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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게임 - you know you love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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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읊조리게 된다. 유노우유러브미. "너 나 사랑하지?" 라고 간단히 묻고 싶어진다. 가십 걸의 멤버들 세레나 반 더 우드선 버버리 코트, 흘러내린 금발머리, 짙은 감색 두 눈동자, 슈퍼 모델들이 몇 년 간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미소. 침착 그 자체, 키 크고 금발, 가늘고 긴 다리 or 하늘색 슬립 드레스, 핑크색 고무샌들 or 버버리 코트, 낡은 갈색 스웨이드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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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읊조리게 된다. 유노우유러브미. "너 나 사랑하지?" 라고 간단히 묻고 싶어진다. <이니셜 게임을="" 통한="" 가십걸=""> 가십 걸의 멤버들 세레나 반 더 우드선 버버리 코트, 흘러내린 금발머리, 짙은 감색 두 눈동자, 슈퍼 모델들이 몇 년 간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미소. 침착 그 자체, 키 크고 금발, 가늘고 긴 다리 or 하늘색 슬립 드레스, 핑크색 고무샌들 or 버버리 코트, 낡은 갈색 스웨이드 부츠, 갈색 새 교복(교복 버전) or 무릎까지 오는 푸른 스웨이드 부츠, 두치 드레스, 목을 깊이 파지 않은 긴소매 드레스, 크리스털 구슬이 박혀있는 벨트. S가 돌아왔다. 가십 걸의 주인공. 말 그대로 화제, 혹은 가십, 혹은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우리의 몸짱, 얼짱, 마음짱. 유럽의 기숙학교에서 낙제를 먹고 돌아온 후 뉴욕 어퍼사이드 친구들에게 본의 아니게 수많은 궁금증과 가십을 제공하는 한편, 소꿉친구 블레어와 무수리들, 그리고 한때의 남자친구 네이트에게 따를 당하게 된다. 그녀의 새로운 뉴욕 생활이 시작되어야 하는 상황. 블레어 윌도프 가십 걸의 진한 갈색머리, 검은 캐시미어 카디건, 검은 발레라나 플랫 로퍼, 루비반지. 풍만하긴 하나 균형 잡힌 늘씬함은 아님(비교적 짧은 다리) 가십 걸의 라이벌 B, 한때의 다정한 친구였으나 네이트를 차지하기 위해 세레나를 질투하기 시작함. 무수리들과 함께 돌아온 세레나를 따놓기 시작함. 네이트 아치볼드 황록색 브이넥 캐시미어 스웨터, 에메랄드빛 초록색 눈, 바다에서 그을린 곱슬곱슬한 갈색머리인데 중간 중간 금빛, 세레나와 블레어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는 N, 세레나와 첫 경험을 하였으나 세레나가 유럽의 기숙학교로 간 사이 블레어의 애정공세를 받아들임. 결국 블레어의 사주로 세레나 왕따 대열에 합류함. 대니얼 험프리 창백한 얼굴, 헝클어진 머리, 야윈 몸, 갈색 스웨이드 허쉬퍼피 신발, 검은 코듀로이 바지, 담배, 검은 눈동자. 카뮈의 이방인 원서로 읽음. 제니의 오빠이자, 시와 연극에 관심이 많고 지적인 D. 세레나에게 한눈에 반함. 바네사 에이브럼스 삭발머리, 검은 터틀넥,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들고 다님. 좀 괴상한 취향의 여자아이자 영화 연출을 꿈꾸는 V. 대니얼을 좋아함. 제니 험프리 곱슬머리 키 작은 9학년생. 34D(95cm)가슴. 14살. 가십 걸들의 파티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J. 대니얼의 동생. 이사벨 코츠 블레어의 무수리1, 무수리라고는 하지만 상류층 명품족. 캐티 파커스 표범무늬 코트, 약간 들창코. 블레어의 무수리2, 역시 상류층 명품족. 제레미, 앤서니, 찰리 사대천왕 중 짱인 네이트의 꼬붕, 어쨌거나 상류층 명품족. 척 베스 남자 화장품 모델처럼 잘생김, 모노그램이 새겨진 금반지, 모노그램이 새겨진 짙은 감색 캐시미어 스카프(트레이드마크). 이 여자 저 여자 가리지 않는 저돌적인 색마인 C.
a*****2 2005.06.23.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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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의 사랑과 젊음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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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영화로 봤는데 셀레나라는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책을 구매해서 봤지요^^ 현재 1,2권이 나와있길래. 서점에가서 책을구매했는데 책표지도 너무이쁘고.... 책으로 읽어보니 그때그때의 셀레나와 주인공들의 감정이 잘느껴지더군요. 상류사회에서 느끼는 비열함도 알수있었고, 그속의 젊음이들의 열정도 느낄수있었습니다. 거기다 패션센스를 엿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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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영화로 봤는데 셀레나라는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책을 구매해서 봤지요^^

