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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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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에서 나온 [돌봄의 제왕]을 읽었습니다. 큰곰자리 시리즈 14번째 책인데요. 초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글밥도 적당하고 내용도 공감할 내용이구요. 일러스트도 만화처럼 익살스러워서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듯 합니다.   돌봄의 제왕이 뭔지 궁금했는데요. 다 읽으니 주인공 고민중의 꿈이네요~ㅎㅎ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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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에서 나온 [돌봄의 제왕]을 읽었습니다.

큰곰자리 시리즈 14번째 책인데요.

초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글밥도 적당하고 내용도 공감할 내용이구요.

일러스트도 만화처럼 익살스러워서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듯 합니다.

 

돌봄의 제왕이 뭔지 궁금했는데요.

다 읽으니 주인공 고민중의 꿈이네요~ㅎㅎ

 

초등학교에 가면 맞벌이 부모를 위해 돌봄교실이라는게 있습니다.

정규수업이 끝나고 그 사이에 아이들이 방과후 수업도 하고

방과후 수업까지 끝나면 돌봄교실에서 아이들을 봐 주지요.

유치원으로 따지면 종일반과 같다고 볼 수 있겠네요.

 

보통 돌봄교실에 있는 아이들을 좀 지루해하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 고민중도 1학년 2학기부터 갑작스럽게 엄마가 취직을 하면서

마지못해 다니기 시작하는데요.

처음에는 감옥이 따로 없네. 지옥이 따로 없네. 이렇게 생각하지요.

 

하지만 같은 돌봄교실에서 한 학년 더 높은 김치국이라는 형을 알게 되어

재미있는 일들을 겪게 되지요.

 

김치국 형과 재미난 일상을 보내던 중.

김치국 형이 도둑질을 했다는 소문.

도둑질한 물건을 3단지 아파트에 버렸다는 소문들이 돌고,

김치국 형은 전학과 이사를 갔다는 소문이 들리지요.

 

그리고 해가 바뀌어, 주인공 고민중은 2학년이 되고요.

돌봄교실에서 적응 잘 못하고 우는 아이를 보살피게 되고

그 아이는 돌봄교실의 능청스러운 이야기꾼이 되지요.

 

지루하고 답답한 돌봄교실 속에서 아이들이 겪는 여러가지 감정들과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더 재미와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구요.

 

더군다나 돌봄교실을 지금 하는 아이라면,

엄마와 같이 책을 읽고 자기에게 있었던 경험담을 푸는 것 또한

재미난 독후활동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뭐 그냥 학교 다니는거지뭐~이러면서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의 사소한 에피소드나 감정들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 고민중과 그 외 아이들의 대사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저학년 대상의 책들을 읽고 있으면

나도 잘 모르는 이 또래 아이들의 심리와 고민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어서 좋구요.

 

또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식이지만, 간과하고 넘어가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헤아릴 수 있어서 좋네요.

 

결국, 돌봄교실에서 돌봄의 제왕이 된 고민중.

다행히 지루하게 적응 못하고 지내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만들어가며 즐겁게 지내는거 같아서

부모의 입장에서 참 뿌듯했습니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만화같은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눈을 일단 확~사로 잡아서 좋구요.

초2 아이 너무 재미있다고 킥킥거리면서 다 읽었네요~ㅎㅎ

 

초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 맞는 [돌봄의 제왕]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

w*****7 2014.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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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돌봄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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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돌봄의 제왕 색연필로 꾹꾹 눌러 그린 그림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죄충우돌 형들과 함께 돌봄교실에 적응하는 초등학교 1학년 고민중 이야기 입니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학교에서는 저학년위주로 돌봄교실을 운영합니다. 우리아이가 다니는 학교도 돌봄교실이 총2반에서 학기초에 1반 늘어 총 3반으로 운영되고 있더라구요. 맞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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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돌봄의 제왕

색연필로 꾹꾹 눌러 그린 그림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죄충우돌 형들과 함께 돌봄교실에 적응하는 초등학교 1학년 고민중 이야기 입니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학교에서는 저학년위주로 돌봄교실을 운영합니다.

