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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 1권을 너무나 재밌게 읽었던터라 시리즈별로 계속 출간되는 책을 기다리는 제니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서 읽어봤는데 이번 주제로는 초 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고사성어를 주제로 문해력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렵다고해서 고사성어와 멀어질 수 없는 학년이라 이번에도 재밌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슬쩍 들이밀었답니다. 제가 읽어봐도 재밌었어요😍 한자로 이루어져있는 고사성어 한자자격능력시험을 준비중인 아이에게 자연스레 도움이 되는 책이라 재밌는 이야기 속에 녹아든 고사성어를 딱딱한 한자어가 아닌 이야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만든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 3>입니다. 글밥이 너무 많은 편도 아니고,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진 일러스트들이 있어서 초등 저학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읽기독립 책이에요~ 아이도 한번만 읽지 않고 책 속에 있는 초성으로 고사성어 맞히기와 고사성어 자물쇠 열기 등 이야기와 퀴즈가 함께 나와있어 지루하지않아 몇 번씩 완독하더라구요. 그래서 3권도 읽어보았답니다. 국어 전문가들이 sns 등 강연와서 하는 말이 국어를 잘하고 문해력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초등 저학년때도 고전을 재밌게 느끼게하고 꾸준히 읽히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홍길동전> , <효녀심청>이 나와서 고전에 대해서 재밌게 느낄 수 있고 또한 퀴즈도 맞추며 책에 대한 내용의 이해도도 한층 높아지니 책에 집중할 수 밖에 없어요. 문해력도 키우고 아이와 재밌는 고사성어 퀴즈도 할 수 있는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 3>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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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제목과 부제가 찰떡같이 이 책의 성격을 요약하여 잘 드러낸다는 점이다. 책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서당 위 지붕에서 한가롭게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문어가 '언어유희'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표지에서 볼 수 있듯 이 책의 진짜 제목은 "여기는 문해력 늘어나라"이지만 이야기 속 중요한 소재로 "문어 나라"가 등장한다. "문어 나라" 책으로 뜬구름 서당으로 가게 되고 그 곳에서 펼쳐지는 고사성어 캠프를 통해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잘 알지 못했던 고사성어를 배우게 되고 또 자기 생각을, 고사성어를 통해 표현해 보고 활용해 보며 문해력이 향상되고 책 읽기가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책과 그리 가깝지 않은 주인공 보라는 개학을 한 달 넘게 남겨두고 심심해한다. 엄마는 권장 도서를 읽어보는 게 어떠냐고 권하고 보라는 《홍길동전》과 《효녀 심청》을 건성으로 뒤적이며 이전에 방문했던 '문어 나라'의 소식을 궁금해한다. 책장 끝에 꽂아 둔 《문어 나라로 오세요》 책을 펼치자, 책으로 들어가는 문이 보였고 문지기 '기역' 씨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한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우연히 달팽이를 만나 뜬구름 서당에서 일 년에 딱 한 번 열리는 고사성어 캠프에 참여하게 되고 고사성어와 거리가 먼 '왕자'를 만나게 된다.
