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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한 회사에 몸담으면 대개 수십 년 동안 근무했다. '종신고용' 정책을 펴는 기업도 있었다. 그 시절에는 고용주와 피고용인 사이에 암묵적인 계약이 존재했다. 고용주는 안정적인 직장을 제공했고 그 대가로 피고용인은 회사에서 일하는 오랜 기간 동안 충성했다. 그랬기 때문에 직장을 이리저리 옮겨 다닌 경력이 있는 입사 지원자를 고용주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마뜩잖게 보기도 했다. 이 시절에 프리랜서와 컨설턴트는 직업 세계라는 사다리의 맨 끝에서 '제대로 된 직장'을 잡지 못해 끊임없이 자기 능력을 팔고 또 팔아야 하는 실패자로 취급받았다.
직장인은 모두 프리랜서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 기업은 더 이상 안정된 고용을 보장하지 않는다. 대신 인건비가 저렴해 더 적은 비용으로도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곳으로 옮겨 간다. 전과 달리 이제 한 직장에 지나치게 오래 몸담은 사람들은 감을 잃었거나 결단력이 모자라다고 평가받는다.
종신고용이 사라진 오늘날의 직장인은 누구나 프리랜서이다. 연봉, 복지 혜택, 유급휴가, 그럴듯한 직함 등이 보장된 직장에서 일하고 있더라도 프리랜서이다. 자기 능력을 계속 팔고 또 팔지 않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실직자 신세가 되고 말기 때문이다. 이는 이제 누구나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새로운 취업 기회를 끊임없이 열정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는 뜻이다.
같은 맥락에서 상사의 의미도 그 빛을 잃어 간다. 예전에는 '까라면 까라'가 통하던 시절이었지만, 이제 모든 직장인은 프리랜서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있는 똑똑한 부하 직원들이 과거처럼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적인 복종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상사는 오직 자기 자신이다.
이 책은 그동안 직장, 직장에서 맡은 역할, 직장 내 인간관계에 대한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다시 정의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생각이야말로 회사생활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새로운 가치관을 바탕으로 매일매일 맞닥뜨리는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안을 모아 놓았다.
저자 제프리 제임스는 전세계 비즈니스맨들이 직장생활에서 승진이나 이직 등 중요한 문제가 발생하면 조언을 구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비즈니스 분야의 파워 블로거다. 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40대 소셜 영업 마케팅의 대가'이자, 전미경제인협회와 전미비즈니스출판인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자이다.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CEO부터 성공한 벤처 기업가, 촉망 받는 새내기 직장인까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수천 명의 비즈니스맨들과 만나 그들의 성공 비법과 노하우를 습득했다. 영업, 세일즈, 마케팅, 성공 비법 등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와 해법을 제시한 그의 블로그는 한 달 평균 100만 페이지 뷰를 기록할 정도로 전세계 비즈니스맨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제4장은 직장에서 겪는 인간관계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과의 관계, 즉 자기관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5장은 자기 생각을 명확히 소통하고, 아이디어와 능력을 파는 데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제시한다. 제6장은 실수나 사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재빠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제7장은 복잡한 정치 술수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상사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등 직장 내 악마들과 맞서 싸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상사의 유형과 그에 따른 대처법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참 다양한 상사 밑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므로 효과적으로 일하려면 내 상사의 관리 스타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 저자는 책에서 '선지자형'에서 '영웅형'까지 총 12가지 타입의 상사를 소개하면서 이에 알맞는 대응법을 알려준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사는 '선지자형'상사는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보다 미래에 더 관심이 많다. 이런 상사는 자신과 부하 직원이 뭉치면 불가능한 일도 해낼 수 있다며 현실을 왜곡하는 에너지를 내뿜는다. 선지자형 상사는 스티브 잡스를 롤 모델로 삼는 경우가 많다. 바로 그것이 문제이다. 이런 상사들도 잡스처럼 너그럽지 못하고 지나치게 비판적이며 불공정한 데다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으면 미친 듯 짜증을 내기 때문이다.
선지자형 상사는 생명공학 분야 같은 첨단기술 기업에 흔하다. 이들은 분위기가 보수적인 업계로 이직했다가도 곧 이전 업계로 돌아오는 경우가 잦다. 선지자형 상사와 일한다면 터무니없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여야 하고, 야근과 새벽 출근을 밥 먹듯이 해야 하며, "이 제품은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거야."라는 말을 수천 가지 버전으로 들을 준비를 해야 한다. 짜증을 받아 주어야 하긴 해도 성향만 잘 맞는다면 꽤 재미있는 상사이다.
