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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피에레뜨 듀베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피에레뜨 듀베"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분홍빛 드레스와 구두를 신고 신나게 달려가고 있는, 칠흑같은 긴 머리칼의 귀여운 공주님. 앵무새와 고양이, 토끼의 털이 휘날릴 정도로 빠르게 뛰어가고 있다. 이 어여쁜 공주님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이라는 제목에서 이미 눈치를 챈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 책은 너무너무 자기 싫어하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피에레뜨 듀베"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분홍빛 드레스와 구두를 신고 신나게 달려가고 있는, 칠흑같은 긴 머리칼의 귀여운 공주님. 

앵무새와 고양이, 토끼의 털이 휘날릴 정도로 빠르게 뛰어가고 있다. 이 어여쁜 공주님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이라는 제목에서 이미 눈치를 챈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 책은 너무너무 자기 싫어하는 공주님에 관한 책이다. 동시에 매일 밤 자기 싫어하는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부모님과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에밀리 공주님은 왕과 왕비의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항상 예쁘게 차려입고, 머리카락도 가지런한 멋쟁이지요.

물론 바람이 쌩쌩 부는 날은 빼고요!

멋지게 드레스를 들어올려 왕에게 인사하는 에밀리 공주님. 바람이 불어 머리카락도 휘날리고 치마도 휙 날려 그만 속바지가 보이고 말았다. 귀여운 공주님은 그것도 모르고 아빠에게 어여쁜 표정으로 인사를 한다. 핑크빛 토끼들이 그 모습을 보고 키득키득 웃고 있다.


에밀리 공주님은 절대 손가락으로 음식을 만지지 않아요.

작은 완두콩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다 먹지요!


뭔가 맞는 말이긴 한데, 반어법으로 이어지는 이 스토리. 식탁 앞에서 에밀리 공주는 손가락으로 음식을 만지지 않는다. 그러나 콧구멍은 열심히 쑤시고 있다. 작은 완두콩들은 접시에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왜냐하면 에밀리 공주가 먹기 싫은 콩들을 다 테이블에 쏟아 놓았기 때문이다!

책에서 하는 말이 다 맞긴 한데, 에밀리 공주의 예절은 어딘가 어긋나 있다. 공주가 장난꾸러기처럼 행동할 때마다 토끼들이 옆에서 키득키득 웃고 있다. 


이 얼렁뚱땅 털털한 에밀리 공주님을 잘 키우는 것이 쉬워 보이진 않는다. 무엇보다 이 공주님은 자는 것을 너무너무 싫어한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저녁 8시를 알리는 시계 소리가 들리자마자 머리를 부여잡는 왕과 한숨을 쉬는 왕비, 도대체 얼마나 자는 걸 싫어하길래?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를 읽으면 자기 싫어 성을 한바탕 뒤집으며, 온갖 기상천외한 일을 벌리는 공주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가 밤마다 너무 자는 것을 싫어한다면, 자꾸자꾸 늦게 자고 싶어 한다면 오늘은 말괄량이 '에밀리 공주님'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자. 천방지축 공주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자기 싫어하는 우리집 공주님의 진짜 마음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o****c 2025.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 싫은 꼬맹이들과 읽어요!!!
"자기 싫은 꼬맹이들과 읽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밤도 저는 낭랑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밤이 깊었습니다. 이제 침대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 청소년 계도 멘트 같지요?!? 저희집 장남매 내일부터 학교에 늦지 않게 가고 장아빠도 슉 일어나 출근하려면 제가 중심을 잘 잡고 단속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재웁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잇님
"자기 싫은 꼬맹이들과 읽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밤도 저는 낭랑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밤이 깊었습니다. 이제 침대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 청소년 계도 멘트 같지요?!? 저희집 장남매 내일부터 학교에 늦지 않게 가고 장아빠도 슉 일어나 출근하려면 제가 중심을 잘 잡고 단속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재웁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잇님들께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하려 합니다. 좋으시죠?!? ㅋㅋ





