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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력 산업은 양산제조업이 깁잔인데 조강기술, 건조기술, 공정기술,시공기술 등 양산 기술은 규모의 경제를 잃으면 기술 격차를 유지할 수 없다. 특히 규모의 경제 몸통인 범용제품 물량을 놓치면 고부가가치 전환 투자도 힘을 잃는다.(-30-) 대기업이 지금껏 성장하면서 축적한 이익은 기술,브랜드, 네트워크,인재 등 모두 글로벌 인프라 자산으로 변화되어 있다. 국가 재도약의 최대 국가자산이 수출 대기업이 가진 글로벌 인프라와 업종 포트폴리오다. (-58-) 국가 차원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면 사회 부문별 작은 문제들은 자연스럽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이를 위해 국가적 전환기에 범국가적 융합과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한 경제 안보 사업 통상 문화 통합형 구조 개혁 전략이 요구된다. (-154-)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은 개발금융을 자국 기업의 진출 기회를 돕고 정부의 대외 경제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하고 있다. 한국은 아직 개발 금융을 담당하는 개발금융기관이 없다.수출입은행, 개도국 민간부문에 금융을 제공하는 정도다. (-197-) 갑을 관계형 종속적 산업 구조는 부품 협력업체에 비용을 전가하고, 기술 혁신이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지 않는 산업 수명주기상 혁신가의 딜레마에 봉착해 있다. (-251-) 대한민국이 급속도로 성장을 하였던 시기는 GDP 5000 불에서, 1만불 사이였을 때다. 인건비가 싸고, 손기술이 좋았던 대한민국 노동자들은 같은 가격에 같은 제품을 만들어도,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한때 가발 공장이 수춮 효자 역할을 해왔다는 것, 독일에 간호사와 광부들이 수출 역군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한국이 가난한 나라에서 잘사는 나라로 발돋움하게 된 이유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제 수준은 G7에 버금갈 정도이며, GDP는 3 만불 이상이다. 이런 상황은 이제,한국의 인건비가 다른 나라에 매력 포인트가 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한다. 특히 양산기술이 중심이고, 제조업,중공업의 경우, 한국의 경쟁력은 떨어지고 있으며, 철강, 조선 산업이 바로 대표적인 케이스다. 중국의 규모의 경제, 양산 기술에 밀리고 있다. 즉 한국은 이제 산업 전반에 전략을 바꿀 때이다. 수출-제조업을 우선했던 산업은 이제 K-지식서비스로 전환해야 한다. 특히 우주 항공 , 바이오 산업, 금융 산업의 인프라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산업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특히 부가가치가 놓은 산업에 치중한다면, 더 나은 국가 경쟁력을 화보할 수 있으며, 한국의 지적 자본과 축적된 인재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즉 기업 경쟁력에 있어서, 취약한 산업은 낮추고, 한국인의 강점이 돋보이는 산업에 신경 써야 한다.특히 한국의 수출 효자 역할을 했던 반도체 산업이 처한 현실을 보자면,점점 더 중국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며, 더 이상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수출 효자가 된다고 보장받는건 어려운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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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핀 이후 K-산업 2.0』은 한국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한 책이다. 저자는 과거 ‘킹핀(주도 산업)’ 역할을 했던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 전통적인 K-산업의 성장 모델이 한계에 부딪혔음을 지적하며, 이제는 ‘K-산업 2.0’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한 산업 보고서가 아니다. 저자는 데이터와 사례를 기반으로 하되, 한국 산업이 처한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해부하고, 변화의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기존 제조업 중심의 성장 모델이 디지털 전환, 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전 세계적인 대변화 앞에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제언을 제시한다. 흥미로운 점은 ‘킹핀’이라는 용어를 재정의하며, 더 이상 특정 산업 하나가 한국 경제 전체를 이끌어가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다. 대신, 저자는 다핵화된 산업 구조, 융합과 협업 중심의 생태계,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공존 등을 통해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이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AI, 바이오, 2차 전지, 모빌리티, 반도체 후공정 등 차세대 유망 산업에 대한 분석과 함께, 이들이 어떻게 'K-산업 2.0'의 중심축이 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정부, 기업, 노동시장에 필요한 변화도 함께 제시되며,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비전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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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한 주력 산업이 수명 주기상 수축기에 들고 세계적 공급과잉, 후발국 추격, 보호무역 등으로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 양적으로 팽창한 경제 규모가 최고점을 지나 수축하면서 양극화, 지방쇠퇴, 일감 부족으로 인한 중소기업 도산, 일자리 감소, 자영업 폐업 등 사회 문제를 증폭시키고 있다.저성장에 진입하면서 고도성장기에 잉태된 난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고 있다. (-15-) K-제조업은 이제 선 후발국에 낀 샌드위치형 경쟁체제에서 벗어나 후발국과는 전통산업 파트너십을 , 선진국과는 첨단 사업 파트너십으로 해외사업 현장을 지원하는 마더 팩토리 R&D 허브 , 첨단산업의 글로벌 테스트베드 역활를 담당한다. . (-66-) 국민이 제조업을 기피하면서 만성적인 구인난, 원자재 대중의존도 심화, 중국의 중간재 자립화가 확대되면서 최대 시장과의 근거리 물류 입지도 퇴색되고 있다. 