'출세지향형'은 출세에 눈이 멀었다, 의리는 기대하지 마라. '관료형'은 변화를 매우 싫어한다, 모든 업무를 문서화하라. '가제트형'은 가제트형을 좋아한다, 전문가가 되라. '고리타분형'은 존경받길 원한다, 멘토가 돼 달라고 하라. '하룻강아지형'은 자신감이 부족하다, 뜨거운 반응을 보여 기를 세워 주라. '사회자형'은 합의식 의사결정을 좋아한다, 그리고 가끔 폭발한다. '독재자형'은 결정이 빠르다, 그리고 대형 사고를 친다. '세일즈형'은 영업을 좋아한다, 영업 성격의 업무에 끌어들이라. '망나니형'은 구조조정과 함께 찾아온다, 그를 봤다면 당장 회사를 뜨고 살 길을 찾아라. '개밥의 도토리형'은 늘 도움을 바란다, 부하 직원에게 짐이 된다. '영웅형'은 희귀하다, 곁에 있다면 만끽하라.
상사를 만족시키는 8가지 비법
1. 한 말은 반드시 지켜라 2. 깜짝 뉴스는 절대 금물 3. 진지한 태도로 일에 임하라 4. 조언화되, 지시에 따르라 5. 불평이 아니라 대안을 내놓아라 6.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라 7. 최고의 성과를 보여라 8. 상사가 성공하도록 도와라
짜증나게 하는 동료, 이렇게 하라
결정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형'은 부적절한 결정을 내려서 남들에게 욕을 먹을까 봐 있지도 않은 완벽한 대책의 마지막 조각을 찾아 모든 자료를 죽도록 파고든다. 그리고 상황이 변해서 더 이상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을 때까지 결정을 미룬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니 행동을 하지도 않으며, 문제가 생겨 책임을 물으면 분개하며 이렇게 말한다. "내 잘못이 아니라구!"
긍정 에너지를 모두 흡수해 버리는 '흡혈귀형'은 등장하자마자 사무실의 에너지를 남김없이 빨아들인다. 일이 왜 안 풀릴지 부정적인 의견을 늘어놓고, 시도해 보았자 소용없다는 걸 일깨우는 전례와 풀 수 없는 문제를 끝없이 주워섬긴다. 정작 흡혈귀형 자신은 우울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주변 사람들의 긍정적인 기분을 산산조각 내는 데서 엄청난 희열을 느낀다. 주변 사람 모두를 우울한 기분으로 몰아넣고 미소를 짓는다.
'정복자형'은 꼭 이겨야 직성이 풀린다, 팀 리더로 만들어 주라. '드라마틱형'은 타인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무시하는 편이 낫다. '권위도전형'은 상식을 깨는 행동을 한다, 피하는 게 상책이다. '고장 난 레코드형'은 지루한 말을 되풀이한다, 다른 할 일을 찾아라 '무늬만 친구형'은 내 일에 훼방꾼이다, 거리를 두라. '아첨꾼형'이 있으면 둘 중 하나를 택해라, 부서를 옮기거나 스스로 아첨꾼이 되라. '기생충형'은 남의 공로를 가로챈다, 누가 기여했는지 문서로 기록해두라. '천재형'은 허풍만 친다, 구체적인 결과물을 내놓을 때까지 물고 늘어져라.
불평만 늘어놓는 부하 직원 관리술
이상적인 부하라면 불평불만을 늘어놓기보다는 업무 처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선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하다. 행동 대신 불평만 해대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이런 불평분자는 다른 사람들의 업무 추진에도 방해가 된다. 불평하느라 시간만 죽이는 이런 부하를 어떻게 할까?
대화 시간을 정해 둔다~ 1시간 뒤에 이야기하지 상대가 원하는 것을 물어본다~ 뭘 원하는데?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 준다~ 그래, 우선 듣자 상대에게 공을 넘긴다~ 이 경우 어떻게 하겠나? 상대가 내 조언을 원하는지 확인한다~ 내 의견을 원하나? 성심성의껏 조언한다~ 내가 그 입장이었다면...
그래도 회사가 죽도록 싫다면
자신의 일이 진저리나게 싫은 사람이 의외로 많다. 자신의 일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죽어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어쩌면 대부분은 이 사이 어디쯤에서 별 감정 없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말로 모든 일을 미화시킨다. 자신의 일이 진정 싫다면 이런 과정을 참조하라.
