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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쩌개재밋네 ㅜㅜㅜ 솔직히 처음에 타마키 과거 나올때는 걍 하토치얘기나 풀어주지 뭐야..하면서 봤단말이에요.. 근데 하....졸라 대견하네 나이를 먹으니까 판타지적 서사에서 뭐든 해내는 소년만화보다는 일상속에서 생기는 잡음에 도망도 갔다가 버티면서 단단해지는 사람들의 얘기가 더 울림이 오는 것 같아요... 아~~~개재밋네진짜 ㅜㅜㅜ |
| 매권 전개 정말 충격이고 센세이션한데 5권은 감동도 있어서 즐거웠어요. 밴드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학교 축제에의 경험과 선배라니...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어떤 어두운 면은 없는 캐릭터라서(이 만화에서) 더 열정이 느껴졌던 권입니다. |
| 평범한 경음부 5권... 1권부터 구매하고 벌써 5권을 구매했네요.. 개인적으로 1권부터 5권까지 특전 중에 이번 5권에 있는 하트 브레이크 멤버 일러스트 카드 4종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요런 느낌의 카드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앞으로 3권만 더 구매하면 현재 나와있는 8권까지는 다 구매하네요.. |
| 이 작품의 최대 매력은 '반짝반짝한 청춘'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5권에서도 미치코는 자신의 실력에 절망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끊임없이 자의식 과잉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그 지질하고도 절실한 마음이 모여 연습실의 소음이 음악으로 변하는 순간, 독자는 형언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
| 초판 한정 특전으로 하트 브레이크 맴버 4명이 연주하는 모습의 상반신 일러스트가 있는 귀여운 일러스트 카드 4종이 들어있습니다. 열이 좀 나는 바람에 늦게 온 하토노, 중학교 동창 레이하는 하토노에게 노래를 들어보고 싶으니 지금 여기서 불러보라고 말합니다. 하토노는 한곡 불러주겠다고 하면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더니,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하면서 도망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
| 5권의 내용은 경음부 3학년의 은퇴 라이브와 경음부 부장이었던 닛타 타마키 본인과 그녀의 밴드인 성적 커스터머즈의 과거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성적 커스터머즈 멤버들이 1학년이었을 때 밴드를 탈퇴 및 자퇴를 한 친구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풀어준다. 이 에피소드 이후엔 타카미 코우키의 제안에 의해 하트 브레이크와 프로토콜이 다가올 할로윈 무대에서 대결을 하게 되면서 끝난다. |
| 초판 한정 부록이 하트브레이크 멤버 일러스트 카드 4종이니 팬이라면 구매하는게 좋을거 같다. 문화제 진행중 인물들간의 갈등이 고조된다. 은퇴를 향한 인물의 감정 묘사가 아련하게 다가오는 5권이다. 분야는 다르지만 누구나 겪을만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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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평범’인데 내용은 은근히 사람 마음을 콕콕 건드리는 타입. 5권은 문화제 흐름이 들어가면서 캐릭터들 관계가 흔들리기도 하고, 예상 못 한 면이 툭 튀어나오는 구간이 있어서 재밌게 읽었어. 이런 청춘/음악물은 한 번 어긋나면 유치해질 수 있는데, 이 작품은 감정선을 과장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끌고 가서 부담이 없더라. 그리고 초판 특전 같은 건 팬들 사이에서 “어떤 장면이냐” 이런 얘기 나오는 거 보면(ㅋㅋ) 모으는 재미도 있는 편. 잔잔한데 다음 권 궁금하게 만드는 마감이 좋았어. |
| #연말리뷰 평범한 경음부 5권은 밴드를 계속할지 말지라는 질문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권이다. 5권에 들어서면서 인물들은 더 이상 “좋아하니까 한다”는 말로 스스로를 설득하지 않는다. 연습은 반복되지만 실력은 쉽게 늘지 않고, 무대는 생각만큼 짜릿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 악기를 내려놓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각자 다른 방식으로 붙잡는다. 이 권에서 특히 인상적인 점은 침묵의 사용이다. 말로 설명하지 않는 장면들이 많아질수록, 인물들의 망설임과 체념이 더 선명해진다. 관계 역시 안정되기보다는 미세하게 어긋난다. 같은 밴드를 하고 있지만 바라보는 방향은 조금씩 다르다. 작화는 여전히 담백하지만, 연주 장면에서는 리듬감이 분명해져 음악이 ‘들리는 듯한’ 감각을 만든다. 평범한 경음부 5권은 결심의 순간을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로 버티는 시간을 길게 담아낸다. 그래서 이 권은 조용하지만, 가장 솔직하게 아픈 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