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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서평]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행동경제학 #자신감 #의사결정프레임워크 #보이지않는것을보는법자신감은 언제 생기는 걸까.매일같이 빠르게 변화되는 현대 사회속에서 무언가를 도전하려는 마음을 가지기가 쉽지 않다. 부조리한 세상에 살아남기도 쉽지 않으며, 노력해도 세상은 내 편이 아니며, 포기라는 단어를 절로 쓰게 만드는 상황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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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행동경제학 #자신감 #의사결정프레임워크 #보이지않는것을보는법


자신감은 언제 생기는 걸까.

매일같이 빠르게 변화되는 현대 사회속에서 무언가를 도전하려는 마음을 가지기가 쉽지 않다. 부조리한 세상에 살아남기도 쉽지 않으며, 노력해도 세상은 내 편이 아니며, 포기라는 단어를 절로 쓰게 만드는 상황을 자주 마주할수록 자신감을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보며 세상을 어떻게 마주해야 내가 나아질 수 있는 길이 보여지는지 이 책으로부터 힌트를 찾아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갖고 복잡한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보이지 않는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력 기르는 방법을 제시된 자기계발서다.



혼용무도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떤 전략이 있어야 할까.

갈수록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데 이 사회에 맞추어서 살기가 힘들다.

세상의 흐름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더더욱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상의 흐름을 읽어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된다.
세상이 얼마나 썩어문들어졌어도 상황은 늘 변하고 있다. 빠르게 변할수록 삶이 나아지면 좋을련만, 세상은 더더욱 잔인무도하고 냉혹한 현실에 놓이게 만들어낸다. 겉으로 보여지는 세상이 누구든지 살기 편할 거 같아도,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한 점이 우리 인생과 포함해서 경제흐름에도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내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현재 경제 시장이 어떤식으로 돌아가는 것인지 그 흐름속에서 보여지는 감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저자가 언급한다. 자신감이라는 게 감정에서부터 비롯되며, 그 감정이 어떻게 발동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그러한 점을 읽어나가기 위해서 <자신감 사분면>이라는 걸 알아내는 게 좋을 거 같다.
경제시장이 돌아가는 흐름은 사람 감정의 변화와도 같다.
북한의 미사일발사, 각국의 전쟁, 미국의 선동 등등 여러 가지로 민감하게 반응이 잘 되어지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늘 불안정하다. 이러한 점을 인간의 심리로 빗대어진 긴장(확신&통제▼), 발사대(확신▼, 통제▲), 승객석(확신▲, 통제▼), 안전지대(확신&통제▲) 4가지 영역을 제시된 걸 보게 된다. 우리는 투자를 하기 위해 감정의 흐름변화와 시장흐름 방향점을 알려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제시된 내용을 참고하여 돈을 투자할 때 내가 얻어지는 게 득이될지를 따져봐야 할 듯 하다.

경제흐름은 쉽게 말해서, 사람 마음(믿음과 불신)이다.

