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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호리에 다카후미는 일본 내에서 영국 리처드 브랜슨에 자주 비견되는 인물로 독특한 이력과 행보로 유명하다. 지방 출신에 도쿄대 중퇴인 그가 집안이나 학벌 등 든든한 뒷배 없이 일본 주류 사회의 성공 지방 출신에 도쿄대 중퇴의 학력으로 성공한 기업가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2006년 증권거래법 위반으로 수감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그가 감옥에서 구상한 비즈니스모델에 사람들은 주목했고 책으로 발간되기에 이르렀다.
많은 회사원들이 이직이나 창업을 희망하고 있고 불안한 마음에 저자에게 자문을 구하고 있었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그 방법을 묻는 이도 있었다. 타의로 이직 또는 전직의 기로에 선 이에게 저자는 이를 기회로 생각하라며 힘내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다. 감옥에 있는동안 저자는 메일 매거진을 매달 1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꾸준히 발송했다고 한다. 수감자가 매달 수만 가지 새로운 발상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요즘의 트랜드는 재테크, 부자되는 방법, 대박, 펀드, 부동산 등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물직적인 풍요만을 가치의 최고로 삼는 경향이 많아졌으며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이 가히 폭발적인 시대에 온통 세상의 관심은 부의 획득에 초점을 맞춰져 있는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 책에는 실상활에서 현실감있게 방향을 가르쳐준다는점에서 근래의 재테크관련 서적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가장 인상깊었었던 개인 주차장이나, 건물 앞 빈 공간을 임대해서 푸드트럭 형태의 장사를 할 수 있게 한다든지 젊은 나이에 큰 부를 이룬 저자는 인터넷을 통해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기도 한다. 저자는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할 것과 부자가 되고 싶다면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볼 것을 제안한다.성공한 사람에게는 비결이 있기에 사람들은 그 비결의 한 귀퉁이라도 얻고자 몰두한다. 독특한 발상과 창업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책이기에 정말 사업을 해보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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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버진 그룹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에 자주 비견되는 일본의 기업가, 전 라이브도어 CEO 호리에 다카후미가 2011년 증권거래법 위반으로 수감되었을 당시 옥중에서 발행한 메일 매거진의 내용을 모아 엮은 책이다. 돈 버는 데 있어 그가 얼마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인물인지는 옥중 서신, 이 아니라 '옥중 메일 매거진'을 발행해 감옥에서까지 돈을 벌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베스트셀러를 믿을 수 없다! 서점 직원이 선정한 순위대로 판매하기 - 서점 직원이 추천하는 책 판매 사이트 교도소에서는 책 관련 정보를 신문 광고나 짧은 잡지 리뷰로밖에 확인할 수 없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베스트셀러에 오른 소위 '잘 팔리는 책'을 사게 되는데, 사고보면 별 볼일 없는 경우가 많다. 잘 팔린다고 해서 꼭 좋은 책도 아니고, 나한테 맞는 책도 아니다. 그런데 '서점대상'처럼 서점 직원이 선정하는 책에는 의외로 양서가 많다. 그래서 말인데, 1년에 한 번만 할 것이 아니라 짧은 기간을 기준으로 좀 더 자주 순위를 정했으면 좋겠다. 책 순위 공개 전문 사이트, 즉 각 서점 판매 순위뿐만 아니라 관련 블로거 등 여러 분야 사람들의 이야기도 넣고, 추천 순위가 실시간으로 상세하게 표시되며, 어필리에이트로 수익까지 올리는 사이트를 만들면 어떨까? 이 사업도 의외로 간단하고 수요도 있다. p.157 이 책은 크게 비즈니스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코너와 독자와의 Q&A 코너로 되어 있다. 