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에 2년만에 나온 오됴슬레브의 신앨범. 요며칠전에 사서 들어보고있는데 귀에 쏙쏙들어오는건 앞부분뿐. 왜인지는~ 1. your time has come (니 시간이 오고있다?) 2. be yourself (스스로?) 7. the worm (벌레?) 왠지 이정도다. 이번 앨범에서는 코넬아저씨의 목소리보다는 톰아저씨의 기타가 더 귀에 띄인다. ratm때의 그것이랄까. 자켓안에있는 한글설명서에는 앞부분은 대중적, 뒷부분은 하드락 뭐 이래 써있었는데 그런거 같기도 하다. 앞부분의 노래들이 괜히 잘 들어오는건 아니겠고. 뭐랄까 솔직히 말해서 기대에는 못미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좋은곡들이다. 내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지. -_-; 타이틀곡인 out of exile은 그저그런곡이라는 느낌이 든다. 음음. 내방식대로 표현을 해 보자면.. 튀는곡은 별로 없지만 전체적으로 좋달까? 그런느낌이다. 이렇게 저렇게 돋보이는 곡보다는 전체적으로 듣기좋은 음악이 됬다는게 좋은지 나쁜지는. 잘. 아무튼 이번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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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에 얼터너티브 음악이 한창 인기있을 때 너바나, 펄잼, 앨리스 인 체인, 사운드가든을 4대천왕(?^^)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사운드가든의 보컬리스트 크리스 코넬과 과격그룹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결합으로 화제가 된 그룹이다.
음악은 예상과 달리(?) 복고풍으로 나왔는데 2005년에 나온 2집에서도 마찬가지로 복고풍 사운드를 지향하고 있다. 레니 크라비츠도 복고풍 음악을 하지만 그것과는 다른 분위기다.
라디오에서 좀 들은 탓인지 히트곡인 Be Yourself가 제일 귀에 잘 들어오는데 크리스 코넬의 노래와 탐 모렐로의 기타연주가 서로 경쟁하는 것처럼 들린다. 음반의 해설지에는 복고와 모던의 이상적 결합이라고 되어 있는데 복고 쪽이 더 강하게 들린다.
3집까지 내고 크리스 코넬이 탈퇴했기 때문에 앞으로 새로운 음반이 나오기 어려울 것 같은데 이 점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