무려 공주님이 나오는 그림책입니다. 에밀리라는 이름의 공주님이고요~ 반전 매력의 소유자랍니다?!? 항상 예쁘게 차려입고 머리카락도 가지런하게 다니는 품위 넘치는 공주님이지만 바람이 부는 날에는 왕관도, 머리카락도 다 날려먹고(!) 속바지도 만천하에 공개하고 그래요 ㅋ


왕족식 유머인지 절대 손가락으로 음식물 안만지다는데 밥먹다가 코는 손가락으로 마구 파고 ㅋ 완두콩도 안남기고 다 먹는다더니 강아지한테 양보하는 거였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소녀 밉지 않아요?!? 공주님과 관련된 여러 재밌는 이야기들이 빼곡한데 그건 잇님들이 직접 보세요?!?



책제목이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이니만큼 저희가 집중적으로 이야기 할 주제는 공주님의 밤잠!입니다. 공주님은 저희보다 한 시간 반이나 이른 시간인 8시에 자러 가신답니다.


공주님 재우기는 정말~ 많은 체력이 필요한 미션이라 성에서 가장 용감한 기사가 수행합니다. 부드럽게 구슬려 보고 씩씩하게 타일러도 봤지만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매일 한밤의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에밀리 공주님은 방을 벗어나 어두운 계단을 뛰어 내려갑니다. 지하 감옥 가서 죄수에게 안부를 전하고~ 부엌으로 건너가 야식을 챙겨 먹어요 ㅋ 기왕 레이스를 시작한 김에 무기 창고도 들리는 ... 성의 그 누구보다 겁이 없는 공주님이에요!


그래도... 늦은 낮잠...을 두 시간 잔 장딸이라도 자정을 넘기지 않고 밤잠이 드는 것처럼... 우리 에밀리 공주님 잠을 자긴 합니다. 어디서 자는지도 비밀!이에요 ㅎ 궁금하시면 보세요 ㅋ



저는 독후활동 노트에서 저희집 공주님에게 잘 자는 방법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빠랑 엄마랑 같이 누워서 자면 잘 잘 수 있다고 썼어요. 동양에서만 딸래미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나요? 에밀리 공주님은 외쿡 사람이라 왕님과 왕비님이 함께 동침하지 않는 모양이고 그래서 자기 싫은 걸지도 모르겠어요?!?


뭐... 저는 요새 혼자 편안히 자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만... 조만간 추워지면 따끈한 딸래미를 품에 안고 단꿈을 맛보렵니다. 자기 싫어하는 꼬맹이들과 에밀리 공주님 만나보시면 어때요?!? 잠자기 전 책읽기가 좋긴 하지만 아이들을 각성 상태로 만든다고 하니... 한 권만 읽어주시고 손에 로션 발라서 마사지해주고 재우세요 ㅎ 좋은 그림책은 어느 시간에 봐도 좋으니 낮에 읽어주셔도 좋을 거에요 ㅎ 저는 또 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5.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피에레뜨 듀베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피에레뜨 듀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아기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풍경이 있다. 아이의 눈가에는 이미 졸음이 가득한데, 정작 아이는 절대로 잠에 들려 하지 않는 모습이다. 부모는 애가 타지만 아이는 오히려 더 기운을 내서 뛰어다니고, 이야기를 해달라 조르고, 장난감을 꺼내 놓는다.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은 바로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피에레뜨 듀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기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풍경이 있다. 아이의 눈가에는 이미 졸음이 가득한데, 정작 아이는 절대로 잠에 들려 하지 않는 모습이다. 부모는 애가 타지만 아이는 오히려 더 기운을 내서 뛰어다니고, 이야기를 해달라 조르고, 장난감을 꺼내 놓는다.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은 바로 그런 현실을 위트 있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웃음이 절로 나지만, 동시에 육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웃픈’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나 역시 경험자다. 


