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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하늘에 날벼락 치는변덕쟁이 날씨
안느 클레르 레베크 글 | 재롬 페라 그림 개암나무
차를 타고 갈때나 아니면 집에 있을 때 비가 내리고 천둥소리와 번개를 본적이 있었어요. 아이들은 "마 왜 하늘에서 소리가 나고 번쩍해요?" 하고 물으때면 알지 못해 설명을 못해줬던 기억이 있는 것 같네요. 과학 혀상은 알면 알 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알고보면 놀랍고 즐겁다는걸 가르쳐 주고 싶었답니다. '난 어렸을적에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하고 생각을 했던것 같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하나씩 알아간다는 것이 즐겁다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서 처음 만나본 단어는 기압이었어요.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데 공기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대기가 누르는 힘을 기압이라고 한데요. 기압은 저기압과 고기압이 있는데 저기압은 덥고 습한 공기 덩어리가 하늘로 올라가 기압이 낮아져서 흐리거나 비가 내리고, 고기압은 차고 건조한 공기 덩어리가 아래로 내려와 기압이 높아져서 구름을 몰아내기때문에 하늘이 맑아진다고 해요. 수증기, 태풍(허리테인, 사이클론), 토네이도, 구름, 소나기, 천둥, 번개, 무지개, 일기도, 온도계, 기압계, 풍향계, 기상레이더, 일조시간, 강우량, 기후, 적도, 기후(대륙성, 해양성, 지중해성기후), 건기, 우기, 온난화 현상, 온실효과, 이산화탄소등 많은 과학적 단어들이 낯설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배워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원리를 알고 개념을 이해해가면서 알아가는 과학을 배우고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알아야 할 것이 참 많다는 것과 자연을 지키는 방법을 알고 행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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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는 변덕쟁이 날씨』는 제목 그대로 날씨에 대한 과학그림책이랍니다. 그래서 시리즈의 이름도,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이라고 되어 있네요. “과학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꾸민 교양 과학 시리즈입니다.”란 설명도 붙어 있고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해 기초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분야 중에서, “날씨”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날씨의 여러 현상들이 과연 어떤 원리로 인해 일어나게 되는지 설명함으로, 그 과학적 흥미를 유발하며, 또 채워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공기는 온도에 따라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그리고 이로 인해, 고기압이 되기도, 저기압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또한 이러한 서로 다른 공기 덩어리들이 만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 등을 설명한답니다.
책 전체적으로는 공기, 기압, 바람, 구름, 빗방울, 눈송이, 천둥과 번개, 무지개 등에 대한 설명들을 하고 있답니다. 아울러 이런 날씨들을 미리 알기 위해 우린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도 설명하고요. 지구의 기후는 위치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계절은 무엇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우리 지구의 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지구가 자꾸 더워지는 온난화 현상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이를 늦추고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함도 말하죠.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날씨에 대해 쉽고 포괄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게다가 그림은 더 예쁘답니다. 아직 글씨를 모르는 친구들은 그림만 감상해도 풍성한 감성이 길러지겠네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날씨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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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책 중에 이런 대목이 나왔었다. 하숙집을 구하던 한 여학생이 자신을 룸메이트로 선택해 달라며 자신의 장점으로 덧붙이기를 자기는 날씨가 어떻든 절대 날씨에 따라 기분이 좌우되지 않으며 투덜거리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 대목을 읽은 후로 나는 어떠한가를 되돌아봤었다. 나도 날씨에 따라 변덕을 부리거나 기분이 변하거나 하는가? 하고 말이다. 그런데 그땐 어려서 그랬는지 날씨가 어떠해도 좋기만 했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는 대로, 추운 날은 추우니까, 더운 날은 더워서 좋았던 것. 그러다 점점 나이를 먹으니 이젠 날씨에 따라 기압에 따라 기온에 따라 내 몸 자체도 무척 영향을 많이 받고 몸의 컨디션이 달라지니 자연스럽게 기분도 그에 따라 많이 좌우되는 것을 느낀다. 일기를 쓸 때도 날씨 얘기가 빠지지 않고 편지를 쓸 때도 사람들에게 인사말을 할 때도 날씨 얘기 많이 한다. 날씨에 따라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도 영향을 받을 때가 많으므로 다른 뉴스를 스킵 해도 일기예보만큼은 체크하거나 아침에 일어나 요즘같이 일교차 큰 날은 특히 더 기온과 날씨부터 찾아보기 마련이다. 나뿐 아니라 실제로도 날씨와 기후 등을 두고 참 많은 표현이 있다. 그만큼 날씨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우리 아이들도 자주 궁금해하고 물어보는 것이 날씨이다. 바람은 왜 부는지,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천둥 번개는 왜 치는지, 비는 어디서 내리는지, 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무지개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같은 것들. 내가 종종 저기압이 되면 내 몸을 못 이겨 쓰러지다시피 하다 보니 그 상관관계를 묻기도 한다. 늘 날 마사지해 줘야 하다 보니...
