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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삶을 단순하게 바라보는 방법
"복잡한 삶을 단순하게 바라보는 방법"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한때 미니멀리즘 책들을 즐겨 읽었지만, 막상 실천은 쉽지 않았습니다. 제 성향이 다양한 것을 채우며 즐거움을 느끼는 데 더 가까웠고, 그러다 보니 왜 이렇게 집착하며 사는지 문득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더군요. 그러던 중 읽게 된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는 책은, 제 욕심을 돌아보게 하고 삶의 태도를 다시 바라보게 해주
"복잡한 삶을 단순하게 바라보는 방법"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때 미니멀리즘 책들을 즐겨 읽었지만, 막상 실천은 쉽지 않았습니다. 제 성향이 다양한 것을 채우며 즐거움을 느끼는 데 더 가까웠고, 그러다 보니 왜 이렇게 집착하며 사는지 문득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더군요. 그러던 중 읽게 된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는 책은, 제 욕심을 돌아보게 하고 삶의 태도를 다시 바라보게 해주었습니다.

이 책은 노자의 ‘도덕경’을 바탕으로 비움과 자연스러움의 지혜를 일상에 풀어냅니다. 이름과 틀에 갇히지 않고 본질을 보라는 가르침, 흐름을 거스르지 말라는 말, 집착을 내려놓을 때 오히려 자유로워진다는 메시지가 깊이 남았습니다. 억지로 쥐려 할수록 비어 버리고, 힘을 빼는 순간 기회가 다가온다는 설명도 참 와닿았어요.

특히 관계에 대해 “모른다는 마음이 배려심을 만든다”, “필요한 순간의 침묵은 관계를 지켜준다”는 부분이 큰 울림이었습니다. 작은 습관이 결국 인생을 바꾸며, 초조함을 버릴 때 비로소 멀리 갈 수 있다는 말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덜어내는 용기를 조금이라도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어제보다 단단해지는 방향으로 가보자는 생각이 생겼어요.

삶이 복잡하다고 느껴지거나, 욕심과 감정 때문에 지쳐 있는 분들, 그리고 관계 속에서 좀 더 여유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연말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d******i 2025.12.0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 지혜 창고-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
"인생 지혜 창고-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 내용보기
[도서만협찬] 이름·지위·욕망의 무게를 내려놓고 ‘본래의 나’로 회복하는 길을 여는 책[추천 독자]-'빠르게, 더 높이'의 삶에 지쳐 속도를 낮추고 싶은 사람-관계에서 경계와 여백을 배우고 마음의 소모를 줄이고 싶은 사람-노자·『도덕경』의 통찰을 오늘의 삶에 적용해 보고 싶은 사람-말·비교·조급함을 덜어내고 고유한 리듬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포기가 아닌 회복으로서의 ‘비
"인생 지혜 창고-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 내용보기
[도서만협찬] 이름·지위·욕망의 무게를 내려놓고 ‘본래의 나’로 회복하는 길을 여는 책



[추천 독자]
-'빠르게, 더 높이'의 삶에 지쳐 속도를 낮추고 싶은 사람
-관계에서 경계와 여백을 배우고 마음의 소모를 줄이고 싶은 사람
-노자·『도덕경』의 통찰을 오늘의 삶에 적용해 보고 싶은 사람
-말·비교·조급함을 덜어내고 고유한 리듬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
-포기가 아닌 회복으로서의 ‘비움’을 작은 실천으로 시작하고 싶은 사람



** 사람은 자연스럽지 않은 일을 할 때 무리해서 힘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일들이 계속되다 보면 몸과 마음에 부담감이 쌓여갑니다. 이 부담감은 점차 자기 능력을 발휘하는 데 걸림돌이 되어, 어느 순간부터 우리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결국 인생에서 자연스러움이 사라지는 순간, 만족도 쉼도 없는 허울뿐인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p7

**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로 시작하는 대화 속에는 '내 생각이 정답'이라는 사고방식이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개 그런 사고방식은 특정 자리가 닉위를 얻는 순간 더욱 심해집니다. -p19

** 자신을 아는 현명함을 갖춘다면 인생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닙니다. -p23






오랫동안 ‘완벽하지 못한 딸’이라는 감각으로 살았다. 세상은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아직 어려서 그 말이 버거웠다. 어른이 된 지금도 나는 여전히 완벽하지 못한 딸이자 평범한 사람이다. 다만 예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완벽하려는 강박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몸으로 배웠다는 점이다.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는 그 체감을 언어로 건네 준 책이었다. 더 채우는 대신 덜어낼수록 중심이 선다는 메시지, ‘빠르게·더 높이’에서 한 발 물러나 무위자연의 흐름을 타라는 초대가 마음에 오래 남는다. 이름과 역할, 비교와 조급함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본래의 내가 보인다는 해석도 설득력 있다.