책의 주인공 에밀리 공주는 이름만큼이나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그러나 밤마다 그녀는 ‘잠자기 싫어하는 공주님’으로 변신한다. 이미 하루의 에너지를 다 쓴 듯 보이지만, 정작 잠자리에 들어야 할 시간만 되면 에밀리 공주는 더 쾌활해지고 장난꾸러기가 된다. 이러한 설정은 실제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리얼하다. 책을 읽는 나는 “맞아, 우리 아이도 저랬었지!”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이미 커버린 아이를 바라보았다.


작품 속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는 위트 넘치는 그림체다. 특히 에밀리 공주님의 엄마와 아빠의 표정을 담아낸 장면들이 압권이다. 아이가 끝없이 잠을 거부할 때 부모가 느끼는 피곤함과 답답함이 과장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표현되어 있다. 내용은 좌충우돌 소동이지만, 그림은 상황을 역설적으로 드러내며 독자에게 큰 재미를 준다. 글과 그림의 대비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다.


이야기의 전개는 매일 저녁 8시라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성 안에서는 아이를 재우기 위한 특별한 임무가 시작되는데, 바로 용감한 기사가 출동해 에밀리 공주를 재우려 한다는 것이다. 기사라면 공주를 지키는 존재로만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에서는 ‘잠자기 작전’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러나 우리의 에밀리 공주는 쉽사리 잠에 들 생각이 없다.


결국 에밀리 공주는 가장 편안하고 아늑한 장소, 바로 성 꼭대기의 높은 탑에 올라가 잠에 빠진다. 이 결말은 아이가 잠드는 과정이 부모의 ‘통제’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장소와 순간을 찾을 때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생각되었다. 이는 부모에게도 중요한 깨달음을 준다. 아이를 억지로 재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고 스스로 잠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은 아이들의 잠자기 거부를 유쾌하게 그린 책이 아니다. 육아 과정에서 매일 반복되는 저녁의 전쟁 같은 순간을 유머와 따뜻함으로 해석한 작품이다. 특히 아이와 함께 읽으면, 아이는 공주님의 엉뚱한 모습에서 재미를 느끼고, 부모는 그 속에서 자신의 현실을 발견하며 공감하게 된다.

s*****g 2025.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내용보기
신나는 표정으로 구두를 신고 뛰어가는 공주님~~!!어찌나 빠른지 동물들 털이 다 휘날릴 정도이다에밀리 공주님은 잠들기 싫어서 온 성안을 헤집고 도망다닌다용감한 기사랑, 왕이랑 왕비, 배고픈 죄수와 화난 요리사까지 쫓아와도 에밀리 공주님는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간다그와중에 야식까지 든든하게 챙겨먹는 우리의 공주님!!세상 모든게 다다 재미있어서 잠들고 싶지 않을걸까?에밀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내용보기

신나는 표정으로 구두를 신고 뛰어가는 공주님~~!!

어찌나 빠른지 동물들 털이 다 휘날릴 정도이다


에밀리 공주님은 잠들기 싫어서 온 성안을 헤집고 도망다닌다

용감한 기사랑, 왕이랑 왕비, 배고픈 죄수와 화난 요리사까지 쫓아와도 에밀리 공주님는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간다

그와중에 야식까지 든든하게 챙겨먹는 우리의 공주님!!

세상 모든게 다다 재미있어서 잠들고 싶지 않을걸까?


에밀리 공주가 얼른 잠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모두가 애태우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딱 우리집이다

아이 어릴때 재우려고 눕혔는데 말똥말똥하게 있는 날은..

엄마! 엄마!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이건 뭐야? 저건 뭐야? 쫑알쫑알 하던 그 모습은 참 귀여운데..

피곤이 나를 집어 삼켜서 나도 모르게 그만 버럭! 엄마 그만불러! 이제 코 자! 할때도 꽤 있었다

아이를 재우다 나도 같이 잠들면 그게 왜 그렇게 서글프고 허무한지...

