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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파스텔 빛으로 빛나는 세상, 선글라스를 낀 귀여운 악어가 식빵을 들고 총총 뛰어가고 있다. 그런 악어를 쫓는 듯한 빵집 아저씨, 그리고 가방을 맨 귀여운 토끼들과 악어 모양 빵까지. 고소하고 달콤해보이는 식빵을 들고 악어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팡팡 식빵>은 제목처럼 맛있어보이는 그림책이다. 심심해, 심심해. 어? 맛있는 냄새! 음, 놀아 볼까? 어느 날, 심심한 악어가 빵을 훔쳐 달아났어요.
아마 그래서 악어도 맛있는 냄새에 이끌린 것 같다. 새까만 선글라스를 쓰고 악어가 찾아간 곳은 바로 빵집! 이 녀석이 바로 식빵을 훔친 것이었다. 그것을 발견한 빵집 아저씨가 악어를 붙잡기 위해 달려간다. "식빵 도둑 잡아라!" 빵집 주인이 악어를 쫓아가는데 악어는 수박 연못으로 도망가 버렸다. 재빠르기도 하지, 악어가 연못으로 도망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악어는 수영을 잘 하기 때문, 슝슝 수박 연못을 헤엄쳐 지나간다. 빵집 주인은 수박 배를 타고 노를 저어서 쫓아간다. 술래잡기인가? 개굴! 새로 온 청소부? 개굴! 수박 씨를 건져내고 있던 개구리들이 물음표를 띄운다. 빵집 주인은 점박이 악어에게 물었어요. "수박 연못에서 나온 악어 못 보셨어요?" 못 봤다고 말하며 점박이 악어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세상에 점이 아니라 수박씨였잖아? 고개를 흔드는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수박씨들, 수박 물이 들어서인지 식빵이 예쁜 분홍빛으로 편해 있다. 다시 악어는 도주를 감행한다. 옥수수 출렁다리로 달려가서 폴짝폴짝 뛰어다닌다. 출렁출렁 악어가 뛰어 다닐 때마다 우수수 떨어지는 옥수수들. 이번에 빵집 주인은 옥수수 이빨 악어에게 도망간 악어를 보았는지 묻는다. 분홍빛 식빵에는 어느새 노랗고 탐스러운 옥수수 알갱이들이 콕콕 박혀 있었다. 심심해서 식빵을 훔친 악어와 빵집 주인의 추격전, 누가 식빵을 얻을 것인가. 맛있고 숨가쁜 질주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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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도 덥지만! 저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진 집안에서 행복하고 시원한 책읽맘이니께요 ㅎ 엉뚱한 악어 한 마리 몰고 왔습니다. 백경희 작가님의 <<팡팡 식빵>> 속 악어인데요 ㅎ 바로 만나보시죠!!! 악어는 심심했어요. 그런데 빵 냄새가 솔솔~ 풍겨오니 재밌을 것 같은 놀이가 생각났지 뭐에요? 아.. 그런데... 우리 어린 독자들이 절대 따라해서는 안될, 하지만 그림책적 허용...이라고 해도 될까요 ㅋ 도둑질을 합니다. 장발.. 악어도 아닌 것이... 식빵을 훔쳐 달아납니다. 하지만 우리 파티셰 님 호락호락한 분이 아니십니다!
마구 쫓아가셨... 바닥에 떨어진 까만 씨들과 옆에 묘하게 친숙한 꽃들을 보면... 이들이 어디로 향할지 알 것 같은 분들도 계실 듯요? 무려.. 수박 연못입니다! 피처럼 붉은 빠알간 연못 위를 파티셰 님은 수박 배를 타고 악어는 유유히 수영으로 지나갑니다.