현재 1,2권이 나와있길래. 서점에가서 책을구매했는데 책표지도

너무이쁘고.... 책으로 읽어보니 그때그때의 셀레나와 주인공들의

감정이 잘느껴지더군요.

상류사회에서 느끼는 비열함도 알수있었고, 그속의 젊음이들의

열정도 느낄수있었습니다.

거기다 패션센스를 엿볼수있는 좋은책이었습니다.^^

h******r 201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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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 걸 1 ~ 3.
"가십 걸 1 ~ 3." 내용보기
동부 맨해튼의 특권층 출신 십대 청소년들의 생활을 전하는 익명의 화자가 바로 이 소설의 제목이자 주인공인 '가십 걸'이다. 각 장의 도입부에는 등장인물들의 추문이 게시된 가상의 웹 페이지가 삽입되어 있으며, 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들은 각기 자신이 속해있는 고등학교... 그리고 그외의 술자리, 쇼핑, 흡연, 섹스 등을 통해 그들 자신의 삶이 이 작품 내에 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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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맨해튼의 특권층 출신 십대 청소년들의 생활을 전하는 익명의 화자가 바로 이 소설의 제목이자 주인공인 '가십 걸'이다. 각 장의 도입부에는 등장인물들의 추문이 게시된 가상의 웹 페이지가 삽입되어 있으며, 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들은 각기 자신이 속해있는 고등학교... 그리고 그외의 술자리, 쇼핑, 흡연, 섹스 등을 통해 그들 자신의 삶이 이 작품 내에 투영된다.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단편적인 사건들과 사교 파티, 쇼핑, 그리고 가상의 웹 페이지에 올라오는 추문들 때문에 이 책은 쉽고 빨리 읽힌다. 소문에 대한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그저 호기심만 일으킬뿐이다. 지나치게 자기 자신만을 내세우는 아이들... 그리고 허황된 꿈에 젖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인간 사회에서 보여지는 거짓과 위선들을 이 소설 속에서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남을 이기려고 하고, 남보다 더 돋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인류 보편적인 모습인 듯 싶다. 그리고 사실로 확인되지도 않은 이야기를 믿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하며 일방적으로 소문을 사실로 만들어버리는 그들의 모습은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과 그다지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현재 인터넷 상에는 각종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실제로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기도 하고, 사회문제로 불거져 나오기도 했다. 단순히 장난일 수도 있는 일들이 누군가 그것을 실제 사실로 믿어버리면서 일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져만간다.

 

  내 경우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었다.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이 내가 했다고 돌아오는 경우가 말이다. 그런데 그것을 하나, 하나 되짚어가다보면 어느 순간 와전된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나는 하지도 않은 일이 한 게 되어 버리는 웃지 못할 일들이 종종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인 것이다.

 

 그것은 이 소설 속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이기도 하다. 물론, 누구는 그런 일을 실제로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그런 일들은 단편적인 사실로만 받아들여지게 되고 그 일이 벌어진 의미는 모른채 그 일을 한 행위만을 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하게 된다.

 

 누군가 사람을 죽였다. 그 사람은 그럼 살인자다. 하지만 정당방위였다면... 자신이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누군가를 죽인 것이라면... 그래도 그 사람이 살인자일까? 물론 살인자는 맞다.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 그 사람은 살인자가 아니기도 하다.