우리아이가 다니는 학교도 돌봄교실이 총2반에서 학기초에 1반 늘어 총 3반으로 운영되고 있더라구요.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돌봄교실이나  학원을 이곳 저곳 다니며

엄마,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구요.

세상이 무섭다보니 아이 혼자 다니는 것도 위험하고..

학교 안 돌봄교실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그런 곳 중 하나죠. 

 

엄마가 재취업을 하면서 원하지 않는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초등하교 1학년 고민중

 저녁 7시까지 엄마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돌봄교실에서 지내야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김치국 형을 만나면서부터는 재미없고, 따분하고 지옥같은 돌봄교실이

늘 호기심으로 가득한 일들로 고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죠.

아직은 학교에서 마냥 귀엽고 어리게만 느껴지는 초등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과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학교를 알아보는 시간도 있지만

형, 누나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래와 사귀는 것도 중요하지만, 형, 누나, 동생들과 함께 돌봄교실에서  생활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또래에서 배물 수 없는 다른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또래는 서로 경쟁심이 생겨 서로 잘 하려고 하는 마음이 더 클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나도 김치국같은 형이 되어서 내년에 들어오는 동생들을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낯선 환경속에서도  재미를 찾고, 탐구하고, 놀이를 한다면 세상이 따분하고, 지옥같진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먼저 손을 내밀며 함께 생활하는 제가 되고,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k*****7 2014.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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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돌봄의 제왕 _ 김리라 글/ 김민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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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김리라 글/  김민준 그림       제목부터가 재미 있지 않나요? 앞표지와 제목 보고 내용이 더 굼금했답니다.   《돌봄의 제왕》책은 유아 책은 아니고 초등저학년 대상의 책이랍니다. 그림보다는 글밥이 길어서.... 하지만 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라면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재미 있어 한다면~ 사실 이 책은 제가 더 궁금해서 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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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김리라 글/  김민준 그림

 

 

 

제목부터가 재미 있지 않나요?

앞표지와 제목 보고 내용이 더 굼금했답니다.

 

《돌봄의 제왕》책은 유아 책은 아니고 초등저학년 대상의 책이랍니다.

그림보다는 글밥이 길어서.... 하지만 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라면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재미 있어 한다면~ 사실 이 책은 제가 더 궁금해서 보게 된 책이예요.

물론 저희 아들도 옆에 읽어달라고 하기도 하고요...좀 길지만..

종종 혼자 볼 때도 있어요...나눠서요....

 

글밥이 길어도 글자폰트가 크고 그림도 아이들이 재미나게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엄마의 일로 고민중이라는 아이는 돌봄교실에 학교가 끝난 후 가게 된답니다.

가기는 싫지만 엄마가 일을 하시는 관계로 갑작스럽게 가게 되네요.

그래서 돌봄교실에 가는 것도 가게 되는 것도 다 싫고 재미 없어 합니다.

그러던 와 중 김치국 형을 만나게 되고 형의 시크고 멋진 모습에 반하게 되지요.

역시 남아들은 형의 모습에 반하고 따라 할려는 본성이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김치국형의 자상하고 먼저 손 내밀어 준 모습도 민중에게는 돌봄교실을 다니게 된 즐거움이 되었답니다.

형을 좋아하고 따라 본 받는 민중의 모습을 그린 이야기 랍니다.

 

 

 

어느 페이지는 이렇게 그림만 꽉 차 있기도 하고요.

어떤 페이지는 글밥만 가득차 있기도 해요~^^

그림이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되어 있어 아이들의 순수함 마음이 담겨져 있어 보는 내내 흐뭇했답니다.