1단계, 핵심 문제를 파악하라~ 상사, 동료, 부하, 업무, 근무시간, 낮은 연봉 등 2단계, 표현을 바꾸어라~ 극단적인 언어를 선택하지 말라 3단계, 마음이 드는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라~ 유급휴가나 연차도 있잖아 4단계, 더 잘 맞는 직장을 찾아라~ 전 보다 나아진 마음가짐으로 이직 준비
직장 내 악마를 구별하라
추잡한 정치적 술수를 부려 남들을 조종해야 한다고 믿는 악마들이 있다. 안타깝게도 비즈니스 세계에는 악마가 우글우글하다. 이런 악마의 입김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방법을 알아야 한다. 악마를 가려낼 수 없다면 당연히 위험해질 수 있음을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자기계발의 기회'~ '무급 인턴십'을 강요하면 애초에 거절하라 '삽질시키기'~ 쓸모없는 목표의 달성을 주문하면 삽질하지 말고 상사를 밀어붙여라 책임을 뒤집어쓰거나 공로를 뺏기는 '희생양'~ 대신 발표하지만 책임지지 않겠다고 말하라 '정해진 카드 들이밀기'~ 핫바지가 되지 않으려면 새로운 선택지를 요구하라 '회의 훔치기'~ 회의록 작성을 자원하면서 내 안건을 훔친다 '공적 가로채기'~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다면 공개석상에서 까발려라
상사의 엉덩이는 빨개~
본디 상사와 부하 사이에 힘의 균형이란 없다. '아는 것이 힘이다'는 말처럼, 정보는 상사가 독점하면서 좀처럼 풀지 않는다. 심지어 부하의 정보까지 몽땅 털어가는 사람이 상사다. 그러면서 이들의 엉덩이는 빨갛다. 흔히 아래와 같은 거짓말을 늘어놓는다. 절대로 속지 마라.
"연봉 인상은 더 이상 해줄 수 없네" "우리 연봉 인상액은 평균 이상이야" "우리 팀만큼 가족처럼 끈끈한 데도 없지" "정리해고는 헛소문이라니까!" "내가 손쓸 수 있는 일이 없다네" "근로 시간은 주당 40시간이야" "답변 내용은 비밀에 부쳐질 거야" "원하는 사람만 참석하면 되네"
비즈니스 세계에서 '자발적'이란 단어는 '필수적'이라는 뜻이다. CEO의 프레젠테이션 자리는 식사 겸 회의인데, 불편한 마음 때문에 곧이 곧대로 그 말을 믿고 참석하지 않는다면 밥줄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자발적으로 참여해도 된다는 말을 들으면 언제나 제일 먼저 자원하라.
"주인의 청請은 명령과 다를 바가 없다" - 에드워드 기번, <로마제국 쇠망사>의 저자
저자는 험난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걸림돌을 비켜가는 48가지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장기 불황에 처한 경제 상황이나 사내의 정치적 환경에 상관없이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고, 입지를 굳히는 방법, 성공의 기반을 닦아가는 방법 등을 꾸준히 계발한다면 위기의 시대에 더욱 빛나는 재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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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종종 한 번씩 의문을 품는 것이 있다. 회사에서 왜 능력 있고 성실한 직원이 승진하지 못하는지를 말이다. 능력 있고 성실한 직원을 좋아하지 않는 상사는 없다. 그런데 막상 인사발령이 나면 결과가 정반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생긴다. 왜 그럴까? 정답은 회사에서는 일만 잘한다고 승진시켜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회사에서 자신의 능력과 실적을 제대로 인정받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왜 회사에서는 이상한 사람이 승진할까?>라는 책으로 제목이 참 길다. 이 책은 비즈니스 분야의 파워 블로거인 ‘제프리 제임스’가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난 CEO부터 성공한 벤처 기업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까지 수천 명의 비즈니스맨을 만나 그들의 성공 비법을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한 내용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책은 회사에서 꼭 알고 대처해야 할 48가지의 비법을 7장에 걸쳐 다룬다. 제1장부터 제4장까지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법을 다룬다. 상사, 동료, 부하 직원, 그리고 자기관리 순이다. 제5장에서는 비즈니스의 핵심인 소통하는 방법과 인맥을 다룬다. 그리고 제6장과 제7장은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응급사항을 다룬다. 가령 실수했을 때 뒷수습이나 거짓말에 속지 않는 방법 등이다.
