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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 공명 20권입니다. 삼국지의 명군사 제갈량이 현대 시부야에 전생해 가수 지망생 에이코의 매니저가 되어 함께 성장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에이코가 영화 주제가 작곡을 의뢰받지만 곡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자, 감독의 진심을 알아내기 위해 '감독 스토킹 작전'을 펼칩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감독과 아버지의 갈등, 그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에이코와 공명이 무려 가나까지 향하는 스케일 큰 전개가 펼쳐집니다. '짚배로 화살을 빌린다'는 고사처럼 적의 자원을 역이용하는 공명 특유의 지략이 이번에도 빛을 발하는데, 특히 이질적인 문화 속에서도 상황을 정확히 간파하고 교묘하게 흔드는 모습이 통쾌했습니다. 가나의 이국적인 배경과 음악, 그리고 가족 간의 묵직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본편과는 또 다른 깊이를 느낄 수 있었던 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이번 20권은 에이코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용의 아이' 감독인 미노루가 가지고 있던 트라우마가 에이코가 가진 트라우마와 어느 정도 교집합을 이루면서 그녀가 미노루의 아픔에 공감하는 모습과 결정적인 순간에 에이코가 미노루에게 하는 조언 등으로 결국에는 감독의 진심을 이끌어내는 에이코의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용의 아이' OST 작업이 진척을 이루고 이 과정에서 편곡자 키드가 에이코의 실력을 인정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용의 아이' OST 작업이 한 고비를 넘기면서 일사천리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과연 에이코의 작업은 성공적으로 끝날지 21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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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 공명 20권을 빠르게 구매하였습니다.ㅎㅎ 구매 후, 간단하게 구매 후기를 남겨보는 리뷰입니다. 요츠바 유토/오가와 료님의 작품입니다. 이번권에서도 공명의 재치 잘봤씁니다.ㅋ 20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천합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