읽는 동안 알게 된 건 비움은 포기가 아니라 회복이라는 사실이다. 힘줘 밀기보다 흐름을 타기, 말로 이기려 들기보다 침묵으로 지키기. 관계에서도 과한 설명과 증명을 덜어내자 서운함이 줄었고, 나를 앞세우지 않자 오히려 한 걸음 앞설 수 있다는 역설이 이해됐다. ‘작은 일이 결국 큰 일’이라는 구절에서 나는 매일의 조급함을 내려놓기로 했다.



그래서 요즘의 나는 완벽을 향해 달리기보다 하루에 하나씩 덜어낸다. 불필요한 사과 한 줄, 끝없는 비교, 내 몫이 아닌 책임. 그 자리에 호흡이 돌아오고, 마음은 조금 단단해진다. 비교와 속도의 강박에서 물러나 삶의 흐름을 타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s*******m 2025.09.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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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이 전하는 비움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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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지고 싶다.#낭만 에 이어 어느새 #단단 을 추종중이로구나. 아! 나는야 작은 바람에도 이리 저리 흔들리는 깃털 멘탈이어라. 하여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 건#노자의도덕경 일지니 얼쑤!!마침 딱 맞는 책이 나에게 찾아와 주었으니~~행복하고 충만하다.  ☆ 깨닫고, 낮아지고,비워내며,다시 채우는 삶으로 단단하게 나아갈 것을 다짐힌다. 내가 추앙하는 노자님께서 《도덕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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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지고 싶다.
#낭만 에 이어 어느새 #단단 을 추종중이로구나. 아! 나는야 작은 바람에도 이리 저리 흔들리는 깃털 멘탈이어라.
하여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 건
#노자의도덕경 일지니 얼쑤!!

마침 딱 맞는 책이 나에게 찾아와 주었으니~~
행복하고 충만하다.  

☆ 깨닫고, 
낮아지고,
비워내며,
다시 채우는 삶으로 단단하게 나아갈 것을 다짐힌다. 내가 추앙하는 노자님께서 《도덕경》으로 큰 가르침을 주셨다.

또한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잘 걷고, 잘 먹고, 잘 자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를 불안해 하지 않으며, #오직현재에만족하는삶 을 살아갈 것이다. 





l*****4 2025.08.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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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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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애쓰는 삶에서⠀덜어내는 삶으로 바꿀 때입니다'⠀⠀⠀연말이 다가오면⠀항상 마음이 분주해집니다.⠀⠀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점검해보면⠀별로 이룬 것이 없어⠀허둥대며 내년을 위한 계획들로⠀다이어리를 채우기 급급했지요.⠀⠀이번 연말은 ⠀조금 다르게 보내보려 합니다.⠀⠀⠀다이어리에 계획들을 잔뜩 채워 넣기 전에⠀그 목표와 계획들이⠀누군가의 기준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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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애쓰는 삶에서⠀
덜어내는 삶으로 바꿀 때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항상 마음이 분주해집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점검해보면⠀
별로 이룬 것이 없어⠀
허둥대며 내년을 위한 계획들로⠀
다이어리를 채우기 급급했지요.⠀

이번 연말은 ⠀
조금 다르게 보내보려 합니다.⠀


다이어리에 계획들을 잔뜩 채워 넣기 전에⠀
그 목표와 계획들이⠀
누군가의 기준이 아닌⠀
정말 나 자신을 위한 것인지 살펴보고⠀

없어도 큰 일이 나지 않는 것들을⠀
지우기부터 시작했어요.⠀

꼭 필요한 것만 남기면⠀
내가 원하는 것도 확실해지겠죠.⠀




어릴 때부터⠀
비교와 과잉성취에 내몰린⠀
지금 사회에서⠀
그 틀을 벗어나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저자는⠀
'빠르게, 더 높이' 오르기 위해⠀
무리하며 살아온 우리에게⠀
채우는 삶보다
덜어내는 삶을 살 것을 제안해요.⠀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

