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 기간이라 아이와 말로 부딪히는 일이 많아졌다. 한바탕 소리치고 나면 물밀 듯이 밀려오는 후회와 미안함이 반복되는 일상이다. 조금이나마 이 상황을 개선해보고자 이책을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아이가 잠들면 미안한 마음을 붙잡고 조금씩 읽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사례들이 많이 있었다. 물론 한두번만에 바로 아이와의 대화가 이전보다 훨씬 개선되진 않겠지만, 부모의 말투가 아이에게 어떻게 느껴지게 되는지 각성하게 되었고 아이와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저자의 소개글에서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아이를 야단치고 시키는 대로 따르게 하려 했음’ 이라는 문장에서 많이 공감하게 되었다. 반복해서 읽으며 나의 말투도 조금씩 고치려고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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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이에게 짜증섞인 말투로 말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인스타에서 계속 떠서 봤는데 아들 키우는 엄마 반성용으로 좋습니다ㅎㅎ 저의 짜증섞인 말투가 아이의 내년에 큰 영향을 끼칠줄 알았다면 좀 더 어렸을때 읽었으면 좋았을걸하고 반성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