이는 산업 생테계 전반의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고 일감을 후발국에 빼앗기면서 가동률이 떨어져 공급력 과잉을 초래하고 있다. 국내 기반의 제조업과 수출모델이 임계점에 이른 것이다. (-101-) 저성장, 양극화, 지방소멸, 노동 시장 이중구조 등 사회문제는 모두 사업이 제공하는 '일자리와 소득이 시대적 사회적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데 기인한다. 곧 경제 주체가 변화에 걸맞는 '부가가치 있는 일감'을 찾지 못하는 것이 모든 사회 문제의 근본이다. (-147-) 지역의 산단과 공장들은 노동력을 확보하지 못해 외국인 의존도를 높이거나 사업을 접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산업 구조 변화로 지방에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있는 게 어려워지고 있다. 지역의 제조업 일자리는 쇠퇴하고 새로운 서비스 일자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생기다 보니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다. (-211-) 민생 주도 성장은 소수 수출 대기업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다수 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다수 국민과 다수 기업의 잠재력을 활용해 성장하는 운용 혁신이다. 자생력 부재 중소기업+ 퇴출 자영업자 +지방 경기 부활의 균형발전 등 3개 과제를 묶어 일감과 일자리 창출형 성장 모델로 기획한다. (-291-) 해외로 나가는 중소기업 및 개인 채무자가 국제 산단의 일감과 일자리로 부채 상환능력을 올릴 수 있어야 부채 연착륙이 현실화된다. 채무조정과 연계해 차제에 과밀 과당경쟁에 내몰린 소상공인 자영업자 구조조정도 병행하다. 해외로 나가는 중소기업 및 개인 채무자가 국제 산단의 일감과 일자리로 부채 상환능력을 키우고 재기 기회를 줄 수 있어야 부채 연착륙이 현실화된다. (-337-) 대한민국은 21세기 들어서서,'수출 강국' 포지셔닝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 7위의 수출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GDP 3만 불을 유지하고 있다. G7에 버금가는 국가 경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대한민국은 연착륙 중이며, 수출주도형 경제 구조가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하였으며,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 자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제 수출주도형 국가로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한국에 경제성장 기회가 만들어진다고 보고 있다. 노무현의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이명박의 '17대 신성장 동력', 박근혜의 '13대 미래 성장동력' ,문재인 '8대 핵심선도 사업, 3대 신성장 산업', 윤석열의 '15대 신성장 프로젝트'의 문제점믈 진단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게 된 제조업 기반 산업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으며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정치인과 결탁하여,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저성장, 저출산,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첫번째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21세기 현재,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미국과 일본의 후발 주자였던 대한민국은 이제, 중국과 대만이 한국을 위협하고 있으며, 지정학적으로 보면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샌드위치 산업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신성장 동력이 추구하지만, 그 효과는 미미하다. 일본이 걸어온 잃어버린 30년의 모습이 한국에 나타나고 있으며,사회적 문제로 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포항의 대표적인 기업 포스코는 본사를,서울 수도권으로 옮겼으며, 글로벌 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제조업 기반 산업, 정유, 석유화학,자동차, 조선, 기계에 의존해왔던 산업 구조를 분산시킬 때이다.여전히 수출 주도형 경제 구조는 먹혀들지 않는다.연평균 5퍼센트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는 미국과는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한국을 위협하는 후발국에게는 그들의 산업을 코칭하고, 국제적인 산단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지금 한국이 가지고 있는 인적 자원을 가지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고,그동안 한국이 후발주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앞으로는, G7에 걸맞는 글로벌 경제 선도자로서의 역할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이 과정은 앞으로 미래 사회에서,대한민국이 저성장 ,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저임금에 기반한 수출주도형 사업에서 탈피하여, 신성장산업 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다. 대한민국은 제로성장 리스크,G2샌드위치 리스크, 좌우분열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균형발전과 공정한 분배를 요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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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발전을 위해 기성세대가 일생을 바쳐 일궈온 지금의 대한민국을 새로운 세대가 다시 한번 선진국으로 올려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절대로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다행히도 한민족에게는 다른 민족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뛰어난 두뇌와 실행력이 있다. 