요즘 문해력이 많이 부족한 우리 초딩 친구를 보는 것 같은 기시감이 드는 캐릭터 '왕자' 가 몹시 귀엽다.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게도 보라가 가져간 책 《홍길동전》, 《효녀 심청》의 주인공 홍길동과 심청이가 책에서 나와 보라와 왕자와 함께 고사성어 캠프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홍길동과 심청에게 딱 어울리는 고사성어 '상부상조'와 '전화위복'이 퀴즈와 함께 제시되어서 홍길동과 심청의 이야기에 더 관심을 두고 읽게 된다. 이 밖에도 왕자를 도와주는 '열쇠 형제'의 등장으로 뜬구름 서당의 비밀 또한 밝혀지게 되는데…. 고사성어 캠프의 과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이 책에서 문맥에 맞게 제시되는 고사성어를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왕자와 보라, 홍길동과 심청은 뜬구름 서당 훈장님의 가르침을 통해 상황에 맞게 주어진 고사성어의 의미를 스스로 깨치게 되고 더 나아가 일자무식인 왕자를 도와주고 또 진정한 조언을 건네주며 진정한 친구가 된다. 고사성어 캠프를 통해 보라는 옛날이야기 책을 읽는 것이 매우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책을 펼치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이야기를 읽어가며 독자들은 승승장구, 칠전팔기, 자포자기, 일취월장, 죽마고우, 금의환향, 산전수전, 등 최소 30개 이상의 고사성어를 만나게 되는데 모두 흔히 쓰이는 꼭 알아야 할 유용한 고사성어이다. 이야기를 읽어가며 주인공들과 상호작용을 하며 퀴즈를 풀 수 있어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우리 주변의 보통 초등학생과 같은 주인공들과 함께 과제를 해결해 보는 경험도 할 수 있어서 유의미한 독서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여기는 문해력 늘어나라>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고 또 이야기 구성도 신선해서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만나보길 기대한다. #풀빛 #초등문해력 #조은수 #보람 #여기는문어나라 #여기는문해력늘어나라 #고사성어 #초등고사성어 #고사성어캠프와뜬구름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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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모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에 이 시리즈를 접했던 건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작가 분 '보람'님이 그림을 그리셔서였어요. 아이들은 책을 고를 때 삽화부분도 꽤나 많은 비율을 차지하더라고요^^ 보람님의 귀엽고 따뜻한 그림과 조은수 작가님의 술술 읽히고 재미있는 필력이 담긴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어나라이야기 시작해볼게요! 1편부터 봐왔던 책인데 7살친구부터 읽기에 좋아요~
글밥이 있지만, 내용이 흥미롭고 중간중간 그림퀴즈들이 등장해서 아이들이 퀴즈 푸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1편은 어휘 2편은 속담 이번에는 난이도가 높아져서 '고사성어'를 배우게 되었어요! 고사성어는 옛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자로 이루어진 말이예요. 장황하게 늘어놓고 이야기 할 필요없이 넉자로 말하면서 소통됩니다! 고사성어를 배우면 언어의 품격이 높아져요. 같은 말이라도 한 마디로 딱!! 표현이 하는 모습이 깔끔하고 참 멋져보여요>.< 언어를 하는 묘미랄까!! <여기는 문해력 늘어나라>에서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어휘를 익히게 되는 것이 특징이예요. 글밥이 꽤 있는 편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 있어서 아이들이 술술 읽힙니다. 이 책 속의 '가보라'도 책읽는 걸 좋아하지 않았으나, 동화속으로 들어가서 모험을 펼치면서 자연스럽게 독서의 매력에 빠지는 캐릭터인데요. 가보라처럼 책에 흥미없는 친구들도 술술 읽히는 스토리에 책이 재미있어지고, 어휘도 늘어갑니다. "적어도 네 명은 있어야지. 그래야 서로 상부상조하고, 동고동락하며 고사성어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거 아니냐." "나만큼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 있으면 나와, 요!"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어요! 실생활에 그대로 활용해도 되는 문장들이라 흡수력이 빠른 친구들에겐 정말 좋은 문장들인거 같아요^-^ <여기는 문해력 늘어나라> 속엔 동화 속의 인물인 홍길동과 심청이가 등장해요! 동화로만 보던 주인공들을 실제 마주한 것처럼 재미있고 생동감 넘칩니다. 그들과 하는 고사성어 모험이야기가 꽤 재미있게 진행이돼요^^ 재미있는 스토리에 예쁜 삽화 그리고 다양한 퀴즈문제들로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고사성어는 한자로 이루어져있어서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이 책에선 저학년 친구들도 고사성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끔 도와줘서 좋았던 거 같아요! 가보라와 함께 고사성어 캠프로 여행을 떠나보시죠!! 즐겁게 고사성어를 배워볼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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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은 주인공 보라는 재미있는 일을 기대하며 캠프에 참가한다. 판타지의 세계에 발을 디디며 시작된 고사성어 캠프에는 앞서 출간된 시리즈에서 만났던 왕자가 등장하고, 왕자의 엉뚱한 행동들에 보라가 뒷수습을 맡으며 캠프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배움도 얻는다.