책을 읽다 보면 느끼는 점이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꼼꼼히 읽을 필요가 없다. 장마다 그 장에서 다룰 각종 비법을 맨 앞에 간략하게 요약해 놓았다. 각 비법의 말미에는 친절하게도 TIP이라는 코너를 두어 비법의 요약을 다시 반복한다. 결국, 같은 제목의 비법을 소개, 설명, 요약 순으로 세 번 반복하게끔 한다. 물론 세 번 다 읽을 필요는 없다. 소개와 요약은 건너뛰어도 각종 비법을 터득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
처음에 내용을 대략 상상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좀 섬뜩한 표현이 눈에 띄었다. ‘종신고용’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는 문구다. 저자는 연봉과 각종 복지혜택이 보장된 직장에 일하더라도 프리랜서라고 말한다. 그래서 꾸준한 자기관리도 중요하지만, 회사사정에 의해 실직자 신세가 되는 것도 한순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대비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흥미를 끄는 부분은 제7장 43번째 비법인 ‘회사의 경영 전략을 유리하게 이용하라’는 부분으로, 잊을 만하면 종종 등장하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도입하는 경영 전략에 대한 저자의 통쾌한 역설이었다. 현실성 없는 ‘식스 시그마’, 대규모 인원감축을 예고하는 ‘업무 재설계’, 논쟁만 앞서는 ‘매트릭스 경영’, 안전한 결정만 반복하는 ‘합의경영’, 평균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핵심역량 제도’, 돌발 상황에 취약한 ‘목표관리’, 하나 마나 한 ‘최적관리’, 정치 싸움만 키우는 ‘상대평가’, 세력 다툼으로 끝나고 마는 ‘기업 재구축’ 등이다. 소제목에 이미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는 점이다. 물론 이는 혹시 모를 정리해고나 기타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문제가 될 부분만 지적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연봉협상과 같이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 않는 부분이 약간 포함된 것을 제외하면 직장인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직장 새내기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다만, 이 책에서 언급하는 것을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비법을 전수만 받고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모르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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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회사에서는 이상한 사람만 승진할까? ≫
회사원은 아니고 나라의 녹을 먹은지 어언 삼십 여 년, 내 근무 경력 만큼은 아니지만 회사 입사를 준비해야 할 아들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예사로이 보이지 않았다. 콩깍지가 씌운 어미의 눈으로 보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간다면 걱정이 많다. 어찌보면 답답할만큼 착하기만 하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어리숙하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걱정이 많은 아들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그래서 사회에 나가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 제목을 보면 이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 제1장.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를 시작으로 ' 제2장. 상부상조하는 동료 관계를 쌓아라' 그리고 마지막 ' 제7장. 직장 내 악마와 맞서 싸워 이겨라' 까지 구성이 되어 있다. 제목을 자세히 보니 현재 직장을 다니는 사람부터 회사에 발을 내딛는 사람까지 한번 쯤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자세히 읽어 보기로 하였다.
무작정 일에 파묻혀 지내는 사람이라면 다 읽어 보아야 할 내용이지만 내 생각으로는 ' 제6장. 응급상황에서 올바른 대처가 필요하다'를 특히 유념해서 읽어 본다면 현재의 위치에서 나를 되돌아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 아들녀석처럼 첫 발을 내디딜 사람들은 특히 ' 제4장. 제일 중요한 자기관리를 놓치지 마라 '를 특히 신경써서 읽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근성이 있기에 이만큼 잘사는 나라가 되는데 일조를 했겠지만 개개인은 얼마나 많은 힘이 들었을 지 그 자리에서 직접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고는 잘 모를것이다. 이제는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하는 - 단순히 일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버리고, 적절한 사내 정치와 다각화된 인간관계를 활용해야 한다 - 내용을 이제는 한번 쯤 생각하고 되돌아보면서많은 고민을 한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 녀석에게 ≪ 왜 회사에서는 이상한 사람만 승진할까? ≫ 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서 틈 날때마다 읽어 보라고 권할 작정이다. 지금 필요하고 사회에 발을 내딛고도 필요한 내용이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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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는 딱 중간관리자이다. 위로는 선배들이 아래로는 후배들에게 치이는 딱 씹기 좋은 중간관리자.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사회 새내기 보단 나같은 중간관리자에게 맞는 책이다.
직장상사의 유형에 따른 대처법, 부하직원들의 관리, 동료와의 관계등 읽어보면 참고 할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각장마다 요약되어 있는 팁은 해당 페이지를 정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내정치에서 살아남는 법까지 있는 이책은 혹시 나를 미생의 최전무같이 만들어 줄수 있지 않을까? 많은 내용을 담고자하는 저자의 욕심때문에 몇몇 장의 내용이 살짝 부족해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조직의 생리를 알기엔 부족함이 없다.
아직까지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언젠가 알아주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간절히 바란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드라마처럼 극적이지 않으니깐..