' 『도덕경』이 건네는 비움의 철학'⠀

〰️〰️〰️〰️〰️⠀
프롤로그⠀

1장. 깨달음을 위한 자세⠀
2장. 비움이 주는 자유⠀
3장. 관계를 망치지 않는 마음의 기술⠀
4장. 나를 다스리는 힘⠀

에필로그⠀
〰️〰️〰️〰️〰️⠀




억지로 하려고 하면 반드시 실패하고,⠀
잡으려고 하면 반드시 잃는다⠀
_ <도덕경> 제64장⠀

"자연은 억지를 부리지 않기에 ⠀
흐름을 거스르려는 자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습니다."⠀

관계의 끈, 집착의 끈에서⠀
한 걸음만 물러서 바라보기로 했어요.⠀

억지로 하려는 마음⠀
애써 잡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라간다면⠀
발걸음 가볍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직 경쟁하지 않기 때문에⠀
천하에 그와 다툴 자가 없는 것이다⠀
_ <도덕경> 제22장⠀

"자기 자신과의 경쟁은 ⠀
아무리 치열해도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결국 이겨내야 하는 순간에⠀
나를 도울 수 있는 건 나 자신뿐.⠀

나의 성장은 ⠀
나와의 싸움임을 깨닫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
많은 것을 채우려다⠀
되려 많은 것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몰라요.⠀

노자의 말.⠀
그 속에 품은 뜻을 일상의 언어로 ⠀
풀어주신 작가님 덕분에⠀

불안과 초조함, ⠀
욕심과 집착을 떼어버리고⠀
진짜 나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이제는 애쓰는 삶에서⠀
덜어내는 삶으로 바꿀 때입니다'⠀












#삶은덜어낼수록더단단해진다 #이길환 #철학에세이 #인문필독서 #인문철학서 #필름출판 #협찬
YES마니아 : 로얄 r******2 2025.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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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은 포기가 아니라 회복이다
"비움은 포기가 아니라 회복이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짐을 내려놓자, 삶이 다시 보인다.나이 들어갈수록 가방 속 짐보다마음속 짐이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가정에서 부모로서, 또 자녀로서,사회에서는 누군가의 역할로서…정작 ‘나’는 뒤로 미뤄둔 채 살아온세월이 쌓여 어깨가 자꾸만 굳어갑니다.『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는그런 우리에게 건네는 쉼표 같은 책입니다.“애쓰는 삶에서 덜어내는 삶으로”라는 한 문장
"비움은 포기가 아니라 회복이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짐을 내려놓자, 삶이 다시 보인다.


나이 들어갈수록 가방 속 짐보다
마음속 짐이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가정에서 부모로서, 또 자녀로서,
사회에서는 누군가의 역할로서…
정작 ‘나’는 뒤로 미뤄둔 채 살아온
세월이 쌓여 어깨가 자꾸만 굳어갑니다.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는
그런 우리에게 건네는 쉼표 같은 책입니다.
“애쓰는 삶에서 덜어내는 삶으로”라는 한 문장이,
오래 묵은 한숨을 천천히 풀어내듯 가슴에 스며듭니다.






책을 읽다 가장 마음이 머문 문장은
“무색무취의 삶을 살아라.”였습니다.
처음엔 의미 없는 말처럼 들렸습니다.
아무 색도 향도 없는 삶이라니,
그동안 나는 그런 내 삶이 밋밋하고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책은 물을 예로 듭니다.
물은 무색무취라서 어떤 그릇에도 담기고,
어디에 닿아도 스며듭니다.
화려한 색을 지우고, 내세울 향을 버렸기에
오히려 더 많은 것을 품을 수 있고,
있는 그대로의 순수함을 지켜낼 수 있는 힘이 된다고요.






40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
더 채우고, 더 올라가야만 한다는 강박 대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지켜내는 힘이 필요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제목 그대로, 책장을 덮는 순간
마음속 짐이 한 줌 덜어진 듯합니다.
어깨가 조금 가벼워지고,
내 삶이 한결 수월해지는 느낌.
나이 들어 다시 배우는 지혜란 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도서를 지원해주신 필름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이길환 작가님 ~ 좋은 책 감사합니다.