이 책에는 그런 궁금증들을 한데 모아 엮어 놓은 것 같다. 우리의 궁금증을 듣기라도 한 듯이. 과학적 원리를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 놓은 책이다. 그림도 함께. 아주 어린아이들이 읽고 곧장 이해할 만큼 쉽게 쓰여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이런 질문들을 할 때면 그때마다 이 책을 함께 읽어보자고 할 생각이다. 나도 읽어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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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재미있네요.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는 변덕쟁이 날씨...
정말 1년 사계절을 가지고있는 우리나라 날씨만 봐도 변덕쟁이 날씨 맞는거 같아요.
4월에 눈이 오질 않나...해 쨍쨍하다가 갑자기 폭우가 쏟아 질 때도 있구요.
이 책은 이런 날씨에 관해서 그 속에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들을 쉽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있어요.
고기압과 저기압을 설명하며...
기압에 따른 지역의 날씨를 알려주고, 기압의 차이때문에 일어나는 바람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요.
또 바람으로 일어나는 재해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구요.
바람과 연관지어 구름을 이야기 하고, 구름을 이야기 하며 소나기와 안개, 눈을 자연스레 설명해 주지요.
추가로 구름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로 천둥과 번개가 일어나는 현상과 그것들이 사그라 들면서 나타나는 무지개를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이렇게 보니, 기압을 시작으로 하나하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설명을 해주니...더 이해가 잘 되는 듯 하더라구요.
또한 날씨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 결과로 날씨가 이렇게 매일 바뀌고, 달라지는 이유는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세계의 기후들을 알려주며...1980년부터 현재까지 뚜렷했던 계절들이 이상해져 가는데...그 이유가 지굼의 온난화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어요. 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인 석유, 석타과 같은 화석 료의 소비나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온실 효과를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고 알려주네요.
마지막은 우리 모두 온난화의 속도를 늦춰 지구를 보호하자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고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실천과 생각을 가지도록 스스로 변해야 한다고 알려주면 끝맺음을 하고 있네요.
처음은 과학적인 상색을 알려주는 책 같았지만...끝까지 읽어보면...환경보호까지 두루 아우르며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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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하늘에 날벼락치는 변덕쟁이날씨^^
톡톡과학그림책 날씨에대해서알아보아요..^^
린이는눈오는날을 엄청좋아하죠...아직어리니깐...눈이오면 신나게뛰어다니고싶다고해요
비오는날은 그렇게 싫어하진않지만....물장구튀며 걷는걸좋아해요
엄마 겨울인가봐...넘추워 입술도트고 손도시럽다고해요.
여름에는신나게 덥지만수영을할수있어서좋고
겨울에는춥지만 신나게눈썰매탈수있어서 좋다고..자기는날씨가 변덕쟁이처럼
왔다갔다하는게싫지만....그래도 좋다고해요..그래야날씨라고해요...^^
맑았다흐렸다 비가왔다 갰다 더웠다 추웠다 날씨는왜 변덕쟁이죽끓듯 할까요...?
바람은왜불까요...? 비는대체 어디에서떨어지는거죠..?
무지개는 어떻게만들어지나요 뭉글몽글 하얀구름은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나요..?
무시무시한 태풍은 왜생겨날까요..?
린이 7살때 창문까지깨지는엄청난 태풍이왔었지요..그날을아직도못잊는린이랍니다..
그날유치원도못가고 다른지역에 피해가많이갔던걸 기억하는린이에요...
태풍은일어나지않았으면 좋겠다고해요..무섭고 싫다고...사람들이피해를본다는걸아네요..
무지개는언제볼수있을까요..?
천둥과 번개를 몰고온 소나기구름이 사라지면 선물처럼 빨주노초파남보 일곱빛깔무지개가 나타나지요.
무지개는 공기중의 물방울에 햇빛이 닿아 나타나는줄이에요..