또한 오랜 시간동안 발전시켜온 뿌리 깊고 수준 높은 문화가 있다. 지금의 세계의 문화충격을 일으키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K-Culture는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여러 조건들은 세계의 패권국가가 될 수 도 있는 유리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와 같이 영토가 넓고, 인구와 자원이 많다고 해서 선진국이 되지 않는다. 지식을 기반으로 한 산업의 발전과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거대한 국가를 하청업체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저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고도성장을 이뤄낸 굴뚝산업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 시대에 맞는 필요한 산업이 있듯이 이제는 지식과 기술, 문화의 영역에서 판가름이 날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내부의 문제의 해결과 동시에 앞으로 세계를 선도할 산업플랫폼의 구상을 제시한다. 어느 나라든지 나름의 고질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그냥 놔두면 나중에 큰 암덩어리로 커져 국가의 성장을 방해할 것이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이 시기에 이와 같은 문제들을 강력한 리더십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가진 저력을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향후 100년의 선진국으로 굳히는 작업을 해야할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본다면 그것이 희망사항에 불과한 것이 아닌 미래의 문앞에 놓인 열쇠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바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을 자각하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킹핀이후K산업2.0 #박광기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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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는 위기에 직면했을 때 항상 극복해왔다. 위기극복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내어 발전시키고, 특유의 국민성을 바탕으로 기회를 잡아 성장해왔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국제정세와 세계경제는 여전히 대한민국에게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의 경험과 길러온 체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로 어느 정도 자리 잡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전히 방심할 수는 없을 것이다. AI의 등장으로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과거의 영광을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바닥으로 곤두박칠 치는 것도 예사는 아닐 듯 하다. 손에 잡히던 PCS폰이 손목의 wearable device를 거쳐 이제는 몸 안으로 들어오는 시대이다. 아마도 바쁘게 움직이는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날이 머지않아 찾아올 것이다. 수출강국인 대한민국의 신성장을 위해 열심히 킹핀을 찾아야 한다. 경영 일선에서 고군분투 해온 저자의 식견을 이 책 한권에 담았다.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와 트랜드를 정확히 짚어내는 전문가라면 믿고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고도성장이라는 영광의 이면에 짙은 그림자가 있는 대한민국이다. 이제 어두운 음지에 LED 빛을 비춰야할 때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글로벌 뉴딜에 대해 고찰하고 어느 방향으로 누구와 함께 가야 할지 정해야 할 시점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경제의킹핀을찾아서 #박광기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뤀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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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경제를 진단, 평가하는 다양한 기준이 존재할 것이다. 이를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보는 주체들이 공존하고 있으며 현실의 삶에서 개인들은 어떤 형태로 경제 분야에 대해 이해하며 이를 일상에서도 적용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경제의 킹핀을 찾아서> 예전에는 무조건적인 무역 의존도나 수출 중심의 계획경제, 혹은 국가나 기업 단위에서의 접근과 시장개척 등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그 방향성과 전략도 다양해졌고 또 다른 국가나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경제 성장 자체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그렇다면 어떤 형태의 변화와 혁신 등의 가치를 통해 더 나은 재도약과 신성장 전략 등을 세워야 하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특히 우리 경제의 과거나 역사적인 부분, 그리고 현재적 관점에서 가까운 미래를 어떤 형태로 대응,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도 읽으며 알게 될 것이다. 이는 경제를 바라보는 기준은 달라도 거의 모든 산업과 분야에서 통용되는 가치이자 덕목으로도 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어려웠던 경제 및 경제학 분야에 대해서도 최대한 쉽게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점도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매력일 것이다. <한국 경제의 킹핀을 찾아서> 경제를 전공하는 분들이나 실무자의 경우에는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며 처음 접하는 분들도 현실과 산업 등을 통해 최대한 쉽게 접근하며 알아 볼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경제 분야 관련한 조언서이다. 