아마도 직장, 육아, 살림에 치여서 그나마 잠잘 시간을 쪼개야만 오롯이 나홀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  그 시간을 그냥 자고 나면 그렇게도 화가 났다

이제는 지나가버린 시간이지만 말이다


실컷 놀고 포근하고 따뜻한 품에서 잠드는 에밀리 공주를 보니 우리집 어린이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다

요즘 우리집 어린이는 주말에는 자정까지 놀게 내버려 둔다

졸린데도 왜 그리 자기 싫어하는지..

그 모습을 보면 나의 어린 시절도 가끔 생각나기도 한다

나도 그랬었나?


잠투정하는 아이들이랑 같이 읽으면 정말 딱 좋을 그림책!!

아이도 부모님도 토닥토닥 위로받으며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기를 바래본다



#자러갈시간이에요에밀리공주님

#피에레뜨듀베

#아가트브레이부레

#하우어린이

#잠투정

#꿀잠

#수면습관

#공주그림책

#라엘의그림책한스푼 @lael_84

#서평단

p*******8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자리 책으로 너무 좋은 사랑스러운 책??
"잠자리 책으로 너무 좋은 사랑스러운 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잘 시간이 되어도 자지 않는 우리집 공주들에게딱 어울리는 그림 책 발견!우리 공주들도 에밀리처럼 잘 시간에도 늘 뛰어다니고 있다..😅😅어떤 이야기일까?왜 자지 않는걸까?에밀리는 어디를 저리 뛰어가는걸까?📚📚📚장난기 가득한 에밀리 공주는아주 사랑스러
"잠자리 책으로 너무 좋은 사랑스러운 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
잘 시간이 되어도 자지 않는 우리집 공주들에게
딱 어울리는 그림 책 발견!

우리 공주들도 에밀리처럼 
잘 시간에도 늘 뛰어다니고 있다..😅😅

어떤 이야기일까?
왜 자지 않는걸까?
에밀리는 어디를 저리 뛰어가는걸까?

📚📚📚
장난기 가득한 에밀리 공주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절대 손가락으로 음식을 만지지 않고
작은 완두콩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먹고
(사실은 완두콩은 강아지가 먹고)
자수 선생님을 좋아해 선생님 드릴 간식도 준비하고
(선물은 개구리이고)
예쁜 동시도 줄줄 외운다.
(예쁜 동시지만 웃기다..) 

나는 이 장면들이
에밀리의 성격을 나타내주는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고
반어적인 그림과 글이 너무 재밌었는데

5세 둘째는 반어적인 표현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내년에 다시 읽어줘 봐야지^^)

사랑스러운 에밀리는 자러가는걸 정말 싫어해서
왕과 왕비가 이야기해보고
기사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야기해보지만
에밀리는 도망간다.

잠자기 싫은 에밀리를 막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뛰어다니는 에밀리와
잡으러다니는 사람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잡으러오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림속에서 그 모습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

쫓아오는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사고치는 에밀리를 보며
아이들은 너무 재밌겠다~ 는 표정으로
눈이 반짝반짝😍

그리고 마침내 공주는 잠이들고
왕과 왕비는 다정하고 부드럽게 
뽀뽀를 하고이불도 덮어준다

그리고 에밀리는 
즐거운 꿈을 꾸며 잠이든다❤️❤️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은
 잠들기 싫어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유쾌하고 따스하게 그려낸 사랑스러운 잠자리 그림책이다.

잠투정이라는 익숙한 일상의 한 장면을
너무 재미있게 그려놓았다.

자기 싫어 특히나 잠자리에서 
더욱 분주해지고 할일이 많아지고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아이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스르륵 잠이드는 아이
그 모습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부모님
그리하여 행복한 꿈을 꾸며 잘 자는 아이

이 모습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포근하고 따뜻했다.
 