주도권을 가진 자가 어떤 소식이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느냐가 달려있는 듯 하다. 시장의 움직임으로부터 매매하는 사람들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지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어떤 기업에 대한 신뢰가 없는 뉴스를 접해봤다면 득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팔아버리게 되고, 반면, 어떤 기업이 성과를 낸 소식을 접했을 경우 투자하고 싶은 생각에 확신을 가지게 된다. 사람 별거 없다. 득이 되냐, 실이 되느냐에 따라 마음이 갈대처럼 변하니까..그 흐름 속에서 내가 어떤 기회와 이득을 얻어야 할지 그것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 책은 재테크 하는 자에게 손해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정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감이라는 건, 경제에만 속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무언가를 하려고 확신을 가지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목표하고자 하는 걸 반드시 얻으려는 투지력을 누구든지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감이 생기기 위해 내가 손해보는 일이 없기 위한 전략적인 인생설계가 필요하다는 걸 일러주는 조언을 볼 수 있다. 감정은 언제든 바뀌기 마련이다. 그 흐름속에서 삶의 방향점이 흔들릴 때마다 무엇을 생각하는 게 옳은 선택인지를 고려하기에 기발한 인생 설계법을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d*****2 2025.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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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세계를 설득력있게 해석! 이 책을 추천!!
"불확실성의 세계를 설득력있게 해석! 이 책을 추천!! " 내용보기
책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은 단순히 과감함을 요구하거나 감정의 중요성을 피상적으로 논하는 대신, '확신'과 '통제'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복잡성과 불확실성의 세계를 해석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는 과정은 마치 그동안 막연하게 여기던 복잡한 퍼즐을 다시 처음부터 맞춰보는 느낌이었어요.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여러 개의 스크린에서 주식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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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은 단순히 과감함을 요구하거나 감정의 중요성을 피상적으로 논하는 대신, '확신'과 '통제'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복잡성과 불확실성의 세계를 해석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는 과정은 마치 그동안 막연하게 여기던 복잡한 퍼즐을 다시 처음부터 맞춰보는 느낌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여러 개의 스크린에서 주식 차트를 바라보던 순간, 매출추이를 바라보던 순간이 떠오르더군요. 차트들이 단순한 경제 수치를 설명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어요. 그 속에는 사람들의 두려움, 희망, 그리고 그 사이의 다양한 감정이 담겨있음을~ '자신감 사분면'과 같은 도구는 이러한 감정적 파동들이 시장을 어떻게 움직이고 우리의 일상적 결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더군요. 이 프레임은 매우 심플하지만, 의외로 상황을 해석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매우 유용한 것 같아요.

특히 '확신'과 '통제'라는 감정의 좌표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의사결정 과정을 분석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멘토링 과정에서 자신감 사분면을 활용해서 기존과 다른 접근으로 멘티에게 아이디어를 제시했을 때, 멘티가 해당 솔루션에 깊이 공감하더라구요! 감정의 지형도가 설득 논리로도 유용했어요.

복잡하고 많은 정보 속에서 핵심 신호를 발견하고 올바르게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이 책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은 숫자 외에도 감정의 파동을 따라가며 미래를 설계하고 대비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 이 책을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

"중대한 제품 결함이 발생하여 고객이 긴장의 중심에 들어서면 비즈니스 리더는 응급의학과 의사처럼 신속하게 팀을 구성하여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 리더와 팀의 성공은 상황에 맞춰 자신감 수준을 빠르게 읽고 그에 따라 대응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 본문 중에서-

d*****9 2025.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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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불확실한 시대에 최고의 결정을 위한 기술에 관한 책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불확실한 시대에 최고의 결정을 위한 기술에 관한 책 " 내용보기
금융시장과 글로벌 경제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경험을 살려 위기의 순간과 군중 심리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는 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다.매일 같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뉴스와 데이터, 그래프 등으로 우리는 수치를 접하지만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인간의 본능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인 피터 애트워트는 우리들이 위기와 불확실성 앞에서 어떻게 행동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불확실한 시대에 최고의 결정을 위한 기술에 관한 책 " 내용보기

금융시장과 글로벌 경제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경험을 살려 위기의 순간과 군중 심리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는 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다.


매일 같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뉴스와 데이터, 그래프 등으로 우리는 수치를 접하지만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인간의 본능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인 피터 애트워트는 우리들이 위기와 불확실성 앞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예상을 하고 앞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예측 가능하게 해주는 통찰을 알려줍니다.


시장을 바라보는 통찰에 있어서도 대중의 심리적 고조와 불안감이 미래를 더 정확하게 예측가능케 해준다고 말합니다. 낙관이 극에 달할 때는 시장이 꼭대기이고, 두려움이 만연할 때는 새로운 기회임을 알아채야한다 전합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인간의 본성을 거스를 때 수익이 극대화 됨을 알지만 막상 실천하기가 쉽지 않음을 개인투자자들은 절실하게 느낄 것입니다. 



인간의 심리가 그대로 녹아 있는  사례로 닷컴버블과 2008 금융 위기, 팬데믹이 대표적이며 이는 시장에서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스스로 합리적이라 착각하는 우리들에게 큰울림을 전해줍니다.