그리고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이 가득 채워져 있다는 느낌도 받았고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시선에서 풀어낸 책이라 아이들이 더 공감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책 속에 김치국형의 여러 모습과 생각을 통해서 동생으로서 아이가 더 커져가고..

김치국형만 따라하다 학년이 올라가 자신이 다른 어린 동생에게 자신이 받은 형의 모습을

자신에게도 찾으러고 하는 모습  또한 인상적인 책이였답니다.

 

 

 

형을 좋아하는 저희 아들에게 정말 어울리는 책인 것 같아요.

지금은 혼자서 가끔 보기도 하지마 용어가 어색하고 낯선 부분이 많아서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는 부분보다 엄마인 제가 더 많이 보여줘야 할 책인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면 분명 아이가 더 잘 보기 하겠지만요~^^

 

 

 

여튼 책은 재미 있고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시점이 매우 마음에 든 책이 였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4.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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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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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은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소재로 한 동화랍니다. 1학년인 민중은 엄마가 취직을 하면서 돌봄교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민중은 형들, 누나들밖에 없는 돌봄교실이 달갑지 않답니다. 함께 놀 수 있는 1학년 남자아이는 수완이란 친구밖에 없네요. 그래서 마치 돌봄교실을 감옥, 지옥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네요. 아무도 1학년 아이는 놀이에 끼워주지 않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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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은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소재로 한 동화랍니다. 1학년인 민중은 엄마가 취직을 하면서 돌봄교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민중은 형들, 누나들밖에 없는 돌봄교실이 달갑지 않답니다. 함께 놀 수 있는 1학년 남자아이는 수완이란 친구밖에 없네요. 그래서 마치 돌봄교실을 감옥, 지옥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네요. 아무도 1학년 아이는 놀이에 끼워주지 않으니 말입니다.

 

이 때, 2학년 김치국 형이 민중을 놀이에 끼워주기도 하고, 수완과 민중을 따로 데리고 놀이를 하기도 한답니다. 김치국 형의 행보는 언제나 흥미진진하고 대단한 무용담을 만들어내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민중에겐 마치 영웅처럼 보이기도 하죠. 그런데, 그런 김치국 형이 어느 날 사라지게 되고, 이에 대해 이런저런 소문만 무성하게 된답니다. 과연 김치국 형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장차 탐정이 되길 꿈꾸는 민중은 김치국 형의 행방을 추적하는 가운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그건 김치국 형의 많은 행보가 사실 돌봄교실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자신과 같은 1학년 동생들을 위한 배려와 돌봄의 행보였음을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2학년이 된 민중 역시 1학년 남자아이 최민을 돌보기 위해 김치국 형과 같은 행보를 걷게 된답니다.

 

 

『돌봄의 제왕』은 돌봄교실이 진정한 돌봄교실이 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재미나고 아름다운 동화랍니다. 작고 어리다고 무시하고 배제시키기 보다는 작고 어리기에 더욱 돌봄과 관심을 쏟는 형, 누나들이 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를 자연스레 알게 해 준답니다. 이 동화처럼 서로 돌보는 선후배의 관계라면, 우리 아이들을 마음 놓고 학교에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울러 이 책에 등장하는 이름이 참 재미있네요. 민중이의 성은 ‘고’씨랍니다. 그래서 그 이름은 ‘고민중’. 또 ‘고민중’이 롤 모델로 삼게 되는 ‘김치국’ 형이 등장하고, 또 ‘김치국’의 롤 모델은 ‘오이지’형이랍니다. 이처럼 재미난 이름들답게 내용 역시 재미나고 유쾌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동화랍니다.

h***r 2014.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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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돌봄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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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자리014 돌봄의 제왕 1학년 고민중의 돌봄 교실 적응기     <돌봄의 제왕>이라는 제목이 무척 호기심이 갔습니다. 또 그림이 무척 귀여워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고요. 책의 내용이 적당하고 저학년들에게 읽혀주기 좋아서 우리 작은 아이도 혼자서 잘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저학년에게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약간 고학년이나 어른들에게는  유치하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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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자리014


돌봄의 제왕

1학년 고민중의 돌봄 교실 적응기


 

  <돌봄의 제왕>이라는 제목이 무척 호기심이 갔습니다.