아이와 잠자리책으로
두고두고 보게 될 것 같다❤️

꼭 읽어보세요!!

#자러갈시간이에요에밀리공주님
#피에레뜨듀베 #아가트브레이부레
#하우어린이 #잠자리책 #공주책 
#리뷰의숲서평단
@theluvstagram
n****7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자리 책으로 너무 좋은 사랑스러운 책??
"잠자리 책으로 너무 좋은 사랑스러운 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잘 시간이 되어도 자지 않는 우리집 공주들에게딱 어울리는 그림 책 발견!우리 공주들도 에밀리처럼 잘 시간에도 늘 뛰어다니고 있다..😅😅어떤 이야기일까?왜 자지 않는걸까?에밀리는 어디를 저리 뛰어가는걸까?📚📚📚장난기 가득한 에밀리 공주는아주 사랑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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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
잘 시간이 되어도 자지 않는 우리집 공주들에게
딱 어울리는 그림 책 발견!

우리 공주들도 에밀리처럼 
잘 시간에도 늘 뛰어다니고 있다..😅😅

어떤 이야기일까?
왜 자지 않는걸까?
에밀리는 어디를 저리 뛰어가는걸까?

📚📚📚
장난기 가득한 에밀리 공주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절대 손가락으로 음식을 만지지 않고
작은 완두콩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먹고
(사실은 완두콩은 강아지가 먹고)
자수 선생님을 좋아해 선생님 드릴 간식도 준비하고
(선물은 개구리이고)
예쁜 동시도 줄줄 외운다.
(예쁜 동시지만 웃기다..) 

나는 이 장면들이
에밀리의 성격을 나타내주는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고
반어적인 그림과 글이 너무 재밌었는데

5세 둘째는 반어적인 표현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내년에 다시 읽어줘 봐야지^^)

사랑스러운 에밀리는 자러가는걸 정말 싫어해서
왕과 왕비가 이야기해보고
기사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야기해보지만
에밀리는 도망간다.

잠자기 싫은 에밀리를 막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뛰어다니는 에밀리와
잡으러다니는 사람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잡으러오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림속에서 그 모습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

쫓아오는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사고치는 에밀리를 보며
아이들은 너무 재밌겠다~ 는 표정으로
눈이 반짝반짝😍

그리고 마침내 공주는 잠이들고
왕과 왕비는 다정하고 부드럽게 
뽀뽀를 하고이불도 덮어준다

그리고 에밀리는 
즐거운 꿈을 꾸며 잠이든다❤️❤️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은
 잠들기 싫어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유쾌하고 따스하게 그려낸 사랑스러운 잠자리 그림책이다.

잠투정이라는 익숙한 일상의 한 장면을
너무 재미있게 그려놓았다.

자기 싫어 특히나 잠자리에서 
더욱 분주해지고 할일이 많아지고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아이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스르륵 잠이드는 아이
그 모습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부모님
그리하여 행복한 꿈을 꾸며 잘 자는 아이

이 모습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포근하고 따뜻했다.
 
아이와 잠자리책으로
두고두고 보게 될 것 같다❤️

꼭 읽어보세요!!

#자러갈시간이에요에밀리공주님
#피에레뜨듀베 #아가트브레이부레
#하우어린이 #잠자리책 #공주책 
#리뷰의숲서평단
@theluvstagram
n****7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자리책으로 너무좋은 사랑스러운 책??
"잠자리책으로 너무좋은 사랑스러운 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잘 시간이 되어도 자지 않는 우리집 공주들에게딱 어울리는 그림 책 발견!우리 공주들도 에밀리처럼 잘 시간에도 늘 뛰어다니고 있다..😅😅어떤 이야기일까?왜 자지 않는걸까?에밀리는 어디를 저리 뛰어가는걸까?📚📚📚장난기 가득한 에밀리 공주는아주 사랑스러
"잠자리책으로 너무좋은 사랑스러운 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
잘 시간이 되어도 자지 않는 우리집 공주들에게
딱 어울리는 그림 책 발견!

