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룡 8권은 아사다 류타로와 팀 메디컬 드래곤이 병원 내 권력 싸움 속에서도 이상적인 의료를 실현하려는 과정을 그린다. 수술 장면의 긴박감과 인간적인 갈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각 인물의 신념이 더욱 뚜렷해진다. 의료 드라마의 깊이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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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가 전부 그런 건지 일본 의학 계가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의학계의 현실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만화 같아요. 제가 많이 본 건 아니지만 본 것 중에서는 최고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 것이 무언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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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군지가 메이신 흉부외과 교수후보로 등장하면서 바티스타 수술과 교수선거, 아사다-미키와 군지의 악연이 하나의 접점에서 교차한다. 이 초반부의 표독스럽고 악독한 키리시마 군지와 최후반부의 군지를 비교하면 아예 다른 캐릭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변하는데 이는 스토리 작가의 사망으로 캐릭터의 컨셉이 바뀐게 아닌가 싶다. 원래 스토리 작가의 구상은 악역이자 아치에너미로 키리시마 군지를 구상한 듯 싶으나.. 개인적으로는 바뀐 캐릭터도 개연성이 전혀 없지는 않고 나쁘지 않은 변화라 생각한다. 바치스타 수술은 회차를 거듭할 수록 더 어려운 케이스를 맡게 된다. 카토 조교수는 교수가 되기 위해 다시 물밑에서 움직이는 폭풍전야, 숨돌리기 느낌의 8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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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08 읽기는 예전에 다 읽었는데 전자책으로 한권씩 모으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바치스타 팀의 해체 위기에서 카토는 자신의 논문 자료와 교수 선거를 포기하고 바치스타 팀의 생존을 도모하기로 합니다. 논문을 넘길때 카토의 심정이 절절해서 안타까웠습니다ㅠㅠ 그림 작가분이 정말 그림을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야구치 표정 정말 얄미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전개가 기대됩니다. |
| 의룡 8권까지 구입!! 한권한권 구입할 때마다 이 뿌듯함은 이루말 할 수 없다. 의룡이라는 만화를 카페를 통해 익히 들었긴 했지만 이렇게 사면서 한권한권 읽을 때마다 끝이 보여 아쉽기도 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책의 감동!! 비록 만화책이지만 누구에게 추천할 수 있는 만화책이다. 좋은 책을 만난다는 것은 것은 이렇게 기쁜일인 것이다. 앞으로도 의룡같은 좋은 책을 꾸준히 만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