또 그림이 무척 귀여워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고요.

책의 내용이 적당하고 저학년들에게 읽혀주기 좋아서

우리 작은 아이도 혼자서 잘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저학년에게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약간 고학년이나 어른들에게는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어린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의 마음이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나타나있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대표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줄거리를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엄마가 일을 하러 나가게 되자 민중이는 돌봄교실에 다니게 됩니다.

아는 사람 하나도 없이 모르는 형이나 누나와 함께

있을 생각을 하니 민중이는 화가 납니다.

돌봄교실에서 잘 적응을 하지 못하던 민중이는

그곳에서 김치국이라는 형을 만나게 되고 그 형과 함께 어울리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김치국 형이 어느 날부터 나오지 않았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처음에 초등학교를 들어가게 되면 잘 적응을 하지 못하지요.

이 책에서는 민중이가 돌봄교실에서 적응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속마음을 살펴볼 수 있고 또

장면이 무척 생생하게 표현이 되어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림이 무척 귀여워서 책의 내용에 더 집중시켜주지요.

또 중간중간 내용이 빵 터집니다.

김치국 형, 오이지 형이라는 이름처럼 이름이 많은 웃음을 줍니다.

평범한 일상생활 같지만 그 이야기를 읽으면서

웃음이 나고 민중이의 행동들이 참 귀엽습니다.

또 민중이의 말이 꼭 우리 작은 아이를 보는 것 같아서

좀 더 책에 빠졌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였던 책이고요.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어린이들의 동심과 마음을 참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들었습니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8 2014.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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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 학교 생활의 즐거움 돌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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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은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중에 맞벌이나 방과후에 집에 가는 대신에 방과후 일환으로 학교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걸 말하는거예요. 학교에서 아이들을 늦게까지 부모 대신에 보호하고 돌봐주는 교실!!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그곳의 이야기를 수록해 놓은 돌봄의 제왕!!   우리의 주인공 고민중 민중의 엄마는 육아맘이 아니라 워킹맘이라서 아이가 저학년일때는 무엇보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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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은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중에 맞벌이나 방과후에 집에 가는 대신에 방과후 일환으로 학교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걸 말하는거예요.

 

학교에서 아이들을 늦게까지 부모 대신에 보호하고 돌봐주는 교실!!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그곳의 이야기를 수록해 놓은 돌봄의 제왕!! 

 

 

우리의 주인공 고민중 

민중의 엄마는 육아맘이 아니라 워킹맘이라서 아이가 저학년일때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이기에 학교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돌봐주기에 안심하고 학교의 돌봄교실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돌봄교실은 감옥이라고 여기는 민중이. 

아는 친구도 없고 자유시간에 밖에 나가니 모두 축구을 하며 노는데 축구공 굴러오더니 차려고 했지만 어떤 누나가 밀치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김치국형아~~~  결국 형아의 말에 누나는 민중이에게 사과를 하고는 이야기는 시작되었어요.

 

 

민중이는 돌봄교실에서 김치국형아를 좋아하게 되었고 김치국형아는 어린동생들을 알뜰살뜰하게 돌봐주는 형아였어요.

 

모두 종이접기하는데 혼자 따른걸 접어서 민중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버린 김치국형!

민중이는 김치국형을 따라다니면 뭔가 조사할게 많은 것 같아 가슴이 설레였고 이제부터 김치국형에 관련하여서는 모두 찾아나서기로 했다.


