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시가에 도망친 괴도 X를 5명의 형사가 뒤쫓는 게임이죠. 1983년에 연간 게임 대상 수상, 이후 80년대 후반의 독일에 없어서는 안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조금 아쉬운 보드 게임이죠. 플레이어의 1명이 괴도 X가 되고, 나머지 플레이어는 각각 1~2명의 형사를 담당해 뒤쫓습니다. 런던 시가는 100이상의 지점이 택시, 버스, 지하철, 페리라고 하는 교통망으로 연결되고 있어 대응하는 티켓을 내 이동한답니다. 추리와 재미가 잘 조화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주의점은..... 이 게임에서 괴도 x가 가장 재미 있다고 한답니다. 하지만..... 심장에는 않좋다고 하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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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범인이 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한 팀의 수사대(?)가 되어 범인을 찾는 게임이다.
한마디로 한명의 범인 vs 여러명의 추척대.. 의 대결이다.
참 독특한 형태의 게임이고.. 정말 재미난 게임이라 추천한다.
일단 범인역할을 맡은 사람은 손에 땀이 날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안잡히려고 자신의 위치를 숨기고 잡힐까봐 조마조마해 하는 재미가 있다.
반면, 범인역할이 아닌 추적자들은.. 서로 힘을 합쳐 범인이 어디 있을거 같으니 너는 저기 나는 여기.하면서 범인이 있을거 같은 위치로 모여들면서 범인의 숨통을 조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번쯤 해볼만한.. 즐거운 게임이다.
우리가족과 내 친구들은 클루보다 이 게임을 더 좋아한다. 같은 추리게임 영역에서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