사회 초년생이나 중간관리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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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 회사라는 조직에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빼놓지 않을 중요한 부분이 바로 승진이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이러한 승진의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의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이에 못지 않게 회사의 내외부적인 요소들에 있어서도 좌우가 되는것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자신이 현재 당면하고 있는 위치에 대해서 어느정도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을 해야할 필요성이 분명히 있어 보이는것 같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위에는 상사라는 분과 함께 지내기 때문에 위에 계시는 분이 누구신지에 따라서 자신의 위치에 역량이 향후에 많이 달라질수가 있다고 본다. 상사의 유형에 따라서 어떤 스타일인지에 따라서 달라질수가 있기 때문에 어떠한 역량을 지니고 있는지도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인 성향자체가 어떤지를 우선적으로 파악하는것이 가장 필요로 한 것 같다. 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근속연수가 지나갈때 마다 연봉을 어느정도씩은 인상을 해주는 편인데 그에 걸맞는 역할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금 의문을 한번 해봐야 할 것 같다. 연봉뿐만 아니라 부수적인 교육비를 포함한 것들에 회사가 나에게 지불하고 있는 비용적인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상사만큼은 아니지만 동료들이 나를 평가하는 모습들이 많은 부분에 있어서의 시선들이 다양하게 중요한 역할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꾸며진 모습이 아닌 실질적인 자신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다. 회사라는 곳이 일을 하는 공간이긴 하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없이 실무적인것만을 나눈다고 하면 정이 없는 조직으로 갈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 또한 상사들 만큼 다양한 유형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맞추어서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것 또한 무조건 적으로 필요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아나가면서 그와 잘맞는 회사생활의 더 큰 도전을 꿈꿀수가 있다고 한다면 많은 부분에 대해서 우리들이 활용할수 있는 것이 더욱 커질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성공적인 소통을 지속적으로 잘 해나가면서 우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미래의 내 모습이 아닌 현재의 발전되는 나의 모습에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때로는 일에 대해서 지쳐서 힘들고 짜증이 많이 날때도 있겠지만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은 회사에서는 조직적인 생활이 필요로 하고 나의 기준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준에서의 인정과 함께 다양성이 필요로 할 것 같다. 이상한 사람이 승진하는 것이 아닌 필요한 사람이 회사에서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커리어를 잘 쌓아갈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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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다. 세상의 모든 결과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처음 입사할 때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보였던 동료가, 잠시 눈을 파는 사이
나를 앞질러 승진을 하고, 어느덧 나에게 일을 지시하고 큰 소리를 내는 상관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사회생활에서 겪었던 숱한 경험들이 하나씩 하나씩 대입할
수 있는 사례들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그들이 나보다 앞서서
회사의 중책을 맡거나, 더 나은 곳에서 일을 하게 되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갖고 있는 능력인 것이다.
무척이나 많은 " ?? 가지 비법", " ??? 가지 전략"들이 넘실거리며 우리를 유혹한다.
나도 숱하게 읽어 본다. 그리고 그 중에 한 두 가지쯤은 해볼 것으로 적어 실천도 해본다.
그런데, 이상하게 끝까지 가보지 못한다.
10여년 전에는 ㅡ 자형 시간관리, ㄴ자 회전시킨 시간관리론이 대세였다. 저녁시간, 주말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패가 갈라진다는 이론, 1만 시간의 법칙 등
참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난무한다.
"전세계 비즈니스맨들이 가장 즐겨찾는 ..." 블로거 이야기이다.
저자인 제프리 제인스가 지은 걸림돌을 비켜가는 48가지 비법 ..
이 책을 읽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한 가지"만 첨언해드리고 싶다.
48가지 모두가 독자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중 어느 한가지라도 꾸준하게,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달성한다면 이미 당신은 다른 이들이 머리를 끄덕이는 승진의 반열에 오른 이가 될 것이다.
사진을 잘 찍으려면 항상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고 있으라는 말이 있다.
승진하려면? 항상 그 기회가 왔을 때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준비되지 않는 자를 "명장" 혹은 "적임자"라 하지 않는다.
꼭 부탁이다.