훈장님의 조언에 따라 왕자는 산전수전을 직접 겪기 위해 일어나 마당을 쓸고, 수업에 앞서 바닥 걸레질을 하고 친구들이 앉을 방석을 깐다. 이 장면은 아이들이 눈여겨 한 번 더 보았으면 하는 부분이었다. 우리 집의 경우도, 아이가 함께해 주었으면 하는 집안일들이 있다. 가볍지만 마음을 쓰는 일, 그리고 대신해서 그 일을 해온 가족들의 마음에 고마움이 자연스레 새겨졌으면 하는 것들 말이다. 이를테면, 신발 정리, 바닥에 늘어놓은 책과 장난감 정리. 즐거움의 끝에 마무리까지 해두면 한결 보기 좋고, 정돈된다는 걸 알게 해주고 싶어서다. 왕자는, 이를 조금 더 확장해 친구들을 위해 마음을 담아 아침을 준비하고 구슬땀을 쏟는다. 책의 중간에는 퀴즈가 등장한다. 동일한 형식은 아니고, 쭈욱 이어져온 그림과 내용에 비슷한 색감과 형식이라 아이들은 퀴즈인 줄 모르고 자연스레 읽어낸다. 페이지 곳곳에는 고사 성어를 각 잡고 앉아 배우는 내용뿐 아니라, 인물들의 대사와 또 작가가 적재적소에 놓아둔 고사 성어들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아이 어릴 적, 수학동화는 개념 전달을 위해 이야기가 곁다리로 끼워져 어색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는데, 이후로도 아직 저학년이다 보니 읽는 책이 지나치게 학습 위주이거나 흥미를 떨어드릴까 간혹 신경은 쓴다. 마찬가지로 이 책을 아이가 먼저 읽고 다시 반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필요한 고사 성어를 깨닫게 하는 점이 특히 좋았다. 마지막에는 인물들끼리 고사성어 왕을 가리며 배틀하듯 노래하는 장면도 나오고, 시작에 보라가 지루해했던 옛이야기를 다시 새롭게 언급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는 한 편의 만화를 본 것 같다. 지금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이야기. #여기는문해력늘어나라 #풀빛 #조은수 #미자모 #미자모서평단 #어린이고사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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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희 집 초3 아이는 고사성어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일상 대화 속에서도 ‘고진감래’, ‘일석이조’ 같은 표현을 써 보려 하고, 이야기를 고사성어로 풀어나가려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그래서 풀빛 출판사의 <여기는 문해력 늘어나라 3: 고사성어 캠프와 뜬구름 서당>은 고사성어와 사랑에 빠진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보라는 왕자와 함께 문어나라 뜬구름 서당에서 특별한 모험을 떠납니다. 뜬구름 훈장님이 들려주는 고사성어 이야기는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모험으로 이어져 나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남아요. 특히 홍길동과 심청이가 합류하면서 ‘승승장구 캠프’에서 펼쳐지는 여정은 마치 한 편의 동화를 읽는 듯 흥미진진했답니다.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고사성어가 딱딱한 암기 대상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숨 쉬는 언어라는 점이었어요. 홍길동전이나 심청전을 읽은 아이들은 홍길동과 심청이가 지은 이 랩의 의미를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나만큼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 있으면 나와요. 어려서는 어머니 잃고 커서는 인당수 빠져요.' 이렇게 인물들의 대화와 상황 속에서 고사성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 주니, 책을 읽고 나서 곧바로 우리 아이도 실생활에 적용해 보려고 하더라고요.