 

 이 작품 속에는 참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그 대부분이 허황된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우리와는 또 다른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우리와는 또 다른 사고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이 소설은 미국의 10대 상류층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만 그들의 모습 속에 투영된 것은 일반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들이다. 물론 그들이 가진 것은 우리와 다르지만 우리와 똑같은 방식으로 먹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허영으로 가득찬... 그리고 진실이 사라진 그들의 삶의 외로움을 또한 느낄 수가 있기도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r 200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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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이 맘에 안들면 꼭 원서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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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한국말로 번역되면서 사라지는 부분이 넘 많습니다.하지만 문화적배경과 인종 모든걸 떠나 이성문제 친구 돈 대학진학 집안문제로 고민한 청소년들의 심리를 매우 잘 파악하고 쓴 책입니다. 현재 9권까지 나와 있답니다. 원서로 읽어보시길 강추 드라마와는 내용이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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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한국말로 번역되면서 사라지는 부분이 넘 많습니다.하지만 문화적배경과 인종 모든걸 떠나 이성문제 친구 돈 대학진학 집안문제로 고민한 청소년들의 심리를 매우 잘 파악하고 쓴 책입니다. 현재 9권까지 나와 있답니다. 원서로 읽어보시길 강추

드라마와는 내용이 좀 다릅니다.

s********6 200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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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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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대상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막장 of 막장으로 악명높은 Gossip girl이다. 미국의 맨하튼에 어퍼이스트사이드 (Upper East Side)에 사는 상류층 고등학생들의 생활과 사랑얘기를 다룬다. 근데 고등학생인데 흡연, 술, Sex, 등등 안하는게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중에 하나라니 미국사람들도 막장스토리를 꽤나 좋아하는듯. 원래 책 표지가 이게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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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대상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막장 of 막장으로 악명높은 Gossip girl이다.

미국의 맨하튼에 어퍼이스트사이드 (Upper East Side)에 사는 상류층 고등학생들의 생활과 사랑얘기를 다룬다. 근데 고등학생인데 흡연, 술, Sex, 등등 안하는게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중에 하나라니 미국사람들도 막장스토리를 꽤나 좋아하는듯. 원래 책 표지가 이게 아니었는데 Gossip girl이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드라마의 두 주인공인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와 레이튼 미스터(Leighton Meester)로 표지가 바뀌었다. 난 이 표지가 더 맘에드는게.. 드라마를 먼저봐서 그런가 세레나(Serena)와 블레어(Blair)는 이 둘이 아닌 그 어떤 누구도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특히 악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블레어 역할의 레이튼 미스터. 리본머리띠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중에 하나다. 한때 그녀가 하고나온 머리띠들이 뭇 여성들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기도 했지. 하지만 다들 손이얼이라는걸 금방 깨닫게 될뿐이고...-_- (내 돈만 날려버린 왕리본 머리띠. 어쩔꺼야?)

 

어쨌든 책이 먼저나왔지만 난 드라마를 먼저 봤기 때문에 드라마와 책을 좀 비교하자면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주요 등장인물도 거의 똑같고. 사소한 차이점은 책에서는 세레나에게 세레나보다 훨씬 똑똑하고 잘나가는 오빠가 있지만 드라마에선 유약한 동생이 있는걸로 바뀌었고, 책에선 Vanessa와 세레나가 동아리 활동으로 영화를 찍으면서 만난다. 그리고 책에서 Jenny가 완전 글래머로 나온다는거? 그밖의 주요 스토리는 드라마와 거의 비슷하다.

잇 걸 세레나가 돌아오고, 여왕 블레어는 세레나에게 배신감을 느껴 못되게 굴고, Nate는 책이나 드라마나 어찌나 우유부단하신지. 세레나랑 있을때는 세레나가 좋고 블레어랑 있을때는 블레어가 좋단다. 따지고 보면 젤 재수없는 타입. 그리고 콧구척이란 네티즌의 별명을 얻으며 드라마에서 온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Chuck은 1권에선 그냥 재수없는 바람둥이일뿐. (책에선 척이 향수cf가 어울릴것 같은 미남으로 묘사되는데 자꾸 드라마의 척이 상상되서 웃겨ㅋㅋㅋ)  세레나에게도 찝적대고 블레어에게도 찝적대고 Jenny에게도 찝적댄다.

그리고 드라마에서는 각 화마다 제일 첫 장면에서 가십걸이 나레이션을 해주는게 유명한데 (You know you love me~  XOXO Gossip girl~ 크리스틴 벨의 목소리 참 쫄깃함 ㅋㅋ) 책에서는 가십걸 홈페이지 화면이 각 챕터마다 앞에 등장한다. 드라마에서 진짜 잘 살린부분중에 하나가 가십걸 소개부분인듯. 책에서 보니 왠지 밋밋한게..