이 48가지 알토란 같은 귀한 충언 중 하나만이라도 목숨걸고 실천해서, 몸이 알아서 반응한다면
이미 당신은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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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은 직장인들에게는 갈등하는 시기다. 연말연시는 인사고과 평가를 통해 인사가 있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인사고과 평가는 승진의 자료가 되고 승진은 연봉인상으로 이어진다. 따라 연말이 되면 직장인들은 조금이라도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상사가 지시한 계획서를 마무리하거나 상사가 요청하는 술자리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인사고과 결과를 두고 보면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이 승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왜 회사에서는 이상한 사람이 승진할까?’ 비즈니스 북스에서 출판한 이 책의 저자는 전미경제인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자인 제프리 제임스다. 책은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인 문수민씨가 번역했다. 제프리 제임스는 세계적인 CEO부터 성공한 벤처 기업가 등 수천 명의 비즈니스맨들의 성공 비법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성공비법 등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제시하여 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일만 열심히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말한다. 적절한 정치와 다양한 루트를 통한 인간관계가 필수적이다고 한다. ‘왜 회사에서는 이상한 사람이 승진할까?’ 보통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능력으로만 성공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본인의 생각일 뿐 현실은 전혀 다르다. 상사가 부하의 인사고과와 연봉인상 등에 대한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죽어라 열심히 일을 하는 직원들은 승진에서 배제되기 십상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왜 회사에서 나를 승진시켜주지 않고 이상한 사람을 승진시킬까라며 불평을 늘어놓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도 “성공을 일구려면 상사와 부하 직원 서로 도움이 필요하다. 상사란 '내 업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필요한 지원을 조달해 주고 이견이 있을 때 매듭을 지어 주고 부서 간 문제를 해결해 주고, 내 연봉이 오르도록 재원을 끌어 오는 존재가 바로 상사인 것이다.”(20쪽)라면서 연봉인상과 승진에 누구보다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상사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실 사무실에서 근무하다보면 업무를 방해할 정도로 이 사무실과 저 사무실을 돌아다니면서 사내 정치를 하는 직원들을 볼 수 있다. 회사나 상사는 승진 대상자를 어떻게 고를까? 좀 씁쓸한 이야기지만 대다수 회사에서 상사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을 승진 대상자로 추천하고 있다. 성공하려면 실력보다 "줄을 잘 서야 한다."는 말이 그 말이다. 이 책은 상사와 동료, 부하간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여야 하는지 48가지 상식과 전략을 추려 놓은 책이다. 어는 현장에서든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비법이다. 이 책의 요점은 연봉을 많이 받으려면 죽어라 일만해서는 인정받을 수 없다. 연봉을 결정하는 상사와 동료 그리고 부하직원을 잘 관리하라는 말로 요약된다. 사실 기업에서 직원들을 승진시킬 때 가장 고려하여야 할 사항은 "현재의 능력에 대한 평가"다. 변화무쌍한 현실을 볼 때 기업의 미래 또한 불확실하다. 기업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알 수 없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기업은 직원의 승진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인사를 실시한다고 한다. 이 책은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을 고르는 회사뿐만 아니라 직장인으로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회사원들에게 상사와 동료, 그리고 부하직원 간에 원활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승진을 바라는 모든 직장인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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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업무의 역학 관계가 조직화된 곳이라 반드시 실력에 비례해 승진하지는 않는다. 독보적인 실력이라면 사실 어떤 조건에서도 빛을 발하기는 한다. 여기서 실력은 노력하는 자를 의미한다. 밤낮없이 노력하면 응당 뒤따르는 게 있기 마련이지만, 과도하게 구조화된 조직에서는 이러한 노력마저 상사의 공로가 되버리기 일쑤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조직 생활에 지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조직 생활 자체가 가져오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사내 정치는 쓰잘떼기 없는 에너지 낭비지만, 조직이란 성격자체가 인간의 집합으로 이뤄진 까닭에 어떤 식으로 평가가 이뤄질지 알 수 없다. 그저 눈치를 보며 도드라지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생활하는 수밖에 없다. 창조적 기업에서는 혁파가 연일 이어진다. 직급도 없고, 상사와 부하 간의 헤일로도 없다. 대기업에는 머나먼 이야기지만, 벤처기업에는 비일비재한 업무 환경이며 창조력 발흥을 위해 일부러 이와같은 조치를 취한다. 책은 좋은 상사가 되는 법, 부하로서 상사와 함께 성장하는 법을 초벌구이 식으로 다루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간다. 조직 생활에서 항상 고민거리가 되어온 공적 가로채기를 막아내는 방법 소개는 생각보다 짧아 아쉬웠다. 그렇지만, 공적 내용을 소상히 적어가며 상사가 고스란히 업적을 혼자 차지하지 않도록 방비하는 방법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유행에 따라 경영전략도 자주 바뀐다. 인기 CEO가 내놓는 경험담과 경영 철학을 모방하는 기업은 적지 않지만, 그 속에 휘둘리는 직원들은 아주 힘들다. 