비즈니스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코너는 각각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당신에게', '인터넷 사회로 향하는 미래', '진심으로 부자가 되고 싶어?', '정말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이란?', '미래 비즈니스를 생각하다' 등의 소제목이 붙어 있다. 일본 현실에 맞는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우리나라에 도입해볼 만한 아이디어도 적지 않다. 가령 베스트셀러 대신 서점 직원이 선정한 순위대로 책을 판매하는 '서점 직원이 추천하는 책 판매 사이트'의 경우, 우리나라 인터넷서점에서 MD 추천 도서, 블로거 베스트셀러 등 비슷한 것을 이미 많이 도입했다. 나도 베스트셀러보다 모 인터넷서점의 블로거 베스트셀러를 더 신뢰하는 편이라서 이런 아이디어는 좀 더 확대되었으면 좋겠다. 독자와의 Q&A 코너도 재밌다. 인문계 출신인데 신사업에 필요한 기술을 몰라서 고민이라는 사람에게 "문과니 이과니 하는 구분은 하지 마세요. '문과 출신이라 잘 몰라요, 못해요'라는 말은 변명에 불과합니다." 라며 일갈한다든가(p.125), 어떻게 해서 일본의 획일적인 교육에 물들지 않고 상식에서 벗어난 생각을 할 수 있었냐는 질문에 "유치원 학예회 때 동네에서 제일 잘 사는 집 아들이 연극 주인공을 맡는 것을 보고 불합리함을 느꼈죠. 그런 체험은 누구나 있겠지만 의아해하며 문제의식을 가지느냐가 관건이죠. 획일적인 교육 탓이 아니라 제 의식이 원래 남달랐습니다." 라는(p.174), 듣는 사람에 따라 건방지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답변을 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1) 대부분의 시스템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한 타성으로 남아 있다. 궁극에는 '돈'도 없어져도 되는 도구다. (2) '피부의 온기'라고 언뜻 들으면 좋을 성 싶은 가치관으로 지켜지는 것이 원래 중요시해야 할 효율이나 기술 혁신을 방해한다. (3) 쓸데없는 것이 정말 너무 많으니 자신이 바뀌고 싶으면 주변의 모든 것을 다 버려보라. 인간관계도 예외가 아니다. (4) 무언가를 버리면 그 프로세스로 정말 필요한 것을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사물의 본질이 보인다. (5) 사회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이 없어졌을 때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를 생각하고 미리 대비하면 좋다. (6) 일이란 찾고 발견하는 것도 아니고 하물며 남에게 받는 것도 아니다. 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7)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일은 생겨난다. LINE의 스탬프 비즈니스도 2년 전에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p.237) 책 말미에 저자는 교도소에 수감된 1년 9개월을 포함해 집필 기간 2년 동안 정리한 내용을 위와 같이 정리했다.저자가 정리한 내용이 아직 완벽하게 이해되지는 않지만, 저자가 LINE의 스탬프 비즈니스를 인상적으로 보고 극찬한 것은 신선하다. 저자는 이 책 이전, 이후에 어떤 책을 썼을까.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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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펼친 이유는...???
: 부자가 될 방법이 있다고 하잖아... 누구나 부자라는 단어에 귀를 기울지 않나
2. 호리에 다카후미는 누구인가
▶1972년 후쿠오카현 야메시 출생, 평범한 샐러리맨 가정에서 태어났다. ▶1996년 도쿄대 문학부 중퇴 후 인터넷 벤처기업 ‘온 더 에지’을 설립. ▶2000년 도쿄 증시(벤처기업 대상 ‘마더스’ 거래소)에 상장. ▶2002년 파산한 라이브도어 자산 매입. ▶2004년 회사 이름을 라이브도어로 개명. 프로야구 구단 긴테쓰 버펄로스의 매수를 시도한다. 그러나 실패. 거대 민방 후지TV를 인수하기 위해 혈전을 펼친다. 후지TV는 마지못해 라이브도어와 자본업무 제휴를 한다. 일본 자민당의 전폭적인 지지로 중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 근소한 차이로 낙선한다. ▶2006년 주가조작 목적으로 계열사를 통한 허위사실공표 및 분식회계...등 증권거래법 위반혐의로 도쿄지검 특수부에 체포. 이후 징역 2년6월 확정. ▶2013년 3월 가석방.
