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휴 정말 좀 뭘 봐야 될지 모르겠을 때 내가 왜 그 우리 밥 먹을 때도 뭐 먹고 싶은지 모르겠다 할 때 가게 되는 그런 맛집이 있잖아요 약간 이 책이 저한테는 그런 느낌이에요. 뭘 보고 싶은지 모르겠다 뭔가를 보고는 싶은데 어 집중하기도 힘들고 뭐 피곤하고 뭘 봐야 될지 모르겠다. 이럴 때 세인트 영맨 아무거나 아무 권위나 펼치면 재미있게 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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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캐릭터, 붓다의 제자 아난다가 왔다. 아난다가 깔끔하게 가계부 정리해 준 덕에 맘 편히 지낼 수 있었다. 불교신자라면 능히 알 수 있는 드립들을 선보였으나 이쪽에 과문한 독자라서 그냥 흘러 넘겼다. 이 만화를 보다 보면 각주처럼 달리는 게 있는데 단순한 드립의 부연 설명처럼 보이지만 도통 이해는 안 간다. 오체투지나 열반이라는 용어는 알아서 겨우 이해하는 건 웃을 수 있어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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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히카루 작가님의 '세인트 영멘' 05권입니다. 처음에 이 책이 정발되기 시작할때는 '아니 이게 정발된다고...?'하다가 5권쯤 이르러서는 '과연 완결까지 정발될 것인가' 싶었는데...어느새 19권까지 정발된걸 보니 완결은 볼 수 있겠구나 안심이 됩니다. 코믹한 에피소드를 주로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예수나 붓다에 대해 모욕적인 개그는 없기 때문에 신자분들도 편하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그코드만 맞는다면 최고로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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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이름만 들어보고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는 세인트 영멘 1권부터 읽어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머사이트에서 예수와 부처가 같이 나오는 만화로 널리 알려져서 알기로는 상당히 오래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요즘 출첵이나 주말에 상품권이 생겨서 읽어 볼만한 만화책 찾아보다가 전자책 이북으로 정식발매 되고 있어서 구매해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코믹 만화라서 부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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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나카무라 작가님의 세인트 영멘 5권 후기입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해 주세요. 볼수록 기독교랑 불교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재밌게 잘 풀어내신 것 같아서 감탄하고있습니다. 성경같은것도 대충이나마 알고있는데 각색하신거 보면 너무 재미있어요. 특히 루시퍼랑 마라 취급이 너무 웃겼습니다ㅋㅋ 힐링 개그물이라서 그런지 편안하게 보게돼요~ 주변인들이 나올때마다 개성넘치는 사건들이 생겨서 재미있습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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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싯다르타'와 '예수아' 두 성인들의 이야기라고 칭해보는 세인트영멘 5권 리뷰입니다. 단어만큼은 굉장히 무거운 종교계의 대표 성인들의 이야기지만 그 어떤 만화보다 가볍게 읽기 좋은 세인트 영멘이에요. 무교인지라 종교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지만 붓다의 아들이나 제자들, 예수의 가족과 제자들의 이야기들이 지루하지 않게 술술 잘 읽혀서 더 신기한 만화책이에요. 아난다의 등장으로 금수저 집안의 싯다르타를 알게된 것도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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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영멘 5권입니다. 일본에 부처와 예수가 내려와서 사는 이야기를 그린 옴니버스식 만화입니다. 작품 세계관 전체를 꿰뚫는 큰 사건은 없지만 성인들에 관한 작가의 발상이 재밌어서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다만 전 크레마 그랑데로 보는데, 만화책은 그랑데에서 구현하는 데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느낌이 소설책보다 종이책과의 차이가 큽니다. 혹시 리더기로 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완결까지 계속 사서 읽을 만화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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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영멘 5권입니다. 저는 무교라서 기독교와 불교 둘 다 잘 모르지만, 작중에서 기독교 관련 내용이 나올때보다 일본 불교 관련 내용이 나올 때 덜 공감이 갑니다. 일본 불교가 더 특이해서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한편 예수가 이슬람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극단적인 이슬람 단체는 예민할테니 안다룰 것 같네요. 개신교와 천주교 말고도 이슬람교 관련해서도 내용이 나올까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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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 여러분 이 만화를 꼭 사세요 진짜 재밌음ㅋㅋㅋㅋ 아난다 너무 해맑은 얼굴로 예수의 얼굴을 부러워하는게 킬링포인트 ㅋㅋㅋ 눈치가 너무 없어서 귀여워요 옆에서 꼭 인정(?)받고 싶어하는 예수의 눈길을 알아채지 못하고 계속 축복받은 얼굴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두 사람의 집에 제자랑 천사들이 오는거 너무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양쪽이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ㅋㅋㅋㅋㅋ 그래도 서로 위하는 마음만은 똑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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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건 초반에 나왔던 아난다 에피소드였다. 붓다의 말로만 들었던 아난가가 드디어 붓다를 찾아오는데 불의가 깊어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재밌다. 그다음 자전거 에피소드도 재미있었다. 자전거를 구입하게 되는데 붓다가 출가할 때 따라 나온 칸타카의 질투가 재밌었다. 그 뒤에 나오는 다른 에피소드는 왠지 지루해서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