경영자 혹은 상사가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조직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도 알 수 있어서 영양가가 높은 책이다. 회사에는 역량이 분명 부족한 데도 불구하고 승진하는 사람이 없지 않다. 이러한 잣대를 들이미는 부하 직원도 대부분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함량 미달인 경우도 많아 승진 결과를 놓고 왈가왈부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조직의 화합에 해가 되지 않는 인물이 승진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아쉽게도 술 마시고 행패를 부리거나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승진하는 모습을 보면 조직 생활에 회의를 느끼기도 한다. 그런데 대부분 관료화된 조직에서 벌어지는 일이기는 하다. 부정적인 사건을 기억해놓고, 답습만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조직의 성장과 함께 근무하는 부하 직원들과도 상부상조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바로 이 책인 그런 기대를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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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에서는 이상한 사람들이 승진할까] 책 제목처럼 항상 의아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윗분들의 승진 기준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희 선임들도 정말 경력도 아닌.. 일을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닌. 그렇다고 아부를 잘하는 것도 아닌분들인데.. 14년간 근무를 하면서.. 승진을 하고 있네요.. 심지어 팀장님은 더욱더 이해가 안가서 책 제목처럼 왜 회사에서는 이상한 사람들이 승진할까.. 너무 궁금했답니다. 책을 읽어보며 마치 정답을 찾은 건 아니지만 살짝 감이 오기는 했습니다. 전 아직 저희 팀장님과 대화다운 대화를 나눈적이 없는데.. 상사를 내편으로 만들어라.. 상사의 유형을 파악하면 대응하기 쉬워지고 억지 요구에는 합리적으로 대응하고 상사에게 인정받는 노하우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합니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동료관계가 아닌 상부상조하는 동료관계.. 동료에게 인정 받아야 진짜이고 사실 인생에서 멘토를 만나는건 정말 행운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회의 시간만 되면 딴 짓하는 저를 보고 마치 이세상 모든 회의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의견을 말하고.. 그리고 아직 한번도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부하직원관리술.. 아직 부하직원이 없었어요.. 머릿속에 쏙쏙 넣어 둘깨요.. 그리고 무엇보다 커리어 관리가 중요하죠..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는 기반을 만들과 언제든지 꿈의 직장에 갈 준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의 가장 문제 소통이 안되는 것이 답답한데.. 역시 소통은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어떤 대화를 통해서도 내 의사를 전달할 수 있으니.. 혼자만의 시간을 살짝 접으라고 말입니다. 책을 읽고 난 후의 저는.. 승진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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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결정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형’은
부적절한 결정을 내려서 남들에게 욕을 먹을까 봐 있지도 않은 완벽한 대책의 마지막 조각을 찾아 모든 자료를 죽도록 파고든다. 그리고 상황이 변해서 더 이상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을 때까지 결정을 미룬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니 행동을 하지도 않으며, 문제가 생겨 책임을 물으면 분개하며 이렇게 말한다. “내 잘못이 아니라구!”(중략) 긍정 에너지를 모두 흡수해 버리는 ‘흡혈귀형’은 등장하자마자 사무실의 에너지를 남김없이 빨아들인다. 일이 왜 안 풀릴지 부정적인 의견을 늘어놓고, 시도해 보았자 소용없다는 걸 일깨우는 전례와 풀 수 없는 문제를 끝없이 주워섬긴다. 정작 흡혈귀형 자신은 우울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주변 사람들의 긍정적인 기분을 산산조각 내는 데서 엄청난 희열을 느낀다. 주변 사람 모두를 우울한 기분으로 몰아넣고 미소를 짓는다. ![]() 능력위주로 승진하고 성공하던 시대는 이제 아니라는 전제하에 자신의 능력만 믿고, 우직하게
일해도 정말로 운이 좋아야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솔직히 독하고 악하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대체 무슨 비결이 있어 탄탄대로를 타는지를 조금씩 풀어서 가르쳐준다.
사내 라인업은 물론이고 조직을 하나의 정치판이라 생각하는것부터 시작해 다양한 인간네트워크를
활용해야지만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갖고 있던 사회조직생활의 통념을 뒤엎는 새로운 혁신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 듯한 파격적인 내용이 매우 돋보이는 작품이다.
실제 현업에서 겪을만한 상황들 속에서 대처할 수 있는 처세술도 함께 곁들여져 있어, 내용도 충실하지만
구성과 기획력에 있어 매우 우수하다는 생각이 절로 나게 한다. 활용가능한 실용적 대안이 많아서 매우
유익했던 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회사원들이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고충들을 끄집어 내어
어루만져주고, 그런 영향속에서 동료나 상사 각자의 목표달성을 위해 장애를 거는 인물들과 싸우는 방법들을
군더더기없이 매우 깔끔하게 소개하고 있다. 종신고용이라는 말 자체가 사라진 요즘 시대에 고용불안에
시달리며 살지 않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으랴만, 그 가운데서도 현재의 이 경제위기를 발판(기회)삼아
저자가 소개한 방법대로 실천해나간다면 뭔가 지금보다는 덜 우울하고, 희망적인 일상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 ![]() 나같은 불평분자들을 고쳐놓기 위한 방법을 보라색 박스안에 넣어놓았다.
각 장에 tip이 되는 부분은 박스처리를 해 한번에 요약해서 볼 수 있도록 잘 편집되어있다.