#삶은덜어낼수록더단단해진다 #이길환작가 #신작도서 #인문베스트셀러 #도덕경 #무위자연 #책추천 #필름출판 #마흔고비 #인생고민 #책스타그램  #힐링도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5.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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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을 읽고서···.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을 읽고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을 읽고서···.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는 제목에서부터 이미 책의 방향성과 철학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덜어낸다’는 말은 단순한 정리나 절제를 넘어 삶의 본질로 돌아가려는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복잡함과 과잉의 시대에 더 많이 가지려는 욕망 대신 무엇을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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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을 읽고서···.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는 제목에서부터 이미 책의 방향성과 철학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덜어낸다’는 말은 단순한 정리나 절제를 넘어 삶의 본질로 돌아가려는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복잡함과 과잉의 시대에 더 많이 가지려는 욕망 대신 무엇을 내려놓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단순한 감성 에세이가 아니다. 노자의 『도덕경』을 저자의 삶 속에 비추어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오래된 지혜를 오늘의 현실 속에서 새롭게 풀어낸다. 고전 속 철학을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방식은 이 책의 깊이를 한층 더한다. 특히 『도덕경』을 통해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삶의 철학이 담겨있는 ‘비움, 흐름, 자연스러운 삶’의 원리는 책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녹아 있다.


내용은 1장 ‘깨달음을 위한 자세’, 2장 ‘비움이 주는 자유’, 3장 ‘관계를 망치지 않는 마음의 기술’, 4장 ‘나를 다스리는 힘’ 등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은 독립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흐름을 이루며, 독자에게 삶의 중심을 점검하고 스스로를 정돈할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한 조언이나 일회성 통찰이 아니라, 삶 전체를 관통하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읽는 이의 사고를 확장시킨다.


이 책의 핵심은 단연 ‘비움’의 가치다. 저자는 비움이 곧 포기나 체념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주체적 태도라고 말한다. “욕심을 버리면 부족함이 없다”, “만족은 멀리 있지 않다”와 같은 문장은 우리가 무심코 받아들여온 욕망의 구조를 되짚게 하며, 덜어냄이 곧 채움이 될 수 있다는 역설을 조용히 일깨운다.


<"거세게 부는 바람도 아침 한나절이면 멈추고, 소나기도 하루를 넘기지 않는다. 천지자연조차 부자연스러운 것은 오래 하지 못하니, 사람도 이를 본받아 부자연스러움을 버려야 한다." 본문 중에서 51쪽>


특히 인상적인 것은 ‘흐름’에 대한 통찰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삶을 억지로 통제하려 하기보다 흐름에 자연스럽게 자신을 맡기는 태도를 제안한다. 조급한 사회, 경쟁적인 구조 속에서 많은 이들이 방향을 잃고 무리하게 애쓴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삶을 쥐어짜듯 살아가는 대신, 때로는 멈추고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것이 더 나은 해답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단순한 체념이 아니라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는 지혜이다.


또한 책 전반에는 ‘자연스러운 삶’에 대한 애정이 스며 있다. 저자는 인간이 자연의 일부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며, 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방식에 주목한다. 해가 뜨고 지는 일상, 바람과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나무처럼, 우리 역시 억지스럽지 않은 방향으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독자는 무리하게 자신을 몰아붙이며 살아온 일상을 되돌아보게 된다.


독자에게 가장 인상 깊게 다가오는 점은 이 책이 조언하지 않고 곁에 머무른다는 점이다. 저자는 훈계하거나 정답을 내세우지 않는다. 그 대신 자신이 깨달은 것들을 조용히 들려주며, 독자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성찰하도록 유도한다. 이 점에서 이 책은 자기계발서와는 거리를 둔다. 다그치지 않고 기다리는 글, 바로 그 점이 이 책의 울림을 더욱 깊게 만든다.


이 책은 채우는 삶이 아니라 덜어내는 삶, 억지로 흐름을 잡는 삶이 아니라 흘러가는 대로 살아보는 용기, 부자연스러운 경쟁보다는 자연에 순응하는 지혜를 말한다. 그것은 결코 나약한 태도가 아니다. 오히려 더 단단한 내면을 갖기 위한 성찰의 과정이며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강함이다.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는 복잡한 세상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덜어내는 것이 곧 다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길임을 조용히 일러주는 책이다.

