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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셨거나
아님 결혼을 하실 예비 부부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나도 사실 책 내용에 나오는 33가지를 그 중 내가 소망해왔거나 하고 싶었던 것들도 많았다.
(우린 남편 절대로 해주지 않은 이벤트 이런 것도 있지만. -.-;;
이건 꼭 한번만이라도 해달라 해보고 싶다. ㅠ.ㅠ)
이 책을 잡을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도 될 책같아서 읽게 되었다.
나도 결혼한 지 1년 7개월 정도 되었다.
남편과 맞추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지만 사소한 다툼들이 참 많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처신할 것인가로 내심 고민하고 있었다.
나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사람이기에 무언가 방안이 필요했다.
그 와중에 이 책을 만났고 읽을수록 나의 생각에도 여러가지 작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어
나의 사랑하는 남편에게 새로운 마음
(친절하고, 상냥하며, 애교스런 그런 여우같은 마누라~가 되보자---는 생각으로...이건 어디까지나 나만의 생각이다.)
으로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가는 말이 고우니 오는 말도 고울 수밖에... ㅎㅎ
남편도 요즘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
서로 부딪힐 일이 없어서 가정이 평안하니
퇴근할 때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너무나도 기쁘다. [인상깊은구절] 서로를 아낌없이 칭찬하라, 아무리 바빠도 하루 30분씩 둘만의 대화를 즐겨라,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애정표현을 반드시 해라, 상대에 대한 애칭을 가져라, 힘든 일은 즉시 이야기해라, 부부의 날을 정해 맘껏 자축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