 

형들이 딱지치기를 할때에도 몰래 가지고가서 딱지를 치기도 하고 다 잃어서 ... 주변에서 서성이는 민중이에게 전갈장난감을 주기도하고,  길에서 낮잠자는 고양이를 보고는 죽은고양이라며 마법을 거는 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죽은 고양이야, 살아나라! 죽은 고양이이야, 살아나라! 죽, 고, 살, 라! 죽, 고, 살, 라! 야-옹? 죽은 고양이야, 살아나라! 죽은 고양이야, 살아나라! 죽, 고, 살, 라! 죽, 고, 살, 라 ! 미-옹?" 라는 주문! 

그리고 뜻하지 않는 아주 특별한 소문까지 듣게 된 민중이

 

같은 반 친구 수완이가 하는 이야기로는 김치국형이 학교 화단에 똥을 싸고 그 똥을 똥개가 먹었단다. 결국 민중이는 김치국 형의 이야기가 정말인지 확인을 하러다니기도 하는데.

 

그리고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인...김치국형아가 수완이라는 친구와 민중이게 썬그라스를 하나씩 선물을 하고 비행기 조종사 놀이를 하게 되는데 화단에서 낙하산을 타고 탈출하는 훈련! 화단에서 데르르르 굴르면서 훈련을 하니 고등학교 형아가 보다못해 훈계를 하는데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인 비행기 조종사가 된 아이들의 모습이였어요.

쇼파에서도 따라하고 침대에서도 따라하고 바로 바로 민중이와 김치국형아가 따라하는데로 그대로 따라 할 정도로 인기만점이였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형아가 김치국형아에게 꿀밤을 먹이는 장면에서는 ...?

엄마 꿀밤은 먹는거냐며 저희 썽군이 궁금해했죠!! 

그래서 저도 꿀밤을 달콤하게 먹여주었더니 ... 힝 ~~ 하고 삐졌네요. 

 

 

그 다음날부터 돌봄교실에서 김치국형을 볼 수 없었고 

수완이가 역시 뜻밖에 소문을 들고 왔다. 바로 김치국 형아가 학교앞 문구점에서 훔쳤고 교장실에도 불러갔었다고 그리고 문구점에서 훔친 물건을 건너편 아파트 화단에 버렸단다. 

민중이는 바로 소문이 맞는지 진실을 확인하러 가는데 

그런데 진실은 거기에 없었다. 오는길에 김치국형을 만나는데 건너마을로 이사를 갔다는 형아!!! 

그곳에서 처음에는 심심했지만 오이지형을 만났고  이제는 오이지형처럼 재미있게 지낸다는 치국이형 !! 

그리고 깨닫게 된 민중이 "김치국형처럼 동생들을 재미있게 해 줄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다. 언젠가는 나도 할 수 있을거야. 언젠가는... 속으로 다짐하는데..."

 



그렇게 김치국형아의 빈자리는 민중이에게는 다른일의 시작이였다.

돌봄교실에 최민이라는 아이... 가 교실에서 실례를 하고 말았고 민중이가 도와주기로 했고 그후로 예전에 김치국형이 하던대로 따라해서 돌봄교실의 활력을 찾는데.

 


 

고양이에게 되지도 않는 요술을 부리는 부분도 너무 재미있었고, 

화단에 똥싸는 장면은 너무 웃겨서 아이들이 아주 난리가 났었죠.

돌봄교실 생각만해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다는게 아이들의 생각이였어요.

 

곧 저희 이야양도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 저도 살짝 고민이 되었어요.

 

만약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 많았죠.

대부분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일하는 엄마들이 많아서 나도?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죠. 

하지만 대신 돌봐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 일하는 엄마는 너무 힘들것 같아요.

아이도 생각하고 일도 생각하고 휴~~~ 

 

돌봄교실이라고 해서 나머지 공부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 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것 같아요.

처음에 고민중이 감옥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었죠.

엄마의 퇴근시간까지 학교에 남아있어야하는 아이들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고요.

민중의 엄마처럼 안전이 가장 최고라고 생각하니까요.