햇빛은 한가지색으로 보이지만 사실 여러가지색으로 이루어져있답니다...
물방울들이 햇빛을 통과시키면서 일곱빛깔 색으로 보이게만들지요..
린이는....아...그래서 비온후 무지개가보인다고 좋아하네요..
고기압저기압에대해서 재미나게나와있어요..
찬공기덩어리가땅으로 내려오면 높은기압때문에 공기가 압축되어 기온이올라가요
공기를 건조하게만들고 구름을 몰아내는고기압이되지요..
그래서고기압인 지역은 구름이 없는맑은날씨를보인다고해요..
린이는날씨는변덕쟁이지만 알면알수록 재미있다고하네요..^^
즐거운 날씨이야기 책으로 재미난사실을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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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부터 과학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그다지 어려워 하지 않더니 학기가 올라갈수록 점점 난이도 있는 내용에 어렵다는 말을 하곤 한다. 과학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시리즈를 보니 쉽게 잘 나온듯 하다. 어젠 비가 오다 눈이 내리다 오늘은 화창한 날씨인 것을 보면서 변덕스런 날씨란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책을 읽으니 날씨에 숨겨진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일상과 친근한 주제로 재미있게 접근하기가 좋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는 변덕쟁이 날씨'는 일상생활 속에서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는 주제로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변덕이 죽 끓듯하는 날씨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다양한 날씨에 얽힌 다양한 속담들도 재미있고, 어떻게 그런 말이 생겨났는지 신기했다. 다양한 기상 현상 속에 어떤 과학 정보가 담겨 있는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상 기온으로 인한 환경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서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과학 정보를 단순히 개념 알려주기에 집중하면 아이는 흥미를 잃을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서 과학 개념을 쉽게 알려주니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다. 날씨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그런 날씨 속에 담긴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는 시간이라서 좋았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도 생각해 보게 되고 우리가 온난화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고 실천하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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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아이들 옷차림때문에 항상 뉴스를 켜고 날씨를 살펴봅니다. 날씨는 꼭 바닷가에 살거나 농사를 짓지 않아도 우리 생활에 항상 중요한 부분이고 또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아이들과 한번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개암나무에서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탐구, 관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꾸민 과학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둘째 아이 보여주면 딱이다 싶네요. 아이와 같이 책을 읽어보니 저학년이나 유치원생 아이들이 읽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날씨는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만 날씨와 관련된 과학 용어는 어렵기도 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은데 이런 부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서술이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모를 수 있는 용어는 아래쪽에 따로 설명을 해주고 있고 글과 그림을 같이 보면서 책을 읽다보면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서 저절로 날씨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의 글씨 크기가 조금만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날씨라는 어떻게 보면 추상적인 의미를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어서 좋았고 책 내용 뒤쪽에 나오는 변덕쟁이 날씨 따라잡기 부분도 아이와 같이 읽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공기는 항상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움직이고 이것 때문에 날씨가 변화되어 간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기압은 날씨가 맑고 저기압은 날씨가 흐리다는 걸 알았으니 이제 날씨 예보에서 고기압과 저기압에 대한 내용을 들으면 자신도 날씨를 예측할 수 있겠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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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았다 흐렸다, 비가 왔다 갰다, 추웠다 더웠다……
때때로 변하는 변덕쟁이 날씨에 숨겨진 놀라운 과학 이야기!
글 안느 클레르 레베크 | 그림 제롬 페라
우리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날씨!!!!
바람이 왜 부는지, 비가 어디에서 떨어지는지, 무지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천둥번개는 왜 치는 등등...
어느 것 하나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런데...얼마전 '날씨'에 대해서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된 과학 그림책인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는 변덕쟁이 날씨》 만나게 되었습니다.
단행본이라서 그런지.. 퀄리티 높은 스토리나 그림들이 여타 과학전집과 비교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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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날씨관련 용어들은 참 헷깔리고 어려운데...
이 책 한권이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우리 아이는 친구에게 하늘에 있는 새털구름을 가르키며
날씨가 곧 흐려질거라고 아는척을 하네요.