<확신과 통제에 대한 감정이 모든 걸 좌우한다>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아닌 위기에 대응히고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준비된 투자자이자 개인으로 살아길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우리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주는 확신과 통제감은 ㅕ 이루는 요소로 제대로 이해할 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시켜줍니다.  스스로 불확실성 시대에서 혼돈의 길을 걷고 있다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을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보이지않는것을보는법 #피터애트워터 #위즈덤하우스
이달의 사락 t*****m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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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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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면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심부터 들고 결정적인 순간엔 한 발 물러서곤 한다. 그래서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움츠러들게 된다. 그런데 피터 애트워터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은 그런 나에게 '문제는 너 자신이 아니라 너를 둘러싼 인식의 틀'이라고 말해주는 책이었다.밤새워 분석한 재무제표와 차트, 전문가들의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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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면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심부터 들고 결정적인 순간엔 한 발 물러서곤 한다. 그래서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움츠러들게 된다. 그런데 피터 애트워터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은 그런 나에게 '문제는 너 자신이 아니라 너를 둘러싼 인식의 틀'이라고 말해주는 책이었다.


밤새워 분석한 재무제표와 차트, 전문가들의 낙관적인 전망까지 모든 데이터가 ‘상승’을 가리키고 있었지만, 시장은 무섭게 돌아서며 나를 비웃었다. 처절한 실패 앞에서 무엇을 놓쳤던 걸까?


시장을 움직이는 것이 냉정한 데이터가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사람들의 뜨거운 감정, 즉 '자신감'이라고 말한다. 나는 기업의 가치와 경제 지표만 맹신했을 뿐 그 시장에 참여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불안과 탐욕, 희망과 절망이라는 거대한 감정의 파도를 보지 못했던 것이다.


‘자신감’이라는 감정이 단순한 개인의 특성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야기한다. 특히 신뢰가 높을 때와 낮을 때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나는 깊은 공감을 느꼈다.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은 보통 위험 이나 불확실성에 더 크게 반응하고, 자연스럽게 시야가 좁아진다. 이 책은 그런 반응이 잘못된 게 아니라 사람의 자연스러운 심리 흐름이라고 말해주었다.


사회와 시장의 흥망성쇠는 사람들이 미래를 얼마나 확신하고, 자신의 삶을 얼마나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지 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두 축을 기준으로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그리고 그 인식이 어떻게 현실을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K자형 회복’처럼 동일한 경제 현상 속에서도 누군가는 기회를 잡고 누군가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양극화의 본질이 결국 이 ‘자신감의 격차’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자신감 사분면을 통해 현재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파악하고, 각 영역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특히 "어느 영역에 있다는 것을 알기만 해도 확신이 생긴다"는 저자의 말은 의미심장하다. 자신의 감정 상태를 객관화하고 구조화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것이다.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더 넓은 시야로 보라”고 말한다. 하지만 자신감이 낮은 사람에게는 그것조차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작은 단서부터 주의 깊게 보고, 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대다수가 간과하는 부분을 질문해보라고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은 미래를 점치는 예언서가 아니다. 오히려 미래를 예측하려는 오만함을 버리고 지금 이 순간 사람들의 마음에 귀 기울이라고 조언하는 현명한 안내서에 가깝다.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나 인간 심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세상을 꿰뚫어 보는 단단한 혜안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항해하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위즈덤하우스 #보이지않는것을보는법 #피터애트워터

이달의 사락 m***o 2025.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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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눈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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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확신이라는 감정을 시각화하여 보여줌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 사례들을 예로 들어 설명해줌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감과 확신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책에서 자신감 사분면을 통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자신감과 확신에 대한 감정의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다. '현재와 미래의 중요한 선택을 뒷받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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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확신이라는 감정을 시각화하여 보여줌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 사례들을 예로 들어 설명해줌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감과 확신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책에서 자신감 사분면을 통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자신감과 확신에 대한 감정의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다. '현재와 미래의 중요한 선택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요인 한 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저자는 이렇게 자신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 내막을 독자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자신감이 높을수록 색안경을 끼게 되고 반론이나 근거를 찾으려는 의지가 줄어든다. 자기 신념을 확증하는 증거로 시야를 제한하는  것이다. 반대로 자신감이 낮으면 생각이 지나치게 많아진다. 어떤 것이 잘못되면 다른 것도 잘못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여러 방식을 끊임없이  떠올리며 문제를 찾아 나선다.' 우리가 자신감이 높을 때와 낮을 때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깨닫게 해주는 대목이다. 자신감이 높을수록 자신이 지금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겸허히 생각할 수 있는 마음에 여유인 겸손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를 발견하게 된다. 