연못에서 나와 다시 만난 두 사람 ㅋ 그런데 우리 파티셰 님 눈썰미가 좀 없으신 듯요 ㅎ 수박씨가 점처럼 보이셨는지 범인에게 악어 못봤냐고 물어보셨어요 ㅋ 우리 악어도 어수룩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그런 악어 못봤어요.” 하니 수박씨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장남매랑 엄청 웃었어요 ㅋ 들켰으니 또 Run! 해야죠 ㅋ 이번에는 옥수수 출렁다리 위를 거침없이 달립니다. 옥수수를 모티브로 디자인 된 출렁다리가 너무 아름답게 보이는 건 제가 배고파서 그런 걸까요 ㅋ 우리 악어 ㅋㅋㅋㅋ 주변에서 옥수수 알을 마구 가져다가 임플란트를 하고 또 아저씨 앞에 당당하게 섭니다. 발음이 잘 안되는 단점이 있는 누렁니였는데요 ㅋㅋ 훔친 빵 때문에 들킵니다. 다음으로 들른(?) 곳은 생쥐들의 치즈 마을, 토끼들의 초코 마을, 두더지들의 양파 마을이었어요? 악어는 늘 들켰는데 마지막 양파 마을에선 눈이 매워 우느라 도망갈 수조차 없었어요. 파티셰 님 착한 분이시라 모자 속에 가지고 다니시던 달달별 물로 씻겨 주셨어요. 사과 하고 사과 받고 훈훈하게 식빵을 나눠 먹으려는데... 양파 향이 솔솔 나는 옥수수, 치즈, 초코, 수박맛 빵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대요?
장남매는 장딸의 그림처럼 초코랑 슈가 스프링클 정도만 올라가도 맛있다며 악어의 식빵이 별로일 것 같다고 했지만 ㅋㅋㅋ 이것도 그림책적 허용인 걸로요? 늘 지루했던 악어의 삶이 파티셰 님의 식빵을 만나 변화되었습니다. 더 맛있고 재밌는 빵을 위해 여행을 결심하기도 했고요. 너무 좋고 사랑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나는 행운이 우리 장남매와 잇님들 댁 아가들에게도 찾아오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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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심심한 악어는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다가갑니다. 빵가게에서 빵을 훔쳐서 달아나네요. 심심하다고 그러기 있나요? 신이난 악어는 도망을 가네요. 그 뒤를 빵가게 주인이 따라갑니다. 식빵 도둑을 잡기 위해 뛰어가는 파티쉐예요. 악어는 수박 연못을 도망치네요. 빨간 수박 속 색깔의 수영장이예요. 술래잡기를 하네요. 수박 안에 씨를 잡는 개굴 청소부가 보입니다. 악어의 수영 속도에 주방장은 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입니다. 온 몸에 수박씨가 덕지덕지 붙었네요. 빵집 주인은 점박이 악어를 봇 알아보네요. 수박 연못에서 나온 악어는 수박 색깔의 식빵을 손에 꼭 쥐고 있네요. 악어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는 순간, 수박씨가 툭 떨어집니다. 어머, 들켜버렸네요. 그럴 때는 열심히 달리는 것이 좋겠죠? 악어는 옥수수 출렁다리로 달려가네요. 출렁 출렁 움직이네요. 왔다 갔다 아슬아슬 옥수수 출렁다리를 건너가고 있어요. 움직일 때마다 흔들 흔들 흔들 거리는 다리에 악어는 신이 났어요. 치아에 옥수수를 다 붙인 악어는 빵집 주인과 마주쳤지만 시미치를 뚝 뗍니다. 빵집 주인은 이번에도 못 알아본건가요? 어머나, 너 아까 그 악어잖아!!! 악어는 또 달리기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치즈마을입니다. 치즈모양의 집에 찍찍 미용실까지, 이곳은 생쥐들의 동네네요. 어디로 가버렸죠? 다음 마을은 초코 마을이예요. 귀여운 토끼들과 초코송이 나무와 초코 집으로 가득하네요. 초코 마을에 도착한 악어는 요리조리 도망쳤네요. 또 다음 마을은 양파 마을이예요. 잡히면 가만 두지 않겠어요. 악어는 초코마을에서 가져온 초코렛을 요리조리 흘리면서 다니네요. 이 양파 마을에는 대부분 두더지 친구들이 있네요. 오늘 중으로 악어를 잡을 수 있을까요? 악어는 아저씨 눈을 피해 옷가게로 들어가 양파 껍찔 옷으로 변장을 했어요. 귀도 가리고 몸도 가리고 말이죠. 그런데 양파때문에 눈이 너무 매워 도망을 갈 수가 없었어요. 그 순간 잡았다. 빵집 아저씨가 왔네요. 아저씨는 착하게도 악어의 눈이 맵지 않도록 도와주었답니다. 