풀빛의 <여기는 문해력 늘어나라> 시리즈는 제목 그대로 아이들의 문해력을 쑥쑥 키워 주는 책이에요. 고사성어를 전혀 모르는 아이라도 이야기 속에서 나오는 왕자 캐릭터가 고사성어를 전혀 모르는 캐릭터로 나와 웃음을 선사 합니다. (오죽하면 홍길동이 일자무식이라고 표현할 정도입니다.) 그랬던 왕자가 일치월장 하는 과정을 통해서 여러 고사성어의 의미를 배워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고사성어를 접해 보지 않은 아이도 충분히 읽어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 3편은 언어의 재미와 역사적 맥락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초등 중학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고사성어 캠프에서 배운 표현으로 일상 대화가 한층 풍성해지는 경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꼭 읽어 보시길 권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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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신문을 아침마다 넘겨보시는 아빠 옆에서 신문의 기사 한두 개를 읽어보고, 학교에서는 한자 시간이 따로 있었던 나의 초등 시절에는 사자성어나 고사 성어는 그렇게 낯설고 어려운 영역이 아니었다. 스쳐 지나가는 말로도, 뉴스에서도, 어른들의 대화 속에서도 자주 들었고 한자 시간에도 배웠기 때문이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고사 성어는 어떤 의미일까? 사교육으로 학습지를 하거나 학습만화로 한자를 배운 아이들에게도 사자성어, 고사 성어는 쉽게 기억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문해력을 걱정하는 사회적인 흐름 때문인지, 초등학생을 겨냥한 “고사성어, 사자성어 그리고 한자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도서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다. “여기는 문해력 늘어나라 3편”은 표지를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글자는 “문어 나라”이다. 게다가 기와집 대문 위에도 떡하니 선글라스를 낀 문어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도 “엄마, 이 책 제목은 문어 나라일까, 아닐까?”라면서 장난을 친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가보라, 왕자, 훈장님, 열쇠 형제, 홍길동과 심청 이인데 인물의 이름들이 정말 직관적이다. 방학을 맞아 집에서 뒹굴뒹굴하던 가보라는 "문어 나라로 오세요" 책을 펼쳐서 문어 나라에 모험을 떠난다. 문지기 기역씨를 만나 재미있는 일을 찾던 가보라는 뜬구름 서당에서 하는 "승승장구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캠프 참여자는 가보라와 왕자, 그리고 책에서 튀어나온 홍길동과 심청이 총 4명이다.
문어 나라에서 승승장구 캠프가 이어지며 고사 성어를 배우게 된다. 특히 고사 성어에 대한 설명은 이야기뿐 아니라 고전의 이야기를 만화로도 보여주고, 관련된 고사 성어를 퀴즈처럼 푸는 부분도 있어 참여하면서 읽는 책이다. 퀴즈의 형태도 계속해서 다르게 바뀌고, 고사성어도 미리 알려주는 경우도 있고 이미 알고 있을 법한 고사 성어의 뜻을 맞춰보고 나서 뜻풀이를 해주기도 한다. 그만큼 구성이 단조롭지 않아서 읽으며 풀어보는 즐거움이 있다.
뿐만 아니라 고사 성어를 넣어 문장 만들기, 지금까지 나왔던 고사 성어와 의미를 제대로 연결한 것 찾기, 내용에 맞는 고사성어 고르기 등등의 다양한 활동을 동화 속에 포함해서 고사 성어를 억지스럽지 않게 배우고 복습하고 활용해 볼 수 있었다.