또한 자신감이 낮을 때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자신감이 바닥을 치면 우리 스스로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붙들려 내면으로 기울어져 스스로를 고립시키게 됨으로 이러한 함정과 늪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저자의 글을 통해 생각해게 된다.  자신감이 우리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방식에 대하여 들려주는 저자의 설명은 무척 흥미롭다. 또 하나 눈여겨 보게 되는 대목은 자신감과 긴장에 대한 감정을 설명하는 대목이다. 긴장의 중심에서는 시간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왜곡된다는 저자의 지적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감과 긴장이라는 감정의 관계를  더욱  깊이 생각해보게 해준다.

끝으로 저자가 들려주는 이 말은 우리 맘속에 깊은 여운을 안겨준다. '우리는 자신감이 떨어질 때 스스로에게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다. 스스로 취약하다고 느낄 때 자기 자신을 어루만져 주어야 한다.' 결국 자신감은 스스로에게 적당한 쉼과  위로를 건네는 우선과정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 자신감에 대한 분석, 자신감에 대한 그 내면을 적나라하게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보이지않는것을보는법 #피터애트워터 #위즈덤하우스 #책추천 #추천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인문학책소리지도사 #북캐스터 #서평전문가 #볼만한책
g*******m 202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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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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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책 소개만 보고 흔히 볼 수 있는 경제·경영서나 투자 관련 의사결정을 돕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니 예상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어서 다소 놀랐습니다. 하지만 곧 저자가 사회와 경제를 바라보는 독창적인 시각과 통찰력에 감탄하며 점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저자 피터 애트워터는 행동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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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책 소개만 보고 흔히 볼 수 있는 경제·경영서나 투자 관련 의사결정을 돕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니 예상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어서 다소 놀랐습니다. 하지만 곧 저자가 사회와 경제를 바라보는 독창적인 시각과 통찰력에 감탄하며 점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저자 피터 애트워터는 행동경제학자이자 오랜 금융권 경력을 지닌 세계적 금융심리 분석가입니다. 그는 ‘자신감’이라는 감정의 흐름을 바탕으로 시장, 정치, 경제, 사회문화를 분석하는 독창적인 프레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사람들의 심리와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 즉 ‘보이지 않는 것’을 드러내 보여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자신감(Confidence)’을 구성하는 두 요소, 확신(Certainty)과 통제(Control)의 조합을 통해 사회·정치·경제 현상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일관되게 탐구하면서도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통찰을 담아, 잘 정리된 논문을 읽는 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사례와 예시도 풍부해 처음 접하는 개념임에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책의 핵심은 자신감 사분면(Confidence Quadrant)입니다. 확신과 통제의 조합으로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의 특징과 원칙을 설명합니다.
긴장의 중심(Stress Center): 무력감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영역. 위기관리와 신뢰 회복이 핵심입니다.
안전지대(Comfort Zone): 확신과 통제감이 높은 상태.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적합하지만, 자만과 방심의 위험이 있습니다.
승객석(Passenger Seat): 확신은 높지만 통제는 낮은 상태. 상황에 따라 수혜자가 될 수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발사대(Launch Pad): 통제는 높지만 확신이 낮은 상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업가와 모험가의 영역으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저자는 이 사분면을 통해 자신이나 집단의 위치를 파악하고, 적절한 전략을 세워 이동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경제주기를 ‘자신감 주기’로 설명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소비하고, 어떤 브랜드나 음악, 디자인을 선호하는지가 결국 사회·경제적 흐름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 상황은 끊임없이 변하고, 어느 위치에서도 완전한 확신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모든 영역에는 취약성이 존재하며, 때로는 공포와 불확실성에 휘둘리기도, 반대로 지나친 자신감과 탐욕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항상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탄성력(Resilience)일 것입니다. 애트워터는 성공이란 자신감이 넘칠 때가 아니라, 자신감이 부족할 때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성취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데 이 결론이 무엇보다 인상적이었습니다. 