3. 그가 가진 인기의 원동력은???
그는 한때 30대의 기수였다. 그는 일본 경제의 미래를 위해 구태의연함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효율을 중시하는 서구식 개혁을 추진해 온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측근들도 그를 치켜세우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사람들은 그의 파격적인 언행에 환호했다. 하지만 결국 호리에는 일확천금을 노리며 불법을 저지르다 무너진 과거 벤처기업인들과 유사한 행태를 보였다. 미국에서도 2001~2002년 신흥 에너지기업 엔론과 통신회사 월드컴이 회계 부정과 불법 자본 거래 등으로 사법 당국에 적발돼 무너진 적이 있다. 호리에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잦은 주식 분할, 시간 외 주식 거래 등 다양한 수법을 동원했다. 그를 약간 삐딱한 시야로 바라본다면 그는 결국 경제 분야의 전과자 일 뿐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지금까지 받는 것은 비주류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 내에 주류사회의 상류층으로 진입하였기 때문이다.(결국 교도소 신세를 졌지만...). 이것은 빠른 성공을 원하는 현대인과의 code가 일치한다. 또 하나는 남과 다른 그의 독특한 창의성과 다양한 아이템에 대한 놀라움에서 시작된다. 그는 옥중에서도 사업에 대한 각종 아이템을 발굴하였고, 경영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었다. 물론 비용은 유로였다. 그는 매달 1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메일 매거진을 보냈다고 하니, 교도소라는 장소는 그의 육체를 가둘 수 는 있었어도 그의 사업력을 가둘 수는 없었던 것 같다. 실로 대단한 사업력이라 볼 수 있다.
4. 결국 이 책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이 책은 당시 보냈던 메일 중에서 비즈니스 창업에 대한 부분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호리에는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어야 하며, 재고가 남지 않아야 하고(혹은 매우 적거나), 순이익이 높으며, 매월 정기수입이 확보되는 사업을 비즈니스 4원칙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을 최대한 지키는 것이 안정된 사업을 할 수 있는 필수 요건이라고 말한다. 책의 내용에는 각종 사업아이템에 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다시 말하지만 그냥 아이템정도다... 아이템~!) 일본의 정서와 국내 정서간의 차이점...등의 문제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4원칙에 의거, 가능한 사업이 무엇이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창업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는데...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창업은 무엇인지 계속 고민해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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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달 받는 봉급을 아껴 쓰고 열심히 저축을 하며, 수익률 좋다는 곳에 투자를 하면서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서점에 들어가 보면 부자 되는 방법에 대한 책과 재테크 방법에 관한 책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그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출간하여 부자가 된 로버트 기요사키가 파산신청을 했다고 한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입으로 열심히 떠들고 말하기는 쉬워도 부자가 되기도 힘들고 부자인 상태를 유지시키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인터넷 벤처 신화의 주역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기업가이자 2000년대 일본 사회를 뒤흔든 최고의 이슈 메이커, 벼락출세의 아이콘이며, 민간 차원으로 로켓을 개발하는 SNS 주식회사 창립자이자 전 주식회사 라이브도어 CEO인 호리에 다카후미가 2006년 증권거래법 위반으로 수감생활을 하면서 감옥에서 유료로 발행했던 메일 매거진의 내용 중 비즈니스 창업에 대한 부분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1980년 이후에 태어난 당신에게’, 2장 ‘인터넷 사회로 향하는 미래’, 3장 ‘진심으로 부자가 되고 싶어?’, 4장 ‘정말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이란?’, 5장 ‘미래 비즈니스를 생각한다.’ 등이다. 각 장 말미의 Q&A 코너에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독자들의 질문과 상담 내용을 실었다. 인터넷을 활용해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많다. 하지만 그렇게 부자가 된 후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또 무엇을 하고 싶은지 꼭 자문해야 한다. 자신이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선택지는 무한하다. 그 행보를 안내하고 지원하는 것도 인터넷 사회의 좋은 점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돈벌이가 우선인 상품이나 서비스는 사람들에게 감흥을 주지 못한다. 그것을 사는 사람을 돈벌이로만 보니 사는 사람이 손해를 보게 되고, 결국 인기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또 돈벌이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본인도 괴로워서 그 일을 오랫동안 할 수 없다.”