#필름 #이길환 #삶은덜어낼수록더단단해진다 #도덕경 #책추천 #비움 #흐름 #자연스러운삶 #무농 #무농의꿈 #나무나루주인 #감사한삶 #리뷰어클럽 

g****t 2025.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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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 내용보기
#협찬 #서평>>휴일이라고 해서, 온전히 쉬어 본 적이 있는가 생각해 봤다.평소에도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한 필자는 쉬라는 말이 참 부담스럽다. 가만히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마음 한 켠엔 가만히 있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는 게 아이러니지만, 하루종일 안절부절하다 몸도 마음도 애만 탄다. 결국, 온전히 쉬지도 못하고 무언갈 한 것도 아닌 휴일을 보내곤 한다.노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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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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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고 해서, 온전히 쉬어 본 적이 있는가 생각해 봤다.
평소에도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한 필자는 쉬라는 말이 참 부담스럽다. 
가만히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마음 한 켠엔 가만히 있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는 게 아이러니지만, 하루종일 안절부절하다 몸도 마음도 애만 탄다. 결국, 온전히 쉬지도 못하고 무언갈 한 것도 아닌 휴일을 보내곤 한다.
노자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철학서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를 펼친 것은 무기력해지려는 찰나에 만난 인연 같은 시간이었다.

이 책은 『도덕경』의 사상을 정신없이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연결한 해설서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겨온 "더 빠르게, 더 많이, 더 높이"라는 삶의 방식에 의문을 가지고, 애써 채우기보다 덜어내는 삶이 진정한 회복으로 이어진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총 네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엔, 깨달음을 위한 자세에서 시작해 비움을 주는 자유, 관계를 망치지 않는 마음의 기술, 나를 다스리는 힘으로 내용이 확장된다. 

책 내용 중에서, 특히 마음에 남은 것은 “덜어냄은 포기가 아니라 회복”이라는 말이다. 
남과의 비교, 억지로 유지하려는 관계, 조급하게 채워 넣으려는 욕심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내 삶의 방향이 드러난다. 억지로 힘주어 맞서지 않고, 물처럼 흘러가는 유연함이야말로 가장 강한 힘이라는 통찰은 필자의 불안을 다독여 주었다.
삶은 채울수록 풍요로워지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덜어낼수록 본질이 보이고 단단해진다는 것. 저자의 메세지가 쉼과 비움에 서툰 필자를 다독였다.
무언가를 계속 해야만 안심이 되는 필자에게, 비움이야말로 진짜 나를 지키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돌아가라"는 노자의 가르침을 주문처럼 외우며, 조급해지는 마음을 내려놓아야겠다.

지금 이대로 괜찮은지 늘 의심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사람에게, 관계와 책임에 지쳐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삶의 속도를 조절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헤매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본래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 회복의 시작임을 깨닫게 하는 책이니, 읽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
>밑줄_p23
자신을 아는 현명함을 갖춘다면 인생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닙니다. 인생의 고통은 대부분 비교에서 비롯됩니다.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고, 남의 성공을 시기하며 초라한 자신을 자책할 때 삶은 고통이 됩니다. 


>밑줄_p76,77
'현재에 만족하는 삶'은 시시가각 변하는 요즘 시대와 동떨어진 이상주의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하나라도 더 배우고 익혀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착각입니다.(...)
자기 삶에 만족하려면 뭔가를 더 하는 것이 아닌,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 이 서평은 필름출판사(@feelmbook)로부터 협찬 제안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삶은덜어낼수록더단단해진다 #이길환 #필름
#동양철학 #노자철학 #도가사상 #무위자연 #비움
#신간도서 #신간소개 #책추천 #철학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p*******3 2025.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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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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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고, 낮아지고, 비워내며, 다시 채우는 삶 🌿✔️노자의 『도덕경』춘추 전국 시대 초나라 사람으로 도가의 창시자로 불린다. 노자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도덕경』의 핵심 사상은 ‘인위를 가하지 않은 자연법칙을 따르는 것, 즉 무위자연 이다. 내달리듯 살아가는 인생에서 억지힘을 빼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삶 속으로 녹아드는 것이다. 자연 속에 녹아드는 삶이란, 난 이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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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고, 낮아지고, 비워내며, 다시 채우는 삶 🌿

✔️노자의 『도덕경』
춘추 전국 시대 초나라 사람으로 도가의 창시자로 불린다. 노자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도덕경』의 핵심 사상은 ‘인위를 가하지 않은 자연법칙을 따르는 것, 즉 무위자연 이다. 내달리듯 살아가는 인생에서 억지힘을 빼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삶 속으로 녹아드는 것이다. 