아이들이 어떻게 늦은 시간까지 재미있게 보낼수 있는지 알게 될 것 같아요.

나름 재미난 일들을 찾는 나만의 방법을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이야양은 돌봄교실에서 색종이 접기시간을 부러워하며 색종이접기는 재미있을거라 예상했어요.

언니들이랑 같이 놀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며 학교를 다닌다면 두근두근 가슴이 설레일것 같다네요.

 

 

 

b****8 201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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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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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킹맘이다. 물론 현재는 초등1학년 입학한 딸아이를 위해 휴직을 하고 있다. 한 학기동안 휴직을 하려고 학기 초 재직증명서를 제출하고 아이를 돌봄교실에 보냈다. 당연히 6개월의 적응기를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적응기간이라도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을 돌봄에서 보내게 하는 것은 휴직의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저녁 돌봄은 이용하지 않고 오후 돌봄만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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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킹맘이다.

물론 현재는 초등1학년 입학한 딸아이를 위해 휴직을 하고 있다.

한 학기동안 휴직을 하려고 학기 초 재직증명서를 제출하고 아이를 돌봄교실에 보냈다.

당연히 6개월의 적응기를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적응기간이라도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을 돌봄에서 보내게 하는 것은 휴직의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저녁 돌봄은 이용하지 않고 오후 돌봄만을 이용했다.

학교에서의 방과후 수업 한시간과 돌봄에서의 놀이시간 한시간. 그러면 집에 올 시간이 된다.

요일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거의 이런 시간 안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처음에 아이는 돌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돌봄에서 놀고 오는 것이 그리 즐거울 수가 없단다.

간식을 친구들과 먹는 것도 즐겁고, 학습적인 것을 강요당하지 않고 친구들과 놀이하고, 책 읽고 보내는 시간이 너무 즐겁단다.

아마도 1학기 처음 입학함과 동시에 저녁시간까지 돌봄에서 적응을 해야 했다면 우리 아이 역시 고민중과 같은 고민을 하지 않았을까?

 

초등학교에 입학한 민중이는 돌봄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돌봄의 제왕인 김치국형을 만난다. 2학년이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가 꼭 유빈이 언니 같다고 한다. 늘 이런 인물은 존재한다) 민중이는 돌봄에서 자신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어떨지 고민할 겨를도 없이 김치국형에게 빠져든다. 그 형을 조사해 보기로 한다.

엉뚱하지만 위기 상황이면 짠 나타나 멋지게 해결해 주는 그런 존재이니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김치국형이 사라진다. 그리고 그 형이 계보를 이었던 오이지형에 대해서도 듣게 된다.

민중이는 그런 형들의 계보를 잇고 싶어진다.

그리고 멋지게 위기에 처한 최민을 도와주게 된다.

 

아이들이 돌봄에서 겪는 일들을 조금은 어른스런 모습의 아이들의 행동으로 그곳에서의 생활을 즐거운 것으로 잘 그리고 있다.

엉뚱하지만 동생들을 돌볼 줄 아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하다.

워킹맘들이 늘 걱정하는 우리 아이의 하교 후를 책임져 줄 돌봄이었으면 좋겠다.

 

c******6 201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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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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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한국출판문화 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주인공 고민중은 엄마의 취직으로 돌봄교실에 가게 되는데, 처음 돌봄교실에 다니게 됐을 땐 적응이 안되서, 감옥같이 느끼지만, 김치국 형을 만나면서 즐거움을 찾게 됩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들이 재밌어서,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이름들 입니다~~고민중,김치국,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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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한국출판문화 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주인공 고민중은 엄마의 취직으로 돌봄교실에 가게 되는데,

처음 돌봄교실에 다니게 됐을 땐 적응이 안되서,

감옥같이 느끼지만, 김치국 형을 만나면서

즐거움을 찾게 됩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들이 재밌어서,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이름들 입니다~~고민중,김치국,오이지

 

 

김치국형이랑 수완이랑 비행기 사고에 대비해서 낙하훈련도 해보고,

죽은 고양이에게 주문을 외워 살려내고,

김치국 형을 따라다니면, 고민중은 돌봄교실이 즐거워졌습니다.