#보이지않는것을보는법, #피터애트워터, #송이루역, #위즈덤하우스, #행동경제학, #자신감, #의사결정프레임워크, #리뷰어스클럽
s*****4 2025.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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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경제학 추천도서 _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행동 경제학 추천도서 _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교육 분야에 근무를 하고 있다보니 학생들과 상담을 할 때가 많습니다. 주 상담은 학업과 대인관계 고민인데 기본적으로 의기소침한 태도와 지친 감정 상태로 옵니다. 그럴 때면 자존감 및 자신감을 높여주는 말과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줍니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단번에 바뀌어지지는 않지만 본인 의지와 실천으로 상당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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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교육 분야에 근무를 하고 있다보니 학생들과 상담을 할 때가 많습니다. 주 상담은 학업과 대인관계 고민인데 기본적으로 의기소침한 태도와 지친 감정 상태로 옵니다. 그럴 때면 자존감 및 자신감을 높여주는 말과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줍니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단번에 바뀌어지지는 않지만 본인 의지와 실천으로 상당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 학생들을 볼 때면 자존감과 자신감의 중요성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읽었던 피터 애트워터 저자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은 자신감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알 게 해 주었습니다.

책에서는 친숙한 실생활 경험,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과 그 보다 훨씬 평범한 사례들을 통해 자신감이라는 개념과 자신감이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담아내었습니다. 무엇보다 책 제목이기도 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의 일환으로 ‘자신감 사분면’의 접근은 독특하면서 흥미로웠습니다. 자신감 사분면은 자신감이라는 감정을 네 개의 고유한 환경으로 나누어 인생에서 느끼는 확신과 통제감의 상대적 조합을 반영하였습니다. (가로축은 확신의 상대적 강도, 세로축은 통제의 상대적 강도) 이런 자신감 사분면을 통해 감정이 소비자의 경제 행동을 어떻게 이끄는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흔히들 보이지 않는 힘의 존재를 믿는데 저자는 자신감 사분면을 인생에 성공적으로 적용하는 모습을 관찰했고, 이를 토대로 인생의 수많은 우여곡절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책에서 언급하였다는 점에서 자신감이 부족했던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r*****7 2025.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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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우려 하지 말고, 그 감정을 전략적으로 다스려라.
"자신감을 키우려 하지 말고, 그 감정을 전략적으로 다스려라." 내용보기
이 글은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1. 저자는 '자신감 사분면'이란 의사결정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추상적인 감정인 자신감을 4개의 상태로 구체적으로 시각화하고 활용해보자. 여기에는 확신과 통제라는 두가지 변수가 존재한다. 높은 통제감을 느끼지만 확신은 낮다면 '발사대' 상태이다. 예를 들어, 기업가가 새로운 사업을 시
"자신감을 키우려 하지 말고, 그 감정을 전략적으로 다스려라." 내용보기


이 글은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 저자는 '자신감 사분면'이란 의사결정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추상적인 감정인 자신감을 4개의 상태로 구체적으로 시각화하고 활용해보자. 여기에는 확신과 통제라는 두가지 변수가 존재한다. 높은 통제감을 느끼지만 확신은 낮다면 '발사대' 상태이다. 예를 들어, 기업가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순간,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상황에 가깝다. 반대로 확신은 강하지만 통제감은 낮다면 '승객석' 상태인데, 타인에게 통제권을 위임했지만 결과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가지는 상황으로 표현할 수 있다. 다들 자신의 경험을 여기에 직접 연결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자칫 모호할 수도 있는 심리적 해답을 명확하게 전달하려는 부분은 큰 장점이다.

