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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이, 내 성격이 변해도 나의 영은 변하지 않는다. 순간 순간 변하는 나의 감정들에서 쪼그라드는 나를 다시 어깨 펴게 하는 책. 이 책을 어떻게 읽어줄지도 자세히 나와 있어 고민하지 않고 읽어줄 수 있다. 짧은 글과 여백이 있는 그림으로 인하여 생각할 여유를 준다. 아이들에게 매일 읽어주어 늘 자신의 사랑의 빛을 지켜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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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교수님의 책과 영상을 본 적이 있어서 이 그림책의 번역자 이름을 보고 무척 반가웠어요. 제목 그대로 나는 결국 나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걸 묵직하게 존재의 깊은 자리에서 말해주지요. 나를 잃지 않도록, 나답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