그냥 크리스틴 벨의 목소리가 자동재생이다. ㅋㅋ

 

그냥 재미로 읽기에 좋은 책이다. 미국 상류층 학생들의 생활을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진짜 이럴까? 매주 명품쇼핑에다가 하루가 멀다하고 파티에 호텔 스위트룸으로 놀러다니고 여자고 남자고 담배를 물고 살고 무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브런치 타임을 가진다. 여름방학은 스위스, 파리, 등등으로 놀러다니고 요트타러다니고 테니스 캠프를 가고, 또 성적은 탑이라 대학마저 아이비리그중 하나로 진학한다. 참 꿈같은 생활이지. 뭐 어쨌든 내용은 재밌어서 금방금방 훌훌 읽힌다. 단지 좀 짜증나는건 왜 애들이 자꾸 돌려사귀어? 이건 미국 드라마에서도 자주 보는 상황인데 주인공들끼리 계속 돌려사귄다. 블레어랑 척좀 이제 그만 이어달라고!!! 걔네 보는 재미로 드라마 보는데 왜 자꾸 이상하게 라인을 꼬아?

쓰다보니 드라마랑 책이랑 다 섞였네;; 스토리가 거의 같으니 이해를... ;;

드라마 본 사람들은 책을 읽으면서도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을것 같다. 단어도 별로 어렵지 않고 중간중간 여백이 많아 금방 읽을 수 있다.

1권은 충분히 재밌었지만 이게 계속 재밌을 지는 다음권을 읽어봐야할듯.

c*****8 2011.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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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이 이렇게 높은 평점일 수 있는가?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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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한 곳은 도서관이었다.   미국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본 나로서는 원작이라는 이 책을 너무나도 읽고 싶었다.   하지만 다 읽고나서 생각나는 점은,   '아! 그나마 내가 이 책을 사지 않고 도서관에서 먼저 읽은 게 다행이구나'였다.   원래 청소년 소설이라는 것이 주로 애기하는 점들이 다 비슷하다지만,   다른 외국 청소년 소설과 너무나도 비슷한 점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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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한 곳은 도서관이었다.

 

미국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본 나로서는 원작이라는 이 책을 너무나도 읽고 싶었다.

 

하지만 다 읽고나서 생각나는 점은,

 

'아! 그나마 내가 이 책을 사지 않고 도서관에서 먼저 읽은 게 다행이구나'였다.

 

원래 청소년 소설이라는 것이 주로 애기하는 점들이 다 비슷하다지만,

 

다른 외국 청소년 소설과 너무나도 비슷한 점이 드라마에서 도드라졌던 핀트들과

 

너무나도 대조적으로 보여서 오히려

 

'이거 진짜 원작 맞어? 이름만 같은 거 아냐?'

 

라고 생각하게 될 정도였다.

 

여기서는 블레어가 초고난도 악당으로 표현된다.(물론 나만의 관점에서는~)

 

그런 블레어를 새 아빠의 출현이라든지 세레나 반 더 우드슨에 대한 질투

 

로 애써 무마시키려고 하지만 점점 억지스럽다.

 

거기다 세레나 반 더 우드슨은 언제나 그렇듯 다시 친구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완벽한 천사역할이다.

 

그래도 그 둘이 점점 멀어지는 그 미묘한 순간들과 조연들이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

 

들을 잘 잡아낸 것 같지만, 그 정도는 다른 소설에서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만약 이 책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를 보고나서 너무나 재밌어서, 혹은

 

드라마는 재밌다던데 원작은 당연히 더 재밌을 거라 생각해서 쓰는 거라면

 

비추이다.

 

2편은 평점을 보고 꽤 객관적이라고 생각헀는데,

 

1편은 리뷰에 그저 인물들의 성격들만 죽 나열하고

 

작품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평점을 준 것 같아서, 나처럼 먼저 구매하는 실수를

 

범하는 사람이 없으면 하는 마음에서 써 본다.

 

(이 리뷰는 저의 매.우.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함부로 왈가왈부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 

 

 

YES마니아 : 골드 b********s 200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