자연 속에 녹아드는 삶이란, 
난 이번 생은 틀린 것 같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움 보다는 다양한 자극에 그대로 노출된 채, 잔뜩 눈에 힘이 들어간 ‘나’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을 따라 변화하지 않으면 뒤쳐진 것 같고, 특출나게 잘 하는 능력이 없으니 이대로 나는 도태되고 말겠구나 하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이 ‘도태’라는 말은 꽤 오래 나를 붙잡아 왔음에도 정작 무엇으로 그 도태를 벗어나야 할지 알 길이 없어 더욱 막막할 뿐이다. 뒤쳐지지 않기 위해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는 채로 하는 이 달리기를 멈출 길이 없다. 

예측이 불가능한 삶 속에서 느끼는 불안함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 불안함을 노자는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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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예측할 수 없는 것투성이이기에, 늘 불안합니다. 하지만 노자는 이런 불안한 삶을 조금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노자가 말하는 자연의 법칙을 받아들이면, 지금 불어닥친 광풍은 언젠가 순풍이 되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낮아지고 비워낸 마음에 희망을 채우면 됩니다. ” | 8

자연스러운 삶, 무위자연의 개념은 산 속으로 걸어들어가라는 뜻이 아니라, ‘인생의 자연스러움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며,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이치에 맞는 그 자리를 찾기 위해 무던하게 애쓰는 힘겨운 과정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어쩌면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 부터 시작해야할 것이다. 

“ 노자는 상선약수, 즉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라고 했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 가장 낮은 곳에 머뭅니다. 물은 막히는 길을 만나면 에둘러 가거나, 잠시 고여 있다가 몸집을 키워 장애물을 넘습니다. 그렇게 물은 아래로, 아래로 흐릅니다. ” | 8

나 자신을 가장 낮은 곳에 두면 자연히 마음 속의 과한 욕심을 내려놓게 된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부자연스러웠던 것들을 걸러내고 그 자리에 내가 직접 몸으로 부딪혀가며 얻은 삶의 지혜와 희망이라는 소소한 행복을 하나씩 채워간다.

노자의 사상을 따로 읽어본 적이 없어서 학생 시절의 지식만으로 더듬더듬 책을 읽었지만 노자를 알아야 할 필요도 없이 그가 하고 있는 말은 내내 우리가 생각해왔던 삶의 조각들과 무척 닮아있었다. 어쩌면 잊고 있던 진실들 같았다. 

✔️지나침을 멀리하고
✔️사치스러움을 경계하며
✔️교만함 버리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나는 나를 최고로 내세우지 않을 것이며, 
끝내는 완성되지 못할 그릇일지라도 
미숙한 채로 이 삶과 균형을 이루며 
나와 세상 사이의 간극을 조금씩 좁혀가자고 
마음을 다독여본다.

‘삶은 늘 열린 결말’
정해진 것이 없기에 의미있는 삶이고 불확실하기에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유연하게 중심을 잡는다. 그렇게 삶은 불안과 부자연스러움을 덜어내고 조금씩 단단해져가리라는 믿음을 가져본다.