식빵에 옥수수, 치즈, 아몬드 , 양파 등등이 붙여져 있었는데 어머나 ,너무 맛있지 뭐예요? 이건 팔아야 돼~~~ !! 이렇게 신제품이 출시되는 건가요? 악어와 빵집 아저씨의 갈팡질팡 사건들이 머리 아팠지만 결국 새로운 제품을 만들게 되었네요. 모든 일이 꼭 나쁘지만은 안네요. 그래도 물건 훔치는 건 안되요!! #팡팡식빵 #올리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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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그림책 58 백경희 쓰고 그림 올리 출판사 2025년 7월 출간 "수박 연못에서 나온 악어를 못 보셨어요?"하고 묻지요. 이내 수박씨가 몸에서 떨어지면서 빵집 주인은 도둑 악어인지 알고 계속 뒤쫒아가요. 도망을 치는 동안 악어는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몸을 숨기지요. 다양하게 변신한 악어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 계속 쫒아가는 빵집 주인의 모습도 인상적이예요. 주인한테 잡히지 않기 위해 다양한 곳으로 몸을 숨기는 악어 그리고 반전!! 빵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나름 교육도 있는 그림책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유쾌하게 읽기 좋은 팡팡 식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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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집 아이는 빵과 과일, 그리고 이야기 책 속에 나오는 악어를 좋아한다. 그래서 다양한 식재료가 나오는 사랑스러운 이 책을 보는 순간, 아이가 참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이 책의 표지는 화려한 무지개 프리즘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 왠지 환상적인 느낌이 든다. 빛이 비칠 때마다 다른 색깔들을 볼 수 있어 무척 재미있다. 다만 이 코팅은 책 표지를 닦는다고 세게 문지르면 벗겨지니 가능하면 책 표지에 뭔가 묻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책장을 펼치자마자 귀엽게 생긴 악어가 심심하다며 빵을 훔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것을 본 빵집 주인은 악어를 쫓아가기 시작한다. 악어는 수박 연못과 옥수수 출렁다리, 치즈마을 등 맛있는 것과 연관된 장소를 지나면서 빵집 주인을 따돌리려고 해보지만 끝까지 쫓아기는 빵집 주인에게는 당할 재간이 없다. 결국 빵집 주인에게 악어는 잡히게 되는데, 이야기는 의외의 포인트로 해피엔딩이다. 사실 어른들이 읽어도 웃음이 나올 정도로 귀엽게 그려진 그림과 스토리라인은 아이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이렇게 풍부한 맛이 담긴 팡팡 식빵이 실제로 있다면, 아마 대대적으로 히트를 치지 않을까 싶다. 이야기는 전체 30페이지 남짓으로 아주 어린 영아들이 읽기에는 조금 긴 분량이지만, 워낙 예쁜 그림들로 가득차 있고 각 페이지마다 글밥은 한두줄 정도로 많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어주기에 충분하다. 주요 내용 외에도 그림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 두고두고 여러 번 보기에 적합할 듯 하다. 귀여운 그림체와 사랑스러운 이야기, 맛있는 음식이 관련된 동화를 찾고있다면 이 책을 한 번 봐도 괜찮겠다. 특히 먹을 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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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읽은 그림책 팡팡 식빵! 제목만 보고도 빵 냄새가 솔솔 나는 것 같다며 아이가 바로 관심을 가졌어요. 