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르와 장은 형제이며 둘이 다 예쁜 한 미망인에게 마음이 끌렸고, 그녀는 장에게 호의를 갖는다 어느 날 동생에게 생각지도 않았던 유산이 돌아온다 이상하게 생각한 형이 몰래 조사해 보았더니 유산을 보낸 사람은 엄마의 정부로서 장은 그 사람의 자식이라는 것이 판명된다 동생에 대한 반감·질투, 어머니에 대한 증오로 고민한 피에르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동생에게 사실을 폭로한다 그러나 피에르는 자기혐오와 회한으로 사람들의 만류도 듣지 않고 대서양 항로의 선의를 자원하여 가정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