(p.145)고 말했다. 젊은 나이에 큰 부를 이룬 저자는 인터넷을 통해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을 제시한다.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단순히 공부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보다 긴 안목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해볼 것을 제시하고, 사회인에게는 돈의 흐름을 잡아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고,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는 돈이 진정 행복이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따로따로가 아니며 하나로 연결되었을 때 비로소 부자로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누구라도 자기처럼 해보면 능히 큰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그는 자신 있게 말한다. 평범한 사람도 어떻게 마음먹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큰 부자가 될 수도 있고, 적당하게 먹고 살 수도 있으며, 경제적으로 허덕일 수도 있는 것이다. 소자본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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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 라이브도어 CEO로 교도소에 있으면서 유료 메일 매거진을 발행하였는데 그것 만으로 1년에 약 1억 엔을 벌어들였다고 하는 호리에 다카후미. 교도소에 있는 호리에 씨에게 듣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메일 매거진에 소개된 내용은 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호리에 씨에게 상담 메일을 보내었던 것과 그에 대한 답장, 가까운 사람들이 본 호리에 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거진 내용은 주로 부자가 되는 방법, 이런 아이템은 어떨까, 이런 사고방식의 전환은 어떨까 하는 사업 힌트이다. 사업가들 눈에는 신기하게도 일반인들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속속들이 보이나보다.
매거진 내용도 특이한 것들이 있었지만 그보다 눈이 더 갔던 것은 제목을 잘 드러낸 상담 메일이었다. 많은 회사원들이 이직, 창업을 꿈꾸고 있고 불안한 마음에 호리에 씨에게 자문을 구하고 있었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그 방법을 묻는 이도 있었다. 타의로 이직 또는 전직의 기로에 선 이에게 호리에 씨는 오히려 절호의 찬스라며 힘내라는 긍정적인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다.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할 것과 부자가 되고 싶다면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볼 것을 제안한다. 매일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며 급속도로 발전하는 이 시대에, 10년 앞서 산 선배들의 조언을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소신대로 행동하는 것이 오히려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임을 생각하게 한다.
불안한 마음으로 사회로 한걸음 내딛으려는 젊은이들이나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사고의 전환, 또는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분명한 자신만의 목적을 세우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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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부자가 될 방법은 있는데 넌 부자가 돼서 뭐하게? [호리에 다카후미 저 / 김성은 역 / 황금부엉이]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일본 내에서 영국 리처드 브랜슨에 자주 비견되는 인물로 독특한 이력과 행보로 유명한 인물이라고 한다. 지방 출신에 도쿄대 중퇴인 그가 집안이나 학벌 등 든든한 뒷배 없이 일본 주류 사회의 성공한 기업가로 성공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주목을 받았는데, 끊임없이 새로운 비즈니스적 행보를 시도하며 승승장구 했지만 2006년 증권거래법 위반으로 감옥에 가게 되었고, 이 책은 이런 저자가 옥중에서 발행한 메일 매거진의 콘텐츠를 편집하고 재구성한 것이다.
이 책은 감옥에 수감중에도 메일 매거진을 발행했는데 그 매거진의 컨텐츠를 재구성한 책으로 제목부터 너무 흥미로워서 읽게되었다. 이 책은 비즈니스 아이템과 실현 가능한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각 장의 말미에 Q&A 코너에서는 독자들의 질문과 저자의 대답이 담긴 상담 내용이 담겨있다. 저자는 당장 창업을 시작하라며 창업에 대한 소신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대부분이 현대 시대의 중심인 SNS 세대를 위한 인터넷, 앱개발 같은 IT 분야였다. 그에 대한 공략으로 법을 피해가는 약간의 꼼수(?),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 싶은 아이디어들도 많아서 참 독특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외에도 일본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아이템들도 많았다.