무역이나 기술, 수출과 친환경 등 서로 비슷한 키워드나 새롭게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 책이며 왜 경제를 바로 잡아야 각종 사회문제나 세계적인 현상이나 트렌드 등에 있어서도 더 나은 선택과 대응 방식 등을 경험할 수 있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는 경제학의 이론적인 영역에서 벗어나 실무적인 사용도나 접근법 등을 함께 판단해 볼 수 있고 어렵게 느껴졌던 경제 관련한 용어나 개념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며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긍정적인 요소가 많은 책이다. <한국 경제의 킹핀을 찾아서> 다양한 경제 관련한 정책적인 요소인이나 무역이나 수출 등이 왜 절대적인 기준점이 되며 이를 긍정적으로 그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알에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주제와 키워드로 보이지만 최대한 대중적인 관점에서 일정한 전문성을 갖고 표현하고 있는 경제 관련한 가이드북,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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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 <한국 경제의 킹핀을 찾아서>는 오랜 시간 한국 경제가 의존해온 '수출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야 할 때라는 점을 중심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산업 구조와 사회 변화 사이에 벌어진 간극을 짚으며 지금의 경제 위기가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구조적인 한계 때문임을 강조합니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현재 한국 산업이 처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고용률은 높지만 실제 일자리 질은 떨어지고 경제 성장이 더뎌진 이유는 노동력과 자본이 낭비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또한 한국 제조업이 선진국과 후발국 사이에서 경쟁력을 잃고 있는 현실도 보여줍니다. 과거에는 상품을 많이 만들어 수출하면 경제가 성장했지만 이제는 이 방식이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앞으로 한국 경제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세 가지로 제시합니다. 첫째는 한국을 ‘국제 개발협력 플랫폼 국가’로 만들자는 아이디어입니다. 다시 말해 단순히 상품을 수출하는 나라가 아니라 다른 나라들과 협력해 산업을 함께 발전시키는 중심지 역할을 하자는 뜻입니다. 둘째는 수출만 바라보던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소비와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내수경제로 전환하자는 것입니다. 셋째는 고탄소 산업 대신 친환경적이고 지식 중심의 산업으로 일자리를 전환하자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비전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실행 방안까지 연결됩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국제 산업단지 조성, 경제특구 개발, 글로벌 신도시 프로젝트 등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들이 소개됩니다. 또한 수도권 과밀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균형 있게 성장시키기 위한 도시 재편 전략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익숙하게 여겨왔던 '수출 중심의 성장'이 앞으로도 계속 유효한 것인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경제 모델로 나아가기 위해 단순한 방향 제시가 아닌 실행 가능한 계획까지 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처럼 변화가 빠르고 불확실한 시대에 어떤 방식으로 한국 경제를 다시 성장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한국경제의킹핀을찾아서 #한국경제가나아갈길 #박광기 #매일경제신문사 #북유럽 #북유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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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포스트 수출 강국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킹핀 이후 K-산업 20'도 이어서 보게 되었다. 책의 저자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환기에 우리 사회가 당면한 경제 문제를 국가 단위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해결하자는 신성장전략을 연구해왔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산업정책 전환과 경제성장 모델의 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이 책은 모두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기존 산업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산업정책 2.0’을 제안한다. 기존 주력산업에서의 초격차 전략 등은 모두 실패하고 있고 이제는 한국만의 새로운 산업정책과 새로운 성장전략이 요구된다. 국가 단위 비교우위 재구축이 우선이라는 말이 나온다. 먼저 미래산업 비전이 서야 혼선을 줄이면서 효과적인 자원 배분과 재배치를 할 수 있다. PART 2에서 관세전쟁에 대응하는 FTA 2.0 통상 모델이 나와있다. 우선 상품 수출 시장에서 국가 아젠다 맞춤형 개발 시장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미국 발 관세 전쟁 등 통상환경의 판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수출 강국 전략을 유지한다면 안 될 것이고 단순 상품교역을 넘어 상대국과의 화학적 경제통합을 지향해야한다. PART 3에서는 지식서비스 기반 5대 선진형 산업 플랫폼을 구체화한다. 지식산업에서는 산업현장 기술 기반 제조 지식, 엔지니어링, 위탁경영 서비스가 있다. 우리의 경험 노하우와 기술을 부가가치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고 기존 산업의 업종과 제조 기술 등을 융합해 상대국의 아젠다를 해결해주는 맞춤형 개발사업도 기획할 수 있을 것이다. 관광산업 같은 경우 세계 목적성 관광의 허브로서 테마 관광대국을 지향한다. 