2. 자신감이란 무엇인가? 자신감은 자존감과 다르다. 이렇게 통념을 깨는 부분이 흥미로운데, 자신감은 '미래에 대한 확신과 결과를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의 조합'이라고 규정한다. 우리의 확신과 통제감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우리의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달라지는 것이다. 그동안 자기계발서에서는 자신감을 고정된 상태로 보고 이것을 키워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 중요한 건 내 마음가짐이 아니라 미래가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가 아니었을까. 높은 확신과 통제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자신감이 따라오는 것이다.

3. 자신감은 우리의 마음을 넘어서 사회를 읽어낼 수 있는 도구가 된다. 시장의 자신감이 높을 때면 테일러 스위프트와 같은 팝스타들이 강세인 반면, 빌리 아일리쉬 같은 인디 스타일의 부상은 소비자 심리가 악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경제신뢰지수를 이용해 트럼프가 당선된 현상을 경제적 자신감의 하락과 연관짓는다. 자신감과 무력감의 줄다리기, 그것으로 알아보는 사회 현상은 매우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프레임이다. 비문학의 즐거움은 이렇게 새로운 인과관계를 발견하면서 우리 주변의 현상을 이해하는 데 있지 않을까. 자기계발서에서의 '자신감'은 흔히 개인의 심리만을 다루지만, 이렇게 사회적 패턴을 분석하는 데까지 쓰일 수 있다는 게 매우 신선하다.

4. 감정을 단순히 이성적 판단을 방해하는 요소로만 볼 수 있을까. 저자의 생각은 다른 거 같다. 그는 감정이란 의사결정에서 중요한 데이터이자 우리를 위험해서 구해낼 수 있는 경보 시스템이라고 한다. 외부 온도가 18.3도인지 아닌지보다는, 18.3도에서 따뜻하게, 차갑게 느끼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은가. 객관적인 사실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주관적인 감정이 의사결정을 만든다. 그러니 우리의 감정은 자신감 사분면에서 어느 영역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양질의 신호인 것이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익숙한 개념이기도 하지만, 이 책은 자신감 사분면이라는 구체적인 전략까지 담겨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5. 항상 자신감을 가지거나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라는 조언은 정답이 아니다. 우리는 자신감이 어떠한 상태이든 현실적인 전략으로 대비하는 것이 더 이로울 것이다. 개인적으로 예리하고 현명한 지침이라 마음에 와닿았다. 여기서 재미있는 역설을 발견할 수 있다. 확신과 통제감이 넘치는 안전 지대는 우리를 성장시키지 못한다. 되려 익숙함에 벗어나 불편하고 힘든 상황에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자신감이 부족하더라도 이것을 나에게 유리한 성공 방정식으로 승화시킨다면 무서울 게 없지 않을까. 피터 애드워터가 심어준 냉철한 용기로 우리 모두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기를.

#리뷰어스클럽 #보이지않는것을보는법 #피터애드워터 #위즈덤하우스 #행동경제학 #자신감 #의사결정프레임워크


YES마니아 : 로얄 v******1 2025.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불확실의 시대, 최고의 결정을 이끄는 확신의 프레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불확실의 시대, 최고의 결정을 이끄는 확신의 프레임"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피터 애트워터 / 위즈덤 하우스행동경제학 대세 시대!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요즘, 숫자 너머 감정의 신호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의 한 줄 평, 한 줄 문장을 먼저 적어보면, 자신감은 왜 중요하고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에 그 개념과 체계를 공유한 책이다.저자 피터 애트워터는 행동경제학자이자 금융 심리 분석가다. 자신감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불확실의 시대, 최고의 결정을 이끄는 확신의 프레임"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피터 애트워터 / 위즈덤 하우스














행동경제학 대세 시대!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요즘, 숫자 너머 감정의 신호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의 한 줄 평, 한 줄 문장을 먼저 적어보면, 자신감은 왜 중요하고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에 그 개념과 체계를 공유한 책이다.