우리 공주들도 에밀리처럼 
잘 시간에도 늘 뛰어다니고 있다..😅😅

어떤 이야기일까?
왜 자지 않는걸까?
에밀리는 어디를 저리 뛰어가는걸까?

📚📚📚
장난기 가득한 에밀리 공주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절대 손가락으로 음식을 만지지 않고
작은 완두콩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먹고
(사실은 완두콩은 강아지가 먹고)
자수 선생님을 좋아해 선생님 드릴 간식도 준비하고
(선물은 개구리이고)
예쁜 동시도 줄줄 외운다.
(예쁜 동시지만 웃기다..) 

나는 이 장면들이
에밀리의 성격을 나타내주는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고
반어적인 그림과 글이 너무 재밌었는데

5세 둘째는 반어적인 표현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내년에 다시 읽어줘 봐야지^^)

사랑스러운 에밀리는 자러가는걸 정말 싫어해서
왕과 왕비가 이야기해보고
기사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야기해보지만
에밀리는 도망간다.

잠자기 싫은 에밀리를 막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뛰어다니는 에밀리와
잡으러다니는 사람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잡으러오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림속에서 그 모습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

쫓아오는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사고치는 에밀리를 보며
아이들은 너무 재밌겠다~ 는 표정으로
눈이 반짝반짝😍

그리고 마침내 공주는 잠이들고
왕과 왕비는 다정하고 부드럽게 
뽀뽀를 하고이불도 덮어준다

그리고 에밀리는 
즐거운 꿈을 꾸며 잠이든다❤️❤️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은
 잠들기 싫어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유쾌하고 따스하게 그려낸 사랑스러운 잠자리 그림책이다.

잠투정이라는 익숙한 일상의 한 장면을
너무 재미있게 그려놓았다.

자기 싫어 특히나 잠자리에서 
더욱 분주해지고 할일이 많아지고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아이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스르륵 잠이드는 아이
그 모습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부모님
그리하여 행복한 꿈을 꾸며 잘 자는 아이

이 모습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포근하고 따뜻했다.
 
아이와 잠자리책으로
두고두고 보게 될 것 같다❤️

꼭 읽어보세요!!

#자러갈시간이에요에밀리공주님
#피에레뜨듀베 #아가트브레이부레
#하우어린이 #잠자리책 #공주책 
#리뷰의숲서평단
@theluvstagram
n****7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자리책으로 너무좋은 사랑스러운책??
"잠자리책으로 너무좋은 사랑스러운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잘 시간이 되어도 자지 않는 우리집 공주들에게딱 어울리는 그림 책 발견!우리 공주들도 에밀리처럼 잘 시간에도 늘 뛰어다니고 있다..😅😅어떤 이야기일까?왜 자지 않는걸까?에밀리는 어디를 저리 뛰어가는걸까?📚📚📚장난기 가득한 에밀리 공주는아주 사랑스러
"잠자리책으로 너무좋은 사랑스러운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
잘 시간이 되어도 자지 않는 우리집 공주들에게
딱 어울리는 그림 책 발견!

우리 공주들도 에밀리처럼 
잘 시간에도 늘 뛰어다니고 있다..😅😅

어떤 이야기일까?
왜 자지 않는걸까?
에밀리는 어디를 저리 뛰어가는걸까?

📚📚📚
장난기 가득한 에밀리 공주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절대 손가락으로 음식을 만지지 않고
작은 완두콩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먹고
(사실은 완두콩은 강아지가 먹고)
자수 선생님을 좋아해 선생님 드릴 간식도 준비하고
(선물은 개구리이고)
예쁜 동시도 줄줄 외운다.
(예쁜 동시지만 웃기다..) 