이 책은 심심한 악어가 빵을 훔쳐 달아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빵집 아저씨는 빵을 되찾으려 악어를 따라 수박 연못, 옥수수 다리, 치즈 마을, 초코 마을, 양파 마을까지 쫓아가요. 도망치고 속이며 변장하는 악어 덕분에 딸아이와 깔깔대며 한참을 웃었어요! 온몸에 수박씨가 붙은 악어, 금이빨처럼 반짝이는 옥수수 이빨을 가진 악어, 치즈 머리를 한 악어, 양파 껍질 옷을 입은 악어까지! 곳곳에 웃긴 장면이 가득해서 읽는 내내 즐거웠답니다.ㅎㅎ 결국 악어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뒤 빵집 아저씨와 함께 빵을 나눠 먹으며 따뜻하게 이야기가 끝나요. 여러 재료가 섞여 만들어진 팡팡 식빵! 과연 무슨 맛일까요? 궁금해지네요~? ㅎㅎ 그냥 재미있는 그림책 같지만 팡팡 식빵은 웃음과 교훈이 함께 있는 그림책이에요. 도둑질은 나쁜 행동이고 사과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려줘요. 웃음도 있고 교훈도 있으며 상상력까지 키워주는 읽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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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팡팡 식빵! 그림이 너무 재밌어서 신청해봤는데 내용은 더 재미있는 책!! 이번 책은 5살 두찌랑 읽어보았다 알록달록색감과 흥미진진 스토리가 둘째가 딱 좋아할 스타일!! 읽어주기 전 먼저 읽어보고 어디서 오버액션할지! 어디서 어떻게 읽을지 구연동화모드 장착!! ✅️이야기 심심해하던 악어가 맛있는 빵 냄새를 맡더니 놀아볼까?라고..^^ 빵을 훔쳐 수박연못으로 옥수수출렁다리로 치즈마을로 이곳저곳으로 달아나지만 결국은 다 들켜버리고..^^ 허술하게 들켜버리는 장면에서 둘째는 깔깔깔 넘어감^^ 여기 저기 도망다니다보니 수박, 옥수수,치즈,초콜릿까지 식빵에 아주 맛있게 스며들었네^^ 맛있겠다❤️ 이제 악어는 심심하지 않아요 아저씨와 빵을 만들기로 했거든요 악어가 빵 만드는 사람이되나니! 대단해!👍👍 꿈이 생긴 악어! 제빵사가 되었을까? 빵가게를 열어 사장님이 되었을까? 어떤 빵을 만들었을까? 또 식빵들고 도망다니는건 아니겠지? 재밌는 상상과 질문을 하며 아이랑 깔깔 웃으며 재밌게 본 팡팡 식빵! 아이랑 재밌게 읽어보세요 #팡팡식빵 #백경희그림책 #올리 #유아도서 #식빵 #훔치면안돼 #꿈 #재밌는그림책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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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숲 카페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팡팡 식빵 백경희 그림책/ 올리 표지에서는 선글라스를 낀 악어가 식빵을 훔쳐서 도망가고 있고 제빵사는 악어를 추격하고 있어요. 표지를 보면서 아이와 그림책의 내용을 조금 상상해보았어요. 암튼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아이의 말에 얼른 펼쳐봅니다. 우리집 아이들을 빵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빵이야기가 나오는 그림책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꼭 보는데 이번 식빵이야기도 많은 기대를 하면서 본 그림책이에요 심심하던 악어는 빵집에서 빵을 훔쳐 달아나고 있어요, 빵집 주인은 화가 많이 났어요. 그래서 빵을 훔친 악어를 주인은 쫒아갑니다. 수박연못으로 도망간 악어 여름에 실컷 먹었던 시원한 수박이 연못이 되었네요. 수박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수박 연못에서 나온 악어는 수박씨를 잔뜩 붙여 나왔는데 어라 ~ 빵집 주인이 못 알아보네요. 어 이걸 못 알아본다고 ? 아이는 이런 부분이 너무 재미있나봐요.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악어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자 후드득 떨어져 버리는 수박씨들 앗 들켰어요. 다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이제 옥수수 출렁다리가 나옵니다. 