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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중에서는 엄청난 대작이 아닌 이상에야 꾸준히 재판되는 작품이 드문데 그래도 연재한 지 10년이 넘은 작품이 꽤나 최근에 재판된 것을 보면 지금도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부디 작가님이 건강을 유지하셔서 오래도록 연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등장 인물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두근두근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는 보람이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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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와 타니아도 좋지만 주변 인물들도 각각 개성과 매력이 있어서 누구 하나 빼놓을 수가 없네요. 콘라드 왕자 역시 보다 보면 예쁘고 귀여워서 타니아에 대한 마음을 응원하게 됩니다. 에큐와 라이안도 서로 투닥거릴 때도 있지만 은근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구요. 3권에 나왔던 두 사람의 과거편이 너무 좋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9권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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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니아 이야기 9 절판됐다가 다시 재판된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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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지 에큐와 라이안 커플도 좋고 타니아와 콘라드 왕자 커플도 좋아하는데 다들 조금씩 더 마음을 내놓고 진솔해지는 모습들이 코믹한 중에도 감동적입니다. 어쩜 흔할것 같은 소재에도 이렇게 다양하고 새로운 감동을 주는지....작가가 존경스럽습니다. 치키타도 재밌게 보긴했지만 좀 엽기적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칼바니아는 완벽하게 제 취향이예요. 이북과 종이책 다 사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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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O 작가님의 [칼바니아 이야기] 9권입니다. 절판된 작품이 신간 출간 기념으로 다시 출간되는지라 그 김에 한 권씩 사보고 있는데 무척 좋네요. 작풍 자체가 제 스타일의 담담하면서 약간은 메시지를 담은 개그풍이라 만족스럽네요. 매 권 인물들의 사정과 내면 이야기, 모두에게 각각의 인생이 있는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역시 보는 맛이 있네요. 재밌는 작품입니다. 마지막까지 모으고 작가님이 다음 작품을 내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재밌는 추천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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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여왕인 타니아를 향한 형제의 사랑과 고백은 웃음이 나왔던 에피소드였어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여자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파마 왕국의 둘째 왕자 소르담. 부왕의 명령으로 형인 콘라드와 칼바니아를 방문한 소르담은, 아름다운 여왕 타니아에게 첫눈에 반해버린다. '여왕폐하가 최고야'하고 천진난만하게 프러포즈하는 동생의 모습에 자극받은 콘라드는, 드디어 자기 마음을 타니아에게 고백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