개인적으로 흥미를 가지며 마음이 가거나 굉장하다고 놀랄만한 아이템은 없었던 것 같은데 저자의 생각과 끊임없는 아이디어 생산은 좀 신기했고 놀랍기는 했다. 돈을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고 결코 평범하지 않은 흥미로운 사람이기는 한데 아이디어보다는 독자의 질문에 때로는 까칠한 답변으로 따끔하게, 때로는 응원해주며 희망차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Q&A에서 느끼는 것이 더 많았다. 내용이 호불호가 갈릴 책이긴한데 다양한 창업 리스트를 만날 수 있고 저자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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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될 방법, 마구 알려 드립니다 - 부자가 될 방법은 있는데 넌 부자가 돼서 뭐하게? _ 스토리매니악
‘부자가 되고 싶으냐’고 묻는다면, 뭐 당연히 네~ 라고 대답할 거다. 이런 대답은 나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 이들에게 '부자가 될 방법이 있는데..'라고 한다면 누구나 듣고 싶어지지 않을까? 무슨 방법인지 궁금하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묻고 싶어질 거다.
여기 부자가 될 방법이 있다며 제목에서 대놓고 들이대는 책이 있다. 부자가 되기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조언을 들려줌은 물론,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돈을 벌 수 있는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시한다. 창업을 통해 부자가 되라며 부추기기도 하고 그런 이들에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마음가짐에 대해 들려주기도 한다.
저자는 일본에서는 꽤 유명한 인물이다. 지방 출신에 도쿄대 중퇴인 그는, 든든한 학벌이나 집안 배경 없이 성공신화를 이룬 인물이다.회사를 창업하여 성공 기업으로 키워냄은 물론, 수만 명의 도 독자를 거느린 메일 매거진 발행자이기도 하다. 끊임 없이 새로운 비즈니스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증권거래법 위반으로 구속 수감되기도 하는 등, 참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는 수감 중에도 메일 매거진을 발행했는데, 이 책은 그 매거진의 컨텐츠를 재구성한 것이다. 이 책을 살펴 보면 알겠지만, 책에는 많은 수의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가 수록되어 있다. 그 실행 가능성이나 성공 가능성을 둘째 치더라도, 이만한 내용과 아이디어를 끊임 없이 생산해냈다는 것도 대단한데 그것을 감옥에서 했다니 더 놀랍기만 하다. 더 놀라운 건 그런 그의 메일 매거진을 1만 명에 이르는 사람이 꾸준히 구독했다는 사실이다. 그의 이런 아이디어와 조언이 그만큼 새겨들을 부분이 있다는 얘기일 것이다.
책 내용을 살펴 보면 이해가 간다. 가끔은 될까 싶은 것도 있고 허황되다 싶은 아이디어도 있지만, 비즈니스 세계의 맥을 제대로 짚은 사람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있다. 무엇보다 그 모든 이야기에 자신감이 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창업을 위한 훌륭한 아이템이라는데 의심을 가지지 않고, 자신 있게 말함으로써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희망과 자신을 갖게 만든다. 비즈니스 세계에 뛰어들려는 이들에게 하는 조언 또한 자신감이 넘치는데 읽고 있으면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어려워도, 많은 실패에도,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은 물론 그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비즈니스의 전략까지 선사하는 것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또한 저자만의 비즈니스 세계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점이다.
이 책은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 만한 책이다. 하지만 나는 좋은 점을 조금 더 쳐주고 싶다. 글에 에너지가 담겨 있다. 그것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내게는 충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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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될 방법은 있는데 넌 부자가 돼서 뭐하게?] 창업 리스트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 찾기~
책을 보면서 저자가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나 돈을 버는 아이디어가 남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가 제공하는 아이디어는 소소한 것에서 시작해서 규모가 큰 아이디어까지 매 쪽마다 제시되어 있다. 스마트한 시대답게 인터넷이나 SNS를 이용하는 방법들이 많이 있다. 모든 뉴스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찾는 걸까. 창업에 대한 촉이 굉장히 발달한 사람 같다.