나는 이 장면들이
에밀리의 성격을 나타내주는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고
반어적인 그림과 글이 너무 재밌었는데

5세 둘째는 반어적인 표현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내년에 다시 읽어줘 봐야지^^)

사랑스러운 에밀리는 자러가는걸 정말 싫어해서
왕과 왕비가 이야기해보고
기사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야기해보지만
에밀리는 도망간다.

잠자기 싫은 에밀리를 막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뛰어다니는 에밀리와
잡으러다니는 사람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잡으러오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림속에서 그 모습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

쫓아오는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사고치는 에밀리를 보며
아이들은 너무 재밌겠다~ 는 표정으로
눈이 반짝반짝😍

그리고 마침내 공주는 잠이들고
왕과 왕비는 다정하고 부드럽게 
뽀뽀를 하고이불도 덮어준다

그리고 에밀리는 
즐거운 꿈을 꾸며 잠이든다❤️❤️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은
 잠들기 싫어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유쾌하고 따스하게 그려낸 사랑스러운 잠자리 그림책이다.

잠투정이라는 익숙한 일상의 한 장면을
너무 재미있게 그려놓았다.

자기 싫어 특히나 잠자리에서 
더욱 분주해지고 할일이 많아지고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아이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스르륵 잠이드는 아이
그 모습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부모님
그리하여 행복한 꿈을 꾸며 잘 자는 아이

이 모습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포근하고 따뜻했다.
 
아이와 잠자리책으로
두고두고 보게 될 것 같다❤️

꼭 읽어보세요!!

#자러갈시간이에요에밀리공주님
#피에레뜨듀베 #아가트브레이부레
#하우어린이 #잠자리책 #공주책 
#리뷰의숲서평단
@theluvstagram
n****7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내용보기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글 : 피에레뜨 듀베그림 : 아가트 브레이-부레역 : 조선혜출판사 : 하우어린이출간일 : 2025 년 07 월  05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잠들기 싫어하는 에밀리 공주님 이야기는 윤서에게 너무나도 웃긴 이야기였나보다.‘이 아이 정말 공주님 맞아요?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내용보기
  •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글 : 피에레뜨 듀베

그림 : 아가트 브레이-부레

 : 조선혜

출판사 : 하우어린이

출간일 : 2025 년 07 월  05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잠들기 싫어하는 에밀리 공주님 이야기는 윤서에게 너무나도 웃긴 이야기였나보다.

‘이 아이 정말 공주님 맞아요? 공주는 이렇게 하면 되나? 이상해!’

평범한 일상이 전혀 없는 에밀리 공주님의 행동은 자야하는 시간에 더 심각해지는데…

이것을 표혀해주는 그림이 굉장히 유쾌하고 속도감이 느껴지게 그려져 있어서 윤서의 집중력이 팍! 팍! 올라갔다.


우리집에는 잘 시간에는 불 다 끄고 엄마 아빠는 휴대폰도 안봐요. 언니는 언니방에서 자고 이모는 이모방에서 자고 윤서는 엄마아빠랑 자요.

윤서는 잘 때 다른거 안하고 엄마랑 같이 자요.

라면 자신의 바른 잠자리 습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에밀리공주님의 옷이 이쁘다며 자기도 핑크색드레스가 입고 싶다는 아이.


윤서에게 왜 에밀리 공주님은 잠다는게 싫을까?라고 물어보니 ‘혼자서 방에 자는 건 무서운데 에밀이공주님한테 혼자 자라고 하고 엄마 아빠는 파티하는데 공주는 자야하니까 심심할꺼고 엄마 아빠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자라고 하니까 자기 싫어’라며 윤서가 에밀리 공주님을 대변한다. 


이 책은 일반 잠자리 책과는 완잔히 다르다.

엉뚱 발랄한 에밀리 공주님의 행동 하나 하나가 얼마나 자기 싫으면 저랄까 라는 생각이들쯤 성 위에서 잠든 모습은 울 태은이가 자기 싫어서 뒤척이다가 어느순간 조용히 혼자 잠든 모습을 떠올리게한다. 그

모습을 보면 사랑스러움이 가득했다. 그걸 이 그림책에서도 잘 보여준다.


