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집 Romantopia를 처음듣고 느낀점은 이상은의 음악이 좀 쉬워진 듯 싶었다..... 하지만 3번이상 청취 하니 역시 이상은은 이상은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타일틀곡 돌고래자리 그녀의 음색과 가볍고 상큼한 멜로디~와 이번 앨범의 느낌을 잘 알수 있는 곡이다 "너에게 비누가 되고 싶어 어려웠던 하루를 싰는 거품" 이란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은 비교적 밝게 노래불러주는데 그 속에서도 애련하며.. 그녀의 감성이 묻어난다... 이토록 자신의 색깔을 잘 표현하며 앨범마다 다른듯...다르지 않는듯.. 한 느낌을 주는 뮤지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녀의 새로운 앨범 소식은 나를 설래게 해 왔고.. 나의 12번째 설래임 역시 만족감으로 다가온다 "그대가 없으면 노래할 수 없다"고 말하던 이상은이 이제는 그를 기다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다시금 CD플레이어에서 흐르는 그녀의 세계로 빠져든다 녹아듭니다~ |
| 이상은의 음악이 밝아졌다. 그녀의 전작들을 비교하면 지나치게 밝다. 역시 사랑의 힘이란 대단한가 보다...^^; 밝은 노래는 듣기에 쉽다. 그동안 보여준 이상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몽환적인 우울함이랄까... 결코 쉬운 음악이 아니었다. 앨범을 통채로 듣기에는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엔 그녀의 음악을 어려워했던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다가갈 수 있는,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노래들을 담았다. 한결 듣기 쉬워진 음악이라 해서 이상은이 음악적 방향을 바꾼 건 아닌 것 같다. 그녀의 음악들이 주는 특별한 힘,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만은 여전하니까. 너를 위해 어려웠던 하루를 씻는 비누가 되고 싶다는 말에 누가 위로받지 않을 수 있을까... 그래서 나는 그녀의 음악을 듣는가 보다.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는 음악. 그래서 즐거운 이상은의 노래다. |
|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지도에 없는 마을', '둥글게'를 들으며 풋풋한 연애 시절과 한비야가 함께 떠오르다니.... <지도에 없는="" 마을=""> 바람이 이끄는 대로 구름이 가는 길대로 나는야 꿈따라 헤맸지만... 가장 아름다운 풍경 그대와 가고 싶은 곳 조그만 마을 오솔길 그대에게 물으니 말해줬지 아무런 욕심 없이 살고 싶어 그러게 걷고 싶어 그대와.... <둥글게> 혹시 내라 오래도록 기다려 왔던 그 사람이 너일지도 몰라서.... 작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지켜주는 사람이 힘없는 것을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둥글게>지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