그가 제시하는 돈 버는 방법들을 보자.
엔터테인먼트 회사라면 트위터나 블로그 계열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유료 메일의 요금제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다. 연예인들이 직접 할 수도 있다. 외국인에게 먹힐 만한 비디오 클립을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다. 저작권자에게 나오는 광고료가 작은 금액이지만 보는 사람이 많다면 금액은 커진다. 연예스포츠 전문 매거진과 제휴해서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뉴스를 제공한다. 결혼식처럼 생일축하파티 서비스는 전 세계를 목표로 할 수 있다. 여성 위주의 상품을 판다면 남성용은 ‘선물 마케팅’ 하는 것이다. 얻어먹으려는 자와 한턱내려는 자를 연결하는 상세 조건 검색 매칭 사이트 운영하기.
이하는 생략이다. 인터넷, 블로그, 트위터, SNS, 유튜브 동영상, 메일 등에 익숙하다면 참고할 사항들이 많다. 책에서는 직업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칼럼도 있다.
저자인 호리에 다카후미는 1972년 후쿠오카 현 출생으로 도쿄대를 중퇴했다. 화려한 인맥이나 학벌은 없지만 라이브도어 CEO로 성공해서 주류 사업가가 되었다. 하지만 잘 나가던 그는 2006년 증권거래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2011년에 징역형을 살았다. 이 책은 그가 옥중에서 메일 매거진에 올렸던 비즈니스 창업에 대한 일부분이다. 그의 메일 매거진은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매달 1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찾는다고 한다. 일본에서 영국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에 자주 비견되는 인물이라고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랄까. 작은 행동에서 실천하게 하며 노력을 기울이게 하는 책이다. 어쩌면 88만원 세대들을 향한 직업탐구 길라잡이 같은 생각도 든다. SNS세대를 위한 SNS공략이 많은 점도 특이점이다. 인터넷을 이용한 비즈니스 세계의 확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들이 굉장히 많이 제시되어 있다. 다양한 창업 리스트다.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기울여 노력하면서 매사에 창업에 대한 촉을 발하는 저자가 대단해 보인다.
창업의 첫걸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최소한의 노력을 바탕삼아 열정을 더해야 할 것이다. 즐기면서 몰입과 집중으로 비즈니스의 촉을 발한다면 원하는 성공의 길로 가지 않을까. 문제는 행동하기 전에 가치와 목표를 바로 세우는 것이리라. 아는 것만큼 행동하는 것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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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다카후미의 책. 이 책은 총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아이템을 다룬 부분에서는 가까운 미래 사회에서 실현 가능한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각 장 말미의 Q&A 코너에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독자들의 질문과 상담 내용을 실었다.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그들 각자 나름의 답과 일상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다. 책을 읽다보면 창업이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닐 뿐 아니라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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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도발적(?)인 제목에 끌렸던 책이다. ㅎㅎㅎ 부자가 돼서 뭐하게라니!! 라는 약간의 울컥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는데, 짤막짤막한 내용때문인지 눈에 잘 들어오는 편이였다.
그리고 Q&A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자의 까칠한 대답에 폭소가 터졌다. 질문자가 정말 궁금해서 한 질문이긴 할터인데, 질문이 막연하기도 했지만 '근데 그거 알아서 어쩔건데?'라는 뉘앙스의 답변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일본에서 실제로 시행되고 있는 아이템들이 있어서 반갑기도 했다. 예를 들자면, 가장 인상깊었었던 개인 주차장이나, 건물 앞 빈 공간을 임대해서 푸드트럭 장사같은걸 할 수 있게 하는 거다.
주차장같은 경우 사용하지 않을때는 어차피 '노는 공간' 이고, 이걸 눈여겨본 사람이 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소개해서 빌려주고 하는 형태였는데, 이게 생각보다 수요가 굉장히 높다고 한다.
독특한 발상과 창업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책이므로, 부자가 되고 싶다던지, 정말 사업을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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