“ 삶에서 주어지는 과제들이 제 모양을 갖춰 나가도 ‘완성’으로 정의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그릇의 빈 곳을 찾아 진흙을 이겨 넣고 크기를 키워나가다 보면 어느새 인생은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큰 그릇이 되어 갈 겁니다. 비로소 대기면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 | 210

#삶은덜어낼수록더단단해진다
#이길환
#필름출판사
#도서제공
i******2 2025.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덕경을 통해 단단한 삶에 한 발짝 다가가다
"도덕경을 통해 단단한 삶에 한 발짝 다가가다" 내용보기
오랜 세월동안 많은 이에게 울림을 주며 사랑받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저는 고전을 아주 좋아해서 수시로 재독하는데요, 현재의 환경에 따라 와닿는 부분과 배움을 얻는 부분이 매번 다르다는 것도 재독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자녀에게 단 하나의 책만 읽게 할 수 있다면 어떤 책을 선택 하겠냐는 물음에 저는 노자의 <도덕경>을 꼽았습니다. 제목만 보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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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세월동안 많은 이에게 울림을 주며 사랑받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저는 고전을 아주 좋아해서 수시로 재독하는데요, 현재의 환경에 따라 와닿는 부분과 배움을 얻는 부분이 매번 다르다는 것도 재독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자녀에게 단 하나의 책만 읽게 할 수 있다면 어떤 책을 선택 하겠냐는 물음에 저는 노자의 <도덕경>을 꼽았습니다.


 제목만 보았을 때는 덜어냄에 있어 아직도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미숙한 제가 더 단단한 내면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요, 이 책을 펼치고 표지 날개글부터 마주한 #도덕경 글에 우연히 더 큰 선물을 받은 듯한 감사한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 했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처럼 언제 읽어도 큰 울림과 깨우침을 주는 도덕경을 읽으며 예전보다 한 걸음 더 광활한 자연의 섭리를 배우고 물과 같이 되어갈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또한 초역 도덕경이나 도덕경을 수차례 읽었으나 ‘대기만성’과 ‘대기면성’에 얽힌 이야기는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저는 이번 책을 통해 배운 후자가 훨씬 더 제가 꿈꾸는 모습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전작인 동양 고전 <장자>에 관한 책을 너무 머지않게 독서를 시작 하자는 마음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었습니다


📍인상 깊은 부분

✅광풍은 아침 한나절을 불지 못하고 소나기는 하루 종일 내리지 못한다. 누가 비바람을 일으키는가? 천지자연이다. 천지자연도 부자연스러운 일은 계속할 수가 없거늘, 하물며 사람의 일은 어찌하겠는가?


✅삶은 예측할 수 없는 것 투성이기에, 늘 불안합니다. •••••• 노자가 말하는 자연의 법칙을 받아들이면, 지금 불어닥친 광풍은 언젠가 순풍이 되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낮아지고 비워낸 마음에 희망을 채우면 됩니다.


✅문제를 만드는 이도, 문제를 날카롭게 벼리는 이도 결국 자신입니다.


✅세상 만물은 각자 타고난 고유의 본성이 있으니, 그것을 거스르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하지 않으면서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들리지 않는 큰 소리를 들어야 한다.

진정한 큰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정말 큰 그릇은 완성되지 않는다. (大器免成 대기면성)

d*******0 2025.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자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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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을 꿈꾸던 노자의 도덕경을 통해서 요즘 점점자꾸 채워넣으려는 사람들에게 비우고 덜어냄을 계속해서 일러주는 책이다.주제에 관한 도덕경의 문장, 다정하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실생활에서 덜어내기도 실천하도록 권유해본다.이 책의 잔잔함이, 그 소란스럽지 않음이 오히려 위로가 되고 또 나를 제대로 보는 계기가 되어준다.가르침이라기보단 조용하고 다정하게 이끌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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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을 꿈꾸던 노자의 도덕경을 통해서 요즘 점점
자꾸 채워넣으려는 사람들에게 비우고 덜어냄을 
계속해서 일러주는 책이다.

주제에 관한 도덕경의 문장, 다정하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실생활에서 덜어내기도 실천하도록 권유해본다.


이 책의 잔잔함이, 그 소란스럽지 않음이 오히려 위로가 되고 또 나를 제대로 보는 계기가 되어준다.
가르침이라기보단 조용하고 다정하게 이끌어주는 그런 나침반 느낌.

속이 시끄럽고 머리가 아픈 날,
어쩌면 이책이 환기를 시켜줄지도...?



안그래도 속시끄러운 요즘, 완벽한 타이밍에 내가
이 책을 집어들 수 있도록 기회주신 나의 사각,
도서 제공해주신 필름 출판사, 감사합니다🙏


#삶은덜어낼수록더단단해진다 #이길환 #필름출판 #도덕경 #노자 #철학 #조용한위로 #비우기 #덜어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q*********7 202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