옥수수 출렁다리에선 어떻게 숨을지 궁금해지네요 수박밭 옥수수 출렁다리 치즈마을 초코마을 양파마을까지 악어는 도망을 갑니다. 악어는 매번 들키지 않으려 분장을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설프고 완벽하지 못한 변장술 때문에 결국 들킬 것 같아요. 아이는 재미를 위해서 빵집아저씨가 일부러 속아주는 것 같다고 하네요.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어요. 악어가 빵집 아저씨에게 잡히지 않았음 하는 아이의 바램이 이루어질지 악어가 도망칠때마다 변장도 하지만 식빵속에 재료들이 하나씩 추가되는 것도 발견했어요. 그럼 빵속에 재료가 점점 더 추가되니 결국 맛있는 빵이 될것같아요. 마지막 양파밭에 간 악어는 양파가 매워서 엉엉 울게 됩니다. “요놈 잡았다” 아저씨는 달달별 물을 꺼내서 씻어주고 도둑질을 안된다고 알려줍니다. 아저씨가 주는 빵을 만들어보고 싶은 악어는 새로운 꿈을 찾았어요. 빵을 만들어서 다른이에게 나눠주고 싶어졌어요 심심해하던 악어에게 하고 싶은 것이 생긴거에요 악어는 아저씨와 빵을 만들면서 제일 하고 싶은 일 제일 좋아하는 일을 찾았어요 만약 악어에게 아저씨가 혼내고 야단을 쳤다면 빵을 만들고 싶었을까? 정말 우연한 기회에 자신이 관심이 있는 것을 찾아낸다는 사실이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요구하는 것들만 하라고 할때가 꽤 있죠 하지만 의외로 놀이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도 색다른 것들을 많이 배울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서평 #그림책리뷰 #백경희 #올리출판사 #협찬도서 #리뷰의숲 #아이와그림책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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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팡팡식빵 🖊️🎨#백경희 📖#올리출판사 @allnonly.book ‘악어와 빵집 주인의 아슬아슬한 추격전’ 심심한 악어가 빵을 훔쳐 달아나 수박 연못을 헤엄치고 옥수수 출렁다리를 건너 치즈마을을 지나 초코마을까지 도착했어요. 악어는 아저씨 눈을 피해 양파 껍질 옷으로 변장했다가 눈이 매워 더이상 도망 갈 수 없었어요. “도둑질은 나쁜 거야” 빵집 주인이 나눠 준 빵을 한 입 먹게된 악어는 아저씨와 빵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 중 특히 ‘팡팡식빵’ 이 인기가 많았죠! 악어는 더 맛있고 재미있는 빵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안고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우연이면 어때!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다면 우연히 뭔가를 하다가 어?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나랑 잘 맞을 것 같은데? 재밌는데? 라고 생각했던 것들 있나요?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나는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하는지 정말 찾기 어려운데요...결혼을 했지만 아직도 진로는 저에게있어 큰 고민인 것 같아요! 특히나 결혼과 임신, 출산으로 경단녀가 된 대한민국 여성들이라면 더더욱 고민되고 걱정되는 부분이죠! 악어처럼 우연히 시작했다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된다면 더도말고 덜도말고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도 저의 진로를 찾지 못한 저입니다... 물론 그만큼 이것저것 많이 해봐야 알 수 있는 거겠죠? 이 책에는 상상력 넘치는 장면들이 많고 그림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어요 여러 캐릭터와 배경을 통해 재미 가득한 아이디어들도 떠올릴 수 있어요 글로 읽을 수 있는 악어와 빵집 주인의 이야기 외에도 그림을 보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도 있어요. 