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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 새장관의 오늘도 졸린 주민들 1권 ]
타카라이 리히토님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책을 검색해보다가 새장관 시리즈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작은 카베이 유카코님이시네요.
일단 책표지 색감이나 주인공들 표정과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좋았는데~ 책겉표지를 넘겨보니 안쪽표지 앞/뒤에도 표지에 연관된 숨겨진(?) 만화가 있어서 생각지도 못한 만화라 보물찾기 한것처럼 기분 좋게 첫장을 넘겼습니다~
위험한 놀이를 즐기며 등장하는 불량소녀 에도 키즈나! 은둔형 외톨이 미대생 아사이 유세이와 유세이의 친척인 여장 남자 이노우에 요시우키!
위 세 사람이 1권에서 많이 등장하고 세사람 모두 뭔가 사연이 있는것 같습니다. 캐릭터들 성격은 개인적으로는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판매지수가 낮아서 조금 걱정했던것에 비해서는 내용도 괜찮은데~ 라고 느껴졌을 정도이고~ 원작 소설은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할수도 없겠지만 코믹 새장관의 오늘도 졸린 주민들도 재미있다고 생각되어서 뒷권도 이어서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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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 작품을 사거나, 작가이름이라도 보며 사는 저로선 드물게 충동 100%로 산 책입니다. 정가제 전에 뭐라도 사야한다는 강박관념 덕분에 업어온 책이예요. 사실 단편인 줄 알고 들었는데 다시 보니 시리즈물. 그림도 예쁘고 제목이 마음에 들길래 일단 집었습니다. 살 당시는 판타지물인줄(...)
실상 펼쳐보니 좀 까진 여자애와 성격 특이한 화가와 만만치않게 특이한 그 사촌이 등장하는 일상물(?)이었습니다. 책 설명으로 일상물이긴 한데 이거 일상물인가.
원작 소설의 설명을 보니 새장관에 사는 개성넘치는 주민들의 이야기라고 하긴 하는데, 아직은 주민들은 딱히 보이지도 않아요. 일단 가장 아쉬운 건 만화 1권에서 새장관이라는 장소의 비중이 너무 작다는 것 보통 이런건 '기묘한 장소'이기에 '기묘한 사람들'이 모이잖아요? 아코니,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마키시의 이웃들...뭐 이런? 그런데 만화만 봤을 땐 그냥 화가가 사는 아파트란 생각만 했지 전혀 새장관이라는 장소의 특성은 못느꼈어요. 심지어 알고보니 아파트가 아니라 호텔이였음. 그리고 1권 내용 자체도 새장관의 주민(여주를 포함하더라도)보다도 그 밖의 사람에 치중했고 2권에서 달라지려나 기대해봅니다.
그래도 충동으로 산 것 치곤 꽤 재밌어서 안심했습니다. 요즘 보던 책들 대부분이 완결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라 새로 볼만한 책 찾는 중이었거든요. 이제 그대로 모으는 일만 남았네요. 원작소설만도 6권/미완이라 방대한 양이 될지도 모르겠네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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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이 유카코(壁井 ユカコ). 이 분이 원작자이고 일본에서는 2006년 11월에 소설 1권이 나오고 2009년 2월에 6권이 나와서 완결되었다. 본 내용은 5권으로 끝나고 6권은 번외편정도(?)라고.. 원제는 鳥籠莊の今日も眠たい住人たち. 우리나라에서도 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에서 NT-novel로 출간되었는데 2009년 2월에 1권이 출간되고 2010년 10월에 6권이 나와서 완결되었다. 지금은 절판이라 구할수 없는 책이고. 타카라이 리히토(寶井理人) 의 그림으로 일본에서 만화책으로 나온거는 2008년 11월에 1권이 출간되었고 2011년 4월에 3권이 출간되었다. 소설책 6권 분량이 만화책 3권으로 출간되었다. (내용이 어떻게 빠졌는지 아님 어떤 내용이 추가되었는지는 소설을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산 이유는 타카라이 리히토(寶井理人)의 그림 때문이다. 국내 출간이 안되어서 원작을 사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국내 출간이 되었기에 구매한 책. 이 분의 초기작이라는 세븐데이즈보다 출간시기가 더 이전인 것으로 보면 이 책도 아마 작가의 초기작인듯 싶은데 그래서인지 그림체가 다듬어지지 않고 거친부분이 좀 있기도 하다.
‘호텔 윌리엄스 차일드버드’. 통칭 〈새장관〉에는 평범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특이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런 〈새장관〉의 주민 중 한 사람인 16살 에도 키즈나. 일명 '게임'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거리에서 샐러리맨에게 원조교제를 제안하고 끝까지 가지 않는다는 선에서 가장 아슬아슬한 시점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것. 그러던 중 새장관에서 이노우에 유키를 만나서 아르바이트를 제의받는다. 아르바이트라는 건 새장관 546호에 사는 유키의 사촌 아사이 유세이의 그림 누드모델이 되는 것. 1권에서는 스토리가 많이 진행되는게 아니라서 2권이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