저자 피터 애트워터는 행동경제학자이자 금융 심리 분석가다. 자신감이 시장·정치·문화 전반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연구하는 분이다. 저자의 서문은 그 도입부부터 특별하다. 내가 생각하는 자신감은 높은 자존감이나 성취감 지향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외였다. 저자가 말하는 자신감이란 결국,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그것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다룰 수 있다고 믿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내적 지표라고 한다. 자신감은 미래를 향한 감정과 자신이 상상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감정의 조합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의 불균형 현상에 대한 분석을 탁월하다는 평가는 받는 분이다. 이 개념은 조 바이든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재닛 옐런 미국 재무 장관 등 글로벌 정책 입안자들의 정책 입안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눈에 띄는 몇 가지를 언급해 보면 먼저 자신감 사분면으로 구체화 한 점이다. 각 학생들의 케이스 별로 그 사례를 들어서 이해를 쉽게 한다. 자신감은 감정이 아닌 구조라는 부분 인상적이다. 사회 비즈니스적 차원에서 자신감이 결여된 상황은 수많은 사건에서도 찾아볼 있는 점에 대한 연구다. 공황이 발생하는 빈도를 관찰하고 추적하여 공황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낸 부분도 재밌다. 이 부분 읽다가 흥미로운 것은 예를 들면 빙판에 미끄러져 다치는 상황을 개인의 잘못이나 실수로 생각하는 반면, 기업의 경우 자신의 책임은 최소 하란 다는 점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인지도. 저자는 자신감이 낮은 환경도 연구한다. 사분면 위에 그려지는 나의 서사에 주목하며 데이터 자체보다는 그 행간에 숨은 의미를 찾아라.









데이터 분석을 넘어 감정 기반의 전략 프레임워크를 찾는 경영자, 정책 입안자에게 유용한 책이다. 여러 복잡한 상황을 해석하는 힘을 기르게 해주는 책이다.




#행동경제학 #자신감 #의사결정프레임워크 #보이지않는것을보는법







이달의 사락 r******7 2025.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리뷰]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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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세상의 흐름을 매일 파악한다는 것은 엄청난 집중력과 방대한 자료 수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자료들을 축약하고, 분류하고, 정리하여 핵심을 도출하는 통찰력이 요구되죠.이런 작업은 전문가들만 해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도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부터 봐야 할지 막막할 때
"[책 리뷰]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의 흐름을 매일 파악한다는 것은 엄청난 집중력과 방대한 자료 수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자료들을 축약하고, 분류하고, 정리하여 핵심을 도출하는 통찰력이 요구되죠.

이런 작업은 전문가들만 해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도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부터 봐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저자는 세상의 흐름 속에서 반드시 시그널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그 시그널을 포착하면, 흔들리지 않는 시선으로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저자는 '자신감'을 통해 이 시그널을 포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자신감이란 감정만으로 사회 변화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이 개념이 추상적이다보니 개념을 이해하는데 어려워하는 제자들을 위해 감정의 위차를 파악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들어 냈습니다. 위 사진이 저자가 고안한 '자신감 사분면' 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위 사분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안전지대: 높은 수준의 확신과 통제감을 느끼는 영역입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자신감을 느끼며 편안함을 느끼고, 앞날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영역입니다.

긴장의 중심: 불쾌한 경험의 영역입니다. 통제를 잃고 무력감을 느끼며,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불안하고 비관적이며,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게 되는 영역입니다.

승객석: 확신은 있지만 통제는 낮은 영역입니다. 흔히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엔진 오일을 교환하는 행위처럼, 내가 아닌 다른 것에 통제권을 넘기거나 잃게 되는 영역입니다.

발사대: 높은 통제와 낮은 확신의 영역입니다. 선택과 행동을 내가 통제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즉, 내가 통제권을 쥐고 있지만 결과는 대체로 불확실한 영역입니다.

자신감의 사분면을 통해 감정 상태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시그널을 포착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은 단순히 개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변화의 흐름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결국, 자신감이라는 감정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더 나은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은 이해를 돕는 책이었습니다.




#행동경제학 #자신감 #의사결정프레임워크 #보이지않는것을보는법


k******1 202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