마지막에 대반전이 있는데 그건 책으로 직접 느껴보시길… 영유아그림책으로 추천해본다.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피에레뜨 듀베_글

#아가트 브레이-부레_그림

#조선혜_엮

#하우어린이

#잠자리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잠투정

#상상력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d*****3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러 갈 시간이에요. 용기를 내세요.
"자러 갈 시간이에요. 용기를 내세요." 내용보기
#도서협찬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읽었어요.나는 이사를 가서 이쁜 내방이 생기면서 요즘 엄마랑 따로 자기 시작한 초등학교 4학년이에요. 사실 처음에는 혼자 자는 게 조금 무서웠어요. 방 안이 조용한데 괜히 바람 소리나 누군가가 있는 것 같아서 눈을 꼭 감고 엄마 생각을 하며 잠들곤 했어요. 그런데 《자러 갈 시간이예요, 에밀리 공
"자러 갈 시간이에요. 용기를 내세요." 내용보기
#도서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이사를 가서 이쁜 내방이 생기면서 요즘 엄마랑 따로 자기 시작한 초등학교 4학년이에요. 사실 처음에는 혼자 자는 게 조금 무서웠어요. 방 안이 조용한데 괜히 바람 소리나 누군가가 있는 것 같아서 눈을 꼭 감고 엄마 생각을 하며 잠들곤 했어요. 그런데 《자러 갈 시간이예요, 에밀리 공주님!》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이 조금 달라졌어요.

책 속 에밀리 공주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어요. 놀기도 하고, 동물들과 함께 뛰어다니기도 하고, 끝까지 시간을 미루는 모습이 꼭 내 모습 같았어요. 신하들을 힘들게 하는 모습은 보기 안좋았어요. 그래도 이 모습을 보니 나만 유튜브보거나 친구랑 보이스톡 하려고 늦게자려고 하거나하는 것만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에 안심이 되었어요.

특히 그림이 너무 예뻤어요. 
에밀리가 핑크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왕관을 쓰고 달려가는 모습이 상쾌하고, 옆에서 고양이랑 토끼랑 새들이 같이 뛰는 그림이 너무 귀여웠어요. 그림 속 꽃과 나무도 알록달록하게 그려져서 마치 내가 동화 속에 들어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혼자 자는 게 무서울 때 이 그림들을 떠올리면, 내 방도 동화 속 숲처럼 따뜻하고 즐겁게 느껴질 것 같아요.

나도 에밀리 공주처럼 용기를 내어, 동물친구들을 생각하며 혼자힘으로 자려고 노력할래요.  웃으면서 잠들면 엄마가 행복해하겠죠?

👑 엄마가 읽었어요.

요즘 막내딸이 드디어 혼자 자기 시작했다. 오빠 둘 사이에서 늘 애교 많고 엄마 품에 기대 잠들기를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방에서 스스로 불을 끄고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조금은 짠하기도 하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본다.
책 속 에밀리 공주는 자야 할 시간이 되어도 끊임없이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았다. 자기 전에도 늘 조금만 더 늦게 잘래?하는 행동이 겹쳐 보였다.

그림책의 그림들도 참 따뜻했다. 에밀리가 공주 드레스를 입고 동물들과 함께 뛰어다니는 장면은 자유롭고 즐거워 보였다. 알록달록한 꽃과 초록빛 풀들, 그 속에서 웃으며 달리는 모습이 꼭 아이들의 세계 같았다. 현실에서는 잠자리로 향하는 발걸음을 미루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귀여운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었다.

책을 다 읽은 뒤 막내딸은 “엄마, 나도 에밀리처럼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길 바라며, 잠자리 독립을,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응원해본다. "막내야! 할 수 있어! 유캔두잇!" 



#자러갈시간이에요에밀리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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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2025.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