이제 먹거리, 볼거리 관광 등에서 목적성 관광으로 관광문화가 바뀌고 있는데 관광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한다. 저번 책에 이어서 사실 내용은 이해하기 쉽진 않았지만 어려운 내용은 조금 더 설명이 부가적으로 되어있었다. 추가적인 설명을 하는 부분은 녹색으로 표시되어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조만간 기회가 되면 다시 꼼꼼하게 읽어보아야겠다. 저자의 말처럼 이제는 더이상 수출 등에 의지해야할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게 새로운 시장도 찾아보고 노력을 해야 성장을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책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 산업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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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포스트 수출 강국 시리즈의 첫 책으로 저자는 한국 경제가 전통적인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평소 경제에 관련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저자가 제시하는 진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 킹핀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어보아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킹핀은 볼링 핀 10개 중 스트라이크를 치기 위해 맞혀야 하는 5번 핀으로 핵심 목표를 의미하기도 한다. 책은 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선 PART 1에서는 현재 한국의 산업구조에 대해 알 수 있다. 사회 구조와 산업 구조 간 괴리가 역대 최대로 확대되었다고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한 주력산업이 보호무역 등으로 인해 성장한계에 직면했다. 우리나라 상품 제조와 수출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반도체와 중국 시장도 흔들리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업종과 기술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PART 2에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3대 신성장 비전을 제시한다. 첫 번째는 국가 포지셔닝 뉴딜인데, 수출 강국에서 국제 개발협력 플랫폼 국가로 전환하는 것이다. K-산업의 업종과 기술 포트폴리오를 융합해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파트너십 통상의 국제 개발협력 플랫폼 국가로 신성장 경로를 열 수 있다. 두 번째는 내수경제 뉴딜로 수출 낙수효과 기반에서 글로벌 집적효과 기반 내수경제로 전환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일자리 뉴딜로 고탄소 제조, 수출형에서 친환경 지식서비스 기반 일자리로 전환하는 것이다. 경제 수축기를 맞아 국가 전체에 양질의 일자리 총량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부가가치가 높고 더 다양한 산업으로 업그레이드하려면 연구 기반 일자리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에는 아웃바운드 전략과 인바운드 전략으로 등 구체적 실행 수단을 알 수 있었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용어도 그렇고 내용이 쉽지많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평소 수출 등 관심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한 분야인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어보아야겠다. 저자의 말대로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 등을 새롭게 구축하고 청년 실업이나 양극화 등 현재 발생하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자의 다음 책인 킹핀 이후 K-산업 2.0도 읽어보고 서평을 이어나가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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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조·수출에서 K-지식서비스 경제로 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대한민국 경제 대개혁 킹핀 솔루션을 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출 강국의 피크아웃 경로에서 제조 강국의 신성장 경로로 가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트럼프 발 세계 관세전쟁 시대, 한중 기술역전 시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한국의 성장 모델이자, 통상 모델, 산업 모델인 상품 제조·수출형 경제시스템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고 이를 해결하는 ‘진짜 성장’을 만들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경제의 킹핀을 찾아서' 1권 이후에 제2권인 '킹핀 이후 K-산업 2.0'은 한국 경제의 근본적 대개혁을 위한 신경제 시스템을 제시해주어서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판을 읽을 수 있는 눈을 제공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제조 강국·과학기술 강국·문화 강국 비전을 구현할 K-지식서비스 5대 플랫폼, 고령층의 기술과 경험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K-시니어노믹스, 자영업과 소상공인 구조 개편 및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형 긴급 구제사업까지 포괄하며, 경제·산업·통상·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안목의 해법을 제안합니다. ‘국가 단위의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비대칭성을 활용한 신성장 전략을 과감히 설계해야 할 시점임을 역설하는데 저자의 이런 의견에 딱 공감하게 됩니다. 제조·수출에서 K-지식서비스 경제로 나아가는, 포스트 수출 강국의 길이 궁금한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킹핀 이후 K-산업 #박광기#컬처블룸리뷰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