고사성어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익혀갈 수 있도록 다독을 권하고 싶다 “본 서평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에 작성하였습니다.”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여기는문해력늘어나라3 #초등고사성어 #조은수 #풀빛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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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조은수 | 그림 보람 | 출판사 풀빛
우리 집 초등학생 3학년 아이는 구몬 학습지에서 한자를 배우고 있어요. 벌써 3년 차가 되어 가는데, 여름방학부터 사자성어를 하나씩 배우고 있답니다. 그동안 생활 속 어휘로 한자의 음과 뜻을 배웠었는데, 사자성어를 배우기 시작하니 독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고사성어를 알면 좋겠다 싶어 아이의 눈높이에 맞고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풀빛출판사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겨냥한 문해력 동화 시리즈 『여기는 문해력 늘어나라』를 최근에 출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1권은 ‘어휘’, 2권은 ‘속담’, 3권은 ‘고사성어’로 독서의 집중력을 높이고 초등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여기는 문해력 늘어나라 3 _ 고사성어 캠프와 뜬구름 서당』을 먼저 보게 되었어요. 3권을 먼저 보기 시작했지만, 앞선 1~2권에서도 어떠한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는지 추측이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세상에서 책 읽기를 가장 싫어하는 ‘보라’가 어느 날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모험을 하게 되고, 거기서 문해력을 키우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내용으로 3권에서는 보라가 뜬구름 서당에서 ‘승승장구 캠프’에 참가하며 왕자와 훈장님등과 함께 고사성어를 익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승승장구 캠프에서 승승장구의 뜻이 전통악기인 장구의 이름인 줄 알았다는 다소 엉뚱한 왕자, 고사성어 랩 짓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열쇠 형제, 보라의 가방에 들어있던 「홍길동전」, 「심청전」 두 권의 책 속 주인공인 홍길동과 심청이가 뜬구름 서당의 학생으로 참가하여 훈장님의 질문과 가르침 속에서 얼마나 승승장구하여 괄목상대할 모습을 보일지 기대할 만하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왜 고사성어를 배워야 하는지 모르는 것처럼 책 속의 등장인물들도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어요. 왕자와 보라가 딱 우리 아이들의 수준과 비슷해 보이더라고요. 왜 어려운 고사성어를 배워야 하는지 처음에는 몰랐지만, 책 속에 등장하는 고사성어를 알면 알수록 진정한 우리의 말맛을 알 수 있고, 한자의 음과 뜻에서 확장하여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말의 깊은 뜻까지 알아내어 초등 문해력을 비로소 성장시킬 수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죠. 부모님은 고사성어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크게 와 닿지 않음을 알기에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접근해야 오래 기억될 수 있고, 계속해서 보고 싶고 알고 싶게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여기는 문해력 늘어나라』 책은 나와 동일시할 수 있는 인물이 등장하고, 동화라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고사성어가 퀴즈로, 그림과 함께, 한자의 음과 뜻, 의미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아주 많은 고사성어가 등장하기보다 한 번 언급했던 고사성어가 계속해서 반복되도록 등장하여 눈에 익힐 수 있도록 노출 빈도수를 높였더라고요. (승승장구, 우이독경, 자화자찬, 상부상조, 동고동락, 전화위복, 천만다행, 일자무식, 감언이설, 괄목상대, 고진감래, 안하무인, 무릉도원, 유유상종, 근묵자흑, 산전수전, 기사회생, 금의환향, 반신반의, 죽마고우, 좌불안석, 동상이몽, 사필귀정, 칠전팔기, 자포자기, 일취월장, 새옹지마, 어부지리, 오리무중, 설사가상, 측은지심 등) 잊을만하면 또 나오는 고사성어로 잊을 수 없도록, 나도 일상에서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언어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을 수는 없다!’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답니다. 