이렇게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는 변덕쟁이 날씨》은
비가 왔다 갰다, 추웠다 더웠다 하는 다양한 기상 현상 속에 숨은 과학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일상생활에서 생겨나는 과학적인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날씨에 숨겨진 과학을 속속들이 명쾌하게 알려 주는《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는 변덕쟁이 날씨》.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풀어 주고 흥미를 북돋우는 알찬 과학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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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하늘에도 날벼락치는 변덕쟁이 날씨' 제목처럼 이런날이 있지요. 여름에 많이 볼 수 있는 소나기가 내릴때가 생각나네요. 날씨 이야기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시작하고, 이어가는데 많이 쓰지요. 날씨에 관한 속담도 많고요. 날씨 속에는 어떤 과학 현상이 숨어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책장을 펼칩니다.
공기는 따뜻해지면 위로 올라가는데, 이것을 '저기압'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공기가 차면 무거워져 아래로 내려가는데, 이것은 '고기압'이라고 해요. 고기압일때는 날씨가 맑고, 저기압일때는 흐리거나 비가와요. 이 두 공기 덩어리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바람을 타고 떠도는 구름의 높이와 모양으로 날씨를 미리 알 수도 있어요. 하늘 높이 흩어져 있는 '새털구름'은 날씨가 흐려질거라 말하구요. 생크림 처럼 뭉글몽글한 '뭉게구름'은 맑고 쾌청한 날에 볼 수있답니다. 뭉게구름이 점점 무거워져 지평선 가까이 내려오면 '소나기구름'으로 변해 천둥 번개를 몰고 비를 뿌려요. '안개구름'은 아주 흐린 날에 볼수있어요. 육지 가까이 낮게 안개가 깔릴때도 있지요.
책에는 안개, 눈, 천둥, 번개, 무지개등 기상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답니다. 책 후반에 나오는 '변덕쟁이 날씨 따라잡기'를 보면서 한번 더 공부가 되네요. 상상력이 돋보이는 비행선을 타고 여러곳을 탐험하는 그림도 아이가 참 좋아해요. 이제는 갑자기 변덕스러워지는 날씨에 고기압과 저기압이 만났구나라고 생각하고, 번개가 번쩍하고 우르르쾅쾅 하는 천둥소리가 나면 빛의 속도가 소리보다 빠르지라고 말한답니다. 날씨에 숨은 과학이야기 아이들이 많이 봤으면하는 좋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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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날씨를 체크하는 일이다. 오늘의 날씨가 어떤가에 따라서 옷의 스타일이 그날의 기분이 그리고 먹는 것 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날씨는 우리 생활과 많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이런 날씨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는 변덕쟁이 날씨]에서는 날씨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비가 오는 날씨, 비바람이 치는 날씨, 그리고 구름의 종류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친근하게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소개해주고 있다. 그림과 함께 이야기 형식으로 펼쳐져서 그런지 책의 내용은 한 눈에 보기도 편하고 이해도 잘 되는 편이여서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많은 과학자들은 날씨의 변화에 대해서 많은 조사와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 과학자들의 그런 기록과 분석을 통해 우리는 오늘의 날씨가 어떤지 앞으로의 날씨가 어떨지 미리 알수 있는 편안한 생활을 하기도 한다. 자연이라는 것이 단순히 비가 오면 비만 영향이 있는 것이 아니고 맑은 날도 그냥 햇볕이 쨍쨍한것이 아닌것 처럼 날씨라는 것이 음악으로 치면 독주곡이 아닌 태양과 지구, 지구를 둘러싼 대기가 조화를 이루는 협주곡에 비유를 해놓았다. 그렇게 음악에 날씨를 비유해 놓은 것을 보니, 더 잘 이해가 되고 평소에 그냥 덥다, 춥다 비온다 이렇게만 느껴졌던 날씨가 더 다양한 형태로 느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히 날씨가 자연의 영향만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에 의해서 지구의 영향이, 그리고 날씨가 변화된다. 요즘 많이 들어봤을 지구 온나화가 바로 그것이다. 우리의 영향이 전혀 미치지 않을 것 같은 날씨에도 우리의 생활 영향이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자연이라는 것은 우리가 지키거나, 아끼지 않으면 안되는 것 중에 하나인것이다. 이렇게 날씨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연결이 되어있는지를 책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빗방울이나 수중기가 생기는 모양까지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읽으면서 이해도 잘 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이제 아침에 일어나 날씨를 체크 할 때 한번쯤은 눈에 보이는 날씨가 아닌 대기권의 영향, 그리고 거기서 일어나는 많은 일 들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에 한번씩은 꼭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가는데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나 날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고 눈에 보이는 날씨뿐 아니라 하늘위에서 일어나는 일도 많이 생각하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