매력넘치고 재미있는 그림책 ‘팡팡식빵’ 읽어보세요! 📒누리 과정 연계 누리과정 예술경험>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3학년 1학기 국어 1. 재미가 솔솔 #그림책추천 #그림책 #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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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그림책을 만난 하루 빵집을 지날때 퍼져오는 향긋한 빵냄새를 맡기만 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지요. 그래서 오늘은 맛있는 빵냄새가 풍기는 그림책을 소개해 보자고 합니다. 바로 올리출판사의 신간 그림책 《팡팡 식빵》! 책장을 펼치자마자 달콤한 빵 냄새와 웃음소리가 퍼져나오는 듯한 책이었어요. 귀여움이 팡팡, 유쾌함이 팡팡, 상상력이 팡팡! 정말 책 제목처럼 온통 ‘팡팡’이었습니다. 악어와 빵집 아저씨의 추격전 이야기는 한 마디로 ‘식빵 도둑 잡기 대작전’입니다. 심심하던 악어가 빵집을 발견하고 식빵을 하나 ‘슬쩍’ 품에 안고 달아납니다. 뒤늦게 눈치챈 빵집 아저씨가 “거기 서!” 하고 쫓기 시작하지요. 악어는 도망치면서 수박 연못, 옥수수 출렁다리, 치즈 마을, 초코 마을, 양파 밭을 지나갑니다.
그때마다 식빵은 변신합니다. 수박 연못을 건너며 빨갛게 물들고, 옥수수 다리를 건너며 옥수수가 콕콕, 양파 밭에서는 양파 껍질까지 붙게 되죠. 그 과정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선아도 책장을 넘길 때마다 깔깔 웃더라고요. “이 빵, 너무 맛있어 보인다며 꼭 먹어보고 싶다”는 말까지 했죠.
쫓고 쫓기지만, 결국엔 ‘함께’ 책의 결말은 예상치 못한 따뜻한 반전입니다. 빵집 아저씨는 끝내 악어를 잡지만, 악어가 만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을 맛본 순간 화가 사라지고 “이렇게 맛있는데, 우리 같이 만들어보자”라고 말하죠. 악어는 심심할 틈이 없어진 행복한 하루를 맞이하고, 빵집 아저씨는 새로운 ‘팡팡 식빵’을 세상에 내놓게 됩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 속 세상이 주는 즐거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그림 속 숨겨진 재미입니다. 수박씨 청소하는 개구리, 치즈 마을에서 놀라는 표정의 쥐, 양파 밭 지름길로 뛰어드는 두더지… 처음 볼 땐 몰랐는데, 다시 읽을 땐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선아는 “다시 찾아보자!” 하면서 페이지를 거꾸로 넘기더라고요. 책을 읽고 난 뒤에도 그림 속 캐릭터들로 상상 놀이를 이어갔어요. “빵집에서 토끼가 마카롱을 사면 어떨까?” 하면서요. 이렇게 그림책이 놀이로 확장되는 경험, 정말 소중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이 준 선물 – ‘함께 만든 즐거움’ 《팡팡 식빵》을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재미는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커진다는 것. 악어와 빵집 아저씨처럼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결국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우리 가족의 하루에도 꼭 필요한 레시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덮고 나서, 선아와 함께 빵을 사와서 맛있게 먹어보았어요. 폭신폭신한 빵을 보면서 “우리 빵도 팡팡 식빵이네!”라며 웃던 그 순간, 저는 책 속 메시지를 온전히 느꼈습니다. 달콤하고, 맛있고, 따뜻한 그림책. 《팡팡 식빵》은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에 팡팡 행복을 심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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