동화의 이야기 전개도 고사성어를 억지로 끼워 맞추기식이 아닌 자연스럽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내용을 유쾌하게 전달하고 있으니 초등학생 중 고사성어를 재미있게 입문하고 싶은 친구들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초등 1학년과 3학년인 우리 아이들에게 찰떡같은 책을 찾아 기뻤고, 많은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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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기는 문해력 늘어나라 3: 고사성어 캠프와 뜬구름 서당>은 어렵고 복잡한 고사성어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내어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문해력이 마냥 딱딱하고 어려운 글을 읽어야만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아이들의 국어 학습 흥미를 유발하는 책이라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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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3』 책 제목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던 책이다. 앞의 시리즈는 한번 봐야지 생각만 하고 놓쳤는데, 이번에 3권을 먼저 보게 되었다. 사실 고사성어라는 주제가 아이들에게는 조금 딱딱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퀴즈와 함께 이야기가 이어져서 훨씬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주인공 보라가 문어 나라에서 왕자와 함께 서당 캠프에 가는 장면부터 아이들이 집중하기 시작했다. 책 속에 퀴즈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서 읽는 내내 멈추고 문제를 같이 풀어보았다. 초성 퀴즈, 자물쇠 열기, 고사성어 연결하기 같은 활동이 있어서 단순히 읽는 시간이 아니라 놀이 시간이 되었다. 덕분에 아이들도 책 읽기에 부담을 덜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장점은 어려운 한자풀이로만 접근하지 않고 이야기 속 상황과 연결해서 자연스럽게 뜻을 알게 한다는 점이다. 글씨 크기도 커서 저학년 아이가 읽기에 부담이 없었고, 설명도 어렵지 않아 스스로 이해할 수 있었다. 고사성어가 억지 암기 과목이 아니라 재미있는 동화 속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걸 직접 느낀 순간이었다. 아이들과 대화하다 보니 평소 생활 속에서도 배운 고사성어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기도 해서, 문해력뿐 아니라 어휘력 확장에도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문해력 시리즈답게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던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고사성어라는 주제를 부담스럽지 않게 풀어주고, 생활 속 표현으로 이어갈 수 있게 만든 점이 정말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고민하고, 퀴즈를 풀면서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다른 시리즈도 꼭 챙겨보고 싶다. #여기는문해력늘어나라3 #문어나라 #고사성어캠프와뜬구름서당 #풀빛 #조은수작가 #초등문해력 #저학년책추천 #아이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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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어린이들을 위한 문해력 동화 '여기는 문해력 늘어나라3'가 나왔습니다. 1권이 나왔을때 재미있는 제목처럼 내용도 재미있고 알차서 좋았었던 기억이 얼마 전 인것 같은데 벌써 3권이 나왔다니 신기하면서도 좋습니다.
3권에서는 고사성어 캠프와 뜬구름 서당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도 세상에서 책 읽기를 가장 싫어하던 어린이였던 보라가 책의 매력을 조금씩 더 알게 된 것 같은데요. 심심해서 찾은 문어 나라에서 '뜬구름 서당 고사성어 캠프' 전단지가 보라의 눈에 띄게 됩니다.
그렇게 찾은 뜬구름 서당에서 갑자기 니티난 홍길동과 심청이까지! 학새이 없어 문을 닫아야하나 걱정하던 훈장님이 한자를 잘 아는 친구들이 나오니 기뻐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홍길동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낱말 서랍에서 알맞은 말 동그라미 찾기도 하고 이야기도 읽게 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고사성어를 읽으면서 배우게 되는 효과!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중간중간 팻말에 쓰인 고사성어와 뜻을 이어보기, 왕자 손바닥에 쓰인 고사성어 따라써보며 한자까지 배워보기, 배운 고사성어로 문장 만들어 보기 등 재미있는 여러 코너들로 좀 더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고사성어를 배우게 됩니다. 고사성어를 읽어보고 뜻을 보고 넘어가기만 한다면 기억 속에 잘 남지 않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퀴즈 등과 함께하니 기억도 잘하고 문해력도 쑤욱 키우기가 가능할 것 같스니다. 마지막 장에는 코너들에서 나온 답지가 있어 조금 어렵더라도 스스로 읽기도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