고 침을 뭍히니깐 보드북이 아닌 책이
너덜해 지더라구요 조금큰 2살때는 힘조절이 안되서 빼는데 힘조절을 못해서 자꾸 쏙 ~ 하고 다 빼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이고 다시 끼워 넣었답니다. ^^
그래도 이렇게 아낌없이 사랑 하며 보고 있는 딸을 보면 저럼한 가격의 책이니깐
이렇게 해도 부담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넘 좋더라구요
정말 타사 제품 너무 비싸서 찌저지면 속상 할텐데 애플비 책은 언제든지 고칠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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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들썩 정글동물,,, 애플비 책이 딱 도착하자마자,, 울아들은 다른 책보다도,, 이책에 관심을 보였어요`~~ 울신랑 또한,, 너무 좋아 보이다면서,, 쳐다보더니..와 견고하고,, 튼튼하겠다 그때 7개월,,, 그러나 너무 케릭터쪽으로 그림이 그려져있기에... 그동물을 흉내내면서,,, 요즘 직접 동물원 가도,, 그 동물을 직접 만질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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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직윈도우 시리즈 중 하나로 "만지면서 배워요" 라는 컨셉의 책이다. 컬러풀한 색감에 귀여운 그림과 촉감을 자극하는 책으로, 동물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만져보기를 통해 그 동물을 맞춰볼 수 있게 한 책이다. 책을 보면서 만지면서 무엇에 대한 설명일까 상상해보고 유추해본 이후 플랩북 형식이어서 매직 윈도우를 쏙 잡아당겨서 정답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구성이다. 처음 책을 받아 아이랑 꺼내 보는 데 집에 있는 두 녀석이 다 좋아한다. 9살짜리 큰아이도 너무 좋아하며 맞춰보기 게임을 하고 둘째는 호기심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계속 만져본다. 만져보면서 쏙 윈도우를 빼서 해당 동물을 보여주니 재미있어 하면서 계속 만지작거린다. 단지 아쉬운 것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윈도우 빼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이것이 책을 더 오래 볼 수 있게 하는 장점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보여줄 때는 엄마가 책에 대한 설명을 읽어주면서 "누굴까? 누구지?"하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함께 잡아당겨서 동물이 누구인지 맞춰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다. 굉장히 튼튼하게 만들어진 책이어서 훼손의 염려가 적은 것도 장점이다. 단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지 않아서 위험한 부분도 있기에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각 동물에 대해서 설명할 때 적절한 의태어나 의성어를 사용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동물의 환경이나 생태에 대한 설명을 통해 나름대로 지식도 잘 전달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는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 우툴두툴 거칠고 딱딱한 악어 등을 만져보면서 웃는다. 만질 때 느껴지는 촉감이 좋고 재미있나보다. 요즈음은 이런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에게는 너무 좋은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우툴두툴 거칠고 딱딱한 내 등을 만져봐 내가 누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