![]() ![]() ![]() 프레젠테이션의 기법도 상세하게 나와있다.
현업에서 활용가능한 tip들이 무수히 많이 나와있어서 실제로 활용 가능하다는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있는 비법중에서 유난히 난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었던 부분이 제 1장에 나온 상사를
내편으로 만들라는 부분이였다. 7가지 비법속에 또 만족시키느 8가지 비법이 들어있어서 각 부분들 충족시키기엔
역부족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마음에도 없는 짓을 하려면 가식을 떨어야하는데, 어디 그게 마음대로 쉽게
되는가 말이다. 고함치고 짜증내는 상사를 어떤식으로 다루어야 하는지 나오긴 했지만, 솔직히 내가 이렇게
실천해낼 수 있으리란 자신감은 없어진지 오래였다. 물론 나의 커리어를 인정해주는 상사들을 만나면 더 잘하고
싶고, 자부심도 느껴지고 재미도 있지만, 그 정반대의 사람과 만나게 되면 정말 일은 물론이고, 직장내 인간관계도
많이 허물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은 물론이고 부하직원, 자기관리, 소통, 긴급상황들에 대비한 처세술이
들어있지만 그중에서 내가 지켜낼 수 있는건 몇가지 밖에 안되는것 같다. 하지만, 내가 그동안 해보지 못한
처세술도 있어서 매우 신선한 느낌도 받았다. sns는 아예 하지도 못하게 하는 조직속에서 뭔가 개인적인
사생활에 까발려져지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계정탈퇴를 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것이다.
나 또한 그렇지만, 여기서는 상부상조하는 동료관계형성을 위해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되어있었다.
실질적으로 활용 불가능한 tip이긴 했지만, 회사밖에서의 인간관계에서는 충분히 활용가능하리라 생각되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7장에서는 회사에서 나를 괴롭히는 악마적인 존재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치밀하게 소개하고 있어 그동안 내가 얼마나 속고 살아왔는지도 알수있었다.
상사의 거짓말에 쉽게 넘어가지 말라는 부분에서는 내가 직접 경험했던 부분들도 나와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이러한 회사에서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 속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극복해야하는지를 case study해줌으로써,
훨씬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처세방법을 알려준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상식적으로 이상하다 여겨지는 사람들로부터 내가 자유로워지는 법은 그들을 아웃오브안중 하는 방법이나,
그들은 진정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둘중에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이용당하지 않고, 내가 그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상사의 유형을 파악해야 대응이 쉬워진다] 중에 나온
말이 크게 공감이 갔는데, 다른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자세부터 제대로 잡아야 한다는걸 알수있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참 다양한 상사 밑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므로 효과적으로 일하려면 내 상사의 관리 스타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사는 ‘선지자형’상사는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보다 미래에 더 관심이 많다.
이런 상사는 자신과 부하 직원이 뭉치면 불가능한 일도 해낼 수 있다며 현실을 왜곡하는 에너지를 내뿜는다.
선지자형 상사는 스티브 잡스를 롤 모델로 삼는 경우가 많다. 바로 그것이 문제이다.
이런 상사들도 잡스처럼 너그럽지 못하고 지나치게 비판적이며 불공정한 데다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으면
미친 듯 짜증을 내기 때문이다. 선지자형 상사는 생명공학 분야 같은 첨단기술 기업에 흔하다.
이들은 분위기가 보수적인 업계로 이직했다가도 곧 이전 업계로 돌아오는 경우가 잦다.
선지자형 상사와 일한다면 터무니없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여야 하고, 야근과 새벽 출근을 밥 먹듯이 해야 하며,
“이 제품은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거야.”라는 말을 수천 가지 버전으로 들을 준비를 해야 한다.
짜증을 받아 주어야 하긴 해도 성향만 잘 맞는다면 꽤 재미있는 상사이다.
저자는 짜증나게 하는 직장 동료들에게 오히려 예의바르게 대처하라고 한다. 하지만 감정적인 인간이 그게 어디 쉬운일인가?
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오랜기간 수련이 필요할 듯 싶다.
어렵지만 또 달리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하면 이보다 더 쉬운게 없을 것만 같은 내용에 한참 매료되어있었다.
앞으로도 수많은 역경과 고난이 닥쳐오겠지만 어떤 마인드로 극복하느냐는 나에게 달려있음을 상기하고,
처세술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하게 잘 알수있게해준 고마운 활용서였다.
직장생활에 고단함이나 괴로움을 겪고있는 회사원들이라면 누구나 보라고 권해주고싶은 내용이였다.
공감은 물론이고 활용가능한 tip들이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현재 내가 필요한 부분들을 쏙쏙 채워주는
활용도 만점인 처세술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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