 

 

김치국형이 사정이 생겨 돌봄교실에 더이상 나오지 않자,

고민중은 다시 힘이 빠졌지만, 김치국형이 없는 자리를 대신해

동생들을 즐겁게 대해주는 방법을 김치국형에과 함께

다니면서 저절로 배우게 된것 같습니다.

 

즐거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 즐거움이 저절로 느껴져

다른 상대방에게도 베풀어 지는 것 같습니다.

d*********8 2014.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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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아주 아주 재미있습니다. 저희집엔 초등 1학년 남매둥이가 일하는 엄마 때문에 돌봄교실에 다녀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공감이 되는 내용인데다가 스토리가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었어요   책속 주인공들 이름도 '푸~~핫' 할 정도로 유머스런 이름이라 아이들이 더 즐거워 했어요.. 고민중.. 김치국.. 오이지...   엄마가 워킹맘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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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아주 아주 재미있습니다.

저희집엔 초등 1학년 남매둥이가

일하는 엄마 때문에 돌봄교실에 다녀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공감이 되는 내용인데다가

스토리가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었어요

 

책속 주인공들 이름도

'푸~~핫' 할 정도로 유머스런 이름이라

아이들이 더 즐거워 했어요..

고민중.. 김치국.. 오이지...

 

엄마가 워킹맘이 되면서

돌봄에 가게된 '고민중'

감옥과 지옥이 따로 없다며 흥미없는 돌봄교실 생활이 시작되는데

정말 정말 유쾌한 형 '김치국'을 만나게 되면서

돌봄교실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이야기가 아주 긍정적이라

읽는 내도록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볼수 있었어요..^^

j***y 2014.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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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저도 맞벌이 워킹맘으로 생활했지만 사실 작년까지도 친정엄마가 아이를 키워주신덕에 아이 걱정을 그닥 하지 않았지만 주변분을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 육아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직장인의 특성상 퇴근시간의 불안정함으로 칼퇴란 정말 힘든게 현실이라.. 이 책의 주인공 고민중은 2학기가 되면서 엄마가 재취업을 하게되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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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저도 맞벌이 워킹맘으로 생활했지만 사실 작년까지도 친정엄마가

아이를 키워주신덕에 아이 걱정을 그닥 하지 않았지만

주변분을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 육아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직장인의 특성상 퇴근시간의 불안정함으로

칼퇴란 정말 힘든게 현실이라..





이 책의 주인공 고민중은 2학기가 되면서

엄마가 재취업을 하게되어 학교 돌봄교실에 다니게 됩니다.

저희 딸아이도 외동인데 이 책 주인공역시 외동이네요 -_-;;

형제 하나 없는 외동인 고민중은 아는 형이나 누나에게 말을 먼저

붙이거나 하는 성격이 못되다보니 엄마가 데릴러 올때까지

다른 아이들과 있을 생각에 너무 힘들어하게 됩니다.




돌봄 교실에 간 첫날, 누구라도 먼저 말을 붙여 주면 좋으련만 다들 고민중 따윈 안중에도 없는 듯하다.
자유 시간이 되자 동갑내기 여자애 셋은 저희끼리 쪼르르 그네를 타러 간다.
그런 돌봄교실에서 고민중은 아이들과 개구리접기를 하게되는데요





여기서 알게된 김치국 형을 통해 주인공은 돌봄교실에서

자기만의 재미를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워킹맘이지만 아이를 돌봄교실에 보내지 않아서

그곳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에게 돌봄교실에서 처음 적응기는 참 힘들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주인공 아이처럼 엄마 직장으로

돌봄교실에 가야하고 그곳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p*******3 201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